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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주민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12년에는 지역 문화재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범위를 확대하였다. 특히 지역 및 지역 주민과 밀착하여 지역문화 진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재단이 참여할 경우 형성된 지역 생활문화공동체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에는 15개 내외의 사업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양식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주관 기관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2년 4월 25일(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세부적인 사업방향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영미 주무관(☎ 02-3704-9454) 또는 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순(☎ 02-6209-59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문화연구소 소장 TV와 더 가까워진 APP - LG 전자 플랫폼 플랫폼의 진화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 정성욱 SK 플래닛 팀장 사용자 경험 감성소통, 사용자 경험 - 조광수 성균관대 교수 중국의 플랫폼 전략 - 황레이 텐센트 전략개발 디렉터 UI, 터치로 만나는 세상 - 정성재 하나은행 팀장 성공 사례 나만의 커피숍 운영, 아이러브커피 - 이대형 파티스튜디오 대표 성공 사례 일본 비즈니스 성공사례 - 배태주 KYSC 대표 앱, 사회와 함께 변화하다 - 남상협 버즈니 대표 전국민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게임 - 컴투스 이상훈 팀장 워크숍 (318호) 투자피칭 워크숍 (케이큐브벤처스, NHN 등 투자자 참석) 마케팅 파워업 워크숍 (앱스아시아, KT 등 시장전문가 참석) 컨설팅 모바일게임 현장 컨설팅 (게임빌, 컴투스, 픽토소프트 컨설턴트 참석) 시상식 수상작 전시 시상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이혜림 사무관(☎ 02-3704-9312), 한국콘텐츠진흥원 뉴플랫폼팀 곽구현 과장(☎ 3153-14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함께 관계자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계 인사 51명으로 구성된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의장: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공개 포럼을 개최하여 ‘공공저작권 제도적 개선방안’, ‘확대된 집중관리제도’, ‘민관 공유저작물 프로젝트 협업사례’ 등 저작권 나눔·공유와 관련한 현안 및 정책적 이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발족한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은 ‘수집나눔’, ‘제도기반 조성’, ‘사회적 협업’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그동안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공공누리) 도입방안’, ‘공유저작물 활용을 위한 민관협력방안’, ‘저작권 나눔 활성화방안’ 등 공유저작물과 관련한 정책적 이슈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공개 포럼으로 개최되어 저작권 나눔 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는 대한민국 공공누리(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 등 중국 관광객 유치관련 기관의 핵심 관계자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대책반은 비상설적으로 운영되던 이전의 T/F형태가 아니라, 2012년 중국관광객 300만 명 유치라는 구체적인 목표의 달성을 위해 상설 대책반 형태로 운영된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고 하겠다. 지난해 해외 여행에 나선 전체 중국인 관광객은 4,766만여 명에 이르나, 이 가운데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약 2.8%에 불과한 134만 여명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지난 2001년 48만 2천여 명에서 지난해 134만 여명에 이르기까지, 최근 10년 간 연평균 18%의 내외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띠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중국 중산층 유치 확대를 위한 복수비자 발급 대상 확대 지침의 시행 등에 따라 한국으로 유치 가능한 중국인 수는 최소 1억 명에서 최대 3억 명까지 가능하게 되는 등,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기본적인 여건은 이미 마련되어 있는 셈이라고 하겠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중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

출판관련 학과목개설, 문헌정보학과 출판학의 학제적 연구 및 한국출판학회 총무이사로 활동 11 이은식 한국음악사 대표 음악교육 분야의 교본, 기초교재, 신간악보 발간으로 음악문화 발전 및 전문음악 출판의 대중화에 기여 12 임건석 (주)나남출판 전무이사 월간 신간도서 정보지 최초 발행 및 도서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카드수수료 인하 노력, 마케팅 실무교육 실시 13 조종덕 태웅출판사 대표 건강도서 150여 종을 전문 출판하여 국민보건 건강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 및 해외 원서 번역으로 우수도서 보급 14 주혜숙 역사공간 대표 역사 전문출판사로 문화권시리즈 및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작업, 해방 후 해외 한인의 귀환관련 자료집 등 발간 15 채형욱 한국장로교출판사 대표 종교서적 전문출판으로 문서선교를 통한 기독교 선교 확산과 기독교문화 소통에 기여 16 최병식 주류성출판사 대표 고고학 및 역사분야 양서 출판 및 고고학 전문잡지 발행, 학술연구 활동으로 국내 기초학문 육성에 기여 17 탁경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팀장 300여종의 학술서적과 외국어교재, 한국어교재, 한국어학습사전 등 출판으로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18...

○ 문화부는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만화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화산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만화산업에 대한 창작역량 강화, 제작․유통 인프라 구축, 수출 활성화, 지원체제 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특별법 시행(「이스포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 문화부는 그동안 이스포츠를 국민들의 창의성과 신체적, 지적 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게임산업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나 제도적 기반과 재정 지원을 위한 근거법의 규정이 미약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이번에 제정된 이스포츠진흥 관련 법률에는 이스포츠 진흥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의무를 규정하고,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 실태조사 강화, 정부 내 자문위원회 설치, 중장기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연도별 세부 시행계획의 수립, 자금과 예산의 확보와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 동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이스포츠를 우리나라의 고유 콘텐츠, 디지털 한류를 주도하게 될 핵심 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게...

지정 - 명의대여 적발로 1개사 지정 취소, 5개사 시정명령 처분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및 외교통상부, 법무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관리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2012년 8월 14일 자로 2012년도 하반기 중국단체객 유치 전담여행사 14개사를 신규로 지정하고, 명의대여 사실이 적발된 1개 업체는 지정 취소, 5개 업체는 시정명령 처분을 하였다. 이번 중국단체객 유치 전담여행사의 신규 지정 신청기간에는 총 48개사가 지원하였으며, 전년도 매출액, 인바운드 실적, 유자격 가이드 보유, 유치기획력 및 여행상품 구성 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14개사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전담여행사 지정에는 전년도 매출액, 인바운드 실적 등 유치 규모가 우수한 여행사와, 의료․공연․웨딩관광 등 특화된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여행업체가 다수 선정되었다. 아울러 중국인의 우리나라 단체 관광을 건전하고 질서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중국 전담여행사 시행지침 11조에 따라 명의대여가 적발된 1개 업체는 지정취소를, 사업장 소재지 무단변경, 실적 미보고, 전담부서 미확인 등 5개 업체는 시정명령을...

: 문화산업정책과 송경희 사무관 전화 : 02)3704-9622/ 팩스 : 3704-9629 / skh11@korea.kr 2012년 하반기 콘텐츠산업, 완만한 성장 유지 전망 -유럽재정위기 ․ 내수시장 위축 등 불확실성 우려 속에도 스마트 콘텐츠가 산업 성장 견인- -상반기 대비, 지식정보산업(6.3%↑), 게임산업(5.9%↑), 광고산업(5.4%↑), 음악산업(5.1%↑) 등 주요 핵심 산업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 하반기 4.5% 정도 성장 전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올 하반기 국내 콘텐츠산업은 스마트 콘텐츠가 산업을 견인하며 완만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2012 콘텐츠산업 하반기 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 동 보고서에 따르면, ‘12년 하반기에 콘텐츠산업은 상반기 대비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식정보산업(6.3%), 게임산업(5.9%), 광고산업( 5.4%), 음악산업(5.1%)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분야의 높은 성장률이 전체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출판산업(1.7%), 만화산업(2.2%), 영화산업(4.3%), 애니메이션산업(3.0%), 방송산업(3.9%), 캐릭터산업(4.2%)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