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0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601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드라마 현장에서 활약할 청년 인재 찾는다 2023-02-02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2. 2.(목) 09:00 배포 일시 2023. 2. 2.(목) 09:00 담당 부서 미디어정책국 책임자 과장 최재원 (044-203-3231) 방송영상광고과 담당자 사무관 정명화 (044-203-3228)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드라마 현장에서 활약할 청년 인재 찾는다 - 2023년도 방송영상인재교육원 교육생 모집, 2. 13.~27. 지원서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방송영상 제작업계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2월 13일(월)부터 27일(월)까지 방송영상인재교육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방송영상인재교육원 교육생은 드라마 기획·제작 프로듀서로 입문·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협회 소속 제작사는 교육생에게 드라마 제작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영상인재교육원은 최근 3년간 수료생 178명을 배출,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료생들은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에이스토리 등 유수의 드라마제작사에서 <더글로리>, <낭만닥터 김사부 3>, <아스달 연대기 2> 등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생 모집 분야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 한류팬에게 한국의 흥 매력 전파 2023-08-10
  • 전 세계 한류 확산의 숨은 역군들이 한자리에 2015-03-09
    • (서울) 10:00~12:00 ∘(개회) 문화원장 간 소통의 시간 14:00~16:00 ∘재외 문화원(홍보관) 대표 브랜드사업 발표Ⅰ - 축제, 영화제 등 대표 브랜드 사업 공유 16:00~18:00 ∘재외 문화원(홍보관) 대표 브랜드사업 발표Ⅱ 3.11(수) 2일차 (세종) 10:00~12:00 ∘본부(실·국·단) 업무 간담회 14:00~16:00 ∘국제문화교류 주요관계자 간담회-문화콘텐츠 -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산업교류재단, 저작권위원회 등 16:00~18:00 ∘문화원 운영․관리 - 예산회계, 복무, 홈페이지 운영 등 ∘정상외교 행사지원 및 효과적인 오류대응 - 프레스센터 조성, 외신대상 기획홍보, 오류대응 등 3.12(목) `3일차 (서울) 10:00~11:20 ∘외교부 제2차관 대화 - 우수 성과 사례 발표 등 14:00~17:00 ∘국제문화교류 주요관계자 간담회-문화예술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17:00~18:00 ∘장관 주재 워크숍 - 우수 성과 사례 발표 등 3.13(금) 4일차 (서울) 10:00~12:00 ∘국제문화교류 주요관계자 간담회-관광·체육 - 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등 14:00~16:00 ∘문화현장 체험Ⅰ : 문화예술기관 방문 16:00~18:00 ∘문화현장 체험Ⅱ : 공연 현장 방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 한국어 전문가들이 한마당에 모여 한국어 미래를 말하다 2021-09-29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립국어원(원장 직무대리 신은향)과 함께 10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공식 누리집(www.wockl.org)을 통해 중계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인이 한국어와 한글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제 학술대회, 언어 산업 전시회, 한국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 다채로운 한마당을 꾸민다. 10. 8.~9. 지속 발전 가능한 한국어의 미래를 찾아가는 국제 학술대회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130여 명의 한국어 학자, 교육자, 통‧번역 전문가, 언어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학술대회가 10월 8일(금)과 9일(토)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한국어․한글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언어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어와 한글의 변화에 주목하고, 한국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한다. 한강, 신경숙 작가의 작품 등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 문학 소개 전문가인 바버라 지트워가 외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어, 한국 문학, 한국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국내 대표 언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비대면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2021-08-09
    •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문화 교육 방안을 소개하고, 8월 11일(수)에는 ‘세종학당 인공지능 한국어 교육 자료 활용 방안’과 ‘세종학당 단시간 학습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한국어 교실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 ▲ (매듭공예)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박형민, ▲ [케이-미용(뷰티)]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 한지수, ▲ (한국어교육)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교수 김한샘,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교수 진정란 대회 마지막 날, 8월 12일(목)에는 ‘한국어교육 현장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자들이 코로나19에 따라 변화한 한국어 교육 현장사례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어 교육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이 대면, 비대면 관계없이 한결같은 열정으로 한국어를 알릴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충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포스터 별첨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안내문 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 한국어 관련 학자, 교육자, 산업 관계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2020-12-17
    • 문화 산업의 동력인 한글·한국어의 전망을 진단한다. 한글을 극찬한 제프리 샘슨 교수 기조 강연자로 나서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국어심의회 위원장을 지낸 남기심 전 연세대 교수, 문자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서식스대학교 제프리 샘슨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세계 속의 한국어와 한국어 연구’를 주제로 강연하는 남기심 전 연세대 교수는 국내 사전 편찬의 권위자로서, 퇴임 후에도 사전 편찬에 관여하는 등 한국어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국립국어원장 재직 시절 국어 진흥과 발전의 기초가 된 「국어기본법」 통과에도 힘썼다. 샘슨 교수는 저서 『세계의 문자 체계(Writing Systems)』에서 “한글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인류의 위대한 지적 업적의 하나”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더 이상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한글만 활용하는 한국의 문자 생활은, 동음이의어가 많고 한글 자체의 시각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단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놀라운 사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폐회식에서는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분야의 선도자인 포항공대 이근배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근배 교수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센터장 전무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케이-컬처 세계 시장 진출 방안 논의 2024-02-19
  •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 K-콘텐츠·K-관광 영업사원으로 뛴다 2023-03-13
    •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K-컬처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22개 유관기관과 협업방안 논의 3월 15일(수)과 16일(목)에는 K-컬처, K-콘텐츠, K-관광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22개 기관과 함께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분야별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해 K-컬처, 콘텐츠, 관광 등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김장호 원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문화번영의 시대를 열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K-컬처, K-콘텐츠, K-관광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K-컬처, K-콘텐츠, K-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대표 ‘영업사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 이번 회의가 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이 명실상부한 K-컬처 확산의 전초기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