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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 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국민 독서 문화를 향상하고자 196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을 위한 최대 규모의 정책 사업이다. □ 올해에는 2010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교양도서를 대상으로 출판사로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작년 대비 31% 증가된 도서 5,389종이 접수되어 본 사업에 대한 출판사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각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1명의 심사위원이 1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류 10종, 철학 12종, 종교 14종, 사회과학 73종, 순수과학 14종, 기술과학 16종, 예술 25종, 언어 6종, 문학 81종, 역사 25종, 문화일반 33종, 아동 청소년 101종 등 12개 분야 총 410종의 도서를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하였다. □ 금년도 선정 도서에는 『시인이 읽고 화가가 그리는 영혼의 클래식 100』(백순실 외 1명/한길아트), 『들꽃에 그리스 신화를 담아』(진종구/어문학사) 등 과학, 역사, 종교, 예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의 학문이 만나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학문 융합 도서가 다수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끌고...

것은 무엇인가 14:00~15:20 (80') 1-1 SNS ‘소셜’에서 '스마트' 네트워킹으로 16:00~18:00 (120') 삼성전자 15:40~17:00 (80') 1-2 게임 게임앱이 일으킨 게임산업의 변화 17:20~18:40 (80') 1-3 교육 학습효과를 향상 시키는 스마트 교육 　 　 　 　 　 　 　 　 　 　 　 　 　 　 　 　 　 　 어워드 (E5~6 Hall) 19:00~19:20 (20') 특별 강연 (LG전자 임원) 19:20~20:00 (40') 시상식 (환영사, 축사, 심사평, 7개 분야 시상) 20:00~21:00 (60') 축하 만찬 (축하 공연, 수상작 소개 등) 11/3 (목) 10:30~11:20 (50') 기조연설 2 10:00~12:00 (120')　 LG전자 　 　 　 　 　 　 　 　 　 　 돈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11:30~12:50 (80') 2-1 수익전략 애플리케이션 수익모델 연구 13:30~14:50 (80') 2-2 마케팅전략 13:00~16:00 (180') MS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지역별 마케팅 전략(중국, 일본, 미국) 15:10~16:30 (80') 2-3 생존전략 스마트 환경에서 기존 콘텐츠 사업자의 대응 전략(방송, 영상, 인터넷) 투자피칭 (308호) 16:50~18:10 (80') 2-4 성공사례 16:00~18:30 (150') 투자피칭 & 멘토링 성공사례 발표 18:30~19:30 (60') 네트워크 미팅 　 　 　

예술인의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 마련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법으로 보호하고 예술인의 복지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 증진과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 법은, 예술인이 문화 국가 실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존재로서 정당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예술 활동 성과에 상응하는 정신적, 물질적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의 복지 증진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되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복지 증진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예술인의 업무상 재해 및 보상 등에 관하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예술인의 사회 보장 확대 지원, 예술인의 직업 안정 및 고용 창출, 예술인 복지 금고 관리·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예술인 산재보험 적용 등 예술인 복지법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예술인 복지법이...

11. 29)에, 2011년 2월 18일 전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술인 복지 지원법안」을 제2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2011. 3. 7)에 각각 상정하여 제안 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하였음. 나. 2011년 4월 12일 최종원의원이 발의한 「예술인의 지위와 복지에 관한 법률안」을 2011년 4월 13일에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직접 회부함. 다. 제301국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제4차 법안심사소위원회(2011. 6. 20)에서 이상 4건의 법률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우리위원회의 대안을 마련함. - - 라. 제301회 국회(임시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2011. 6. 22)에서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심사 보고한 대안을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하고, 이상 4건의 법률안에 대해서는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결함. 마. 제303회 국회(정기회)제7차 법제사법위원회(2011. 10. 27)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쳤음. 2. 제안이유 예술인의 지위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예술인의 업무상 재해에 관한 보호 규정을 마련하고, 예술인복지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 ‘댓글 하나당 도서 하나’가 지원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혜샘터 도서관은 최대 750권의 책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책 다모아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문화부는 댓글 숫자에 따라 중앙도서관 지원분 외에 추가로 새 책을 구입, 지원할 예정이며, Yes 24는 SNS 매체를 통한 홍보와 공동 진행을 하게 된다. *책 다모아 사업 : 개인 서재에 잠자는 책들을 모아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책은 영구 보존하고 이미 소장된 자료는 작은도서관, 문고, 병영도서관 등 소외지역 도서관에 다시 나누어 주는 도서기증 나눔 운동 □ 이번 캠페인은 문화부 미투데이 미친 18,000명 돌파 축하 이벤트(11월 7일 ~ 11월 14일)를 시작으로 트위터 팔로워 10,000명 돌파 이벤트(11월 21일 예상), 페이스북 친구 5,000명 돌파(12월 12일 예상) 이벤트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며, 수혜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에서 추후 공지한다. □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참가자 댓글 숫자와 지원 도서의 수가 연동되기에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붙임> 세화작은도서관 ‘지혜샘터’ 현황 및 관련 사진 이 보도자료와...

前 (주)코레일유통 광고사업본부 - 국무총리표창 공 진 성 (61년생) ㈜HS애드 상 무 문 상 숙 (68년생) SK 마케팅앤컴퍼니(주) 본부장 박 승 환 (59년생) 전주대학교 부교수 장관표창 김 언 동 (75년생) 경북고등학교 교 사 남 혜 아 (75년생) ㈜웰컴 퍼블리시스월드와이드 국 장 박 숭 준 (66년생)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국 장 서 건 (59년생) ㈜다츠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 경 덕 (74년생) 성신여자대학교 객원교수 은 명 희 (71년생) 애드리치 수석국장 홍 남 유 (73년생) ㈜농심 과 장 붙임 : 훈․포장 수상자 공적요지 및 한국광고대회 개요 각 1부.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김나나 사무관(☎ 02-3704-9655)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훈포장 수상자 공적요지 훈격 / 성명 공 적 요 지 <동탑산업훈장> 박영응 (주)커뮤니케이션 윌 대표이사 ㅇ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광고, 마케팅과 광고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광고를 위해, 2005년 매출/마케팅 변수와 광고비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미디어 전략모델을 개발, 광고산업의 전문화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섬. ㅇ 천편일률적인 식음료...

부모님께서 직접 지으셨고 함께 살았던 가옥을 개조하여 비영리 전시공간을 만들어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면서 작가, 주민, 시민단체, 관과 함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옛 주거의 개조를 통해 주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옛것의 원형은 유지하되, 최소한의 보수와 개조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을 잊지 않도록 유지시켜 주면서 골목을 공유하는 주민들과 함께 길을 정비하고, 문화화해 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이에 수원 행궁동 예술마을 만들기가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국무총리표창 : 서울 안동교회 100주년 추모의 공간 안동교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후손들이 선조의 뜻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안동교회는 전통적으로 북촌에 사는 주민들 중심으로 창립되어 청빈과 선비정신을 가치로 대대로(3-4대) 신앙이 이어져가는 특별한 역사를 갖고 있다. 추모의 공간은 원래 전면에 주차장이 있어 길가에서는 인식이 안 되는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진 곳이다. 새롭게 변모한 모습으로 인해 북촌 주민들, 이웃 그리고 교회 옆 학교 등에서 음지공간으로 간주되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