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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검색결과는 314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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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4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 선정 2019-01-31
    • 연중 실시하고, 8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책과 연관된 전시·체험·학술·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대전 행사를 펼친다. 청주시는 독서학술대회, 시민 참여 ‘포이트리 콘서트’, 공동육아 독서동아리의 ‘인사이드 아웃전(展)’, 충북클래식 문학로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시청각 발표(프레젠테이션)]를 통해 선정되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책 읽는 청주’ 시민운동, 공공도서관 15개관, 작은 도서관 130개소, 북카페 40개소 등의 독서 기반시설, 독서동아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각계각층의 상호 협력을 통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 노력, 연중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대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시를 올해의 개최지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대전’은 연중 운영한 독서프로그램 성과를 전 국민과 나누는 공유의 장이다. 내년 개최지는 연중 프로그램과 독서대전 행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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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2019-03-25
    •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 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교류의 기반 역할 기대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 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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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최우수 도서관으로 광진정보도서관, 대구월배초등학교 선정 2018-10-23
    • 책을 읽고 서로 영상으로 표현한다.)」를 운영하여 독서 의욕 고취 및 수업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함 o 가족 간의 건전한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 독서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 운영, 인문독서교육, 인성독서교육을 위한 인문고전 필사활동 등 연중 20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함 병영 도서관 해군 전투병과 학교도서관 (경남) o 해군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과 바람직한 사고에 필요한 권장도서를 계층별, 영역별로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올바른 독서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사 프로그램 운영, 해군 최초의 북카페 ‘해마루’ 운영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노력함 o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초빙강연과 도서 기증 캠페인 실시, ‘다독자 선정’, ‘행운의 대출자’ 추첨, 다양한 독서 행사 등을 통해 도서관 홍보 및 장병들의 다양한 독서생활 지원,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함 붙임 3 관련 사진자료 □ 대통령상 수상기관 사진 광진정보도서관 전경사진 광진정보도서관 책읽는 엄마학교 대구월배초등학교 꼬마독서방 대구월배초등학교 도서관 활용수업 □ 2017년도 우수도서관 시상식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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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문학나눔(우수문학도서 선정·보급) 사업 추진 2018-06-14
    • 사업을 2018년부터 세종도서 사업과 분리, 통합 이전으로 환원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5년에 처음 시작된 ‘문학나눔 사업’은 2014년에 세종도서로 통합, 시행되어 왔다.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문예위)는 문체부가 지원하는 국고예산 55억 원으로 2017년 8월부터 2018년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국내에서 이미 발간되었거나 앞으로 발간될 예정인 초판 문학도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시, 소설, 수필, 평론‧희곡, 아동‧청소년 등 5개 분야, 500여 종의 도서를 선정,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등 전국의 약 3,200개 보급처*에 보급할 계획이다. * 공공도서관 등 기존 보급처뿐만 아니라, 문학도서에 대한 실제 수요와 지원 필요성이 높은 독서동아리, 지역문학관 등 새로 발굴된 보급처를 포함 올해 도서 선정과 보급 등 ‘문학나눔 사업’의 구체적인 사항은 2018년 6월 말(1차)을 시작으로 2~3차례에 걸쳐 문예위 누리집(www.arko.or.kr)에 공지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부터 분리‧환원되는 ‘문학나눔 사업’에서는 단순히 우수문학도서의 선정과 보급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이 선정된 우수문학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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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사업 추진 2018-09-12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와 함께 2018년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선정하고 9월부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원하는 시간대에 직장으로 방문해 인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6년에 처음 시작해 중소기업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독서경영인증기업과 여가친화인증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15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특수학교, 복지관, 전화상담실(콜센터) 등 평소 문화·인문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일과 삶의 가치를 찾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대전맹학교에서는 시각예술가가 시각장애아동들과 함께한 창작 수업 경험을 나누고, ▲ 고운누리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애로사항과 노고를 위로하며 소소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 ‘120다산콜재단’에서는 전화상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상처받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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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무엇을 했나요? 2018-12-17
    • 대출 두 배로 데이’를 실시했다. 130개의 공공 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도 공연과 ‘북콘서트’,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지역민들에게 전시해설과 교육, 강연을 제공하며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 전국 박물관 44개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367회 진행했고, 지역민과 관광객 1만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미술관 39개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224회 운영해 총 5천여 명이 함께했다. 17개 지방문화원도 지역민 1만 5천여 명이 생활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 48개 문예회관에서는 ‘작은음악회’가 244회 열렸고, 6만여 명이 관람했다. ‘예술여행 더하기’ 36개 프로그램에는 총 1만 5천여 명이,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7개 프로그램에는 총 5천5백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자연휴양림 40개소 무료입장, ‘집콘’ 부활 (재)지역문화진흥원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맺은 업무협약(MOU)도 2018년에 주목할 성과이다. 이 업무협약으로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0개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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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추진 2018-05-09
    • 마음을 다독이는 글쓰기와 그리기 2018-06-04 황윤주 061-830-6952 33 전남 고흥평생교육관 「나의 겨울 그리고 봄을 찾는 내 인생」어르신 그림책자서전 2018-06-01 김연화 061-830-2587 34 전남 곡성교육문화회관 미래의 나를 그려본다 - 모르는 '나' 사용 설명서 2018-07-23 김민초 061-363-0672 35 전남 구례군매천도서관 역사가 된 어머니, 구례 女史 자서전 2018-06-07 조현옥 061-780-2659 36 전남 목포공공도서관 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 2018-06-27 정유미 061-270-3841 37 전남 순천시립도서관연향관 미래자서전으로 진로를 디자인하라 2018-06-05 신춘우 061-749-8557 38 전남 장성공공도서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삶의 흔적 남기기 2018-06-14 윤현영 061-399-1621 39 경남 마산도서관 내 인생의 선물 "자서전 쓰기" 2018-08-21 서귀숙 055-240-4552 40 경남 삼천포도서관 한 줄 한 줄, 인문에 물들다 2018-05-24 최대현 055-835-4437 붙임 2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포스터 붙임 3 2017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사진 개봉어린이도서관 정읍기적의도서관 경상북도립영천금호공고도서관 철원갈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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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1주년 2019-01-21
    • 추진 - 국제방송센터(IBC),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문헌보존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본계획 용역 추진 예정(‘19.3.월) - 올림픽 개폐회식장, 강원도가 본관동을 리모델링하여 올림픽 기념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발주를 준비 중 * 설계 용역 및 인허가 추진 (‘19.2.∼`19.9.), 기념관 조성 (‘19.9.∼`20.2.) - 조직위 주사무소, 대한체육회 동계훈련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관계기관 간의 협의(문체부-조직위-대한체육회)중 □ 향후계획 ㅇ 사후활용방안 연구용역 진행(KDI / `18.11.8. ~ `19.6.30.) ㅇ 용역 결과에 따른 사후활용방안 확정·발표 및 관련 후속조치 진행 참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활용 계획 (강원도) 구분 경기장명 관리주체 소유주 활용 방안 활 용 방 안 연 구 용 역 중 (3)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강원도 개발공사 위탁 운영 (‘19년 1월∼, 한시) 강원도 ㅇ 전문체육시설 및 동계생활체육시설로 활용 - 강원도개발공사는 빙상연맹․아이스하키연맹,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루지 연맹과 협업 추진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복 원 예 정 (1) 정선 알파인 경기장 - 산림청 (국유림) ㅇ 협의회(대화기구) 마련 추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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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시설, 유산으로 지속 활용 2019-03-04
    • 협약이 동시에 체결된다. 앞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대한체육회는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등 건립 추진, 강원도는 강원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한 필요 부지 제공, 조직위는 현존 건물 제공의 역할을 맡아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국제방송센터와 조직위 주사무소는 당초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조직위, 문체부(국립중앙도서관), 강원도, 체육회가 ’18년 6월부터 협의를 진행하여 해당 시설들을 국가문헌보존관 및 동계훈련센터로 활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약 1,063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유발하는 동시에 인구 유입, 고용 창출 등을 통한 장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상 경제 효과 약 1,063억 원 = 국가문헌보존관 945억 원(철거비 절감 150억 원, 리모델링을 통한 공사비 절감 795억 원) + 동계훈련센터 118억 원(철거비 절감 18억 원 + 훈련시설 대관 비용 절감 100억 원) 또한 국가문헌보존관 내 문화・체육 시설 설치, 동계훈련센터 시설의 일반인 개방 등이 추진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평창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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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책의 해 결산하고 출판미래비전 2030(안) 논의 2018-12-12
    •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 데 이어, 독서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연달아 개최한 바 있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www.book2018.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책 생태계 비전 포럼’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사무관 박상현(☎ 044-203-324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책 생태계 비전 포럼> 계획 1. 사업 개요 ㅇ (목적)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책 생태계 전반(출판매체,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 출판산업 및 독서문화 등)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발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 ㅇ (추진방향)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전략 및 비전 도출 ㅇ (추진체계) 포럼 운영위원회(전문가 및 문체부 관계자 총 6인)를 구성하여 추진 2. 12월 포럼 세부 운영계획 ㅇ (일시/장소) 12. 13. (목) 14:00~17:30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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