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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 시상 2013-12-16
-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사무실 내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문화예술을 항상 접할 수 있는 ‘아트오피스’ 운영 및 주기적인 예술가 초청특강을 실시했고, ▲전 직원이 3개월간 무료로 해외를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엠엘씨월드카고’는 인간중심 경영과 문화예술을 통한 ‘감성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복리후생위원회를 통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 다른 사람의 업무를 대신 해 줌으로써 개인의 여가시간 확보를 위한 ‘스머프(스타일은 살리고, 머리는 비우는 프라이데이)’라는 인력 품앗이(나누미-즐기미) 제도를 운영했고, ▲사무실 내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문화예술을 항상 접할 수 있는 ‘아트오피스’ 운영 및 주기적인 인문학특강을 실시했으며, ▲각 분야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경영 실천을 위한 매주 2회 독서경영대회를 개최하며, ▲가족 초청 송년회 및 작은 음악회 등 정기적 가족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업종의 특성을 고려, 직원들의 여가선용을 위하여 별도의 여가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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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구현, 문화정보 민간개방과 창조경제 활성화’ 설명회 개최 2013-12-18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8일 배포 2013년 12월 19일 보도 총 2쪽 담당과 : 정보통계담당관 과장 공봉석(3704-9271) /사무관 백정기(3704-9275) ‘정부3.0 구현, 문화정보 민간개방과 창조경제 활성화’ 설명회 개최 - 2017년까지 국가유물 등 생활밀착형 문화정보 5,000만여 건 개방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는 정부3.0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정보의 민간 개방을 알리는 설명회(행사명 : ‘정부3.0구현, 문화정보 민간개방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12월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문체부의 ‘문화정보 민간개방 현황과 계획’ 발표, 공공부문 개방 우수기관 및 민간부문 ‘문화정보 활용 아이디어공모전’ 당선작 시상,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센터’와 안행부 산하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간 공공정보 개방협력을 위한 협약, 문화정보 활용사례 및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공부문에서는 ‘세시풍속 및 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등 보유 정보의 대부분을 개방한 국립민속박물관(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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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에는 문화누리카드, 예술인패스, 문화가 있는 날이 생깁니다 2013-12-19
- 등 문화재, 국립공연시설, 국공립도서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단계적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한국영화 관람객 1억 명을 돌파하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영화분야가 먼저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할인(저녁시간대 1회 상영분)을 실시하도록 주요 영상상영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과 협의 중이며, 이르면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6) 2014년은 문화기본법, 국민 문화권 원년 2014년은 ｢문화기본법｣이 시행(3월)되는 첫해다. 이 법으로 국민의 문화권이 처음 보장되고 문화의 가치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문화예술 관련 법률은 창작자와 공급자 중심의 정책 위주로 구성되어 국민 일반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미흡했다면, 이 법에서는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문화 창조와 참여,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과 계획 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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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52개국 120개소로 확대, 수강생 25% 증가 2013-12-23
- 공간 ㅇ 두샨베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과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계명대학교가 협력해 설립된다. 타지키스탄 국립중앙도서관에 한국어·문화를 소개하는 한국관을 설치, 세종학당으로 운영하는 형태이며, 이번 지정으로 두샨베에서는 세종학당 2개소가 운영되게 된다. 타지키스탄 국립중앙도서관에는 이미 중국 공자학원, 독일 괴테인스티튜트 등의 자국어 보급기관이 운영 중이며 한국관은 7번째로 마련된다. 수강생 수 25% 증가, KB국민카드 등 후원 유치도 성과 □ 세종학당은 올해 활발한 사업 지원 및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전체 수강생 수는 올해 3만 6,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지난해 2만 8,793명보다 25%(7,207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세종학당 방문자 수도 12월 16일 현재 총 53만 1,875명으로 지난해 41만 8,931명보다 27%(11만 2,944명) 늘었다. □ 또한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콘텐츠진흥원, SBS, 산돌커뮤니케이션 등 9개 기관 또는 기업의 후원으로 전 세계 세종학당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관련 교재, 교구, 콘텐츠 등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13일 KB국민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개국 32개 지역 세종학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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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화예술의 새로운 10대 흐름을 말한다 2013-12-26
- ○ 청소년수련관, 시니어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과 같은 지역의 시설을 거점으로 동호회 및 문화예술모임이 생활밀착형으로 진화하는 경향을 보임. 나아가 서울중심이었던 생활문화예술 활동이 지방 시, 군 단위로 확대되는 추세. 또한 대구의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주의 <전주시민놀이터>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시키는 현상이 유지됨. 문화향유에 대한 주민의 요구와 지자체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이러한 생활문화예술공간의 공유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임 2.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융‧복합 공간의 증가 ○ 전문성에 익숙함을 더하여 이색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인기를 끔. 마포구의 <제너럴닥터>는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는 카페, 의정부시의 <동네변호사카페>는 변호사사무실 겸 카페를 테마로 하며 주목받음. 한편으로 서울 홍대를 중심으로 ‘재즈공연장+아카데미+바(bar)’를 운영하는 <클럽에반스>나 ‘복합문화공간+카페’를 개념으로 한 <무대륙>과 같이 한 공간에서 복합적인 활동을 지향하는 공간들이 늘어감. 이러한 움직임은 인근 상수동, 합정동, 연남동까지 확산되는 추세 ○ 옥상을 활용하여 도시에서 농사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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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통지(사무관 승진 임용) 2013-12-31
- 행정사무관에 임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공업주사 최 종 관 공업사무관에 임함.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 행정주사 이 경 환 행정사무관에 임함.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설주사 김 준 환 시설사무관에 임함.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 학예연구사 이 양 수 학예연구관에 임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이 정 근 학예연구관에 임함. 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 박 정 경 학예연구관에 임함.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오 준 석 학예연구관에 임함.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 학예연구사 정 현 미 학예연구관에 임함. 국립민속박물관 근무를 명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김 현 정 학예연구관에 임함.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류 지 연 학예연구관에 임함. 2013년 12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무처장 수신처 주무관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박진석 진주원 이영열 조현재 시행 운영지원과-14946(2013.12.30) 접수 우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2 전송 044-203-3448 / jindol@mcst.go.kr / 공개 함께 누리는 문화,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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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 2014-01-14
- 한다. 도서관 발전 정책을 뒷받침하는 도서관 법ㆍ제도의 정비 디지털자료 급증 등 도서관 관련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 법ㆍ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전반적 수집과 보존을 위해 온라인자료와 공공기관 디지털자료 납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법을 개정(‵14년)하고, 사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문헌정보학 표준 교과목 및 사서자격 갱신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더불어 도서관서비스 수준 향상과 도서관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하여 공공도서관 관리ㆍ운영 주체의 일원화(지자체 소속 576개관, 교육청 232개관)를 추진하고 관종별 도서관 평가 특성화 지표를 도입하는 등 도서관 평가제도를 개선하여 평가결과의 정책 반영을 강화한다. 이번 제2차 계획이 완료되는 시점인 2018년에는 우리나라도 세계 도서관 발전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도서관서비스 선진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붙임 :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요약본.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사무관 박주옥(☎ 044-203-26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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