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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확대 및 이동 •말과 사람, 풍경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여 정적인 고지도를 살아있는 콘텐츠로 재구성 붙임 2-2 원본 자료 설명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유형 제목 (책수) 설명 고도서 동의보감 東醫寶鑑 (25책) 허준 저, 광해군 5년(1613) 간행, 내의원자본 선조～광해년간의 명의 허준이 왕명에 의하여 내의원에서 간행한 책 한국인의 체질에 맞게 처방된 의서로 한의학의 종주국인 중국에까지 널리 소개된 명저 국보 제319-1호 지정,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과학기술사-3-2(2020)로 등록 무예도보통지 武藝圖譜通志 (4책) 조선 정조 왕명에 따라 무예 이십사반을 그림으로 풀어 설명한 책 고지도 목장지도 牧場地圖 (1책) 숙종 4년(1678) 허목이 편찬한 채색필사본의 목장지도책 전국의 목장소재지를 지도로 만들고, 각 목장별로 소·말·목장의 통계와 목장의 면적 등을 기재함 17세기의 마정과 목장에 관한 시책을 알 수 있는 귀중본 보물 제1595-1호로 지정 수선전도 首善全圖 (1책)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184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추청되는 서울의 지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6호로 지정 붙임 3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공식개관 홍보포스터

여행(프랑스문화원)△K-커뮤니티 페스티벌’(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온라인 한중일 청소년 문화예술캠프(제주문화예술재단) 3개 기관 15:50-16:10 ‘20 - 질의응답 및 토론 참가자 전원 16:10-16:20 ‘10 - 기념사진 촬영 [ 2부 : 원탁회의 ] 16:20-17:00 16:20-16:40 ‘20 - 주재기관*별 온라인 원탁회의 * 라트비아대사관, 중국문화원, 제주특별자치도청, 국립현대미술관 국내기관, 주한외교단 16:40-17:00 ‘20 - 분야*별 온라인 원탁회의 * 문화예술·문화산업, 교육 등 붙임 2 합동회의 참여 기관 목록 국내 기관 주한외교단 1 문화체육관광부(주최) 1 독일문화원 2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주관) 2 라트비아대사관 3 국립중앙도서관 3 멕시코대사관 4 대구광역시청 4 미국대사관 5 서울시청 5 벨기에대사관 6 세종학당재단 6 시에라리온대사관 7 예술경영지원센터 7 아랍에미레이트대사관 8 울산광역시청 8 아르헨티나대사관 9 제주문화예술재단 9 아제르바이잔대사관 10 제주특별자치도청 10 우크라이나대사관 11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11 이스라엘대사관 12 한국문학번역원 12 중국문화원 1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3 코트디부아르대사관 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4...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와 함께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경의선 책거리에서 ‘인문으로 꽃피우는 삶’이라는 주제로 ‘인문공감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 가치에 공감하고 삶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강연, 탐방,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으로 만나는 첫 책’으로 축제 개막 이번 축제는 10월 18일(금) 오후 5시 30분, 경의선 책거리 야외산책 특별무대에서 주요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으로 만나는 첫 책’으로 문을 연다. 개막 행사에서는 한국방송(KBS) 정용실 아나운서의 사회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에 의미 깊은 인문책을 소개하고 좋은 글귀를 낭송‧낭독하며 서로 인문의 가치를 나눈다. ‘코아모러스’는 재즈 공연으로 가을 저녁 경의선 책거리를 인문과 문화의 향기로 채울 예정이다. 인문 강연‧상담, 인문 전시, 인문 탐방‧체험‧공연으로 풍성한 인문 축제 10월 19일(토)과 20일(일)에는 인문의 가치를 공감하는 인문 강연‧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대중음악평론가 성기완의 해설로 진행하는 ‘인디문화로 읽는 음악...

(care farm) 치유 농장 농장이나 텃밭 등을 운영함으로써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거나 증진하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시설. 라키비움 (larchiveum) 복합 문화 공간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기관 또는 공간이나 시설. 여러 유형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휴게, 모임 등 문화 복합 기능을 갖추기도 함. 위드 코로나 시대 (with corona 時代) 코로나 일상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 스카이워크 (skywalk) 하늘 산책로 산이나 전망대, 건물 사이 등 높은 지대에 설치하여 공중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조물. 주로 바닥을 투명한 다리나 통로 형태로 만들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함. 멀티 커리어리즘 (multi-careerism) 겸업 현상 하나의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직업에 준하는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면서 자아를 실현하고자 하는 현상. 커뮤니티 매핑 (community mapping) 참여형 지도 제작 사회 구성원들이 특정한 주제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여 지도에 표시하거나, 기존 지도를 편집하는 등 지도를 함께 만드는 활동. 에이징 테크 (aging tech, ageing tech)...

차장검사, ▲ 심재훈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문철기 법률사무소 여산 변호사, ▲ 오혜자 청주초롱이네도서관 관장, ▲ 우진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 이규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이은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정지석 법무법인 남강 변호사, ▲ 차미영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 ▲ 최병구 전 문체부 종무실장 등이다. 이번 위원 위촉은 임기가 만료된 기존 위원들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저작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저작권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학계, 법조계,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들은 저작권 분쟁의 알선･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1. 25.)해 최병구 위원을 제5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병구 위원장은 문체부 종무실장, 콘텐츠정책관, 저작권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붙임 1.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촉 위원 명단 2. 최병구 위원장 약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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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작가는 정원의 북측 입구에 설정된 종자은행과 남측 입구에 설정된 생태계 도서관의 구상을 의뢰받는다. 이 공생적 두 시설은 각각 지상의 준비 공간, 그리고 ‘생명’과 ‘지식’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지하 저장소로 구성된다. 그리고 마침 이 시설들이 인간이 만든 두 개의 비극적인 선, 국경선과 터널이 평면에서 교차하는 지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는 현재 군사 관광지인 철원의 터널을 재활용함으로써 물리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저장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기존의 터널은 산지인 DMZ 아래를 깊숙이 가로지르기 때문에 저장소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수십 년의 분단으로 막힌 ‘혈’을 풀어주며 새로운 생성 에너지가 흐르게 하는 ‘대지 위의 침술’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크리스티나 킴 대지를 꿈꾸며 프로젝트, 2018 프로젝트 <대지를 꿈꾸며 … >를 완전히 관람하기 위해서는 약 8시간에 걸쳐 20km를 걸어야 한다. 이러한 사실에 착안하여 패션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크리스티나 킴(Christina Kim)은 DMZ 안에 들어갈 때 입는 옷과 가방의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비무장지대에 진입하는 방문객들은...

확대 ◈ (인문공간) 도서관·박물관 편중 → 문화기반시설 전반 ◈ (전문인력) 연구자, 활동적 고령자층 등을 적극 활용 추진 전략 1 인문 가치 발견 및 공유 1-1. 위로와 공감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 확대 1-2. 인문의 시각으로 ‘코로나19’ 기록·보존 및 활용 1-3. 사회 문제 해결형 인문 활동 지원 강화 2 인문 가치 구현 및 확산 2-1. 문화기반시설을 인문정신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 2-2. 인문격차 해소 및 지역 인문 자원 발굴 확대 2-3. 인문 자원의 산업적 활용 및 국제적 확산 3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반 강화 3-1. 인문 진흥체계 재정립 및 전문역량 활용 강화 3-2. 디지털 인문정신문화 플랫폼 구축 ..PAGE:7 - 7 - □ 주요 내용 ◈ (비전) 인문으로 “행복한 개인, 품격있는 공동체” 실현 ◈ (목표) (프로그램) 체감형·참여형·사회 공헌형 사업 확대 (인문공간) 도서관·박물관 편중 → 문화기반시설 전반 (전문인력) 연구자, 활동적 고령자층 등을 적극 활용  (전략1) 인문 가치 발견 및 공유 ① 위로와 공감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 확대 ㅇ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거점센터 운영 (’22년 2개→기재부 협의 후 확대 추진) 등...

(인문공간) 도서관·박물관 편중 → 문화기반시설 전반 ◈ (전문인력) 연구자, 활동적 고령자층 등을 적극 활용 추진 전략 1 인문 가치 발견 및 공유 1-1. 위로와 공감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 확대 1-2. 인문의 시각으로 ‘코로나19’ 기록·보존 및 활용 1-3. 사회 문제 해결형 인문 활동 지원 강화 2 인문 가치 구현 및 확산 2-1. 문화기반시설을 인문정신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 2-2. 인문격차 해소 및 지역 인문 자원 발굴 확대 2-3. 인문 자원의 산업적 활용 및 국제적 확산 3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반 강화 3-1. 인문 진흥체계 재정립 및 전문역량 활용 강화 3-2. 디지털 인문정신문화 플랫폼 구축 □ 주요 내용 ◈ (비전) 인문으로 “행복한 개인, 품격있는 공동체” 실현 ◈ (목표) (프로그램) 체감형·참여형·사회 공헌형 사업 확대 (인문공간) 도서관·박물관 편중 → 문화기반시설 전반 (전문인력) 연구자, 활동적 고령자층 등을 적극 활용 (전략1) 인문 가치 발견 및 공유 ① 위로와 공감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 확대 ㅇ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거점센터 운영(’22년 2개→기재부 협의 후 확대 추진) 등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극복...

* 수행기관이 출판진흥원, 문예위, 지역문화진흥원, 도서관협회 등으로 분산 ㅇ (정책 확산 한계) 인문 정책 확산 및 사업 간 연계 미흡, 전문 인력양성및인문프로그램참여자에대한체계적지원부족 ➜ 인문정신문화 진흥 체계 재정립 및 인문 활동 지원 체계 강화 ..PAGE:7 - 5 - [참고] 인문의 정책적 가치 □ (정책적 가치) 주요국가 인문 연구 보고서, 법령 등을 분석, △사회적 가치,△문화적 가치,△경제적 가치를도출 [ 사회적 가치 ] ￭ 공동체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윤리적 기준 제공 ￭ 공존과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 제공 [ 문화적 가치 ] ￭ 문화적 창작물에서 가치 재발견, 공유 및 확산 ￭ 우리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적극 활용 [ 경제적 가치 ] ￭ 관광·콘텐츠 산업과 결합, 신한류 기반 강화 □ (정책적 함의) △인문 본질에충실한심화·참여 프로그램확대, △공동체의 문화적 창작물을 인문정신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 △인문자원산업적활용,국제적확산을고려한인문정책필요 ..PAGE:8 - 6 - Ⅳ. 추진 전략 비전 인문으로‘행복한 개인, 품격있는 공동체’실현 목 표 ◈ (프로그램) 체감형·참여형·사회 공헌형 사업 확대 ◈ (인문공간)...

것. 또는 그런 시설. 라키비움 (larchiveum) 복합 문화 공간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기관 또는 공간이나 시설. 여러 유형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휴게, 모임 등 문화 복합 기능을 갖추기도 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김철(☎ 044-203-2534) 또는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학예연구사 박주화(☎ 02-2669-9722), 연구원 안쥬리(☎ 02-2669-965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새말모임에서 만든 대체어 목록(2019년 10월~현재) 대상어(원어) 다듬은 말 의미 머그샷 제도 (mugshot 制度) 피의자 사진 공개 제도 범죄 혐의가 있거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람의 얼굴을 식별하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제도. 스피드 팩토어 (speed factore) 잰맞춤 생산 (체계) 소비자의 주문을 신속하게 공장으로 전송하고,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빠르게 생산해 내는 시스템. 플로깅 (plogging) 쓰담 달리기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 ‘플로깅(plogging)’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달리기를...

30주년인 2009년 5월에는 신주쿠에 공연장과 전시장, 전통한옥과 한국정원, 도서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2013년부터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동경한국교육원, 국외소재문화재단 등 유관 기관이 입주한 코리아 센터(KOREA CENTER)로 거듭나며 명실상부 한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일한국문화원은 개원 40주년 기념 사전 행사로 5월 9일(목) 오후 5시,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수묵의 독백’의 개막식을 연다. 개막식에는 미야타 료헤이 문화청 장관, 무로세 카즈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정구호 특별기획전 예술감독, 참여 작가 6명, 김태훈 해문홍 원장 등, 한일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공예 특별전과 전통예술 공연으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 선사 한국적인 예술성과 정서를 아름다운 한 폭의 수묵화로 표현한 이번 특별 기획전은 5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기호, 박창영, 서신정, 김춘식 장인을 비롯한 작가 23명이 한국의 전통공예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예작품 75점을 통해 한국공예의 정수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