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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조치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연예술계도 동참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3월 9일(월) 이후의 국립공연기관의 공연장 재개관 및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월 20일(목) 대학로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 등 공연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 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총 30억 원 규모), ▲ 소독·방역용품,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 지원(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 430개소, 2억 2천만 원 규모), ▲ 코로나19 피해 공연예술단체의 경영 애로 및 법률 상담을 위한 ‘코로나19 전담창구’ 개설(예술경영지원센터), ▲ 공연단체 피해보전 지원(총 21억 원 규모) 등 한편, 휴관을 결정한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휴관기간을 3월 8일(일)까지로 잠정하고, 이후의 개관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붙임 코로나19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서은주 사무관(☎ 044-203-2732), 문화기반과 이광윤...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5. 7.(목) 낮 12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20. 5. 7.(목) 담당부서 콘텐츠정책국 게임콘텐츠산업과 담당과장 박승범(044-203-2441) 담 당 자 사무관 남태평(044-203-2444) 코로나19 이후 시대, 게임산업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발표, 4대 추진 전략, 16개 핵심과제 제시 - 정부는 5월 7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10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중장기 정책방안 제시 게임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9.8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이고 한 해에만 64억 달러 수출로 무역수지 흑자의 8.8퍼센트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수출 효자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 게임은 청소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적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게임 사용시간과 내려 받기가 크게...

- 문화공간으로 게임도서관(열람), 콘텐츠 체험 공간 등 운영 - 고전 게임을 통해 게임 제작의 영감제공* 및 교육 공간 활용 * (사례) 고전 아케이드게임 「프로거(Frogger, 1981, 일본)」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에 맞게 변형시킨 「길건너 친구들(Crossy Road, 2014, 호주)」제작 - 고전 게임전, 게임미디어 아트전 등 기획전시, 국제교류 등 해외 사례 미국 국립게임박물관 뉴욕 (‘06년 개관) · 비디오 게임 뿐만 아니라 장난감, 인형, 보드게임, 놀이와 게임 관련 문헌과 서적 보유 (PC게임 12,000여종, 콘솔 27,000여종 등) · 비디오게임 수집, 게임관련 전문 자료와 잡지, 논문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브라이어 서튼 스미스 도서관’ 운영 독일 컴퓨터 슈필레 박물관 베를린 (‘97년 개관) · 독일 최초로 디지털 오락이라는 주제로 상설 전시회를 개최, 2만 4,000여 개의 게임과 PC 게임, 300여개 이상의 콘솔과 컴퓨터, 1만 권 이상의 게임 관련 저널을 보유 □ 민간-지자체 주도 게임 테마파크 조성 추진 ㅇ (구축) 지자체 재원 및 민간자본을 활용, 산업단지 내 기존시설, 폐 산업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게임 테마파크 조성 추진 - 노후한 산업단지, 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3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20. 12. 15.(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제문화과 담당과장 이정현(044-203-2561) 담 당 자 사무관 임승현(044-203-2571) 코로나19 시대의 국제문화교류 정책 방향 제시 -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2022) 개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2월 15일(화),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을 개정해 발표했다.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이하 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18년 5월에 제1차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종합계획 개정은 진흥법 개정(2019년 4월)에 따른 국제문화교류 범위 확대를 반영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국제교류의 확산 등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체부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의견 수렴, 관계부처 협의 후 국제문화교류 진흥위원회의 최종 심의(12. 7.~11.)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했다. 3대 정책목표·추진전략 달성을 위한 8대 과제 제시 이번 개정 종합계획에서는 ‘세계와 공감하고...

◦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 △도서관 환경 개선 및 사서 역량강화(강연·워크숍) △도서·문화교육콘텐츠 보급으로 수원국의 지식문화정보 격차와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한국 문화 홍보 □ 개도국 문화인적역량 강화 ◦ (문화동반자) ODA 수원국의 문화 전문가·행정가를 초청하여, 문화사업 기획 역량강화 및 문화사업 발굴(‘05~) * (그간 성과/’21년 계획) ’05년 이후 105개국 1,262명(누적) 초청연수 실시/신남방·신북방 국가 등 대상으로 48명 초청연수 추진 ◦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ODA사업*을 아세안 ODA 중점협력국 대상으로 확대(1개국→2개국), 현지 특성과 수요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개발 및 사업 유형 다각화 (‘20~)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분야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 ◦ (현지예술계 한국장학생 육성) 개발도상국 예술 전공생 대상 학․석사 과정 국비 장학사업*을 통해, 개도국 문화역량 확대 및 차세대 친한 네트워크 육성(‘20년 68명 재학, 29개국 298명 누적선발) * Arts Major Asian plus(AMA+) 졸업생 다수가 본국에서 유명 예술가, 국립 예술대 교수·강사, 국립예술단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문화교류의 주축이 되고 있음...

온라인 수업 기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책을 읽는 모습, 온라인을 통해서 독서 관련 모임을 지속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책 표지를 인증하는 모습 등이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서 전자책이나 소리책(오디오북) 등의 이용 경험을 다수 언급했다. 게임의 최상위 연관어는 ‘동숲(동물의 숲)’으로 코로나19 전 대비 언급량이 2611% 급증했다. 경쟁으로 긴장감을 높이는 여타의 게임과 달리 느리고 단순한 설정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 실시간 소통하는 ‘집콕 문화생활’ 문화 콘텐츠 소비 방식과 관련해서는 생중계·실시간·채팅 언급량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각각 168%, 81%, 67% 상승하며 ‘실시간 소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 공연으로 봐야 할 이유 중 하나는 실시간 채팅”이라며 ‘실시간 소통’에서 비대면 콘텐츠의 즐거움을 찾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자책, 가상현실(VR) 언급량은 각각 65%, 26% 늘면서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콘텐츠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 집 근처, 동네 산책... 집 밖 야외활동 축소 코로나19 기간 중 ‘집근처, 동네를 다니다’ 연관어는 산책, 공원,...

4 소설 2555 5 도서관 1948 6 독서모임 1703 7 만화 1486 8 일기 1283 9 집콕 1157 10 전자책 905 11 철학 720 12 에세이 644 13 동화 622 14 오디오북 440 15 책스타그램 423 오디오북 문화 생활 집에서 보는 책 연관어로 ‘전자책’, ‘소리책’(Audio Book)관심 도서관 휴관, 서점 방문 한계 속에서 종이책 외 다양한 형태의 독서 방법 경험 ..PAGE:14 14 정책 현안 분석보고서 집에서 보다 -”실시간 소통하며 실감나게” 문화 생활 전/후 증감률 ▲168% ▲154% ▲111% ▲107% ▲103% ▲99% ▲81% ▲67% ▲65% ▲26% NEW 실시간으로콘텐츠를시청하며 온라인대화 시공간제약없는인터넷동영상서비스성장 집에서즐기는가상현실(VR) , 전자책도관심 유튜브로뉴스보는데ㅋㅋ채팅방에콜로세움열려있네다 들밖에안나가고집에있으니까. 집에서박물관관람.VR기술의끝은어딜까요? 요즘같이외 출힘들때아이들체험교육에너무좋군요. #VR생활 코로나19의여파로어디놀러가기도그렇고.. 바깥외출도 꺼려지고... 넷플릭스와유튜브로버티는중이다. ※ 코로나19 전: 2019.07.01~2020.01.19 / 코로나19 후: 2020.01.20~2020.08.14 사회적거리두기기간동안접한새로운콘텐츠를계속즐길예정이다...

libroad@naver.com)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지원팀 (063-219-2854, wisdom@kpipa.or.kr)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지원팀 (063-219-2852, inmun@kpipa.or.kr) * 생활문화시설 : 생활문화센터, 문화원, 문화의 집 등 공공 생활문화시설과 인문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시설 및 공간을 구비한 기초 문화재단 및 민간 인문․문화 관련 시설․단체 등 2. 지원 세부내용, 신청 및 선정 내용, 일정(안) ㅇ (사)한국도서관협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 참조 도서관 길 위의인문학 (자유기획) 양곡도서관 숲에서 인문학을 산책하다 (함께쓰기) 푸른들청소년도서관 청소년, 학교 밖 도서관에서 꿈을 찾다! 꿈을 담은 1인 1책 프로젝트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인문학 교육협동조합 온지곤지 필사적 글쓰기 : 읽고 쓴다, 고로 존재한다! 강릉문화재단 한국 가면에 들어있는 한국인의 삶과 표현 도서관 지혜학교 강남구립논현도서관 고전과 영화를 통해 본 역사의 지혜 공주기적의도서관 영문학 속의 사랑과 지혜 붙임 2 2020년 프로그램 사진 붙임 3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붙임 4 생활문화시설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붙임 5 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055-392-5952 96 제주 서귀포시삼매봉도서관 문학 서양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064-760-3702 97 제주시우당도서관 (조천읍도서관) 철학 노자 『도덕경』으로의 초대 064-728-8577 98 탐라도서관 문학 서양 고전 문학에서 배우는 지혜 064-728-8373 Ⅲ.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 □ 60개 생활문화시설, 120개 프로그램 연번 지역 시설명 연번 유형 프로그램명 담당자 연락처 1 서울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1 학습형 시네필리아 :영화 속에 스며든 철학 2 2 강연형 철학으로 페미니즘-하기, 페미니즘으로 철학-하기 3 교육협동조합 온지곤지 1 학습형 매일 조금씩, 고전 읽수다 070-8212-0182 4 2 동아리운영형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5 꿈이 자라는 땅 작은도서관 1 글쓰기 ‘엉뚱하고 자유로운 글쓰기도 괜찮아’ 저자의 글쓰기 특강 6 2 강연형 빈센트, 별은 내가 꾸는 꿈 7 노원문화원 1 강연형 음악 더하기 인문학 스토리 20 02-6380-0028 8 2 탐방형 너.나.공 (너의공간, 나의공간, 함께 사는 공간이) 9 3 강연형 살롱 북비북비 시즌2 : 식탁 위의 책과 영화 10 노원문화의집 1 기타 그림책 속 인문학 테라피 02-6380-0027 11 2...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운영비 지원 확대 및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 구축, ▴ (콘텐츠) 영화발전기금 부과금 부담 경감 등 양국 장관, 작년 중단된 ’한영 창조산업포럼’ 올해 내 재개 합의 양국 문화부는 ’14년부터 창조산업 분야 정책과 선진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콘텐츠 기업들 간의 연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한영 창조산업포럼(ROK-UK Creative Industries Forum)’*을 열고 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영국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던 이 토론회(포럼)를,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올해 하반기에 재개하는 방안도 합의했다. * ’13년 양국 문화부 업무협약 체결, 양국 교대 개최 박양우 장관은 “한국과 영국, 모두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동안 양국이 위기 때마다 서로를 아낌없이 도운 경험*은 앞으로도 양 국민을 더욱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은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서 긴밀히 소통·협력해, 국민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영국의 6·25전쟁 참전: 참전 인원 총 81,084명(전투병력 56,000여 명)으로 미국에 이어 2번째 규모,...

2> 지자체별 공공도서관 수 (단위: 관)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서울 147 160 173 180 188 부산 40 40 43 44 47 대구 35 36 41 43 44 인천 47 48 50 53 55 광주 22 23 23 23 24 대전 24 24 24 26 25 울산 17 18 19 19 19 세종 5 5 10 11 12 경기 244 250 264 277 286 강원 54 56 57 58 59 충북 44 45 45 48 50 충남 59 59 62 63 63 전북 58 58 58 59 63 전남 64 67 69 70 71 경북 64 65 65 66 69 경남 65 67 71 72 75 제주 21 21 22 22 22 전국 1,010 1,042 1,096 1,134 1,172 ..PAGE:6 - 6 - 2. 1관당 장서 수(인쇄자료) ㅇ 2020년기준 101,148권 <그림 2> 1관당 장서 수 (단위: 권) <표 3> 1관당 장서 수 (단위: 권, 관)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장서 수(A) 98,823,835 104,965,121 110,329,315 115,074,631 118,544,873 공공도서관 수(B) 1,010 1,042 1,096 1,134 1,172 1관당 장서 수(A/B) 97,845 100,734 100,665 101,477 101,148 <표 4> 지자체별 1관당 장서 수 (단위: 권)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서울 85,599 84,278 82,516 83,305 81,898 부산 128,108 136,645 133,119 134,895 135,900 대구 111,201 113,209 107,910 106,071 107,189 인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021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주요 결과 붙임 2021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주요 결과 1. 공공도서관 수 ㅇ 도서관 수의 꾸준한 증가로 2020년 기준 1,172개관 <그림 1> 공공도서관 수 (단위: 관) <표 1> 공공도서관 수 (단위: 관)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지자체 758 791 840 876 914 교육청 231 231 233 234 235 사립 21 20 23 24 23 전체 1,010 1,042 1,096 1,134 1,172 <표 2> 지자체별 공공도서관 수 (단위: 관)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서울 147 160 173 180 188 부산 40 40 43 44 47 대구 35 36 41 43 44 인천 47 48 50 53 55 광주 22 23 23 23 24 대전 24 24 24 26 25 울산 17 18 19 19 19 세종 5 5 10 11 12 경기 244 250 264 277 286 강원 54 56 57 58 59 충북 44 45 45 48 50 충남 59 59 62 63 63 전북 58 58 58 59 63 전남 64 67 69 70 71 경북 64 65 65 66 69 경남 65 67 71 72 75 제주 21 21 22 22 22 전국 1,010 1,042 1,096 1,134 1,172 2. 1관당 장서 수(인쇄자료) ㅇ 2020년 기준 101,148권 <그림 2> 1관당 장서 수 (단위: 권) <표 3> 1관당 장서 수 (단위: 권, 관) 구 분 2016 2017 2018 2019...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해 문화정책 전반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나, 이에 따라 다른 한편으로는 장애인들이 디지털정보 격차 문제를 겪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양우 장관은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등을 위한 ‘책나래서비스’와, 인쇄자료를 장애유형에 따라 변환한 전자점자자료, 수어영상도서의 온라인원문시스템, 실시간 화상 수어 상담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박 장관은 화상 수어상담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청각 장애인의 민원도 직접 확인했다. 1차 소속기관으로 승격, 장애인 정보 복지 정책 효과적으로 추진 한편, 국립장애인도서관은 2019년에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6월 4일(목) 문체부 1차 소속기관으로 승격됐으며, 앞으로 도서관장애인서비스 국가시책을 수립하고 총괄한다. 이와 관련해 박 장관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장애인 정보 복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정보격차 문제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