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공모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512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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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512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2 한-아세안 문화예술 공동협력 프로젝트 기획지원 공모 2022-04-22
    • 제출 필요시 링크로 제출가능 (드라이브, 유튜브 등) ③ 참여 구성원 정보 ○ 참여 구성원 개별 이력서 각 1쪽 (자유양식) - (필수) 아세안 인력은 국적/연령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여권 등) ④ 사업자등록증 ○ 예산교부 가능 확인 여부를 위한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⑤ 기타 서류 ○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참가 동의서 등 ㅇ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aseanrok@kofice.or.kr ㅇ 추진절차 및 일정(안) ※상기 일정은 추진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공고일 ~ 5.16.(월) 사업 공모 *접수 마감: 5.16.(월) 24:00 ▼ 5월 3주~4주 서류/면접 심사 / 서류(1차), 면접 및 예산심의(2차) 최종 선정 프로젝트 발표(5월 31일, 홈페이지 공고) ▼ 6월 1주 선정 단체 협약 체결 프로젝트 지원 착수 및 예산 교부 ▼ 6월~11월 프로젝트 추진 월별 진행보고서 제출 프로젝트 추진상황 중간 점검(8월 예정) * 결과에 따라 잔여 예산 지원 반영 예정 프로젝트 완료 ▼ 12월 프로젝트 결과발표 심사 후속지원 프로젝트 선정 발표 사업정산 및 결과보고 ㅇ 문의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류기획팀 - (전화) 02-3153-1780, 02-3153-1769 - (이메일) aseanrok@kofice.or.kr
    • 알림소식 > 알림 붙임파일
  •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 새 출발 2017-07-24
    •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등, 우리나라 둘레의 기존의 길들을 연결해 관광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다. 첫 사업연도인 올해에는 남해안 지역 노선 조사와 전국의 걷기여행길에 대한 실태조사, 명칭 대국민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걷기여행은 국민들에게 치유(힐링)와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 측면에서는 체류형 관광의 좋은 사례가 된다. 걷기여행의 대표 브랜드가 될 코리아 둘레길 사업이 앞으로 민간을 중심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 위원 명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콘텐츠과 사무관 백두이(☎ 044-203-2852) 또는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김태윤 팀장(☎ 033-738-3431), 이진수 차장(☎ 033-738-3437)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 위원 명단 연번 성 명 現 직책 주요 경력 분야 1 도법스님 (사)숲길 이사장 ㅇ現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걷기 (4) 2 이민자 (사)강화나들길 이사장 ㅇ “강화나들길 답사수첩” 저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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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대상지로 경남, 대전-세종, 인천 선정 2020-03-23
    • 처한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광역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대상지로 경상남도(창원),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협업, 대전 중구), 인천광역시(송도)를 선정*했다. *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심사 등 총 3단계 심사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3개소에 각각 국비 10억 원을 지원(지방비 5:5 균형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관광벤처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기반 창업·육성, 지역 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관광 일자리 구심점(허브) 구축 등을 진행한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국내외 지사와 협력해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에 개소(’19년 9월)한 첫 번째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반년간 45개 입주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2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입주기업 대상 경영자문(컨설팅)·교육, 관광...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 선정 결과 공고 2022-02-15
    •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2-0042호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 선정 결과 공고 - ▲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자 공모한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2년 2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1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 □ 선정결과: 총 15개 시·도 44개 사업 번호 지자체 기관명 사 업 명 1 서울시 서울생활사박물관 2022년 스마트 서울생활사박물관 구축지원 -손 끝으로 만나는 뉴트로, 서울생활사박물관 미디어아카이브월 구축- 2 서울시 서울공예박물관 2022년 스마트 서울공예박물관 구축지원 -3차원 가상 온라인 전시관- 3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2022년 스마트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구축지원 4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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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가치 찾는 ‘2019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착수 2019-07-19
    •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갖고 있는 인문가치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해 참여자 자신과 지역,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지난 6월, 3인 이상 청년모임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304건 신청)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생활인문 실험’ 68건과 ‘사회변화 실험’ 32건 등 총 100건을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활동으로 선정했다. 생활인문 실험 분야에서는 ▲ 가족, 세대, 이웃 간에 인문을 매개로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인문소통실험 23건, ▲ 일상에서 마주하는 인문주제를 인문기행, 독서・토론, 글쓰기, 책 제작, 요리 등 다양한 형식에 접목하여 탐구하고 실천하는 일상인문실험 20건, ▲ 문학, 전시, 연극, 영화, 음악 등 여러 예술 분야와 인문의 만남과 융합을 시도하는 인문예술실험 11건, ▲ 청년들이 글쓰기, 인문 취재(인터뷰), 심리극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문사색실험 14건 등, 인문실험 68건을 수행한다. 생활인문 분야 사례 ◦ (인문소통실험) 버스커스(Buskers),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도시공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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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 공모 2023-02-21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생활문화센터 주말 운영 지원을 통한공간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023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 <주말엔 생활문화센터로>」 공모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참여단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23년 2월 21일 지역문화진흥원장 구분 내용 공 모 명 2023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 <주말엔 생활문화센터로> 공모기간 2023. 2. 21.(화) ~ 2023. 3. 22.(수) ※ 접수 기간 3. 8.(수) ~ 3. 22.(수) 11:00 사업기간 2023. 4. ~ 11,(8개월) 지원대상 ・2023년 2월 기준, 개관·운영 중인 생활문화센터 ※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한 생활문화센터 및 위탁단체 지원규모 ・총 25개소 내외 생활문화센터 선정(1개 센터당 20백만원 ~ 25백만원) ※ 지원 상황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 사업내용 <필수사항> - (운영일자) 월 1회, 주말 특정일 지정 총 5회 이상(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등) - (추진주체) 운영진(생활문화센터 담당자 등)+주민기획단(주민협의체) 협업 - (운영방식) · 다양한 유형의 생활 문화 활동을 3가지 이상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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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함께 누리는 2019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2019-05-08
    • 사무관 박민정(044-203-2816) 모두가 함께 누리는 2019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 5. 17.~31. 기초자치단체 신청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5월 17일(금)부터 31일(금)까지 ‘2019 열린 관광지’를 공모한다. ‘열린 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에 시작된 열린 관광지 사업은 국정과제로 지정되어 2018년까지 총 29개소를 선정해 지원했고, 2022년까지 누적 100개소를 만들 예정이다. 2019년 열린관광지 사업에서는 지원 개소 수의 증가와 권역별 지원이라는 변화를 도입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소 증가한 총 20개소를 열린 관광지로 조성한다. 또한 2018년까지는 지원 단위가 ‘관광지점’ 1개소였으나, 올해부터는 열린 관광환경을 개별 관광지 차원에서 관광권역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최소 4개소에서 최대 10개소 관광지점으로 이루어진 ‘관광권역’ 단위로 지원한다.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면 ▲ 맞춤형 컨설팅, ▲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 비용, ▲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민관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국내 여행 만든다 2020-07-14
    • 취약지역 중점점검 -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단을 활용, 피서지 물가 모니터링 강화 ▪ 민간(음식업, 숙박업 등 직능협회) 중심의 자정운동 전개 - 자율적 현수막 게시, 간담회 등 통해 자율적 물가안정 노력 □ (경기도-불법시설물 단속) 하천 계곡 불법 근절대책 추진 ㅇ (추진배경) 매년 단속에도 불구, 계곡 내 불법시설물(천막, 평상, 방갈로, 식당 등)을 설치하여 자릿세를 요구하는 바가지 영업행위가 수십년 간 계속됨 ㅇ (추진내용) - 전국 최초 광역지방정부 주도 하천불법 근절대책 수립 추진 * 25개 시군, 184개 하천에서 1,436개 불법행위 업소를 단속하여 이 중 1,383개 업소(96.3%)를 철거 완료(실거주 시설[51곳] 제외 시 99.8% 철거완료. ’20.4.30기준) - 불법시설이 철거된 계곡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 추진 * 11개 시군 13개 사업 총 620억원(도비 254억, 시군비 366억) 지원 - 청정계곡 복원‧계곡상권 활성화 통합 추진(전담 TF 운영) * 관련부서 : 하천과, 균형발전담당관, 산림과, 소상공인과, 관광과, 식품안전과, 공동체지원과, 대변인‧평화대변인 ㅇ (기대 효과) 편의시설 설치,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청정 계곡 복원에서 끝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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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을 넘어 ‘평화’로… 한반도 평화 구축 전기 만든다 2018-01-19
    • 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온 사회가 함께 따뜻한 이웃이 되는 방향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이행 여건을 능동적으로 조성해 나가면서,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단계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북한의 호응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ㅇ 국방부는 강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방개혁 2.0」 추진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 △싸우면 이기는 군(軍), △스스로 책임지는 군(軍), △국민이 신뢰하는 군(軍)을 목표로 군 구조, 방위사업, 국방운영, 병영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를 위해 적정 규모의 국방예산 확보와 범정부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국방개혁 추진을 제도화하여 실행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보훈처는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하여 생활이 어려운 모든 독립유공자 (손)자녀 대상 생활지원금 신설, 강원‧전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등 보훈복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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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한국영화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반 마련 2019-10-14
    • �� 서울·수도권 중심의 영화창작·향유기반: (1)전국 영화기획·제작사업체 80%가 서울에 위치, (2)‘18년 1인당 연평균 영화 관람횟수 서울 5.8회, 경북 2.56회 등 지역편차가 큼 ㅇ (문화향유권) 장애인 동시관람 환경 구축, 문화소외지역 영화관람 활성화 - (장애인관람환경) ‘한국형 동시관람 시스템*’ 개발, 자막·화면해설 제작지원 강화 * 특수기기(고글 등)를 활용한 자막‧화면해설 개별수신으로 장애인‧비장애인 동시관람 가능 - (문화소외지역) 도서산간, 군부대 등 문화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확대, 극장 부재지역 내 ‘작은 영화관’ 기획전 프로그램 등 운영 지원 ㅇ (지역기반) 지역 문화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영화문화 협의체’ 지원, 지역 내 영화 창작·향유 기반이 되는 ‘지역영화 창작스튜디오’ 설립‧운영(‘19년~) * ’19년 창작스튜디오 2개소(제주·합천) 및 후반작업시설 2개소(전주·김해) 선정 3-3 영화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확산 �� 한국영상자료원 보유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총78편)의 94%(73편)를 해외에서 조사·발굴 ㅇ (영화유산 보존‧활용) 한국영화 아카이브(공공보존) 확대 및 활용 프로그램 제공, 해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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