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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가 선정에서 제외되었으며, 5개의 신규축제가 새롭게 선정되어 총 40개의 축제가 2014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다. ※ (신규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동래읍성역사축제(부산), 여주오곡나루축제, 파주북소리축제, 한성백제문화제(서울)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60억 원)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 대표 축제 각 5억 원/최우수 축제 각 2.5억 원/우수 축제 각 1.3억 원/유망 축제 각 0.89억 원 특히 대표축제에만 부여한 명예축제를 2014년부터는 일몰된 최우수축제까지 확대하여 명예성을 부여하여 기타 일몰축제 등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는 내년부터 문화관광축제의 평가지표를 조정하여 축제기획서를 사전 평가하고, 축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등, 평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아울러 문화관광축제 사업 20주년(2015년) 계기로 그간의 성과평가와 선정·평가제도 등 축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

바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139만 명,* 차상위계층 185만 명 등 총 324만 명 ** 재원이 수혜자들에 의해 소진된 비율 *** 사업비 총액 730억 원(지방비 포함, 전년 대비 138억 순증)은 전체 대상자 중 약 50%인 144만 명에게 혜택 제공 가능한 수준임. 문체부는 금년도 집행 추이를 면밀히 분석, 적정 수준의 수혜자 수를 예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 당국과 협의, 내년도 재원을 대폭 확대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②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형평성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모든 대상자에게 혜택이 골고루 주어질 수 있도록 재원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정 상황 등의 고려할 변수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에게 최대한 공평하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형평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혼선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강성임(☎ 044-203-25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육활동과 문화관련 활동 분석을 통한 문화 향유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조사 결과와 시계열 분석을 통해 향후 추이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음 Ⅱ. 조사 결과 예술행사 관람 1) 예술행사 관람률 - 지난 1년간 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2012년 69.6%보다 1.7%p 증가한 71.3%로 나타남 - 2003년 62.4% 대비 8.9%p 증가하였으며,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그림 1> 예술행사 관람률 변화추이 (단위:%) 2) 분야별 예술행사 관람률 - 2012년 대비 ‘전통예술’과 ‘뮤지컬’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는 관람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년 동안 분야별 예술행사 관람률은 ‘영화’가 65.8%로 가장 높았고, 그 외 ‘대중음악/연예’14.4%, ‘연극’ 12.6%, 뮤지컬 11.5%로 관람률이 높은 분야는 2012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표 1> 예술행사 관람률 변화추이 (단위:%) 예술행사 2003년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 전년대비 증감률(%p) 전체 62.4 65.8 67.3 67.2 69.6 71.3 1.7 문학행사 4.0 4.4 4.0 3.8 6.1 6.2 0.1 미술전시회 10.4 6.8 8.4 9.5 10.2 10.6 0.4 서양음악 6.3 3.6...

14:30~ / 예술가의 집. 아르코미술관 등 ㅇ 참여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예술교육진흥원 등 6개 기관 ㅇ 주요내용 : 기관별 2014년 지원 사업계획 안내 □ 세부진행계획 ㅇ 2014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소개 - 2014년 문예진흥기금 직접 공모사업 - 문체부(국고) 이관사업 : 창작산실 지원 사업 등 - 신규 예정사업 : 대관료지원 사업, 스텝뱅크 운영사업 등 (예정) ㅇ 2014년도 유관기관 공모사업 소개 ㅇ 질의응답(Q&A) □ 사업설명회 일정 지역 일정 개최장소 비고 서울 11.4(월) 14:30 예술가의집 다목적홀 연극, 무용 합동 설명회 개최 11.4(월) 17:30 음악, 전통 11.4(월) 14:30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문학 11.4(월) 17:30 시각, 다원 대구 11.5(화) 14:00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국제회의장) 예술위원회 설명회 대전 11.7(목) 14:0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컨벤션홀 광주 11.8(금) 14:00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 부산 11.8(금) 14:00 부산역 5층 오륙도홀 ※ 개최 장소 및 진행방식은 진행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서울 사업설명회 진행상황은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활용...

소소하게 즐기는 스낵 컬처가 급증하고 있고 공연예술계는 여전히 높은 소득층의 고정 관람객과 미술시장의 경매율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반면, 중산층(중간층)의 문화소비는 감소하는 추세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바빠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는 경향과 함께 다양성이 결여된 문화 콘텐츠들로 소비 중간층의 반응이 시들해짐을 시사 2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게팅 TV의 개인화 ○ 독신남녀, 기러기아빠, 고령화 등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개인주의의 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인식의 변화가 나타남. TV매체와 콘텐츠에도 개인맞춤형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개인’을 타깃으로 한 주제별 프로그램이 연이어 등장. <나혼자 산다>, <식샤를 합시다>와 같은 싱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남성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된 <푸른거탑>, <진짜사나이>가 인기를 끔. 19금 콘텐츠를 유연하게 다루는 <마녀사냥>, 도 20-30대의 주목을 받음. 이에 더하여 사람들의 선택적 시청을 돕는 TV 플랫폼, 몰입을 유도하는 오목형 모니터와 같이 개인화된 TV를 위한 매체도 함께 개발되는 추세 2. 일상의 공유를 통한 비슷함 찾기...

규범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범주도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갑·을 관계 허물기의 시작 국제적으로 문화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문화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가 스토리로 문화유산의 재발견 디지털시대를 주도하는 청소년이 문화 생산자이자 주체자로서 문화예술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 청소년의 새로운 가능성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공유가치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어 예술과 기업의 수평적 파트너십이 더욱 기대됩니다. 기업, 문화예술로 가치를 공유하다 인문학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어 융복합적 가치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열풍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재집중) 문화융성 국정기조로 채택, 문화의 가치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강조되어, 문화 예술과 타분야와의 협업과 다양한 제도적 장치도 확대될 것입니다. 문화, 국가정책의 키워드가 되다 제작일: 2013.12.27. 2014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보고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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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외국인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국내여행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우수여행사에는 소정의 광고·홍보비를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에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전․박람회 참가 기회도 부여한다. 지방 소재 우수여행사 발굴 지정, 국내여행 분야 신설 특히 이번에는 여행업의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 지방 소재 인바운드 우수여행사를 발굴하여 지정했으며, 국내여행 분야를 신설해 우수여행사로 지정함으로써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단순 유치 인원 실적 위주의 심사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우수여행사를 지정하고, 유치 실적뿐만 아니라 유자격 가이드 고용 실적, 안전매뉴얼 보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의 질적인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근 1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여행사는 우수여행사 지정에서 제외했다.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의 특징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인바운드 분야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크루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처음으로 중국시장 우수여행사로 지정되었으며, 에스에이엠투어는 동남아...

의료기관은 3,000명 이상), 유치업자는 외국인 실환자 500명 이상 유치실적이 있어야 하고, 욕실이나 샤워시설이 있는 객실을 20실 이상 갖추어야 하며, 연간 내국인 투숙객 수가 객실 연간 수용가능 총인원의 40퍼센트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의료관광호텔 시설(의료관광호텔의 부대시설인 의료기관은 제외)은 의료기관 시설과 분리되어야 한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 엄희정(044-203-2519 : 문화누리카드), 시각예술디자인과 주무관 박성필(02-3704-9521 : 문화패스, 예술인패스), 예술정책과 사무관 강민아(02-3704-9548 : 예술인복지법),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박소정 (02-3704-9503 : 공연법), 저작권정책과 서기관 명수현(02-3704-9470 : 저작권법), 관광산업과 주무관 이홍재 (02-3704-9755 : 의료관광호텔), 박물관정책과 사무관 김계채(044-203-2640 :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예술정책과 주무관 최성훈(044-203-2713 : 문화접대비),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 김성관(02-739-5237 : 문화가 있는 날),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이영민(044-203-2512 : 문화기본법)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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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4 대구 남구 꿈꾸는 씨어터(주) 대명5동 여우골 예술마을 15 대구 수성구 만촌해피타운운영협의회 ‘만晩만滿한 느지마루 생활예술 프로젝트’ 16 전북 전주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이 만들고 지역주민이 판매하는 “평화마을장터” 17 충남 서산 솔마당 마을 솔마당, 종순씨가 찍은 춘자씨 그림 18 충북 제천 사)간디공동체 청년이 살아 마을이 살다, 청살마살 19 강원 원주 사)서곡생태마을 ‘할아버지 어렸을 적엔’ 이(耳)심(心)전심 20 경기 이천 부래미축제학교 사계절이 행복한 율면문화공동체 만들기 21 경기 안산 감골주민회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감골은 우리의 고향” 22 경기 부천 재)부천문화재단 문화로 솔안[소란]스러운 우리 마을, 송내동 23 경남 통영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사람과 삶 서피랑 골목 마을 만들기 24 전남 보성 보성소리마당 보성소리의 맛 “얼씨구 좋~다” 산정소리문화단 25 전북 완주 지역문화자원연구회 생태자원으로 꽃피우는 삼기리 달인문화공장소 26 충북 제천 예술과마을네트워크 한밭들 까마귀물곶 마을 이야기 27 울산 울주 문화예술창작집단울림 마을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문화 사랑방 ‘소호마을 문화학교’

절실했던 곳이다. * (17개소)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러시아 울란우데, 리투아니아 빌뉴스, 멕시코 몬테레이, 미국 아이오와시티·호놀룰루, 베트남 호찌민, 인도 파트나, 일본 사가미하라·나고야, 중국 창사·린이·후허하오터, 타이완 타이베이,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캐나다 워털루, 코스타리카 산호세 일본 나고야, 타이완 타이베이, 코스타리카 산호세 지역 신규 세종학당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간 전략적 협업 추진을 통하여 지정됐다. 한국관광공사 협력 세종학당(나고야·타이베이)은 한국 문화 체험 및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코리아플라자’에 위치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코스타리카 국립기술대 내 정보접근센터(IAC)도 세종학당으로 지정했으며, 정보화 시설 및 교육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종학당은 운영 내실화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한층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정승경(☎ 044-203-2532), 주무관...

위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공모를 실시하고, 4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충북 충주시(탄금호), 충남 부여군(백마강), 경북 안동시(안동호), 인천 서구(청라 커낼웨이) 등 총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는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수상레저의 대중화를 유도하고 지역관광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9개 시도에서 19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1차 서류 심사에서 8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2차 현장 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모 심사에는 관광․레저스포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사업대상지 입지여건, 기반시설 활용, 잠재 수요, 사업 계획의 구체성,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카누․카약․딩기요트 등의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1개소당 국고 7천5백만 원이 지원된다. 문체부는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수상레저 활동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수상레저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