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기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활용’, ‘신문읽기 대학 강좌 신설’ 등 ○ 독자와의 소통 강화 지원 사업 - 독자를 신문에 맞출 것이 아니라 신문을 독자에게 맞추고, 독자의 관점에서 뉴스가치 재정립 필요 - 독자와 뉴스의 관련성 높이기 위한 투자 필요 ex) ‘젊은 독자가 뽑은 기사 상’, ‘신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신문과 함께하는 봉사단’, ‘독자커뮤니티 지원’ 등 Ⅳ 분과별 의미․성과 및 주요제안내용 □ 저널리즘분과 ○ 의미와 성과 - 신문저널리즘의 위기는 광고의 위축, 독자수의 감소, 비효율적 유통구조와 같은 하드웨어 측면 뿐 아니라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기자의 전문성 부족, 신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부족, 언론사의 윤리의식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저널리즘 분과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저널리즘의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하였음. 이에 따라 언론의 건강한 환경감시를 저해하는 언론환경의 문제, 무료정보가 범람하는 시기에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뉴스콘텐츠의 문제, 복잡한 현실에 대한 심층적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언론인 전문성 부족의 문제, 경영위기와 과도한 경쟁에 따른 언론사 윤리의식 부재 및...

증진 - 전국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문화의 집 등 모든 문화기관의 프로그램을 향상시키고 우수 프로그램 인증제를 도입하여 명품 문화예술교육이 경쟁적으로 탄생될 수 있는 여건 조성 ㅇ 유아 및 초등학생 문화예술교육 수혜율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경감 - 금년에 500개 유치원에 대하여 예술강사를 파견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체 유치원․어린이집의 10%에 이르는 2,600개까지 확대하고, 초등학생에 대한 예술교육 수혜율도 현재 35% 수준 122만 명에서 2012년까지 전체 학생의 50% 상당인 173만 명으로 확대 ❖ 셋째, 예술강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상시 연수체제를 도입한다. ㅇ 예술강사의 교육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행 방학 중 집중연수(140시간)를 ‘학점형 상시연수’(300시간)로 전환하고, 학점을 이수한 우수 인력들이 예술강사로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 문화부는 이번에 발표한 「문화예술교육 발전방안」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담당하는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핵심역량 중심의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기능도 재편한다는...

보도자료 2010년 6월 일 배포 2010년 6월 9일 총 2쪽, 첨부 : 사진 장 담당 : 예술정책과 김미경 사무관 전화 : 02)3704-9518 / 팩스 : 3704-9549 / 이메일 : moonsun@korea.kr 2010년 하반기 중점추진 예술정책 발표 - 국립·공공 예술기관 위상정립 및 예술인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 집중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6월9일(수) 국·공립 예술기관의 초대권을 폐지하고 예술인 명예의 전당 조성 등을 포함하는 2010년 하반기 중점추진 예술정책을 발표했다. 하반기에는 국립·공공예술기관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인의 품격제고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공공 예술기관 위상 재정립 > 초대권 폐지 및 조기 대관·공모 실시 □ 국내 공연계의 해묵은 관행 중 하나인 초대권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1단계로는 예술의 전당, 국립발레단 등 7개 기관이, 2단계는 국립합창단, 명동예술극장 등 3개 기관이 내년 1월까지 초대권을 폐지할 계획이다. 초대권 폐지를 통해 공연 관람료의 인상을 막고, 다양한 형태의 관람료 할인 확대를 통해 일반 관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소외계층의...

유구가 존재(종친부의 기단석, 석열, 적심석 존재 확인) 【종친부 개요】 ▪기능: 조선시대 왕가의 족친 관계의 일을 담당하던 관청(현 문화재청 소유) ▪지정 사항: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9호(‘72.05.25) ▪이전 경위: 1981년 소격동 기무사 터에서 정독도서관 구내로 이전 국립 및 공공예술기관 초대관행 개선 □ 현 황 ㅇ 정부, 기업, 언론사, 학계 등에 초대권 배포로 관람료 인상 요인 제공 및 관람 형평성 저해 ㅇ 기관별 초대권 배포 및 관람 현황 (기준 : 2009.12.31) 기 관 배포비율 (배포수/객석수) 관람율 (관람객수/배포수) 비고 (평균) 예술의전당(음악당) 27% (28,613/104,830) 74% (21,127/28,613) 배포율 : 37% 관람율 77.6% 국립오페라단 47% (12,956/27,627) 74% (9,637/12,956) 국립발레단 25% (15,553/62,217) 90% (13,926/15,553) 국립합창단 63% (10,990/17,485) 59% (4,874/8,253) 서울예술단 44% (17,814/40,443) 74% (13,227/17,814) 명동예술극장 26% (9,045/34,762) 100% (9,010/9,045) 정동극장 8% (7,200/87,360) 85% (6,155/7,200) 국립극장 45% (87,556/194,570) 65% (57,046/87,556) 국립국악원 48% (38,402/80,006) 78% (29,871/38,402) □...

중 경근당과 옥첩당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다가 1981년 기무사 영내 확장 과정에서 현재 정독도서관내로 이전된 바 있다. 지난 해 9월부터 미술관 건립 부지에 대한 지표조사, 시굴조사를 차례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3월 22일부터 한강문화재연구원을 통해 동 부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 중에 종친부의 기단석, 석열, 적심석 등의 유구가 출토되었다. 1981년 정독도서관내로 이전하면서 대부분 훼손되었으리라 예상하였던 종친부의 유구가 거의 원형 그대로 질서 정연한 형태로 발굴된 것이다. 경근당 및 옥첩당 등 종친부 건물 유구의 보존 방안은 7월 이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확정된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종친부의 복원을 포함한 과거 문화유적 보존과 미술관 건립을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붙임1- 문화재 조사 추진 경과 및 결과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이승훈사무관(☎ 02-3704-952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문화재 조사 추진 경과 및 결과 □ 문화재조사...

있다. 필리핀 국립 도서관에서는 귀국한 동반자가 『도서관안의 한국 보석 : 한국 수집품 전시회』전을 열기도 하였다. 또한 미얀마, 베트남, 몽골의 사업 참여자들 중 일부는 귀국 후 본국의 문화부 국장급 공무원에 임명되어 자국의 문화정책 결정권자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각 분야의 젊고 유망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74명이 우리나라에서 6개월 간 체류하면서, 국립극장,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 18개 기관에서 공동창작․연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자국문화에 대한 발표와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문화동반자에게는 200시간의 한국어 교육이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우리 한글의 전파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2010 문화동반자사업』오리엔테이션은 6월 21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올림픽 파크텔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들은 한국의 사회, 전통 문화에 관한 강의와 국립중앙박물관, 창경궁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해서 알게 되고, 각기 다른...

2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예술교육 강화 ◈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통한 창의적 예술체험활동 지원 ◈ 대학생 문화봉사제도 확대 ○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ARM : Arts education Resources Map) 개발 - 전국 문화기반시설의 예술교육 목록화, 프로그램의 체계적 조사․수록 -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제공 병행 - 창의체험자원지도(CRM)와 연계하여 창의적체험활동 수업 및 방과후학교 수업 등에 활용 ＊ 문화기반시설 현황(2010. 1월 현재) 구 분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도서관 문예회관 문화의집 합계 시설수 562 128 224 699 165 154 1,932 ○ (프로그램 질 관리)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인증제」도입을 통한 명품교육 브랜드 정립 - 시설․단체 간 프로그램의 경쟁 및 질적 수준 제고 ○ (대학생 봉사)「대학생 문화봉사제도」도입 (하반기 시범실시) - 사회봉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학생 예술교육 봉사활동 활성화 ＊ 봉사활동 학점 부여 및 취업 시 경력관리상 우대 - 주요대학과 MOU 체결, 초중등학생의 문화예술동아리 참여 등 예술교육 참여․지원 ＊ (대학) 참여 학생 선발 및 학점 부여, (문화부)...

초․중등 예술교육활성화 기본방안 (요약) (문화부, 교과부 공동방안) ※ 이 내용 관련 대외보도 시점은 7월 9일(금) 조간부터입니다. 예술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 강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10.5.25～28)의 ‘서울선언 : 예술교육 발전목표’ 후속대책 추진, 교과부의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국․영․수 위주 교과 편성 우려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예술교육 활성화 기본방안을 수립․추진하고자 함. 1. 교과활동에서의 예술교육 강화 (문화부, 교과부) ○ 음악․미술 등 정규 예술 교과 활성화 - 예술 교과 시수확대유도, 다양한 예술수업 모델 보급․적용 ○ 국어 등 일반 교과에 예술수업기법 적용 권장 ○ ‘1학교 1예술실 현대화 사업‘(1,000개)과 ’예술 교과교실제‘(100개) 추진 ○ 문화부의 초중등 예술강사파견 확대 (‘10년 4,150명 →’12년 7,000명) 2.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체험예술교육 강화 (문화부) ○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ARM : Arts education Resources Map) 개발 - 창의체험자원지도(CRM)와 연계하여 주제별 자원지도 및 프로그램 제공 ○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인증제』도입 및『대학생 문화봉사제도』도입 3....

초․중등 예술교육 활성화 기본방안 문화부-교과부 공동발표 계획(안) 행사개요 ○ 일 시 : 2010. 7. 8(목) 10:30~11:10 ○ 장 소 :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실 (3층) ○ 참 석 : 문화부 및 교과부 차관, 양 부처 담당 국‧과장 등 주요 내용 ○ 정책 발표(공동 브리핑) ※ 교과활동에서의 예술교육 강화,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예술교육강화, 예술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 질의 응답 세부 행사일정(안) 시 간 내 용 비 고 10:30～10:40 (10‘) 정책 방안 브리핑(Ⅰ) * 기본방안 전체(요지 중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10:40～10:45 (5‘) 정책 방안 브리핑(Ⅱ) * 핵심 요지 및 의의 중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10:45～11:10 (25‘) 질의 응답 문화부 및 교과부 공동 답변 (양부처 국․과장 배석) ※ 보도자료 배포 및 출입기자단 참석 요청(양 부처 홍보담당관실 협조)

보도자료 이 보도자료는 2010. 7. 9(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 5쪽, 첨부: 3쪽 담당 : 게임콘텐츠산업과 최 진 사무관 이희룡 주무관 전화 : 02)3704-9368~9 / 팩스 : 3704-9629 / 이메일 : scarlet126@korea.kr e스포츠 제2의 도약 추진 : e-Sports Innovation 2.0 ◈ 국민레저로서 e스포츠 활성화 및 글로벌 브랜드화 목표 ◈ KeG(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간 협력시스템 마련키로 ꋼ 전국 PC방 환경 개선과 PC방 인증 추진을 통해 지역e스포츠 동호회 활동 지원 ꋼ 전국 주민센터, 복지센터의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e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보급 ꋼ 국산e스포츠용 게임콘텐츠의 개발 지원 및 글로벌 테스트기능을 강화(GNGWC: 국제게임대회 활용)하여 국제e스포츠연맹(IeSF) 통해 글로벌 종목화 추진 ꋼ IeSF 회원국을 2013년까지 45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제기구로 등록, e스포츠 외교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 확대 추진 ꋼ e스포츠 분쟁조정협의체 구성 운영 및 e스포츠 지재권 표준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ꋼ e스포츠 인력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및 IeSF 등 국제네트워크 활용하여 e스포츠...

eSports Innovation 2.0 - e스포츠 중장기 발전계획 요약자료 - □ 추진배경 프로 및 특정 인기종목 중심으로 성장해 온 e스포츠의 한계를 극복하고 e스포츠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정책방향 재정립 필요 디지털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사회간 통합을 가능케 하는 e스포츠를 국민생활문화로 확산하고, 대표적 디지털 한류 국가브랜드로 육성 □ 정책비전 및 추진방향 【정책비전】 ꋼ e스포츠 제2의 도약 추진 : “eSports Innovation 2.0” ꋼ 국민레저로서의 e스포츠 활성화 및 글로벌 브랜드화 【추진방향】 ꋼ (프로에서 국민레저 e스포츠로) 생활문화 e스포츠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디지털시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ꋼ (대회에서 산업연계로) e스포츠와 게임산업의 시너지효과를 증진하여 e스포츠와 게임산업의 상생 발전 시스템 구축 ꋼ (국내에서 세계로) 국제 e스포츠 협력을 강화하여 e스포츠 선도국 위상 제고 ꋼ (단기에서 장기모델로) e스포츠의 지속성장 환경 조성 ꋼ (KeG를 혁신모델로 개편)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e스포츠 중장기 발전의 토대인 KeG를 국가 대표 브랜드화 □ 5대 중점 추진전략 《전략1》e스포츠를 국민레저활동으로...

* e스포츠 외에 학계 전문가가 참여(교사, 청소년 지도사 등)하며 지역 교육기관, 과학관,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교육시설과 연계 KeG내 대학부 경기 활성화(‘10년 하반기 시범추진) - KeG 대학부 시범경기를 실시하여 학생부에 대한 모델 제시 및 홍보 * ‘e스포츠 대학연맹’(가칭)과 연계하여 KeG의 대학대상 조직위원회 역할 수행 -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기업 취업설명회를 병행 추진하여 학교․산업계와의 연계 및 고용기회 제공 e스포츠를 통한 지역주민 참여 계기 마련 및 e스포츠 저변 확대 - KeG의 지자체별 예선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여가문화활동 강화 및 애향심 고취 - e스포츠와 지역 축제와의 연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참여율 제고 ‘게임사가 주관하는 e스포츠 페스타’ 개최하여 마케팅 효과 극대화 - KeG기간 중 게임기업의 신작 게임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설치, 지속적․집중적인 홍보 추진 * 관중들에게는 e스포츠 관람 뿐만 아니라 e스포츠형 게임의 선체험으로 집객 유도 - 간단한 이벤트 대회(가칭 ‘e스포츠 스팟 리그’) 등을 통해 많은 게임기업의 프로모션 효과 체험 및 향후 정식 종목 가능성 검토 Ⅵ. 소요예산(안) (단위 :...

등) 홍보/지원 진행 7. 기타 온라인 활용 능력 향상 등에 관한 사항 제3조 (제휴방안) ① 제휴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양 기관은 실무진을 통해 충분한 협의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아니한다. ② 기타 제휴사항의 추가 및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이 각서를 근거로 상호간에 협의하여 시행한다. 제4조 (각서의 효력기간) 효력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으로 하고, 별도의 해지 의사표시가 기간만료 한달 전까지 없을 경우 1년씩 동일 조건 하에 자동연장 되는 것으로 한다. 제5조 (효력발생) 이 각서는 양 기관이 각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부를 작성하여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10년 7월 19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42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14 주식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 장 관 유 인 촌 대표이사 최 세 훈 붙임2 ) ≪문화체육관광부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7월 19일 11시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에서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관을 대표하여 방선규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사진 오른쪽)과 이상민 다음커뮤니케이션 SU본부장(사진...

있는 도서 중 이미 대출중인 도서는 순서에 따라 예약을 해두었고, 바로 대출이 가능한 도서는 A씨가 매일 출퇴근시 이용하는 지하철 역에 있는 “24시간 무인예약대출기”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예약대출을 신청해두었다. o 업무를 보던 A씨는 스마트폰에 표시된 “귀하의 예약대출 도서가 YY지하철 역에 배송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고, 퇴근 길에 무인예약대출기에서 책을 찾아간다. o A씨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지난번에 신청했던 신간 도서가 도서관에 신착자료로 등록되었음을 알게 되어, 남들보다 먼저 예약 대출을 신청하여 도서 대출을 받았다. o A씨는 바쁜 업무로 빌린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스마트폰에 “대출 마감일이 2일 남았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고, 앱을 이용하여 대출 연장을 신청하여 충분히 책을 읽은 후, 역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다 읽은 책을 반납하였다. o A씨는 결국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읽고 싶은 책을 스마트폰으로 검색·대출신청하고, 실제 대출·반납은 지하철에 설치된 무인예약 대출기로 주고받게 되어 예전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3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전후 비교 만화

: 도서관정책과 하재열 사무관 전화 :3704-2721 / 팩스 :3704-2798 이메일 : hjy0403@korea.kr 「책 읽어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발대식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대상 찾아가는 독서운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회장 이계경)가 주최 하는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의 발대식이 2010년 7월 21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의 활동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45개조(2인 1조)로 편성되어 주1회씩 서울, 대전, 전주지역의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시설 아동, 소아병동,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 아동시설 중심으로 총 600여회 10,0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 실시한다. 「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55세 이상 예비 실버어르신중에서 90명을 선발하였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아동심리학, 책 읽어주는 방법 등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실버문화봉사단 수료자 등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선포 및 임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