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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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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9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안전한 국제관광 재개한다 2021-06-09
    • 및 운영 권한을 부여한다. 승인신청은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일반여행업) 등록 여행사, 신청 공고일 이전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여행사면 가능하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여행사만 승인 가능하다. 승인신청 시에는 방역전담관리사 지정 등을 포함한 방역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며, 방역전담관리사는 관광객의 방역지침 교육과 준수 여부, 체온 측정 및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고하여야 한다. 또한 여행사의 방역수칙 미준수 등이 적발될 경우 승인이 취소될 수 있다. 싱가포르 등 다수 국가와 여행안전권역 합의 본격화 예정 문체부와 국토부는 그동안 코로나 확산 이후 국제이동에 제한을 받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제관광‧항공시장 회복을 위해 싱가포르, 태국, 대만, 괌, 사이판 등 방역신뢰 국가‧지역과 여행안전권역 추진 의사를 타진해 왔으며, 앞으로 상대국과의 합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마련한 여행안전권역 추진 방안은 백신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한 제한적인 국제 교류 회복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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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학당 신규 18개국 26개소, 한국어로 세계를 잇다 2021-06-09
    • 현황 등 한국어 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전 세계 확산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 ▲ 2022년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 270개소로 확대, ▲ 맞춤형 현지화 교원 파견 확대 및 현지교원 양성과정 운영, ▲ ‘세종학당 문화강좌’를 통한 문화교류 활성화, ▲ 최신 정보기술(인공지능, 음성인식 등)을 활용한 국가별 특화 학습 콘텐츠 개발 등으로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습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해 전 세계인이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친근하게 한국어를 접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황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올해 신규 세종학당 지정 과정에서도 드러나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어가 새로운 한류의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1년 신규 지정 세종학당 목록 2. 2021년 세종학당 관련 통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권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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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기업 142개사, 혁신이용권으로 디지털전환시대 이끈다 2021-06-10
    • 있다. 사업 성과 창출, 협업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수혜기업의 혁신 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3개 분야별 5년 이상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혁신이용권(바우처) 후원단(멘토단)으로 참여해 사업 착수 전은 물론 상시 자문 등으로 비법(노하우)을 전수하고 사업의 효과적인 이행을 지원한다. 또한 수혜기업과 제공기업의 연결(매칭)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수사업의 성과와 기업 간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정기 온·오프라인 교류 행사도 개최한다. 수혜기업과 제공기업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연말에 혁신이용권(바우처) 경연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사업이 종료되면 개별 이용권(바우처)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기업과 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다양한 혁신을 통해 관광기업이 협력하고 성장하는 정책 지원 확대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혜기업들이 관광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으로 신기술 보유기업의 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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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종목 승강제 대회 개막전 방역현장 점검 2021-06-12
    • 이에 김정배 차관은 체육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 경기장 입장 통제 사항(체온 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 등), ▲ 참석자 동선 통제, ▲ 시설, 장비에 대한 소독 여부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이어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유남규 부회장 등 대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한 협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대회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승강제 대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탁구는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작년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했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승강제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구조를 통합, 생활체육을 통해 전문체육까지 연결해주는 선진형 스포츠 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축구 종목에서 시작해 2020년 탁구, 야구, 당구 종목으로 확대·추진하고 있다. ※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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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공공저작물, 사업에 활용하고 지원도 받으세요 2021-06-15
    • 현재 공공누리 누리집(www.kogl.or.kr)에서 총 1,731만 건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키움 사업’은 공공저작물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지역의 관광명소 사진을 제품에 활용하거나, 공공에서 개방한 글꼴 파일(저작권 안심글꼴파일)을 온라인 콘텐츠에 활용한 기업 등을 선정해 지원했다. 6. 23. 온라인 설명회 개최, 선정 기업에 사업화 자금 1천만 원 등 다방면 지원 올해 공모에서는 제조 분야와 지식서비스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총 5개 기업을 선정한다. 공공저작물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양식과 선정절차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공누리 누리집(www.kogl.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6월 23일(수) 오후 2시에는 예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 설명회가 온라인(유튜브 연계)으로 열린다. * ▲ (제조 분야) 다양한 제품을 기획, 제작, 디자인해 양산하는 기업 대상 ▲ (지식서비스 분야) 첨단기술, 콘텐츠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 대상 선정된 기업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사업화 자금 각 1천만 원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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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개인별 맞춤형 첨단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2021-06-15
    • 사업비 총 70억 원을 투입해 ▲ 수원화성의 미개방·미복원 유적지를 가상·증강현실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 ▲ 현 위치 기반 주변 관광정보 제공 및 증강현실 길 안내, ▲ 끊김 없는 관광 이동 구현을 위한 교통정보 통합 제공 및 실시간 주차장 안내, ▲ 지역상권 가맹점 대상 비대면 예약·선주문·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관광통합지원 선정 지역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지능형관광도시로 함께 조성 올해 최종 선정된 수원시와 함께 기존 한국관광통합지원(KTTP) 선정지역인 대구광역시와 전라남도 또한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20년도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는 월미 개항장 일대를 대상으로 지능형(스마트)관광요소를 구현해 올해 7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천 이(e)지’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 증강·가상현실로 즐기는 개항장 역사‧문화 콘텐츠, ▲ 비대면 간편 결제, ▲ 방문 전 선주문(스마트오더), ▲ 한 번에 세금 환급받기, ▲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방문지 추천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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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생태계 진흥을 위한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다 2021-06-16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21. 6. 16.(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 담당과장 이정은(044-203-2751) 담 당 자 사무관 김용수(044-203-2748) 미술 생태계 진흥을 위한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다 - 6. 17.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술진흥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회 도종환 의원실(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함께 6월 17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술진흥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문체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cstkorea/)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이동기 국민대학교 교수)이 진행한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제도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미술진흥법」 제정안에 대한 창작자, 유통업계, 소비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1부에서는 이동기 국민대학교 교수가 ‘「미술진흥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 (창작) 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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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아이디어 백신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 돕는다 2021-06-17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 이하 총연합회)와 함께 광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광고 창작경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1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를 개최한다. 코삭(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이라고도 잘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93개 대학, 학생 1,259명이 참여해 작품 340편을 제출했다. 올해 주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계획’ 올해 대회 주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계획(프로젝트)’이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과 소통 전략을 수립하면 된다. 특히 이 대회는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행한다. 광고·홍보 관련 학과에서는 대회 주제를 수업 과정에 반영해 담당 교수의 지도로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그리고 광고업계 전문가는 대회에 참가하는 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는 정부와 학계, 광고업계가 협업해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6.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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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스페인 순방 계기 ‘한-스페인 관광산업 원탁회의’ 개최 2021-06-17
    • 협력사업 추진 약속 또한, 황 장관은 원탁회의 이후 마로토 장관과 한-스페인 관광장관회의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 관광산업이 위축되었지만 양국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상호방문의 해 1년 연장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황 장관은 한국은 인공지능, 거대자료(빅데이터), 실감 영상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 양국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간 협력과 경험 공유, ▲ 지능형(스마트) 기술 보유 기업의 양국 진출 지원 등을 제안했고, 스페인측 또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 국립박물관·미술관과 프라도 미술관과 같은 스페인 주요 박물관·미술관 간의 상호 교류 전시를 열고 문화·관광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고 마로토 장관은 이에 관심을 표명했다. 양국 장관은 ‘상호방문의 해’ 연장을 계기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한국의 ‘제주 올레길’ 특정 구간(1km 내외) 안에 상호 상징구간을 만들고 홍보하는 데도 동의했다. 마침 자리에 함께한 갈리시아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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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 성공 추진기반 마련하다 2021-06-21
    • 관련 정책·시설·인력·사업 현황 등 ‘지역문화실태’를 우선 조사(「지역문화진흥법」 제11조)’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진흥 전담기관 지정으로 정책 효과적 추진, 다양한 문화 수요 대응 또한 지역문화진흥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행령에서 규정한 지정요건*을 충족한 역량 있는 전담기관을 지정해 지역문화진흥정책과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자치와 주민 참여 확대, 다양한 문화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여러 지역문화 주체들과의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정요건(시행령 제8조의3 ): 공공기관·비영리법인·정부출연연구기관·지자체 출자 출연 기관 중 하나일 것, 전문인력·전담조직을 갖출 것, 사무실·기자재를 갖출 것 등 시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등 지역문화 민·관 문화 협치 강화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의 운영 근거가 기존 시행령에서 법률로 상향되고 시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의 설치 근거도 마련돼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는 민관 문화 협치도 강화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 시행은 「지역문화진흥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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