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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426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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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426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사람이 있는 문화,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 실현 2018-01-29
    • 선정 지원사업을 문학계와 소통해 복원할 계획이다. 2021년 건립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미술품 유통법」을 제정해 투명한 시장을 조성하고, 미술은행과 미술자원 공유서비스를 통해 미술품 대여・소비를 활성화한다.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공연연습공간을 조성하고(신규 3개소, 총 17개소), 공연 사전제작지원을 시범 도입한다(서울예술단). 독립・예술영화는 제작・배급・상영・향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다큐멘터리 영화 시장(마켓)을 지원하여 유망한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전통문화를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지・한복교육(60개 학교), 서당문화교육(3천 명), 전통놀이 체험, 한복주간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복 유통, 한지 교육・제조시설 구축 등을 지원한다. 유소년・선수・지도자・심판・학부모 등 대상별로 윤리교육(5개 종목, 7천여 명)을 실시하여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확산한다. 육상・수영・체조・빙상・스키 등 기초종목을 대상으로 외국전문가 초빙 강습회, 선수 발굴 전국대회 등을 실시하여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 학생 특성과 운동수준을 고려하여 6,500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적정한 대가 지급을 위한 고시 제정 2018-01-18
    • 책임디자이너급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 공공디자인 인력 등급별 월인건비기준단가 중 연구원급에 해당하는 기준단가를 적용한다. 3. 보조디자이너급: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해당하지 아니하되, 공공디자인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 또는 대학원·대학·전문대학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제3조에 따른 공공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2년 미만의 경력을 갖춘 사람. 공공디자인 인력 등급별 월인건비기준단가 중 연구보조원급에 해당하는 기준단가를 적용한다. ⑤ 공공디자인 인력 등급별 월인건비기준단가의 적용기준은 1일 8시간으로 하며, 1개월의 일수는 22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 경우 출장일수는 근무일수에 가산하며, 용역수행 사업자의 사업소를 출발한 날로부터 귀사한 날까지로 계산한다. 제5조(직접경비) 직접경비란 당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로서 여비(국가기관등의 관계자 여비는 제외한다), 회의비, 측량비, 자료 조사비, 문헌 구입비, 인쇄 및 유인물비, 2D·3D 그래픽비, 영상·콘텐츠 제작비, 모형 제작비, 다른 전문인력에 대한 자문비·위탁비·특수자료비, 현장운영 활동비(직접인건비에 포함되지 아니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누구나 더욱 손쉽고 가까이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2018-01-11
    • 개선 -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운영비 차등지원 방안 마련 등 ㅇ (지자체 대상 국고보조사업 통합개편) 개별 사업별로 교부·정산되던 지자체 대상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합 개편하여 지역(광역센터)의 자율적 기획과 재량권 확대(‘19년~) ..PAGE:18 - 14 - 【예시】 현행 개선안 지역센터 운영지원 ▶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토요문화학교 지역 연계 ㅇ (중앙단위 사업의 단계적 지역 이관) 중앙단위에서 직접 추진하던 사회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단계적 지역 이관(‘19년~) *(‘18년)이관협의체구성및이관계획수립→(’19년~)단계적이관 □ 생활권 중심의 기초지자체 단위 추진체계 구축 ㅇ (기초센터 지정 방안 마련) 생활권 중심의 기초 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이하 기초센터) 지정 방안 마련 - 중앙정부-광역 지자체·광역재단으로의 체계와 함께 생활권(기초) 단위의 구심점을 통해 연계성·확장성 확보 - 광역센터를 중심으로 생활권(기초) 단위의 지역센터를 연계, 지역별 기초센터의 형태와 구성은 지역에 맞게 자율화 - 현재 개별 기관 및 시설을 접촉하여 지원하는 방식에서 기초 단위의 구심점(node)을 통해 다양하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윤이상 지킴이 ‘슈파러’ 씨 문체부 장관 표창 2017-12-19
    • 등 한불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 프레디 보조 Freddy Jacques Andre Bozzo 벨기에 장르영화가 강한 한국영화를 적극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신인 및 중견 감독들이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활로를 함께 개척하기 위해 노력 리신차오 李心草(Li Xincao) 북경 2009년~2016년 부산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맡아 한국 오케스트라 발전에 기여하였고, 2012년~현재까지 주중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한마음 한뜻-한중 꿈나무 교류행사”의 홍보대사 활동하면서 양국교류에 기여 프랭키 라덴 Raden Franki Suryadarma Notosudirdjo 인도네시아 2010년 5월 인도네시아 국립오케스트라단을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한국‘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인도네시아 민족음악을 선보이고 인도네시아 전역의 문화·예술의 도시에서 매년 세계 예술제를 개최하는 등 상호교류발전에 기여 시미즈 모에코 清水 萌子 일본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주일한국문화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실행위원 및 K-컬쳐서포터즈로 참가하여 SNS를 통한 한국문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문화원 주요행사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2017-12-18
    • 아울러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대상을 다양화하고, 승합차 중개 서비스 활성화, 지역관광 규제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관광사업체 분류체계를 개편하고, 개발·진흥·사업관리 등이 혼재되어 있는 관광 법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안건 2: 평창관광올림픽 추진계획 □ 정부는 홍보 강화, 수용태세 개선, 체험프로그램 운영, 올림픽 유산 활용의 방향으로 관광올림픽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올림픽 기간에 ‘평창 여행의 달’을 운영하고, 겨울스포츠관광을 테마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실시하겠습니다. ㅇ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국, 교통 편의를 높이고*, 1330** 올림픽 특별콜센터 설치 등을 통해 관광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올림픽 티켓 소지 중국인 대상 제한적 무비자 입국 허용, 투어버스 운영 등 * 교통·문화행사 등을 안내하는 올림픽 통합안내 콜센터(한·영·중·일) ㅇ 축제, 공연, 전통문화, 한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날마다 체험할 거리가 있는 올림픽을 만들겠습니다. ㅇ 장기적으로 경기장 시설, 개최도시 명성 등 유․무형의 올림픽유산을 활용, 평창을 동계스포츠 관광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 (붙임)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하다 2017-12-04
    • 소개하고, 2017년도 사업 결과로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나온 상품과 ‘공예디자인 상품개발사업’의 성과품, ‘평창문화올림픽기념 공예상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다양한 재료와 기술이 만나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하고, 공예작가들과 소비자가 만나 한국 공예의 대중화를 이끄는 행사”라며 “문체부는 생활 속 예술인 공예가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2017 공예트렌드페어 개요 2. 2017 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 소개 3. 2017 공예트렌드페어 포스터 4. 2016 공예트렌드페어 현장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정태구 서기관(☎ 044-203-2752) 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승호 선임연구원(☎ 02-398-79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복지’ 토론의 장 열린다 2017-11-15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17. 11. 15.(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과 담당과장 정향미(044-203-2718) 담 당 자 사무관 이은주(044-203-2718)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복지’ 토론의 장 열린다 -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과 더불어, 예술인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정책 의견 수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예술정책 특별전담팀(TF) 예술인복지 분과위원회(위원장 이동연)는 11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예술인 복지정책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 복지법」(’11년 11월 제정) 시행을 통해 본격적인 예술인 복지정책을 추진한 지 5년이 되는 시점에서 그간의 정책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기조발제로는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예술인 복지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예술인 복지법」의 미비점을 짚어보고, 창작을 위한 예술가의 삶과 시간을 재조명해 사회적 권리로서의 예술인복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가치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17-’19) 수립·시행 2017-09-04
    • 재설계 등 성장 기반 마련 ▶ 정책 연계를 통해 타 중앙 및 지자체 유관 사업과 상호 협력 도모 장기적으로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반 과제를 마련,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지역신문의 지원 근간이 되는 법・제도 정비를 위해 ▲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재 2022년까지인 한시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고, ▲ 각종 일・주간지 차별 조항을 개선한다. 또한 지역신문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중앙부처의 타 정책사업과 연계해 ▲ 언론인 근로조건 개선, ▲ 공정한 지역언론 생태계 조성, ▲ 지역언론사의 유동성 위기 극복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기본계획의 시행으로 역동적인 혁신을 통한 디지털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지역미디어 육성과 진흥을 도모해 지역신문이 ‘지역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별첨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7~2019)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 사무관 김세진(☎ 044-203-32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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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이제는 도서관이 찾아간다! 2017-08-17
    • 다양한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지역과 수요자 맞춤형으로 인문체험 프로그램 선정 및 지원 한국도서관협회는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해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12개의 도서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도서관은 500만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해당 지역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도서관은 지역의 문화․복지단체 등과 협업해 주제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특히 장소도 특색이 있는 장소를 희망하는 경우 우선 감안하는 등 지역과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강연과 탐방 그리고 인문콘서트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도서관 모집 신청 기간은 2017년 8월 17일(목)부터 31일(목)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9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과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www.kla.kr)의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도서관협회 ‘길 위의 인문학’ 사업본부 손지혜 선임팀장(☎ 070-8633-8143)과 이은지 담당(☎ 070-4659-704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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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 선정 결과 발표 2017-07-14
    •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구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은 민간공연장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초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연장 운영비용과 프로그램 개발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부터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나 2016년에 일시 폐지되었고, 이번에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으로 복원해 다시 추진된다. 문체부는 지난 3월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로 피해를 입은 창작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당하게 폐지되거나, 변칙적으로 개편된 사업을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의견을 수렴해 2016년 폐지된 사업 중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공연장 대관료 지원’, ‘우수 문예지 발간 지원’ 등 총 3개 사업을 복원하기 위해 2017년 체육기금을 긴급 편성했다. 그리고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11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거쳐 복원 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5월 말부터 지원 대상 공모에 나섰다. * (복원사업) 우수문예지 발간(5억 원), 공연장 대관료 지원(15억 원),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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