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문체부보도자료-평창올림픽 유산 이어받은 신남방 선수들 국제대회 첫 출전.hwp
유로파컵과 같은 국제대회로 정착해 평창이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 개최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사무관 김준환(☎ 044-203-314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21코리아컵 국제 봅슬레이ㆍ스켈레톤 대회 개최계획(안) □ 대회개요 ㅇ (대 회 명) 2021 코리아컵 국제 봅슬레이ㆍ스켈레톤 대회 ㅇ (개최목적) 코로나로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워진 신남방 선수들의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자격* 획득을 위해 국제공인대회 개최 * 국제대회 8회 이상 참가 및 서로 다른 경기장에서 3회 이상 완주한 실적 ㅇ (대회기간) ’21. 3. 9. ~ 3. 25.(17일간/1~3차, 3회) *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ㅇ (대회장소)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ㅇ (대회규모) 7개국 40여 명(’21. 3. 4. 기준) * 신남방 4개국(베트남 7명, 캄보디아 3명, 말레이시아 3명, 태국 2명), 국내 전지훈련 중인 2개국(이스라엘 4명, 호주 3명), 대한민국(14명) ** 추가 참가 희망국은 2주간 자가격리 및 코로나 음성 판정 필수 ㅇ (주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