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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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6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식과 문화의 만남, 2019 한식 인문학 심포지엄 개최 2019-10-15
    • 한식, 사찰음식의 관계성 발표: 공만식(동국대) 토론: Marlena Spieler(영국) (시연) 사찰음식 시연 및 체험 정관스님(백양사 천진암) (발표2) 유교와 한식문화-접빈객 봉제사의 철학과 실천 발표: 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토론: 오창현(국립민속박물관) (시연) 반가 상차림-선비의 밥상 최정숙종부 (안동 노송정종가) 12:00 ~ 13:00 점심 13:00 ~ 14:20 Session 2 : 한식의 맛과 멋 좌장: 조미숙(이화여대) (발표1) 한식에서 발효식품의 기능적, 문화적 속성 이해-장, 식초를 중심으로 발표: 신동화(전북대) 토론: 한귀정(농촌진흥청) (발표2) 근현대 양조장을 통해 본 우리 술 문화문화변용 발표: 김승유(국립민속박물관) 토론: 노무라 미찌요(일본, 장안대) 14:20 ~ 14:30 휴식 14:30 ~ 16:00 Session 3 : 한식문화의 현대적 해석 좌장: 유철인(제주대) (발표1) 조선시대 지방관아의 음식문화와 전라관찰사의 진시상 발표: 송영애(전주대) 토론: 서해숙(전남대) (발표2) 현대 한국음식문화의 사회학적 고찰 발표: 김철규(고려대) 토론: 한도현(한국학중앙연구원) 16:00~ 2일차 총평 및 폐회 강정원(서울대) 17:00~ 만찬 참가자 전원 붙임 3 ‘2019 한식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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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문화의 맛과 멋을 나누는 ‘잔치’ 연다 2018-01-31
    •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고, 맛있는 뮤지컬 ‘비밥’이 잔치의 마지막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식문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누구나 개막식을 관람할 수 있다. 잔치의 식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 함께 식사하기(소셜다이닝) 행사는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2월 9일(금)부터 3월 16일(금)까지 총 4회 진행되고, ▲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는 2월 20일(화)부터 3월 13일(화)까지 총 4회 강원도에서 만날 수 있다. 전통문화 체험 행사는 강릉의 향토음식을 맛보는 것은 물론 주요 전통 공간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행사에는 한식문화에 관심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식문화행사 누리집(www.hsmh.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식문화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식문화행사 누리집(www.hsm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전시 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조현성(☎ 044-203-2548) 또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심은주(☎02-719-90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포스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손의 관광정보, 이것만 알고 한국여행 떠나자 2016-05-30
    • 있는 장소, ▲봉사료(팁) 문화가 없고 무료로 반찬(side dish)이 제공되는 음식점 문화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한국과 달리 차량이 좌측통행 하는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위한 리플릿은 통행 시 주의 사항과 무슬림이 기도할 수 있는 장소 등 국가별로 내용을 차별화해 구성했다. 이번 리플릿은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5. 28. ~ 6. 1. 고양시 킨텍스 등)’의 참가자들이 주로 입국하는 5월 27일(금)에 첫선을 보인다. 문체부는 앞으로 외래 관광객들의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리플릿의 내용을 개선하고 다른 입국 장소와 항공기 기내 홍보 등 배포 장소 및 홍보 확대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리플릿 제작 과정에서 고궁과 주요 광장, 전통시장, 지하철(역), 관광안내소 등 전국에 무료로 근거리 무선망(와이파이)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더라도 관광객들이 알아볼 수 있는 안내판 등이 부족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올해 안에 ‘무료 근거리 무선망 구역(와이파이 존) 표준 안내판’ 개발 및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불 체육,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대 마련 2016-06-07
    • 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김종 제2차관과 프랑스 도시청년체육부 파트릭 카네르(Patrick KANNER) 장관은 6월 3일(금) 오전 11시 프랑스 도시청년체육부에서 ‘한불 체육협력 행정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국 간 체육협력 행정약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기간에 체결하자는 프랑스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정상회담 전에 별도 시간을 마련해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약정서는 양국의 선수와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와 경기조작 근절 및 도핑 방지 분야에서의 경험과 정보의 교류를 통한 협력 활성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체결식 후에 이어진 면담에서 김종 제2차관은 프랑스를 덮친 홍수 피해를 위로하고, “며칠 후 프랑스가 개최하는 유로 2016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프랑스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파트릭 카네르 장관은 “지난 2월에 평창올림픽 준비 상황을 직접 보았는데, 올림픽 준비가 훌륭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앞으로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인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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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파리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 2016-03-09
    •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행사 계획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주무관 이숙은(☎ 044-203-3248) 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김인기 부장(☎070-7126-47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행사 계획 ��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사업 개요 1. 사업 목적 및 필요성 가. 참가 배경 1981년 첫 개최 이래 금년 36회를 맞이하는 파리도서전은 한국 도서의 프랑스 진출 교두보로, 프랑스 내의 한국 도서 홍보 및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을 위한 기회의 장임. -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우호 및 이해 증진을 위해 2015-2016년을 한-불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한 바, 양국의 문화·예술 분야 협력 특히 출판 산업 교류를 공고히 하고 한국 출판물의 다양성, 특수성, 전문성 및 신경향을 소개하고자 함. - 한국, 브라질 등 국제 출판사 외 프랑스 지역 출판사 회합의 장으로써, 파리도서전 참가를 통해 운영방식 벤치마킹, 서울국제도서전 활성화 방안 도모 및 프랑스 출판 내수 시장 및 한국도서의 현주소 파악 창구로 활용코자 함. 나. 참가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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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년…“프랑스에 한국문화 꽃핀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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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년,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개막 2016-03-24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한불 수교 130년, 프랑스 전역에 한국문화 꽃핀다 2015-09-14
    • 11건, 기타 3건)의 사업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붙임 1. ‘2015-2016 상호교류의 해’ 개요 2. ‘프랑스 내 한국의 해’ 분야별 사업 내용 요약 3. 종묘제례악 개요 4.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주요사업 현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박수향 사무관(☎ 044-203-3326), 최준호 예술감독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사업 개요 □ 추진배경 ㅇ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친서 전달(‘13.2월), VIP 프랑스 방문 시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발표(‘13.11월) □ 사업기간 : ‘15.9월~’16.12월(1년 4월) ㅇ 프랑스내 한국의 해 : ‘15. 9월 ~ ’16. 8월 * 개막식 : ‘15.9.18 ㅇ 한국내 프랑스의 해 : ‘16. 1월 ~ ’16.12월 □ 추진경과 ㅇ 한-불 사무국 구성(‘14. 4월, 예술경영지원센터 내) ㅇ 조직 및 재정에 관한 공동규칙 서명 및 공동로고 선정(‘14.12월) ㅇ 한-불 공동회의 개최(3차) 및 문화 분야 공식인증사업 선정(209건) 구분 소계 시각예술 공연 예술 영화 문학 기타 전시 패션 디지털 사진 현대 미술 계 209 11 6 1 9 38 92 33 7 12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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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년, 문화로 우정을 더하다 2016-03-23
    • 개막공연 ‘시간의 나이’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 안무가 조세 몽탈보가 연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무용단이 참여한 창작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을 양국에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문화적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여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대표 작품으로 그 가치와 의미가 있다. 또한 개막공연 전후 일주일 동안(’16. 3. 21.~3. 27.) 개막주간 행사가 서울, 부산 등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궁의 수석 셰프 기욤 고메즈 등, 최고의 요리사 12명이 펼치는 미식축제 ‘소 프렌치 델리스(So French Delices)’(3. 23.~26.)의 일환으로 열리는 스트리트푸드(3. 25.~26.)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랑스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양국 고위급인사가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한불 리더스 포럼’(3. 24. 신라호텔)과 한불 양국의 혁신 창업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프렌치 테크 허브’ 개소식 등, 학술, 혁신·경제 행사도 개최된다. 전국 124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국 학교 내 ‘프랑스의 날’(3. 24.)과 ‘차세대 혁신 경연대회’(3.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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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상호교류의 해 폐막! 또 다른 우정의 시작 2016-12-12
    •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의 한국 측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한 최준호 예술감독은 “이번 사업의 영향으로 프랑스에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쌓은 우정은 이후 양국의 문화 협업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 측 앙리 루아렛 조직위원장은 “한불 상호교류의 해가 끝나더라도 교류는 끝나지 않길 바라며, 양국 간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주한프랑스대사관(대사 페논)은 폐막식과는 별도로 12월 13일(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위해서 공헌을 한 한국 측 협력 기관과 개인에 대한 감사행사를 개최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프랑스 내 한국의 해’를 폐막하는 지난 8월 30일에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의 해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공헌한 문화예술계 인사 88명에게 한국정부의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 행사 사진은 12. 12.(월) 행사 직후 저녁 7시 이후 별도로 배포 예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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