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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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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9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공연장 방역안전지킴이 440명 배치 지원 2022-03-14
    • 선정한다. 다만, ’22년도 정부·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자 등 예외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공연장 방역안전지킴이로 선정되면, 소정의 방역관리와 공연장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을 마친 후 배정된 공연장에서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공연 전·중·후의 관객의 행동 등을 관리하게 된다. 참여 조건과 신청 접수,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3월 15일(화)부터 협회 누리집(smallthe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업계의 피해가 누적돼 공연예술계 종사자는 실직, 공연장은 휴·폐업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올해 일자리 사업이 공연업계의 경영난 완화와 예술인의 고용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관련 기관과 함께 조속하게 사업을 집행하고, 관리해 업계가 피해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년 3차 추경 공연장 방역안전지킴이 사업 결과 담당 부서 문화체육관광부 책임자 과장 김미라 (044-203-2731) <총괄> 공연전통예술과 담당자 사무관 오종석 (044-203-2736) <공동> (사)한국소극장협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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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문화교류, 미래를 여는 동행으로 이어진다 2022-08-24
    • 민간의 우수한 문화교류 사업 발굴 지원 문체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간의 우수한 한중 문화교류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한중 미술작가가 참여하는 ‘한중 미술 교류전(9월)’, ‘중국 애니메이션 특별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월)’, 한국 오케스트라와 중국 전통악기 연주자가 협연하는 ‘한중 갈라콘서트(10월)’, 한중 도예 작가가 참여하는 ‘한중 도예 교류전(12월)’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문화콘텐츠 교류는 양 국민, 특히 젊은 세대 간의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이다.”라며 “한국과 중국이 수교 이후 30년 동안 이어온 문화교류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에 기반한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2년 하반기 행사목록 따로 붙임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공식 로고 담당 부서 문화체육관광부 책임자 과장 권도연 (044-203-2561) <총괄> 국제문화과 담당자 사무관 고희영 (044-203-2564) <공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책임자 부장 김도연 (02-3153-1758) 상호문화교류팀 담당자 팀장 여현경 (02-3153-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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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사이, 따스한 정(情)을 안기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2019-11-25
    •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지역별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40계단 시민극장’[11. 26.(화) 11:00~22:00, 부산 중구 40계단 거리 및 모퉁이극장]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이날 ‘40계단 문화모이전-기억 조각 수집’ 전시에서는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인 ‘영화제 플랫폼’에서 영화를 같이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 지역 청년창업가와 독립서점이 직접 만든 빵과 책을 즐기며 여유를 누려보고, ‘숲속책빵을 책으로 만든다면?’이란 주제의 토론회 등을 진행하는 ‘숲속책빵’[11. 30.(토) 13:00~15:20,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도 무료로 진행된다. ▲ 청도의 옛 중심지에서 공연, 전시,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예술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남녀노소가 화합하는 ‘소소한 만남과 소통-청도 소소 피크닉’[11. 30.(토) 13:00~18:00, 경북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 전수관]도 마지막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새로움과 복고를 주제로 한 공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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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엠지 평화의 길’ 국민과 함께 만든다 2019-08-20
    • 이어가고 접경지역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등 5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의 동서횡단구간 노선조사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 ‘디엠지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접경지역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도보여행길 500여 km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이후 고성(4월), 철원(6월), 파주(8월) 3개 구간을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행안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은 ‘디엠지 평화의 길’을 국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도보여행길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디엠지(DMZ) 평화의 길 국민참여조사단*’을 운영한다. * 10개 지자체 구간별 10명, 총 100명 선발 ○ ‘디엠지(DMZ) 평화의 길 국민참여조사단’은 도보여행길의 안전성, 매력, 특수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숨겨진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이야기 형식으로 발굴하는 등, 노선 설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는 ‘국민참여조사단’은 최소한의 교통비만 제공하고 구간별(시・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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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 세상을 향한 ‘반걸음’, 책으로 시작합니다 2022-05-30
    • 콜롬비아, 콜롬비아와 한국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한국과 콜롬비아가 양국의 뛰어난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는 ‘앤솔로지 교차출간 사업(프로젝트)’에 따라 출간한 콜롬비아 시와 소설 선집도 선보인다. 특히 ▲ ‘콜롬비아 출판계의 현실과 전망’ 토론회(6. 3.)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아드리아나 파디야 차관이, ▲ ‘새로운 시각: 출판계의 여성’ 토론회(6. 5.)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앙헬리카 마욜로 장관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 ‘한국 문학작품이 세계적 관심을 받기까지’, ▲ ‘코로나 속 세계 각국 도서전의 방향성에 대하여’, ▲ ‘코로나 시대에 서점은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세계 각국이 코로나 감염병 유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학술대회(글로벌 이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브리타니 데니슨(뉴디렉션 퍼블리싱 홍보이사), ▲ 프리다 에드먼(예테보리도서전 대표), ▲ 유르겐 부스(프랑크푸르트도서전 대표), ▲ 안드레스 사르미엔토 비야미살(보고타국제도서전 대표), ▲ 안드레야 퍼레라(렐루서점 브랜드 총괄 매니저), ▲ 플로라 통킹(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매니저) 등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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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베리아 예술원정대’ 공동창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하세요 2021-08-09
    •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신북방 중심국이자 문화 강국인 러시아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4개월 동안 음악, 연극, 무용 3개 분야에서 온라인 창작 교류 진행 시베리아 예술원정대원 총 40명(한국 14명, 러시아 26명)은 음악(작곡/기악), 연극(연출/배우), 무용(안무/무용)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창작단을 구성하고,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2회 이상 분야별 양국 전문가 지도(멘토링)와 매주 1회 이상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협업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 작품을 창작해냈다. ▲ 음악 분야에서는 기악 전공 대원들이 바흐의 ‘세 대의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 바흐 작품 목록(BWV)1063’ 3악장을 비대면으로 합동 연주하고, 작곡 전공 대원들은 상대국가의 무용 전공 대원들을 위한 신규 무용곡을 창작했다. ▲ 무용 분야 대원들은 상대국의 작곡 전공 대원들이 작곡한 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용(제목: 20異日, Immortal Flowers)을 창작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 ▲ 연극 분야 대원들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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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 한복산업 해외 진출에 힘쓴다 2021-08-10
    •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할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4인조 여성 가수 ‘브레이브걸스’와 9인조 남성 가수 ‘다크비’를 선정했다. 두 그룹은 앞으로 10개 한복업체와 함께 한복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복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은 한류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청하’ 등이 상품 기획과 홍보에 참여했다. 특히 개발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 한복 웨이브(Hanbok Wave)’ 영상 패션쇼는 공개된 지 2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가 10만 회를 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한복과 함께 한류를 이끌어나갈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음악,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한복과 문화예술의 상승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일상복으로서의 한복의 가치와 장점 또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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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비대면 시대 콘텐츠 산업 성장 위해 힘 모은다 2020-11-05
    • 함께 11월 5일(목) ‘제13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국 간 콘텐츠 유통 촉진, 기업 간 국제 협력 지원 약속한 공동선언문 채택 이번 정부 간 회의에서는 ‘코로나19가 각국의 콘텐츠 산업에 끼친 영향과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문체부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 국장급 인사들의 주제 연설을 시작으로 각국 정부 및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코로나19가 콘텐츠 산업에 끼친 영향과 향후 콘텐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각국 대표단은 비대면 시대 3국 콘텐츠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제13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선언문’을 마련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3국 콘텐츠 상호 유통을 위한 콘텐츠 진흥과 활용 방책 공유, 3국 기업 간 국제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콘텐츠 기업, 전문가 간 화상 교류의 장 마련 아울러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 민간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일본방송영상콘텐츠마켓(TIFFCOM) 행사(11. 4.~6.)’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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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통상 전략에 기업현장 목소리 적극 담는다 2021-02-08
    • :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관기관*, 사업자** 등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원, 데이터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센터, 전자통신연구원 ** 무역협회, 클라우드산업협회,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 게임산업협회, IPTV방송협회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라 예상되는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 본격화에 대비해, 특별전담팀(T/F)은 ▲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토대로 우리 이익을 반영할 규범화 요소 발굴, ▲ 디지털 기업의 세계 경쟁력 분석 및 통상규범(CPTPP 등) 수용에 따른 산업별 기대효과 분석, ▲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국제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데이터ㆍ인공지능(AI),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등 산업 분야별로 소관부처(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유관 기관, 업계 등이 주축이 되어 기업 의견수렴, 영향분석 등의 심도 있는 분석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 협상, 한-싱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및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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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실행방안 논의 2022-08-23
    •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노준석 본부장, 중앙대학교 백남영 교수 등이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지역 거점 지정, ’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운영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검토해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거점을 지정하고 이를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인문 상담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국정과제로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사회적 관계 촉진 포럼 운영계획(안) 2. 사회적 관계 촉진 포럼 포스터 붙임 1 외로움·사회적 고립 해소 및 사회적 관계 촉진 포럼 운영계획(안) □ 포럼 취지 및 목적: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 정책의 필요성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알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심리, 문화, 체육, 예술계 등)의 의견 수렴 1. 명칭: 제1차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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