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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의 ‘명국환, 「이별의 부산정거장」의 ’김활란‘ 등 8명의 원로가수와 후배가수 ’이자연‘이 출연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 원로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을 ‘사회적 기업’ 등과 연계하여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참고 : 공연일정과 출연진(안)] 구분 일시 장소 출연진(안) 1차 2011. 09. 28.(수) 11:00~13:00 대전시청 대강당 사 회 자 유성, 서우락 초청가수 배일호 원로가수 김용만, 명국환, 금사향, 안정애, 이갑돈, 남백송, 김영일, 김마리아 2차 2011. 10. 01.(토) 16:00~17:30 광명시민회관 대강당 사 회 자 남철, 남성남 초청가수 도시아이들 원로가수 쟈니리, 박건, 한명숙, 은방울자매, 신해성, 신설남, 양금희, 오정심 3차 2011. 10. 19.(수) 14:00~15:30 청주KBS 공개홀 사 회 자 방일수, 임희춘 초청가수 이자연 원로가수 김용만, 명국환, 금사향, 한명숙, 김광남, 김활선, 김은애, 천메리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최 진 사무관(☎ 02-3704-9382)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민석 과장(☎ 02-3153-124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24년간 문화사업 활동, ‘대산문학상’, ‘대산창작기금’, ‘대산대학문학상’ 등 창작문학창달사업과 ‘한국문학번역연구·출판지원’, ‘외국문학 번역지원’ 등 한국문학 세계화사업, 대산 청소년문학상 등 장학 및 청년 육성사업, 그 외에도 서울국제문학포럼 개최하며 문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 미술 박기호 (朴起鎬) 1956년생, 화가 아미미술관관장 1994년 폐교를 이용 1995년부터 작업공간이 없는 작가들에게 작업실 개방, 무상 제공, 미술교실 운영 등으로 90명의 아마추어 작가 배출, 2010년 당진 폐교를 아미미술관으로 설립 및 운영하며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 제공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 음악 사무엘 윤 (윤태현) (尹太鉉) 1972년생, 성악가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전속가수 140년 역사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개막작 주연을 맡은 최초의 동양인으로, 깊고 장엄한 음색으로 세계적인 ‘헬던바리톤’의 명성을 얻었으며, 독일을 중심으로 미국 등 활발한 활동 연극 무용 정동환 (鄭東煥) 1949년생, 연극배우 한국공연예술센터 비상임이사, 한국연극배우협회 부회장 약 47년간 활동해온 연극배우로서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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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가 광고 출연료를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최근 케이비(KB) 투자증권의 기업 홍보 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촬영을 마친 이수만 프로듀서는 광고 출연료 중 일부는 소속 연예인 격려금으로 내놓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문화홍보원을 통해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을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6월 10,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루어서 에스엠 소속 가수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한층 높아진 만큼, 유럽에 한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에 기부하게 되었으며 기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국제문화과 왕기영 사무관(☎ 02-398-188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어서’(5.5%), ‘법의 강제성으로 문화가 개선될 것 같아서’(3.8%), ‘불필요한 야근/초과근무를 줄일 수 있어서’(2.3%), ‘노동자/개인의 권리를 보장 받는 일이기 때문에’(2.2%), ‘일자리 나눔이 가능해서’(1.3%) 등의 순임 <표8> 개정 근로기준법(주 52시간으로 근무시간 단축) 긍정평가 이유 연번 노동시간 단축 긍정평가 이유 빈도(명) 비율(%) 1 일-생활 간 균형으로 개인생활/여가활동의 여유가 생겨서 327 33.6% 2 가정에 충실할 수 있기 때문에 150 15.4% 3 그간 노동시간이 과도했기 때문에 134 13.8% 4 근무시간 동안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 같아서 70 7.2% 5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69 7.1% 6 휴식을 더 할 수 있어서 53 5.5% 7 법의 강제성으로 문화가 개선될 것 같아서 37 3.8% 8 불필요한 야근/초과근무를 줄일 수 있어서 22 2.3% 9 노동자/개인의 권리를 보장 받는 일이기 때문에 21 2.2% 10 일자리 나눔이 가능해서 13 1.3% 11 기타 66 6.8% 12 모름/무응답 10 1.0% 계 972 100.0% 6) 개정 근로기준법(주 52시간으로 근무시간 단축) 부정평가 이유 문] 귀하가 잘못된 일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체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이에 따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오전 9시 50분 문화체육관광부 집무실에서 이들에 대한 임명장을 전수하였으며, 임명 직후 뉴스통신진흥회 사무실에서 첫 번째 이사회를 개최하여 이사들 간 호선으로 이사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진흥회의 이사는 국회의장 추천 3인과 신문협회 및 방송협회가 추천한 각 1인을 포함하여 대통령이 7인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3기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 오철호(吳哲鎬) 現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연임, 대통령 임명) ․ 윤석홍(尹錫弘) 現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대통령 임명) ․ 김영만(金榮晩) 現 위키트리 발행인(국회의장 추천) ․ 임경록(任慶祿) 現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국회의장 추천) ․ 김상균(金相均) 現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국회의장 추천) ․ 전진우(全津雨) 前 동아일보 대기자 (한국신문협회 추천) ․ 심의표(沁宜杓) 前 KBS비즈니스 감사 (한국방송협회 추천) □ 진흥회는 연합뉴스의 독립성 및 공적 책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뉴스통신진흥자금의 운용․관리,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과 대표이사...

포럼에는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의 저자인 (주)시니어파트너즈 김형래 상무도 초청되어, 시니어 세대의 문화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 문화부는 사회 변화와 문화 트렌드 추이에 대한 정부 정책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직원들의 인식 변화가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지난해부터 ‘미래 문화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ㅇ 매달 개최되는 포럼의 주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1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연구 보고서의 10대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문화부는 ’미래 문화 포럼‘을 통해 매달 각 트렌드 주제별 현장 전문가를 초청, 이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정책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연구보고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ti.re.kr)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붙임: 2011 문화예술 10대 트렌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최영락 주무관(☎ 02-3704-942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도입되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예술 및 체육을 전공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학급 편성 ○ 기업 내 문화예술 교육 사례 증가 - 풍류일가에서 운영하는 팀버튼(teambutton)은 국내 최초로 예술을 활용한 기업 HRD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2005년부터 600회 이상의 교육을 수행 - 포스코의 대치동 포스코센터와 포항 및 광양 제철소 등 사업장에 설치한 창의놀이방인 포레카에는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예감창’,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공간인 ‘브레인 샤워룸’ 등 마련 10 문화예술이 일자리를 만든다 ○ 지난 수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유치원 및 초중고 예술강사(국악/무용/연극/영화/만화․애니메이션/공예/사진/디자인 등 8개 분야),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야간서비스 인력, 공공도서관의 순회사서, 주요 관광지의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새로운 일자리로 등장하였으며, 향후에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정부는 ‘예술 지원 박람회’, ‘젊은 문화포럼’, 온․오프라인 ‘문화일자리 가이드북’ 등 문화예술 일자리 중개 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임.

정홍익 한국문화정책학회장)에서는 응모된 6개 지자체 중 광주광역시가 도시 역량, 사업 계획 및 실행 능력 등 모든 심사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이라는 비전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과 부합하고, 기존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을 통해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사업실행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 광주광역시는 2014년 1년간 일본과 중국의 2개 문화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여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2014년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를 비롯하여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는 2014년 사업 추진을 위하여 조만간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김진엽(☎ 02-3704-94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열린마당(1차) 계획(안) □ 행사 개요 ㅇ 일시 : 2014. 6. 10.(화), 14:00 ~ 18:00 ㅇ 장소 : 광주CGI센터 영상시사실(남구 송암동 송원대학, 남부소방서 옆) ㅇ 참석 : 170여 명(지역예술가, 시민단체, 학계, 언론인 등) - 지역인사 120명, 언론인 20명, 개발원 등 전당관계자 30명 ㅇ 내용 : 문화창조원 콘텐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의견 수렴 ※ 금년 말까지 총 4차례 세마나 개최 예정 □ 행사 진행계획(안) 구분 건명 시간(분) 세부내용 비고 개회 ㅇ 행사안내 ㅇ 참석자 소개 ㅇ 인사말 ㅇ 창조원 발표 14:00∼14:02( 2분) 14:02∼14:05( 3분) 14:05∼14:20(15분) 14:20∼14:50(30분) ㅇ 사회자(오세형 문화창조원 팀장) ㅇ 사회자 ㅇ 내·외빈(단장 등) ㅇ 이영철 문화창조원 예술감독 Coffee Break 14:50∼15:00(10분) ㅇ 휴식 세션Ⅰ ㅇ 발표 2 ㅇ 발표 3 ㅇ 발표 4 ㅇ 발표 5 15:00∼15:15(15분) 15:15∼15:30(15분) 15:30∼15:45(15분) 15:45∼16:00(15분) ㅇ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ㅇ 황지우 한예종 교수 ㅇ 이병훈 전 아문단장 ㅇ 정영기 호남대 IT스퀘어 단장 Coffee Break 16:00∼16:10(10분) ㅇ 휴식(좌석 7석 : 발표 5, 사회1, 아문단1) 세션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