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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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2017-03-10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원 단체 선정 2017-03-10
    •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여가정책과 담당팀장 김미라(02-739-5877) 담 당 자 사무관 오경희(02-739-5242) 주무관 김성은(02-739-5243)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원 단체 선정 - 41개 사업 40억 원. 수제화 거리, 봉제 거리, 전통시장 등 경제적 삶의 공간 활력 제고 및 강원도 고랭지 화전민 예술캠프 등 국내 여행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과 함께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공모한(’17. 1. 18.〜2. 8./22일) 결과, 최종적으로 41개 단체(’16년 우수 6개 단체 포함)를 선정하여 총 39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 등이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특색에 맞게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에는 총 24개 사업, 28억 원을 지원했다.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 창신동 봉제 거리, 옛 구로공단 근로자 숙소 인근, 인천 숭의평화시장 등 경제적 삶의 공간에 문화예술로 지역주민 발길 이끄는 프로그램 올해는 어려운 경기 여건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가 권익보장법 제정…예술가권익위 구성 2017-03-13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문화데이터로 제4차 산업혁명에 도전하라 2017-03-15
    • 규모 수상팀에게는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지속적 지원 예정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2개) 등 총 14개의 상이 수여되며, 4천만 원 규모의 사업자금도 지원된다. 특히, 분야별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의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문체부는 이 대회에 출전한 우수한 팀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사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 컨설팅과 해외 판로 개척, 법률 자문,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 4년간 본부와 소속기관, 소속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의 75%인 253종을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6천9백만 개의 문화데이터를 문화포털(culture.go.kr)을 통해 원스톱 통합검색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1,244건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거대자료(빅데이터),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기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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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성공 신화를 같이할 관광벤처·푸드테크 우수 사업 선정 결과 2017-03-16
    • 20.~26.)에 해양관광벤처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해 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 농식품부를 통해 선정된 푸드테크부문의 10개 팀은 시제이(CJ)의 ‘키친인큐베이터’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회, 사업화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중기청의 창업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응모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에 열리는 대한민국식품대전, 농식품 벤처창업아이디어 제품관, 창조경제박람회 등에 제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 <부문별 선정팀에 대한 혜택> 구분 지원자격 평가절차 비고 일반관광 벤처부문 예비 관광 벤처사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➀ 서류심사 ➁ 발표심사 ㅇ사업화 자금 지원 (업체당 3,000만 원(자부담 25% 필수)) ㅇ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마케팅(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관광 벤처 사업 창업 3년 이상 ➀ 서류심사 ➁ 발표심사 ③ 현장심사 ㅇ홍보마케팅비 지원 (업체당 1,400만 원(자부담 25% 필수)) ㅇ문체부 장관 명의 확인증 수여 ㅇ관광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 ㅇ관광벤처기업 육성펀드 주목적 투자 대상 포함(펀드운영사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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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기준 국내 공연시장 규모 7,815억 원 2017-03-16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함께 국내 공연시설 및 단체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조사한 ‘2016 공연예술 실태조사(201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기준 공연시장 규모는 7,815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9% 증가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의 연간 매출액을 합한 금액으로서 2015년 기준 7,815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4년 기준 7,593억 원에 비해 2.9% 증가한 수치로서, 이를 통해 국내 공연시장 규모의 성장률이 같은 기간의 경제성장률 2.6%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증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해 공연계가 어려움을 겪었으나 추경예산 등의 공연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공연시설의 매출액은 3,874억 원(전년 대비 5% 증가), ▲공연단체 매출액은 3,940억 원(전년 대비 0.9% 증가)으로 조사되었다. 총매출액 중 티켓 판매 수입 46% 차지, 이 중 뮤지컬 장르가 54.4% 총매출액 7,815억 원 중 ▲티켓 판매 수입은 3,633억 원(46%), ▲공연 외 사업 수입(전시 및 교육사업 등)은 1,182억 원(15%), ▲공연 단체의 작품 판매 수입 및 공연 출연료는 1,116억...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콘텐츠 산업 해외진출 긴급 지원 대책 추진 2017-03-16
    • 콘텐츠 제작 지원 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 문체부는 중국 수출 애로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업체의 콘텐츠 제작비용 조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콘텐츠 제작 지원 예산 1,160억여 원을 조기에 집행한다. 대상은 해외 시장 변동에 따른 피해 업체 우선지원을 포함하여 게임, 대중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장르별 공모사업을 통해 집행되는 예산이다. 대중국 사업 피해 업계를 위한 긴급자금 지원 또한 대중국 사업 피해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콘텐츠업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은 자금 지원 규모를 종전 750억 원에서 1,2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사유에 ‘보호무역 피해’로 인한 경영 애로를 추가해 대중국 사업 피해를 겪고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콘텐츠업체들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중기청과 함께 공동설명회(3. 27.)를 개최할 예정이다. * 긴급경영안정자금 금리 3.35%, 대출기간 5년(거치 2년 포함), 한도 10억 원 콘텐츠업계 피해신고센터 운영 아울러 중국 관련 업계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사업피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해외에 한국을 바르게 알리겠습니다 2017-03-17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벤처·푸드테크 우수사업 선정…23일 결선 2017-03-21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해외 저작권 보호,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한다 2017-03-22
    • 해외 저작권 보호,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한다 - (사)저작권해외진흥협회 본격 출범, 민관 협력 해외 저작권 보호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민국 콘텐츠의 해외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사)저작권해외진흥협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에서의 저작권 침해 대응에 적극 나선다. (사)저작권해외진흥협회(회장 권정혁, Copyright Overseas promotion Association 이하 협회)는 한국 정부의 단속 권한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침해에 좀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방송·영화, 음악, 만화·웹툰 등 콘텐츠업계와 협·단체 등 총 15개 업체가 협회에 참여했다. 협회는 지난 2월 8일(수)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3월 22일(수) 협회 출범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양한 콘텐츠업계와 전문가가 두루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회의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해외에서의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간 협회 출범 저작권 분야 선진국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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