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3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8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로 풍요로운 삶을 이끄는 박물관·미술관인 격려 2020-01-13
    • 중장기계획 수립 등 정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이룬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올해 새로 추진하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지원 사업, 예비학예인력 일자리 체험 지원 사업,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국 확대 등과 같은 새해 계획도 밝혔다. 또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2020년 박물관·미술관의 지향 가치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선정한 것과 같이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상호 이해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박물관·미술관의 사회적 역할도 강조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우리 박물관·미술관이 전 세계 한류열풍의 전진기지가 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 전시안내 서비스와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대통령 표창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 관장이 ▲ 국무총리 표창은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과 하남역사박물관 문재범 관장이 받았다. < 박물관·미술관 유공 표창 수상자 > * 성명 가나다순 구분 훈격 성명 소속 및 직위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대통령 임 양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0년 스포츠산업 금융(펀드, 융자) 지원 개선·확대 2020-01-14
    • 우수체육용구 제조업체와 스포츠서비스업체에 융자예산 69억 원(상반기 융자예산의 15%)을 우선 배정한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과 담보 능력이 부족한 영세한 스포츠업체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 신용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관계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 (가칭)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20년 10월 신설 예정)에서는 기술가치평가,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융자 규모는 460억 원이며, 1월 22일(수)부터 2월 12일(수)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https://spobiz.kspo.or.kr)을 통해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대상, 조건 등)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공단은 ‘스포츠산업 금융’ 사업으로 ‘15년부터 ’19년까지 총 6개 자조합(펀드) 1,015억원을 결성하여 607억 원을 투자하였고, ’91년부터 1,070개 스포츠업체에 총 3,704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였다. 특히, 융자 사업은 기업체의 매출 증가와 신규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가 실시한 ’19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 기본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과 러시아 ‘우정과 신뢰로 함께 빚는 미래’를 담은 수교 30주년 기념 상징 발표 2020-01-15
    • 3편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는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국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진행될 수교 기념행사들이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이해를 심화해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공동 상징(로고)을 발표했다. 공식 표어(슬로건)를 넣은 이번 상징(로고)은 경복궁과 바실리 성당 등, 양국의 건축문화 양식을 활용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밝고 미래지향적인 우정의 축제로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양국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양국은 공동 상징(로고)을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의 각종 홍보물 등을 제작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양국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여 양국 국민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인적 교류를 증대하기 위한 기반과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붙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복인 격려 및 2020년 한복문화진흥 사업계획 공유 2020-01-16
    • 후학을 양성하기 위한 한복기술 전수와 체험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복마름방(공유작업공간)을 조성하고, 홍보·마케팅에 취약한 중소업체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흑요석(우나영) 작가의 작품과 한복교복 전시회 개최 부대행사로는 흑요석(우나영) 삽화 작가의 작품과 한복교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나영 작가는 서양 동화를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려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9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복교복은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 공모전을 통해 교복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올해부터 교육청과 연계한 공모를 통해 희망 학교를 선정한 후 맞춤형 한복교복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처음으로 마련한 ‘한복인 신년인사회’는 정부와 한복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복문화 진흥방안에 대한 한복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0 한복인 신년인사회’ 행사계획(안) 2. ‘2020 한복인 신년인사회’ 초청장 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9년 생활체육 참여율 66.6%로 ’22년 목표 조기 달성 2020-01-20
    • 여성(출산·육아 등)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저소득층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등 관련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여성, 읍면지역 등 생활체육 참여가 다소 미흡한 대상에 대한 지원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장 높은 참여율 50대 70.8%, 20대 참여율 가장 큰 폭 증가 연령대별 생활체육 참여율 조사 결과, 50대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7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19년 69.2%로 ’18년 59.3% 대비 9.9%포인트(p) 상승해 전 연령 중 가장 많이 증가했다. 연령대별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나, 10대와 70대의 참여율은 다소 하락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취약 연령대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참여의 주요한 이유는 ‘건강 유지 및 증진’ 42.6% ‘공공체육시설’ 가장 이용하고 싶은 곳, 시설 선택의 기준은 ‘가까운 거리’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주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 유지 및 증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2.6%로 가장 높았으며 ‘여가 선용(21.8%)’과 ‘체중 조절 및 체형 관리(15.0%)’ 등이 뒤를 따랐다. 자주 이용하는 체육 시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18개 해외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설 명절 함께 보낸다 2020-01-21
    • 주뉴욕한국문화원은 ‘설퍼레이드’(1. 25. 뉴욕퀸즈한인회 주최) 행사를 지원하고, 뉴욕과 뉴저지 공립학교 학생들이 전통 음악과 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1. 21./1. 29.~30. 3개 공립학교)한다. ▲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어학당 수강생과 가족, 친구들을 초청해 ‘2020 설맞이 한국 전통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1. 21.)하고, 쥐띠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에서는 현지인들이 한식 강사와 함께 떡국 만드는 법을 배우고 투호와 제기차기 등 설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한복과 세배 체험, 전통놀이, 떡국 먹기 등 설날 체험 행사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과 설 풍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UAE)와 나이지리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태국, 프랑스, 홍콩 등에서도 다채로운 설날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세계 해외문화원에서 각국 현지인들이 한국의 설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공모 2020-01-22
    •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2017~2021년)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상품(브랜드)으로 만들고 있다. <기존 관광지원사업과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차별성> < 기존 > < 개선 > ‘점’ 단위의 관광명소/콘텐츠 개발 개별 자원의 ‘선형(관광객동선)’ 연계 관광지 위주의 단순 소개 지역의 스토리 등 ‘인문자원’ 융합 공모사업별 분절지원 볼거리/즐길거리/이동망 등 종합 지원 개별 기초지자체 대상 균분 지원 ‘유망 권역(3∼4개지역)’ 대상 집중 지원 신규 자원개발 및 조성 기존 관광자원의 수준 업그레이드 * 테마여행 10선 육성 관광콘텐츠 사례 ㅇ ‘칠성조선소의 오래된 미래’ (‘드라마틱 강원여행’ 권역: 강릉·속초·평창·정선) 속초 청초호 주변 3대째 배를 만들어오던 칠성조선소를 개조하여 카페 등 휴식공간과 전시·공연공간, 주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포츠혁신위원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 2020-01-22
    • 설립 - ��기존 체육계 내부 절차와 구별되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체계 구축(별도의 효과적 신고·접수·상담 시스템 수립, 전문적 상담 서비스 제공 및 관계기관 연계, 가해자에 대한 징계(요구) 및 수사의뢰)��인권침해 예방 프로그램 수립, 이행 【2차 권고】학교스포츠 정상화(6.4 발표) ��학기 중 주중대회 금지 ��최저학력 기준 미달 학생선수 체육특기자 선발 제외(고입)��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등 가이드라인 마련(대입) ��합숙소 폐지(원거리 학생 대상 기숙사 운영만 제한적으로 허용)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 개선 ��소년체전은 학생스포츠축전으로 확대·개편 【3차 권고】스포츠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6.26 발표) ��보편적 스포츠 향유권 실현 위한 국가 전략 수립 ��성 평등 및 장애 평등 증진 ��스포츠인권 가이드라인 및 실효적 이행방안 마련 등 【4차 권고】‘스포츠기본법’ 제정(6.26 발표) 모법 형태로 ‘스포츠기본법’ 제정 및 ‘국민체육진흥법’ 등 관련 법령 개정 - ��‘스포츠’ 및 ‘스포츠권’ 정립 ��국가의 스포츠진흥계획 수립 및 시행 책무 ��범정부적 (가칭) ‘스포츠정책위원회’ 신설 등 【5차 권고】스포츠클럽 활성화(7.17 발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2020 ‘1월 문화가 있는 날’ 2020-01-28
    • 청년문화예술가 지원 개선 및 지역문화시설 활용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넓힌다. 지난해 ‘청춘 마이크’ 공연에 참여한 우수 청년문화예술가를 우선 선발하며(7개 권역별 1개 팀씩, 총 7개 팀), 지자체·민간사업체 등과 연계해 좀 더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문예회관·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기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가 있는 날’ 참여를 확산할 방침이다. 근로복지 사각지대 우선 배려, 대상 맞춤형 문화 활동 확대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찾아가는 ‘직장문화배달’이 근로복지 사각지대를 우선 배려한다. 문화소외지역, 공단입주 및 지방이전 기업, 특수 고용 노동자 및 감정 노동자 등 근로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이 인근 지역 직장과 연합하거나 지역민을 초청해 ‘직장문화배달’을 신청할 경우에 우선 배달 장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유·아동들을 찾아가는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수혜 대상에 맞는 공연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0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 원 인상, 9만 원 지원 2020-01-28
    •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5,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무료입장 외에도 국립극장·국립국악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50%,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도 1인당 4매까지(월 3회 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과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발급자가 아니고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보유한 문화누리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본인 인증 후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가지고 있는 카드의 유효기간이 2020년까지인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작지만 소중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발급받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