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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 2019 문화동반자 사업 참여 국가 및 기관 ㅇ 참가 국가: ▲ 베트남, ▲ 몽골 등 27개국 ㅇ 참가 기관: ▲ 소속기관(4개), ▲ 비영리 단체(10개) 등 14개 단체 - 소속기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예술종합학교 - 공모 선발 기관: 한국문화재재단, 국제무용협회, 배우공동체 ‘자투리’, 트러스트무용단, 충남문화재단, 안동축제관광재단,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충북 민예총, 세종대 산하협력단-다문화 연구소(첫 참가)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8 주식회사 아트플럿폼한터울 김도연 경북 퓨전국악공연,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교육 9 ㈜문화상상연구소 김형준 대전 문화유산 관련 교육, 콘텐츠개발,VR서비스 10 주식회사 라온씨엔에이(LAONC&A) 김미숙 울산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 미술품 전시기획·체험교육 11 ㈜구월엔터테인먼트 임은숙 인천 문화예술 공연 및 장비렌탈,공간 대여 12 사단법인 제주빌레앙상블 김남훈 제주 소극장운영, 음악공연, 음악기획 등 13 지역사회 공헌형 (10개) 협동조합 퍼니타운 박인옥 강원 문화,행사기획서비스 14 크레프트스토리 주식회사 박혜정 경기 안산생태관광지역상품, 체험,서비스,직원훈련 15 주식회사 아트랑 노부흥 경남 장애인대상공연기획·교육사업 16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경남 지역여행자원 발굴,보존 및 국내여행업 17 한국만화인 협동조합 조재호 경북 만화콘텐츠제작 및 웹툰작가 안전망 구축 18 사단법인 마포스포츠클럽 김희태 서울 체육프로그램운영·제공 및 마포구내 체육시설위탁 운영 19 주식회사 예인 양은순홍화연 전남 문화예술교육·공연, 청년예술가일자리 창출 20 우리노리 협동조합 박서영 전남 전통놀이교육, 교구판매서비스...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 아니라 문화이용권, 이야기할머니, 예술꽃씨앗학교 지원 사업 등 지난해 주요 문화예술정책 참여자, 봉사 선행자, 다문화가정 등 일반 국민 8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되었다. 음악회의 1부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원일이 이끄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청마의 해를 맞아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은 비르와(M.Birrva)의 ‘말발굽소리’로 힘차게 문을 연다. 다음으로 국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경복궁 타령’과 ‘배 띄워라’로 신명나는 무대를, 한국을 넘어 유럽무대를 석권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대금연주가 이용구,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와 함께 우리의 소리 ‘아리랑’과 재즈곡 ‘프레보’를 들려준다. 이어서 2부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거장 요엘 레비가 새롭게 이끄는 KBS교향악단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의 희망찬 기운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랑스러운 우리 성악가 소프라노 임선혜와 정호윤이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 푸치니의...

희망찬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종교, 언론, 입법,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파독광부․간호사,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차세대 인재 등 일반 국민 7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되었다. 다양한 협연을 통해 ‘창의와 융합으로 다져가는 문화융성’ 선보여 음악회의 1부는 ‘창의와 융합으로 다져가는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이끄는 역동적인 대취타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다음으로 피아니스트 박종훈, 이윤수, 국악인 안이호, 해금연주가 조혜령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선율과 판소리가 만나는 <적벽가, 베토벤 위에 얹다>를, 슈퍼스타케이 시즌6 입상자인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다문화단원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과 함께 이정선의 <뭉게구름>, 이주호의 <행복을 주는 사람>,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을 들려준다. 이어서 재일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이 국내 최초의 퓨전국악실내악단인 슬기둥와 함께 <신세계로의 도약>, <프런티어>를 연주하며,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과 70명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제자들로 구성된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요한...

만들어내는 아우름을 느끼며 우리 전통문화가 나아갈 새로운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복권기금 후원 문화나눔 실천으로 진행되는 전통나눔음악회는 전석 무료 초대이며 특히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주한 외국대사관, 외국인 주재원 가정 등에 전통예술 공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붙임 : ‘2010 전통나눔음악회-전통예술의 밤’ 개최 계획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황인미사무관(☎ 02-3704-9506 또는 02-580-3274,유사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 전통예술의 밤 - '2010 전통나눔음악회' 개최 계획 □ 사업 목적 ㅇ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및 주한 외국인 등에게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의 관람 기회 제공 ㅇ 2010 우리 부의 전통공연예술 사업 실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 및 자긍심 고취 □ 사업 개요 ㅇ 일 시 : 2010. 12. 7.(화) 19:30~ ㅇ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ㅇ 대 상 : 시설 및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주한 외국인, 우리 부 직원 등 ㅇ 공연 내용 : 전통예술 추진사업 및 전통나눔 공연 총괄 ㅇ 출연진(사회: 윤중강, 유경화) 1부 :...

: 문화체육관광부 2. 선발대상 ○ 지역문화재단 ○ 지역문화시설 ○ 사회복지시설 ※ 소외계층(다문화, 한 부모가정, 아동) 및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단체 포함 ※ 단, 부산 및 전북지역 내 기관 및 시설은 제외 대상 (부산 및 전북지역은 2011년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시범 지역에 해당됨) ※「2011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11.11 ~ ‘12.3)」관련, 12.6월~11월 (6개월 간) 부산․전북지역에 총 40명 내외 현장 배치 실시 중 3. 선발규모 ○ 50개 내외 단체 선발 ※ 지원신청 단체의 지원금 확정 금액에 따라 선발 단체 개수는 달라질 수 있음 ※ 지원신청 단체 중 후보군을 구성하여 향후 단체 결원 발생 시 참여 유도 4. 지원내용 ○ 배치인력 인건비 일부 지원 － 인건비 : 월 1,200,000원 이내 (5개월간, 4대 보험 및 세금 포함) ※ 4대 보험가입, 납부 관련해 기관부담금 부분은 지원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 인건비 부담비율 : 50% (약600,000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지원 50% (약600,000원) → 단체 자부담․지방비 등 ※ 계약사항 : 연구원 ↔ 기관 간의 계약서 작성 ※ 선발된 인력 배치 후 지원조건 위반 또는 자부담 조건...

보도자료 2012년 6월 13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첨부 : 1쪽 담당: 문화여가정책과 이해돈 서기관 전화: 02)3704-9449 / 전송: 3704-9429 / 전자우편: deepsealee@korea.kr 문화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배치, 문화복지 실현 앞당겨 - 6월 13일부터 ‘배치기관 모집’, 7월 기초․심화과정 교육 실시 후 문화복지 현장 배치 - 금년 하반기 법령 개정 등을 통해 (가칭)문화복지사 제도 도입 추진 문화복지 현장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 전문 인력’ 사업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담할 ‘문화복지 전문 인력’의 양성․배치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복지 전문 인력’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기초․심화 통합 과정을 이수한 후, 전국의 문화예술․사회복지시설에 배치되어 문화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문화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6명을 전북과 부산 지역 문화복지 현장에 시범적으로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범위와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문화복지 전문 인력을 선발, 배치할...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개요 ○ 과정명 :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기초+심화 통합과정」 ○ 대 상 : 문화예술·사회복지분야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 중 배치기관(지자체포함)에서 최종 선발된 자, 문화바우처 지역주관처 및 지자체 실무자 포함 (총 110명 내외) ○ 일 시 : 2012. 07. 09(월) ~ 2012. 07. 13(금) ○ 장 소 : (서울) 도봉숲속마을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길 54-1 ○ 교육형태 : 합숙형 교육 (4박 5일, 42시수) ○ 참가비용 : 무료 일정 시수 교육과정명 분반 여부 7.09 (월) 13:00-14:00 [오리엔테이션] 등록, 입소식 및 인사말씀/사업 소개 공통 14:00-16::00 2 [입소] 문화나눔과 문화복지: 문화바우처 정책의 쟁점과 방향 16::00-18:00 2 [브레인스토밍/개념잡기] 문화복지 개념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사례 뒤집어보기 : 성공사례인가 실패사례인가? 18:00-19:00 저녁식사 19:00-21:00 2 [네트워크 타임] : 나를 통해 문화복지를 말하다 공통 7.10 (화) 10:00-13:00 3 [강의]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복지를 이해하다: 독서, 연극, 음악, 사진, 미술 등을 중점으로 공통 13:00-14:00 점심식사 14:00-16::00 2 [강의]...

보도자료 2011년 2월 22일 배포 22일 보도 총 1쪽, 첨부 : 1개 담당: 관광정책과 이정미 사무관, 이선주 사무관 전화: 02)3704-9712, 9726 / 팩스: 3704-9729 / 이메일: eljm92@korea.kr, juya2@korea.kr 2015년까지 한국 관광 경쟁력 20위 진입 목표 - 2008년 31위에서 7년 만에 11단계 상승 목표(세계경제포럼) - 외래 관광객 1350만 명 유치로 고용 창출 13만여 명 증가 -관광 정책 대국민 보고회, 2. 22.(일) 오후 4시 관광공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이하 문화부)는 ‘관광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관광 산업 종사자와 일반 국민 등의 관광 정책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보고하고 현안이 되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그 해결 방안들을 모색하였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최된 ‘관광 정책 대국민 보고회’는 숙박․교통․쇼핑․음식점․안내 등 관광과 관련된 현장 종사자 30여 명, 귀화 한국인, 여행 바우처 수혜자, 인터넷 공모 신청자 등 관광 소비자 20여 명, 학계․언론․투자자․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 등 정책 고객 총 70여 명과 문화부 정책담당자까지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부터...

확대 - 장애인, 다문화, 조손가정 대상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여행기회 제공 * 1인당 10만 원 → 15만원, 1만 1천여 명 → 4만 5천여 명 ㅇ 여행상품 정보 제공 강화 등 수혜자 중심으로 지원 개선 □ 장애인의 관광여건 개선 ㅇ 장애인 접근성, 이용가능 시설의 정보 제공 강화 - 관광지 등 편의시설 실태조사, 관광안내정보 음성․점자 서비스 제공 ㅇ 장애인․노약자의 관광접근성 제고를 위한 장애 없는 관광시설(Barrier Free) 확대 ㅇ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관광편의 위한 관광버스 개조 지원(3대) 이행과제2-3 지속가능한 녹색관광 실현 □ 자연친화적인 생태녹색관광 육성 ㅇ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지속추진 - 생태관광지 기본․실시계획 수립('11. 3.) 및 기반시설 정비('11. 4. ~) - 관광지, 여행상품 대상 생태관광 ‘인증제’ 추진(환경부 공동) ㅇ 생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 - 홍보영상물 제작 및 안내체계 자료 마련 * 생태관광객 대상 ‘생태관광헌장’ 공포('11. 5., 습지의 날 계기, 환경부와 공동) □ 관광산업의 탄소배출 감소 및 기후변화 적응전략 본격 시행 ㅇ 관광산업 탄소배출량 관리체제 구축 및 시범 실시 - 대형 업체(호텔, 리조트, 테마공원 등)...

- 다문화사회에서 문화다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박물관 역할 기대 ㅇ 문화적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 및 저소득층의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수요 급증 - 가족, 학생,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활동 수요 증가 - 중산층 감소와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에 따라 저소득층 문화예술활동 제약, 지역에 따른 문화향수 및 문화소비 양극화 지속 ㅇ 설립자들의 고령화에 따라 컬렉션의 공공자원화를 위한 대책 시급 - 지속적인 박물관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공공지원 체계화 필요 < 박물관 정책 담당부서 연혁 > - 문화부 박물관과(‘90.1.3) → 도서관박물관과(‘94.12.23) →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정책과(‘04.11.11) → 문화(여가)정책과(‘08. 2.29~) * 미술관 정책은 예술정책과 담당 (‘04.11.11~’05.12.8 기간 중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정책과 담당) Ⅲ.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ㅇ 지속적인 박물관 확충정책으로 ‘11년 말 현재, 박물관 수는 695관, 인구 7.3만 명당 1관으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가는 상황(OECD 평균 5만 명당 1관) - ‘박물관 수’ 세계 9위, ‘인구대비 박물관 수’ 세계 8위․아시아 1위(1.4관/10만명) (‘11. 12월말...

보도자료 2012년 9월 7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문화여가정책과 한지혜 주무관 전화: 02)3704-9410 / 전송: 02)3704-9419 / 전자우편: fate6583@korea.kr 문화부 내 박물관 전담부서로 박물관정책과 설치 - 전문화 추세에 맞춰 국․공․사립 및 대학박물관별 체계적인 지원정책 수립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박물관 정책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로서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내에 ‘박물관정책과’를 9월 7일 자로 신설한다. 우리나라는 그간 지속적인 박물관 확충 정책으로 ‘11년 말 기준, 국․공․사립 및 대학박물관 총 694관, 인구 7.3만 명당 박물관 1관으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가는 상황이다. 또한, 인구 구성의 변화와 고령화 사회 도래,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 및 가족 여가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등 박물관 정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 이용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러한 박물관 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지향적 박물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박물관계에서 논의되어 온 다양한 정책들을 담아 ‘박물관 발전 기본 구상’을...

2011. 2.25(금). 14:00 국립민속박물관 볕들재 2011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사업 대국민 업무보고 2011. 2. 25.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목 차 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개요 1 ㅇ 건립배경 및 추진경과 ㅇ 건립개요 ㅇ 핵심기능 ㅇ 전시방향 ㅇ 주요일정 Ⅱ.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비전과 목표 3 ㅇ 비전 / 목표 Ⅲ. 주요업무 추진계획 4 1. 건축설계 및 건립공사 추진 2. 전시설계 및 전시공사 추진 3. 전시자료 확보 및 조사연구 4. 건립사업 범국민 참여 추진 <참 고> 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조감도 10 2. 전시체계 및 구성안 11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일정(안) 12 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개요 건립배경 및 추진경과 배 경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기념 8․15 대통령 경축사》: 2008. 8. 15.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한 자랑스러운 기적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며, 국민의 자긍심 고양 및 국민통합으로 국가 미래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대사박물관’ 건립” ‘국립대한민국관건립위원회 규정’ 제정(‘09. 2. 11.) ‘국립대한민국관건립위원회’ 출범(‘09. 4. 16.) ‘국립대한민국관건립추진단’...

역사학계 및 박물관 관계자, 건축 및 디자인 전문가, 건축 및 전시 설계․시공 관계자, 기증자, 다문화 가족, 학생들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 일반 국민,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 이번 ‘201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사업 대국민 업무 보고’에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계획 ▲건축 설계 개념안 ▲전시 설계 개념안 등을 보고한다. ㅇ 이어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축 및 전시 설계 방향’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준비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하여 중점적인 토론이 진행되며, 여기에서는 국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경험과 지혜들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건립사업과 관련한 발전적인 제안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추진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정책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건립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역할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추진단 기획과 이성배 사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704-9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