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39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603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 국내 최초로 광주 북구에서 개관 2022-08-18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2. 8. 18.(목) 09:00 배포 일시 2022. 8. 18.(목) 09:00 담당 부서 체육협력관 책임자 과장 용필성 (044-203-3181) 장애인체육과 담당자 사무관 장승철 (044-203-3184)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 국내 최초로 광주 북구에서 개관 - 올해 하반기 경남(양산), 전북(부안, 익산) 등에서도 개관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18일(목), 장애인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가 국내 최초로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광주북구 반다비체육센터’는 2021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1년 4개월여 만에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로서 건립에는 총 143억 원(국비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시설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면적은 4,621㎡이다. ▲ 지상 1층에는 장애인을 위한 입수 보조 경사로가 설치된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편의시설을, ▲ 지상 2층에는 보치아·배드민턴 등 장애인체육 경기를 할 수 있는 체육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 지하 1층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 면수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기업 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팀 창단 2016-07-28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장애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기업 최초로 무궁화전자(대표이사 김기경)가 휠체어농구팀을 창단한다. 창단식은 7월 28일(목) 오후 5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장애인 기업 최초의 휠체어농구 실업팀 1994년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무궁화전자는 1996년부터 ‘휠체어농구 클럽팀’을 창단하여 20여 년간 운영해왔으며, 에스케이(SK)텔레콤 배, 우정사업본부장 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15회의 우승을 거두는 등 한국 휠체어농구 발전과 성장의 역사를 함께해왔다. 사내 동호인팀으로 활동해온 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팀은 이번에 국내 장애인기업 최초로 실업팀을 창단함으로써 더욱 안정되고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무궁화전자의 휠체어농구팀은 김기경 무궁화전자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고광엽 현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감독 등 코치진 4명과, 팀의 주장을 맡은 유교식 선수를 비롯하여 다년간 전국대회 우승을 일궈낸 서영동 선수, 현 국가대표 김정수 선수 등 선수 11명을 포함하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 예술여행 2017-08-29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13-07-31
    •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애 예술 청소년, 신진 장애 예술가, 다문화 예술인 등을 발굴, 육성하는 문화예술 교육․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다. 럭스 비주얼연구소의 ‘다운증후군과 함께하는 SOUL PHOTO’(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 창작집단 샐러드의 ‘즉흥 춤 워크숍’(다문화극장 샐러드 붐) 등의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인이 되기를 희망하며, 예술적인 끼와 열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소년 자녀를 가진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공연, 전시 등 문화 활동에 참여해서 자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1. 2013년 하반기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계획 1부. 2. 2013년 하반기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우수 사례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윤종선(☎ 02-3704-989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13-08-01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환경 조성 정책 추진한다. 2022-07-05
    • “장애인의 문화체육관광, 예술 활동이 좋아지면 비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관광 환경도 좋아진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칸막이가, 마음 속의 칸막이가 허물어져야지 우리가 일류국가, 일류문화국가로 갈 수 있다고 어제 기자간담회에서도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제 유년의 경험에서부터 나온 저의 신념입니다. 최근에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씨, 화가 겸 배우로 나오는 그 영화도 봤고, TV 뉴스에도 나와서 이야기하는 게 굉장히 강렬하게 각인되고 일반 국민들한테도 굉장히 인상 깊게 다가갔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깨는 그런 장면들을 보고 함께 어울려야지, 함께 어울림이 있어야지 우리 문화예술도 훨씬 다양하게 꽃을 피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강조하셨습니다. “온 국민이 공정하고 차별없이 문화를 누리고 나누어야 한다.” 그것을 저희가 선도적으로, 공세적으로 정책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라질 것입니다. 말이 아니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고 또 확실하게 옮길 것입니다. 저는 이 ‘어울림’에 대해서,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인 설계도 하고 있으면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테니스 한마당 개최 2011-03-10
    • 대회에는 휠체어 장애인 테니스 선수 60여 명과 체육계 인사 등 비장애인 참가선수 60여 명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하게 되며, 정병국 장관도 휠체어 장애인 선수와 조를 이루어 시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경기 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복식 팀을 구성하여 예선 조별 리그를 거치는 토너먼트 운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비장애인 선수는 테니스 코트에 공이 두 번 튀기기 전에 상대방 코트로 공을 넘겨야 하지만 장애인 선수는 코트에 공이 두 번까지 튀긴 뒤에 상대방 코트로 공을 넘기는 것도 허용이 된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소외된 장애인 생활 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2011 어울림 테니스 한마당 축제 개최 계획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김휘년 사무관(☎ 02-3704-989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 체육으로 허문다 2022-08-08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8월 8일(월) 오후 2시,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관광 환경이 좋아지면 비장애인의 환경도 좋아진다.”라고 언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체육으로 허물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보균 장관은 최근 발달장애인 골퍼 이승민 선수가 ‘장애인 유에스(US)오픈’ 초대 우승자에 오른 사례를 언급하며 “장애가 더 이상 불가능의 이유가 될 수 없도록 장애인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도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 장애인생활체육저변 확대, ▲ 장애인레저스포츠 활동 지원, ▲ 장애인체육 국제경쟁력 향상, ▲ 장애인 실업팀 확대 필요 ▲ 장애인 체육리그 확대 등을 건의하고 ▲ 통합체육 지원, ▲ 일반 공공체육시설 장애인 접근성 개선, ▲ 장애인·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센터 활용 지원 방안 마련 등 체육 분야 장애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부 지원도 주문했다. 이에 박 장관은 “정부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확실한 정책적 의지와 함께 관련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라며, “장애인 체육시설과 지도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첫 전국 생활체육대회 열린다 2022-09-02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2. 9. 2.(금) 09:00 배포 일시 2022. 9. 2.(금) 09:00 담당 부서 체육협력관 책임자 과장 용필성 (044-203-3181) 장애인체육과 담당자 사무관 정종량 (044-203-3179)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첫 전국 생활체육대회 열린다 - 9. 3.~4. 인천 남동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제1회 전국 어울림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첫 번째 전국 규모 종합대회 ‘전국 어울림 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종목별 어울림 대회는 열려 왔지만,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는 열린 적이 없어 장애인 체육계에서는 종합대회의 개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참여에서 함께로!’를 표어로 내걸고 전국 15개 시도, 만 16세 이상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약 500명이 배드민턴, 탁구, 볼링, 파크골프, 당구, 수영, 창작 춤 등 7개 종목을 함께한다. 9. 3. 문체부 장관, 개회식 현장 찾아 아울러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9월 3일(토) 오후 2시, 인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