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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27일 (수) 오후 15:00-오후 17:00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종로구 효자로 12) * 3월 포럼은 문화부 청사 사정으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으니 약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발표 주제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문화교류 전망 ” ◎ 진행 순서 사회 :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시 간 내 용 참 여 자 15:00-15:10 인사와 소개 15:10-15:50 발 제 조한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5:50-16:10 지정토론 정영철(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16:10-17:00 종합토론 참석자 전원 ※ 통일문화정책포럼은 ‘사전 접수’를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참가비는 없음).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2013년 3월 26일(화) 낮 12시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 02-2669-9853 ◎ 오시는 길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건물 뒷편 사무동 출입구 이용)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자가용을 이용하실 경우 박물관 주차장이 없으므로 경복궁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2013년 제1차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3월 27일(수)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 최근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남북 간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는 정치·경제공동체 형성을 넘어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문화부는 민간 전문가, 통일 정책 및 문화 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격월로 총 5회의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여, 남과 북의 문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함께 사회 통합을 이루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2013년 첫 번째 공개 토론회의 주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 문화 교류 전망’으로, 새로 출범한 박근혜정부의 대북 정책 환경과 목표, 그리고 국정 과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입각한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전망을 찾아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남북 사회문화 교류·협력과 사회주의 체제의 전환에 대해 연구해 온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며, 북한 문화론 등을 연구해 온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정영철 교수와 남북 문화 교류...

2013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콘퍼런스’ - 아시아문화전당의 비전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토의 - 4월 2일 10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원장 이영철)이 주관하는 ‘2013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4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식의 야생 정원 – 새로운 사회를 위한 아시아 문화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의 비전인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달성을 위한 전당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그동안 연구·개발되어 온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영철 원장의 전당 콘텐츠 구성 방향 및 종합계획의 발표를 시작으로 제1부 ‘창의적인 문화기관의 탄생’, 제2부 ‘예술적 사고와 지식생산’과 ‘공연예술 큐레이팅과 아시아의 가능성’으로 구성된다.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 총감독인 베른트 쉐러, 런던 골드스미스...

전자우편: diyourself7@korea.kr 2013년 한류잡지 해외진출지원 사업 공모 -번역제작비(7개사 선정), 초록번역(30종, 2개 언어) 지원을 통해 잡지산업 해외 진출 계기 마련 / 4월 10일까지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잡지협회(회장 남궁영훈)는 2013 한류잡지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잡지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 한류잡지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 한류잡지를 선정, 번역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잡지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며,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한국제품 구매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유무형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등,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다. □ 동 사업은 제안서 심사를 통해 7종의 대표 한류잡지의 번역비를 지원해주는 사업과 해외진출 가능성이 있는 30개 잡지를 선정, 잡지 주요 특성 등을 초록 번역(2개 언어)한 후, 브로슈어로 제작하여 국제전시회 등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성된다. □ 동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잡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혹은...

‘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 협약을 체결하여, 조사, 연구, 교육, 행사, 콘텐츠 자원화 등 총 35개 사업을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조사 및 준비 단계로 경남의 대표적인 어촌마을 남해 삼동리 등 3곳을 선정해 마을민속과 살림살이를 집중 조사하였고, 낙동강 등 5개 경남의 민속주제를 조사, 연구하는 작업들을 수행하여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올해에는 이들 조사사업을 토대로 민속마을 조사보고서 6권의 발간을 비롯해 경남의 생활문화를 전시하는 ‘끈질긴 삶과 신명, 경상남도’ 기획전을 서울과 경남에서 개최한다. ○ 한편 선포식과 함께 도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민속축제한마당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선포식 당일인 30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고성농요’, ‘진주삼천포농악’과 ‘밀양아리랑’ 공연 등 경남을 대표하는 민속공연들이 선보이며, 둘째 날인 31일에는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그리고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되는 민속축제한마당이 개최된다. 전시마당에서는 남해 남저 길쌈 시연과 다양한 ‘오광대탈’(고성, 통영, 가산) 등이 전시되는 자리가 마련되고, 체험마당에는...

제313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제4차(2013년2월27일) - ㅇ 한복 보급을 위해서 국회에서 적어도 첫 개원하는 때에는 전체가 한복을 입어 솔선수범하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 제안(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ㅇ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하면서, 한복 문화를 좀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보급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필요(김기현 새누리당 의원) □ 한편, 지난 대통령 취임식 광화문 복주머니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권위와 장엄함을 보여 주고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복을 입었으며, 향후에도 국내외 각종 행사에서 한복을 자주 입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라고 한 바 있다. □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문화로 입는 한복’을 주제로 한 정양모 경기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손혜원 크로스 포인트 대표의 ‘국격 향상을 위한 한복의 상징적 의미와 가치’와 소황옥 중앙대 의류학과 교수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 상징으로서의 한복과 해외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서 이주영 패션디자이너, 임지택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정경희 영화의상디자이너,...

보도자료 2013년 3월 27일 배포 2013년 3월 27일부터 보도 총 1쪽 (붙임 1쪽 포함) 담당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전화: 02)3704-9436 / 팩스 : 3704-9429 / 전자우편 : c124@korea.kr ‘한국 땅’...독도에 한글로 못박는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2013년 3월 27일자 동아일보 ‘한국 땅’...독도에 한글로 못박는다 보도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이같은 계획을 검토하거나 추진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02-3704-94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고 있는 ‘디자인디렉터제도’는 본 사업의 질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 지난 2008년 시작된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2012년까지 전국 43개 학교에 문화로 더불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였고, 완공된 공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공간은 학교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고, 사용주체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학교공간의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붙임 2013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 대상 학교 1부 참고 http://culturenori.tistory.com/2948 (문화부 블로그 소개 자료)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사무관 나서경, 주무관 김현정,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임 전민경(☎ 02-398-79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3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 대상학교 학교명 용도 관련 사진 개선 전 개선 후 서울 신원초등학교 본·후관 연결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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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3월 28일 오전 대통령에게 201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 이 자리에서 문체부는 소관 국정과제(12개)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 △ 생활 속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생·청년 ‘문화패스’등 생애주기별 문화 활동 지원, △ 예술지원 3대 방향(자유, 자존, 자립) 설정, △ 상상콘텐츠기금 조성과 ‘콘텐츠코리아랩’설치, △ 생활체육 참여율 60% 달성 및 한국형 체력인증제 도입, △ 한국형‘체크바캉스제’도입, △ 문화·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및 한국문화원 확충, △ 무형문화유산법 제정 및 통합적 문화유산 관리체계 구축 등 국정과제와 관련된 핵심 사업들을 보고하였다. ◎ 생애 주기별 맞춤형 문화복지 확대로‘문화가 있는 삶’ 실현 ☞ 생활 속 문화 참여 확대 위해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주기별로 문화·스포츠·여행의 기회 제공 △영·유아를 위해 2014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1,300개소에 예술 강사 파견, 아동·청소년을 위해 전국 초·중·고교에 2017년까지...

확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세종학당 확충(’12년 90개소), 해외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체험 교육 확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13. 8. 31. ~ 9. 22.),‘소치동계올림픽(‘14. 2. 7. ~ 2. 23.)’ 등 국제행사시 한국문화페스티벌 개최 ○ 개도국에 대한 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 한국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모델 개발(’13년 10월) 및 정부 ODA 사업에 포함(’14년) - 전문가 초청 연수, 문화예술교육, 개도국스포츠 발전 지원 등 문화·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규모 확대(’12년 36.6억 원 → ’13년 81.9억 원) ○ 해외 한국문화원을 2017년까지 확충(’12년 24개소 → ’17년 48개소) ※ ‘13년 태국, 브라질, 벨기에, 이집트 등 4개국에 개원 예정 ○ 문화다양성 존중에 기초한 국민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도모 - 국내 이주민의 문화예술 표현 및 지역에서의 문화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무지개다리사업 확대(’13년 12개) 및 국가 간 문화교류의 해 사업 추진 ○ 문화적 관점을 사회 전반에 확산 위해 - 문화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으로 국민문화행복지수 개발·적용 및 정기적인 문화 총조사(센서스) 실시 -...

보도자료 2013년 3월 29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지역민족문화과 주무관 김영미 전화: 02)3704-9454 / 팩스: 3704-9569 / 전자우편: kjy1415@korea.kr 문화이모작 4개 권역별 교육생 모집 - 지역문화의 성장과 발전 이끌 문화활동가 양성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 및 4개 지역문화재단들이 문화이모작 교육생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 : 마을리더, 시민활동가, 인생이모작 준비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 기초교육과정 → 집중교육과정 → 기획사업 및 지식실행 공동체 순차 진행 □ 문화이모작 교육은 ▲기초교육과정, ▲집중교육과정, ▲기획사업 순으로 진행된다. 기초교육과정은 마을활동가, 마을리더 및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활동에 관심 있는 은퇴예정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집중교육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지역문화교육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집중교육과정에서 채택된 우수기획안을 대상으로 기획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희망자는 해당 지역문화재단(춘천시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경남문화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과정 권역 및 주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