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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검색결과는 314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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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4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조직개편 추진…신속한 의사결정에 무게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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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지역서점 활성화 위해 ‘서점온(ON)’ 구축 운영 2016-04-27
    • 공동구매, 서점과 도매상·출판사 간의 자동 주문을 할 수 있다. 출판사도 ‘서점온’을 통해 자사의 발간도서를 홍보하고 서점에 유통되는 도서의 재고와 판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서점온’은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의 확장 속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지역서점의 위치와 규모, 연락처뿐만 아니라 각 서점의 홈페이지를 연결하여 지역서점의 문화활동과 독서활동, 지역사회와의 협업활동 등도 ‘서점온’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지역사회 등에 ‘서점온’을 안내하고 홍보포스터를 배포하여, 도서관을 포함한 공공기관들이 도서를 구입할 때 서점온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서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서점의 보유도서 정보는 전국 중대형 76개 서점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참여 서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점온’은 앞으로 지역서점의 판매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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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지역서점 활성화 위해 문화활동 지원 2016-04-04
    • 음악회, 공공도서관 연계 문화활동 등을 개최한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신규 선정 서점에는 각 5백만 원(문화활동 및 문화시설비)을, 기존 선정 서점 중 재선정된 우수서점에는 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점들 중에는 전통적인 책 전문 지역서점뿐 아니라 도서 판매 외에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는 복합서점 등도 포함되어 있다. ‘숲 속 작은 책방’과 ‘봄날의 책방’, ‘미스터버티고’ 등은 이미 자체적으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경험을 전국 서점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괴산의 ‘숲 속 작은 책방’은 작년에 <작은 책방, 책 쫌 팝니다>를 출간한 백창화 저자가 운영하는 가정식 서점으로서, 책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민박시설(홈스테이)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의 지역 출판사 ‘남해의 봄날’이 운영하는 ‘봄날의 책방’은 작은 출판사가 운영하는 작은 책방으로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소개하며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스터버티고’는 경기 일산에 위치한 문학전문서점으로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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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첫 ‘지자체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결과 발표 2016-04-04
    • 인적 자원, 시설 및 환경, 정보 자원,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별 부진 사항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충청남도 도의원과 천안시장, 천안시의회 의원 등 도서관정책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있는 관련 기관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컨설팅팀은 컨설팅 결과에 대한 지자체의 정책적 측면과 단위도서관의 운영 측면에서 시의성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해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의 향상 방안과 천안시 공공도서관의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제안에 대해 정책 결정자 및 도서관 운영자들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컨설팅 결과가 실제 지자체 도서관 운영과 평가에 적극 반영되고 실효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내년에는 기초지자체 2곳을 선정하여 ‘지자체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효과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첨: ‘천안시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요약보고서(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조혜린(☎ 044-203-2618)에게 연락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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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추경 3,399억 원으로 일자리 확충, 경기보강 나선다 2020-06-03
    • 실태 전수조사(16억 원), ▲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115억 원), ▲ 지역문학관 소장자료 디지털화(14억 원), ▲ 예술자료 수집 및 디지털화(33억 원), ▲ 애니메이션 자료 디지털화(46억원), ▲ 공공도서관 도서배달대출 등 비대면 서비스(26억 원), ▲ 온라인 불법복제물 재택 모니터링(17억 원)에 예산을 투입해, 분야별 소장자료를 디지털화하고 비대면 서비스와 일자리를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별 내용> 사 업 내 용 예산 (1,699억 원) 일자리 (22,774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국 기초지자체별 1개 프로젝트 지원(4억원) 759억 원 8,436명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 연극‧뮤지컬‧음악‧국악‧무용 분야 보조인력 288억 원 3,000명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관광지 방역‧생활방역수칙 지도 354억 원 6,441명 공연장 방역안전지킴이 중‧소규모 공연장 방역안전인력 지원 31억 원 537명 전국 여행업체 실태 전수조사 여행업계 매출액‧고용현황 등 조사 16억 원 850명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교육자원(인력·단체 등) 조사 115억 원 2,000명 지역문학관 소장유물 체계화 지역문학관 소장유물 정비‧체계화 14억 원 90명 예술자료 수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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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출판계 블랙리스트 의혹의 철저한 진상규명 예정 2017-10-25
    • 도서관 및 교정시설 등에 보급하는 ‘세종도서 선정·보급 사업’, ▲ 우수 출판기획안이 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 종이책 콘텐츠가 전자책으로 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등, 출판 관련 지원 사업 전반이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추진단에서 우수 문학작품을 선정해 이를 문화소외지역에 보급하던 ‘문학나눔’ 사업이 ‘세종도서 선정·보급 사업’으로 통합되는 과정에도 블랙리스트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조사도 의뢰했다. 셀프 특별 분양 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조치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기성 원장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기성 진흥원장은 지방 이전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주택을 특별 분양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임기가 해당주택 입주 이전에 종료되어 특별 분양 대상이 아님에도 지난해 12월 '주택특별공급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하고 특별 분양을 받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어 질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이기성 원장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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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17-’21) 발표 2017-02-16
    •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출판정보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출판계, 서점계, 유통업계, 도서관계, 학계, 독서 전문가 등 분야별로 대표성 있는 전문가를 출판정보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하고 범출판계의 참여를 위한 설득 작업도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데이터와 출판유통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한국출판유통정보센터’를 설립해 출판 생산·유통·판매 정보를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출판정보시스템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문체부는 ▲과도한 어음 거래와 불합리한 위탁 판매 관행, ▲비효율적인 출판물류시스템 등의 출판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출판계와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② 출판재단 기금 확충 및 투자 활성화 출판문화진흥재단의 기금재원 확충을 통해 출판활동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의 콘텐츠 펀드를 활용해 출판에도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북펀드 등 별도의 출판산업 펀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출판 투자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출판산업 예산은 게임, 영화, 방송 등 타 콘텐츠산업에 비해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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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출판유통 선진화 시스템 만든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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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콘텐츠산업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전략 발표 2016-04-07
    • 정기적 관광‧체험‧학술 등 프로그램 마련 4-2 교류협력 활성화 □ (문화 ODA 활동 전개) 호혜적 지원을 통한 우호기반 조성으로 시장 개척 및 국가이미지 제고 ㅇ 문화정책담당자 초청연수·장비지원, 관광․스포츠 발전지원, 작은 도서관 조성 등 (‘16년 133억) □ (한류 커뮤니티* 지원) 자발적‧적극적 한류 소비자인 한류 커뮤니티 활동 촉진 및 활성화 지원으로 한류 확산 효과 제고 ㅇ 행사 개최에 필요한 예산 및 현지 니즈에 맞는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 등 지원 (‘16년 2억) * 한류커뮤니티 현황(‘14년 / 4,190,446명) : 태국(55개 / 1,706,620), 필리핀(11개 / 999,657), 베트남(30개, 848,222), 인도네시아(17개, 571,222), 말레이시아(6개, 44,541)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상호 교류 확대) 동남아시아 각국과 문화예술 교류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활성화 ㅇ (한-동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 개최) 아시아 권역별 국가 간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아시아 문화공동체 및 교류협력 강화(‘17년 제2회 한-동남아시아 회의 개최) ㅇ (예술 커뮤니티 구축) 아시아 국가와의 전통음악*, 무용** 등 커뮤니티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분야 공동작업 및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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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 창작음악의 기초 인프라 조성 및 창작자 활동기반 강화키로 2013-11-26
    • 보도자료 2013년 11월 2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과 : 공연전통예술과 과장 김정훈(3704-9531) / 사무관 이재순(3704-9534) 문체부, 한국 창작음악의 기초 인프라 조성 및 창작자 활동기반 강화키로 - 11. 26.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안)’ 정책토론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6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한국 창작음악 진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에서 정책자문, 작곡계 의견 등을 바탕으로 마련한 ‘한국 창작음악 진흥 정책(안)’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으로 우리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표적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열악한 국내 창작현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창작자들이 음악 창작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 창작음악이 향유로 이어지기 어려운 유통구조 등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창작곡이 배출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유능한 작곡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우리 창작음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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