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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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9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2020-12-23
    • 7천5백억 원을 조성하며, ‘24년까지 청년창업 우대보증을 1조 6천억 원으로 확대하겠습니다. ㅇ (재창업) 저신용자 등 채무조정이 필요한 기업인의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을 확대하여 창업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재창업 사업화자금(4천~6천만 원), 교육‧멘토링, 보육공간 제공 등 패키지식 운영 ② 분야별 창업지원 강화 ㅇ (농·어업) 농지·자금 등 종합 지원을 통해 ’25년까지 청년농업인 1만 명 이상을 육성하고 청년 어업인의 창업도 지원하겠습니다. ㅇ (소상공인) 전통시장 내 청년점포 등이 융합된 복합몰을 ‘25년까지 50곳에 조성하고, 공공임대 주택 내 상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겠습니다. * 사후관리를 통해 생존율(창업 후 3년) 60%(‘20.10월 기준 42%) 달성 추진 ㅇ (문화·콘텐츠·환경) 전통문화, 게임산업, 우수 환경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창업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 청년의 일터 안전망 강화 > ① 일하는 청년 사회보장 강화 ㅇ (고용보험) ’21년부터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본격 추진하여 일하는 모든 청년에 대해 고용보험을 적용하겠습니다. ㅇ...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나가는 문화도시, 2021년부터 새로운 주자가 합류합니다 2020-12-24
    • 양성하고, 마을 문화 실험실로 제공했다. 3차 예비도시 지자체 10곳은 앞으로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해 ’21년 말경 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게 된다. 문체부는 2022년부터 제3차 문화도시에 본격적으로 국비를 지원해 ’26년까지 향후 5년간 도시별 특성에 따라 최대 100억 원을 투입, 제3차 문화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예비도시로 지정된 지자체가 1년간 예비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자문, 지자체 간 교류, 현장 방문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지자체가 예비사업의 경험을 통해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의 문화 정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문화도시 조성 사업 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조경미(☎ 044-203-260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문화도시 조성사업 개요 □ 문화도시 개요 ㅇ (법정개념)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아트누리’에서 예술지원사업 한꺼번에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2020-12-28
    • 지원 제도를 찾아볼 수 있는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개설한 바 있다.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확대 개편한 ‘아트누리’ 누리집은 코로나19 지원 정보뿐만 아니라 예술지원사업 정보 전반을 제공한다. 적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편리한 정보 검색, 개인별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는 문화예술 공공기관, 지역문화재단 등 사업운영 기관별로 제공해 왔다. 이에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은 필요할 때에 정보를 얻지 못해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번 누리집의 수요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술인 상당수가 지원사업 정보를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개요> ㅇ기간: ’20. 6. 8.~’20. 6. 14.(7일간) ㅇ대상: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등록된 예술인 43,874명, 이 중 2,853명이 응답 ㅇ목적: 예술지원사업 탐색 경험 분석 등 ‘아트누리’ 누리집 수요자 현황 파악 ㅇ방식: 온라인 설문 ㅇ주요 설문 결과 - 예술지원사업이 언제 공지되는지 일정을 알지 못해 어려웠다(51.3%) - 예술지원사업마다 공고하는 기관이 달라 찾기 어려웠다(62.1%)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복업계, 비대면 홍보 및 판매전략 수립 지원한다 2020-12-29
    • 29. 2021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 한복업체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 이하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12월 29일(화)부터 1월 29일(금)까지 ‘2021년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한복업체를 공모한다. 한복업체에 비대면 홍보·마케팅 및 판매전략 수립 등 지원 문체부는 한복업계가 비대면 판매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가 도움으로 체계적인 판매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 홍보마케팅 지원(누리집 제작, 상품화보 촬영 비용 등), ▲ 경영 상담(비대면 판매전략 수립 컨설팅 등)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한복업계에 종사했지만 신청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한복 장인(대가)들을 고려해 ▲ 신진(5년 미만), ▲ 중진(5년 이상 30년 미만), ▲ 대가(30년 이상)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복인들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www.hanbokcente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2021년 1월 29일(금)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생활권 내 여가생활과 비대면 문화 활동 증가 2020-12-29
    • 있는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2021년에는 더욱 확대한다. 인터넷 이용 등이 곤란한 농산어촌 고령층에게는 전화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등 통합문화이용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간다. <국민여가활동조사 주요 결과> 하루 평균 여가 시간 전년 대비 평일 및 휴일 각각 0.2시간 증가, 집 앞에서 즐기는 가벼운 여가활동 증가 우리나라 국민의 2020년(’19. 8. 1.~’20. 7. 31.)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3.7시간, 휴일 5.6시간(주평균 29.7시간)으로 전년 대비 각각 0.2시간(12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여가 비용은 전년과 동일한 15만 6천 원이었다. 이는 국민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여가 비용(20만 3천 원)보다는 월평균 4만 7천 원 적은 금액이다. <그림 1> 하루 평균 여가시간 및 월평균 여가비용 추이 유형별(8개)로 살펴보면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은 ‘휴식활동’(90.5%), ‘취미오락활동’(84.7%), ‘사회 및 기타 활동’(61.2%), ‘스포츠 참여 활동’(28.8%) 순으로 나타났으며 ‘스포츠 참여 활동’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분산된 지역문화 정보, 통합적으로 관리·활용한다 2020-12-29
    • 4년 동안 예산 약 186억 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중앙정부-지자체 공무원의 지역문화 행정 의사결정 지원 기능부터 시범적으로 열고, 2024년까지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정보 제공 등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지역문화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해 지역문화 행정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서지연 주무관(☎ 044-203-261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개요 □ 추진 배경 ㅇ (지역문화정보 통합적 관리) 문체부, 지자체에서 각자 관리하는 문화시설, 프로그램, 인력, 재정 등에 대한 통합적 데이터 관리체계 마련 필요 * 문화시설 규모 지속 확대 중 ‘15년 2519개→‘20년 3,017개 (19.8% 증) ㅇ (데이터 기반 문화정책 필요) 4차 산업혁명 기술(빅데이터ㆍ인공지능 등) 등 첨단기술을 활용, 데이터 기반의 지역문화행정 및 정책 수립 필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부산대학교 등 우수 대학박물관 5곳 선정 2020-12-29
    • 진흥 지원 사업 추진 결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안신원 한양대학교박물관장, 이하 대박협)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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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관광두레 지역 22곳 선정 2020-12-29
    • 장성은 문체부가 내년에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와 ‘빈틈없는 한국관광(코리아토털관광패키지, KTTP)’ 사업에도 선정되어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해 지방 관광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두레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조력자이다.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관광두레피디의 활동기간은 기본 3년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2년이 연장될 경우 총 5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관광두레피디의 주요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 평가위원회는 후보자의 창업 경험과 다양한 관광사업 수행 경험, 해당 지역에 관광두레 사업이 필요한 이유, 지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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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내년 2월까지 연장 2020-12-29
    • - 스마트폰 방송 기술적 지원 등을 위해 전용 콜센터 지속 운영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방역단계 상향(12. 8.)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 조치(12. 22.)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가 종교활동을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방송에 필요한 월 50기가의 이동통신 데이터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자가 늘어나던 올해 4~5월 긴급 추진되어,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시행된 8월부터 다시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초기인 4, 5월에 787건을 지원한 데 이어,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시행한 8월 이후 지원 건수가 12월 22일 기준 4,834건으로 6배 이상 대폭 증가해 중소 종교단체의 비대면 전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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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 등 스포츠산업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 2020-12-29
    • 있다. 코로나19 피해 스포츠기업 경영·고용·수출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포츠기업의 지원을 강화한다. ‘스포츠 창업’, ‘중소기업’, ‘선도기업’ 사업 공모* 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직무실습(인턴십)’ 지원 사업 공모** 시에도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우선 배정한다. 내년 2월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기업들이 수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창업) 1∼2월 중 공모 예정, (중소·선도기업) ’20. 12. 22.∼’21. 1. 22. 접수 중, ** [직무실습(인턴십)] 1월 중 공모 예정 스포츠산업 ‘코로나19 피해 상담 통합창구’ 운영 이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지원 상담과 안내를 위해 ‘코로나19 피해상담 통합창구’를 운영한다. 통합창구에서는 문체부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의 각종 지원 사업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 (전화 번호) (종합안내) ☎1566-4573 (융자 안내) ☎02-410-1657 · (전자우편) sisc@kspo.or.kr ·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4층 스포츠기업 상담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서 코로나19 피해 스포츠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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