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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선물로 마련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청소년기에 읽어야 할 사서 추천 도서 130권을 기증했다.　 　 또 네티즌들은 공감코리아(www.korea.kr)와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 캠페인 페이지에서 공감, SNS 보내기 및 응원 댓글 남기기 등을 통해 행사의 취지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문화부와 SK컴즈에서 주최하는 ‘온기훈훈’ 캠페인은 올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마음으로 듣는 수화콘서트’와 농어촌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스타 멘토스쿨’ 등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캠프에 참석하는 문화부 김용환 제2차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과 일반 청소년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1박2일 미소캠프 행사개요.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20점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이 시행된다. 기증된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공유마당을 통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ㅇ 이와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도서관 아카이빙 관련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공공누리)의 도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총회’의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공식홈페이지(http://www.publicdoma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총회」 개요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이영민 사무관 (☎ 02-3704-9485) 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유통진흥팀 한효원주임 (☎02-2660-012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2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개 요 ㅇ 행 사 명 :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하반기 정기총회 ㅇ 주 제 : ‘공유저작물 만‧나‧다’ (만들고‧나누고‧다시 쓰고) ㅇ...

개최, 100여개 실버합창단 중 57개 참가 → ’13년 어르신 참여확대를 위해 경연대회 이외 부대행사 발굴 및 홍보 강화 ㅇ (독서문화 활성화) 어르신 희망도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도서의 대활자본 도서 제작․보급 및 공공도서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추진 * ‘12년 110백만원, 21종 6,300책 제작․배포 → ‘13년 130백만원, 25종 7,500책 ㅇ (전통예술공연 기획 및 출연) 은퇴계층이 직접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공연을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12년 은퇴 지역주민 20명 공연 → ’13년 은퇴 지역주민 300명으로 확대 계획 □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ㅇ (전담 지도자 배치) 어르신전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65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설방문 지도 서비스 제공 * (‘12년) 9,163백만원, 812명 지도자 배치 ㅇ (운동용품 지원) 전국 경로당 시설에 대한 운동용품 지원으로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 * (‘12년) 5,980백만원, 10,000개소에 운동용품 지원 ㅇ (종목 및 프로그램 보급) 어르신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 및 건강체조 보급과 함께 강습회를 통한 생활화 추진 * (‘12년) 500백만원, 7개 종목, 5,376회 강습회 실시...

보도자료 2012년 11월 22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별첨 자료 별도) 담당 : 문화여가정책과 이정현 서기관 전화 : 02)3704-9449 / 팩스 : 3704-9429 / 이메일 : april19@korea.kr 고령화 시대 노인층 여가 활성화 방안 발표 - 문화로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위한 4대 추진과제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노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여가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고령화 시대 노인층 여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2012년 11월 23일 총리 주재 제11차 서민생활대책회의에서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ㅇ 문화부는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여가문화 향유와 참여에 대한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시대 일 중심의 생활로 인한 여가 경험 부족 등으로 TV 시청, 낮잠 등 소극적인 여가활동을 보내고 있음을 지적하고, ㅇ 고령화 시대 대비를 위해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수요에 대응한 적극적인 여가정책 추진과 함께, 각 부처별 여가 관련 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범정부적인 종합적․체계적 지원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번 활성화 방안은 ▲여가문화...

- ’12. 11. 30.(금) 11:00,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4명 수상 - 유국현 (주)교문사 회장, 옥관문화훈장 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11월 30일(금) 오전 11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2년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옥관문화훈장(1명),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4명), 장관표창(18명) 등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올해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은 유국현 (주)교문사 회장이 옥관문화훈장을, 나중렬 향문사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고, 홍기원 도서출판 민속원 대표, 부길만 동원대학교 교수, 지현구 태학사 대표, 박철용 양서원 대표 등 4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이은식 한국음악사 대표 등 18명에게 수여된다. 올해 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주)교문사 유국현 회장은 국민의 교양 함양과 전문지식 보급을 위하여 고전문학 발굴 및 민속학, 인류학 등의 인문학서적과 사회과학 분야의 양서 발간으로 출판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였다. 정부는 매해 출판 지식산업 발전 및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 및 관련 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가 주관하는 ‘도서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정책토론회가 12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1세기 지식정보 사회에서 독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지력, 창의력 증진에 불가결한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경우 소득증가에 따라 문화서비스 지출이 11% 증가하였으나 도서구입비에 대한 지출은 오히려 6.1%(‘12년, 2/4분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독서율이 낮아지고 있는 현상은 반영한 것이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우려할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는 도서 구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통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에 대한 수요 창출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 박종수 교수가 ‘도서구입비 세제감면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권호순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전병목 조세연구원, 기재부 소득세제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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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2년 12월 6일 배포 2012년 12월 6일 오후 12시 이후 보도 총2쪽 첨부 : PDF파일 별도 담당 :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 위택환 사무관(이정희 주무관) 전화 : 02)398-1912 / 팩스 : 398-1882 / 전자우편 : whan23@korea.kr 한류 소개서 한국 스포츠(ꡔK-SPORTSꡕ), 한국 패션(ꡔK-FASHIONꡕ) 나온다 - 해외문화홍보원, ‘한국 문화(K-Culture) 시리즈’ 6, 7권 잇따라 발간 5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해외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확산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위하여 기획한 ‘한국 문화(K-Culture)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스포츠(ꡔK-SPORTSꡕ), 한국 패션(ꡔK-FASHIONꡕ)을 잇따라 발간했다. 영문으로 제작된 한국스포츠(ꡔK-SPORTS: A New Breed of Rising Champions(새롭게 떠오르는 챔피언들)ꡕ, 이하 한국스포츠ꡔK-SPORTSꡕ)와 한국패션(ꡔK-FASHION: Wearing a New Future(미래를 입다)ꡕ, 이하 ꡔK-FASHIONꡕ)이 ‘한국문화(K-Culture) 시리즈’의 결실. 한국스포츠(ꡔK-SPORTSꡕ)는 △제1장 스포츠와 한국의 일상 △제2장 세계 속의 한국 스포츠 △제3장 한국 스포츠 즐기기 △제4장 한국의 스포츠 인프라로 구성되어 있다....

Korean Culture No. 6 K-SPORTS A New Breed of Rising Champions 차례 서론 1장 스포츠와 한국인의 일상 1) 레저스포츠의 대중화 2) 스포츠클럽의 활성화 2장 세계 속의 한국 스포츠 1) 스포츠를 통한 세계와의 소통 2) 1억 명이 즐기는 태권도 3) 세계로 진출한 스포츠 지도자 4) 한국이 낳은 월드스타 3장 K-스포츠 즐기기 1)프로야구 2) 프로축구 3) 등산과 암벽등반 4) 자전거 4장 한국의 스포츠 인프라 1) 스포츠과학의 승리 2) 3대 선수촌-금메달리스트의 산실 3) 체육교육과 인재양성 부록 서론 -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따내며 204개 참가국 중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이는 목표인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 10위 이내)'을 가볍게 넘어선 성적으로, 아시아에서는 중국(금메달 37개)에 이어 2위다. 종목별로 그 성과를 살펴보면 단순한 메달수를 넘어서서 한국 스포츠가 이전과 얼마나 차별화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거침없는 한국 선수들의 행보 특히 축구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한국은 일본을 2 대 0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땄다. 일본과의 경기에 앞서 축구 종가...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세워진 이 자수 박물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동아시아의 복식을 비교 검토 연구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 보존처리실, 도서관 등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동양의 자수예술을 연구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 견학코스다.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서양복식이 도입된 이후 오늘날까지 반세기에 걸친 한국여성의 양장 변천사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080여 점의 현대 의상들은 진태옥, 설윤형, 이상봉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김경오 여류 비행사,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 사회저명인사 및 유명인들이 실제로 착용하였던 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시대의 특징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통하여 한국에 도입된 서양의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의상전문 박물관이다.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핸드백 전문기업 ㈜시몬느가 2012년 7월 가로수길에 세운 세계 최초의 핸드백 박물관이다. 서양의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앤틱 핸드백을 전시해놓았다. 1920년대 제작된 보석 장식의 까르티에 핸드백, 스키아파렐리 핸드백과 윈저 공작부인의 이름이 새겨진 루이비통 화장품 케이스, 1968년도 파코라반의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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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하나인 ‘카셀 도큐멘타’에 초대된 백남준을 기념해 독일정부에서 발행한 우표. 벨기에 권위지 De Standaard는 ‘한국 음악 모든 분야를 정복하다(Musiceren is concurreren)’라는 제목으로 지난 2012년 5월 9일 3개 면(dS2 D1, D4, D5)에 걸친 문화면 특집을 통해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 음악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원인을 집중 조명했다. 2012년 1월 일본 경제산업성의 ‘쿨재팬 전략’ 보고서. 선진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전환과 관련 한국의 사례를 영국, 미국과 함께 선진국 모델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진흥 정책 등을 심도있게 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자도서관에 성공한 유토피아’라는 제목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디브러리를 극찬한 이탈리아 일간지 Corriere della Sera의 기사(2012년 5월12일자). 이 신문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미래지향적 건축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이나 전 세계 어떤 도서관들과도 차별화된 독보적 ‘가상기지’를 구현해 냈다고 평가하며 이탈리아 정부도 ‘한국의 디지털 모델’을 참고해야 한다고 요망했다 중앙공무원 교육원의 무슬림 교육생을 위한...

..PAGE:1 8 한류: K-Pop에서 K-Culture로 9 서장 | 디지털로드의 시대 인류는 교류와 소통을 통해 문명을 창조해왔다. 인류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이웃마 을과 물물교환을 하는 것에서 시작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소박한 교류들이 확장 되면서 문명 간의 교류로 확대된 것을 말해준다. 문명 간의 소통이 평화적으로 이뤄진 경우도 있었지만 무력을 동원한 전쟁과 정복, 강 제적 개방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고대 아테네와 페르시아의 패권쟁 탈전(Greco-Persian Wars, BC 492경~449경)은 최초의 동서 문화 충돌이다. 그후 알렉산더 대왕 (Alexander the Great, BC 356~ BC 323)이 출현하면서 동방원정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그리스,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 등 서역을 정복하고 인도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헬레니즘이 란 새로운 문화가 형성됐다. 동서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에서 간다라(Gandhara) 미술이 탄생했다. 원래 신격화 된 불상이 존재하지 않았던 불교는 서기 1, 2세기경 그리스풍의 자연주의・현실주의를 반영하여 불상과 조각을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 한반도는 물론 일본에까지 간다라 미술의 영향을 받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PAGE:1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한류 K - Pop 에서 K - Culture 로 한국문화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K-Pop,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넘어 의식주, 순수예술, 법과 제도, 사회운영 시스템 등 모든 영역에서 ‘한국 스타일(K-Style)’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 문화가 최고’라고 애써 호소하지 않아도 한국문화를 찾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K-Culture의 확산은 우리 역사에서 처음 경험하는 현상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사례다. 한류 K -Pop에서 K-Culture로 한류: K-Pop에서 K-Culture로

붐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주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공간(시장, 장터 등)에 <예술공동작업장>이나 <시장 속 예술도서관>등이 나타나고, 예술가와 주민, 상인들이 함께 예술작품을 유통하고 만들고 전시하거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술가가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유대감이 강해지는 여러 활동들이 계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 2. 생활문화예술과 참여형 예술의 확산으로 주민, 예술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다 ○ 지역에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 향유를 위한 콘텐츠를 주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던 과거 지역 재생 프로젝트 방식에서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는 방향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 ‘바벨 디스코스 프로젝트’와 같은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상화와 함께하는 골목주민 다다 프로젝트’, ‘장흥 오~라이 프로젝트’, ‘마을이야기학교’ 등과 같이 공동체 구성원이 자신의 삶과 사회적 환경, 이슈들을 주제로 능동적으로 예술에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역주민이 ‘지역문화공동체의 문화예술생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