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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마련됐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지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제정되어 온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가지의 구체적인 사용 기준과 내용을 담고 있다. <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 구분 대상 내용 시행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방영권 구매 표준계약서(2종) 방송사 -제작사 프로그램 세부사항, 제작비, 권리·수익배분, 프로그램의 유통·이용, 분쟁해결 절차 등 ’13. 8. 1. 방송 스태프 근로․하도급․업무위탁 표준계약서(3종) 방송사 (제작사) -스태프 계약기간, 업무내용, 임금 또는 보수, 안전배려 등의 의무, 근로시간·4대보험(근로계약서의 경우) 등 ’14. 8. 28.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1종) 방송사 (제작사) -작가 원고료 금액·지급시기·세부내역, 부당계약취소 금지, 저작권 및 2차이용 등 ’17. 12. 28. 제1장에서는 상황별로 어떤 종류의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제시했다. 예컨대 ‘방송 스태프 표준계약서’에는 근로·하도급·업무위탁 등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방송사·제작사·방송기술회사 등으로부터 업무상 상당한 지휘·감독을 받으며 노무를 제공하는 제작진 개인에 대해서는 표준 ‘근로’ 계약서의 사용을 적극...

..PAGE:1 ..PAGE:2 ..PAGE:3 ..PAGE:4 ..PAGE:5 본 지침은 방송영상제작산업의 공정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기 제정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6종)’ 의 구체적인 사용기준과 내용을 안내하고, 형식적인 사용과 오용 을 방지하기 데에 목적이 있다. 제1장에서는 각 상황별로 어떤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 한지 안내한다.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 핵심조항을 활용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을 제시한다. ..PAGE:6 ..PAGE:7 제1장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 안내 제2장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핵심조항 부록 1.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란? 2.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의 제정 목적은? 3. 어떤 표준계약서를 사용해야 할까? 4. 방송프로그램 제작 방영권 구매 표준계약서 5.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 근로·하도급·업무 위탁 계약서 6.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 1.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 2. 방송프로그램 방영권 구매 표준계약서 3.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4.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하도급계약서 5.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업무위탁계약서 6.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 문화체육관광부 방송...

구축된 공연전산망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의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쳐, 2017년에는 주요 표 예매처 6곳과 시스템 연계를 거쳐 수집·제공할 수 있는 공연정보를 확대해 왔다. 이번 법령 시행을 통해 현장에서 수기(手技) 발권되는 공연 표 정보를 제외한 모든 공연 표 정보를 수집해 제공한다. 공연전산망에서는 해당 분야가 산업화된 분야인지, 기초예술 분야인지에 따라 공개하는 공연정보와 그 제공방식을 달리한다. 예를 들어, 뮤지컬 분야에 대해서는 공연업계의 요구에 따라, 공연별 관객 수와 매출액, 예매율 등 더욱 세분화된 공연정보를 공개하고, 음악·무용‧연극·국악 등은 우선 예매율만 공개한다. 아울러 다양한 공연 추천·소개 기능도 추가해 창작 공연, 소극장 공연 등 다양한 분야와 형식의 공연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공연전산망 공연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공연정보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연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관람 의사 결정을 돕는다. 공연전산망 공연정보 활용해 심층 분석·제공, 공연 업계 맞춤형 지원 강화 문체부는 정확한 공연정보를 수집하고 신뢰할 수...

의 안 번 호 제 호 의 결 사 항 의 결 연 월 일 20 . . . (제 회) 공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제 출 자 국무위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제출 연월일 20 . . . 법제처 심사를 마침 1. 의결주문 공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별지와 같이 의결한다. 2.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공중이 공연 관람자수 등을 신속ㆍ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운영하고, 공연장운영자 등은 공연정보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전송하도록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전담인력ㆍ조직 등을 갖춘 기관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운영하는 전담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공연법」이 개정(법률 제16048호, 2018. 12. 24. 공포, 2019. 6. 25. 시행)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운영을 전담하는 일정 경력 이상의 전문인력을 5명 이상 확보하고 업무수행을 위한 사무실 및 기자재를 확보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법인을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전담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공연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자가 공연정보를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조작하여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1.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공연장운영자 등은 공연 관련 정보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운영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통하여 제공하도록 하고, 공연장의 등록을 한 자가 영업을 폐지한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에게 폐업신고를 하도록 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은 폐업신고를 해야 하는 자가 폐업신고를 하지 않으면 폐업한 사실을 확인한 후 그 등록사항을 직권으로 말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공연법」이 개정(법률 제16048호, 2018. 12. 24. 공포, 2019. 6. 25. 시행)됨에 따라, 공연장운영자 등은 공연 명칭 및 종류, 공연 기간 및 장소 등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제공하도록 하고, 공연장 폐업신고를 하려는 자는 폐업신고서에 공연장등록증을 첨부하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에게 제출하도록 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은 등록사항을 직권으로 말소하려는 경우에는 공연장운영자의 임대차계약 종료여부, 무대시설ㆍ장비 등의 철거여부 등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임. 2.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 생 략 나. 예산조치 : 별도조치 필요 없음 다. 합 의 : 해당기관 없음 라. 기 타 :...

부산(2013년), 서울(2016년)에 이어 제주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관광과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다룰 예정이다. ▲ 6월 25일(화)에는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유엔세계관광기구 포럼, 국가별 관광정책 발표,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유엔세계관광기구 포럼(오후 2시~4시)에는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하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070-8255-5440) ▲ 6월 26일(수)에는 에어프릴 그룹(April Worldwide) 창시자 에어프릴 린(April Rinne)이 ‘공유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 창출’을 주제로 발표하고 세종대학교 관광학과 이슬기 교수가 ‘관광분야 신생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을 주제로 발표한다. ▲ 6월 27일(목)에는 에어아시아나 잭슨 펙(Jackson Pek) 법무팀장이 ‘관광 혁신 추구를 위한 민간영역 참여 확대’에 대해 발표하고 각국 관광정책 입안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 6월 28일(금)에는 제주도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현장 방문이 이어진다. 19개국의 관광부처 중견공무원들은 ‘돌문화공원’과 ‘빛의 벙커’, ‘오설록 차박물관’을 방문하여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7,800만 건을 수집해 문화데이터광장(www.culture.go.kr/data)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5년 구니스 ‘스마트 팔레트’**의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등의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 ’18년까지 아이디어 분야 1,500건, 제품개발·창업분야 358건 응모 ** 어린이 유아 미술 그림 그리기 및 색칠을 위한 전자 팔레트 &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 개발 2개 분야, 총상금 4,050만 원 올해 공모는 ▲ ‘아이디어’ 분야와 ▲ ‘제품개발 및 창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문화포털에서 제공되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거나 문화데이터와 교육, 유통, 교통 등 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각종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혁신 및 제품 개발(시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개인, 팀(2인 이상), 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6월 25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서 신청서를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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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6. 26.(수) 오전 10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5쪽(따로 붙임 있음) 배포일시 2019. 6. 26.(수) 담당부서 체육국 체육정책과 체육국 스포츠혁신지원팀 담당과장 과장 강수상(044-203-3111) 팀장 박현경(044-203-2781) 담 당 자 사무관 이종호(044-203-2780) 스포츠혁신위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스포츠!’ - 스포츠 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 정책 권고 - 「스포츠기본법」 제정 권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 이하 혁신위)는 2019년 6월 26일(수), 스포츠 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 정책 권고와 ｢스포츠기본법｣ 제정 권고를 발표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위가 지난 5월과 6월에 발표한 1, 2차 권고에 이은 3, 4차 권고이다. 지난 권고가 정부와 체육계의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대응 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고, 국가주의적 스포츠 체계(패러다임)의 하위 핵심 기제로 작동해온 학교스포츠의 정상화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권고는 보편적 기본권으로서의 ‘스포츠권(the right to sports)’과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s for All)’의 원칙에 기반해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지향해야...

등이 그러하다. 또한, 특별법과 지원법의 형태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 인천 하계아시아경기대회,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 광 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 지원법」,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지원법」,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지원법」,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 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등이 한시법으로 존재한다. ..PAGE:14 - 14 - 2. 현행 체육 관련법의 한계와 쟁점 1) 체육관련 법령 체계의 한계 현행 체육 관련법들은 체계적으로 구조화되어 제정되지 못한 기본적 한 계를 안고 있다. 개별 법률들은 해당 법률이 다루는 개별 분야의 스포츠 현장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사항을 법적으로 규율할 필요에 의해 제정되 었다. 제정 이후에는 해당 분야의 사업 확장 등 필요에 의해 수시로 반 복적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는 체육 관련법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균형 적으로 각 법이 제, 개정되지 못하였음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법률간 위계 구조 속에 하나의 일관된 체계를 갖추지 못하였고, 법률들은 현실...

럽(2004-2007년), 지역 동호인클럽(2004-2005년), 지역스포츠클럽 (2006-2010년), 학교스포츠클럽(2007년-현재), 공공스포츠클럽(2014년- 현재), 종합형스포츠클럽(2013년-현재) 등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들이 정부 주도로 시행되었으나 정부 재정지원에 대한 의존 및 법적, 제도적 근거 부족 등으로 스포츠클럽의 발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생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대한 한계가 존재해왔다. 스포츠클럽 등록 및 효과적 지원 제도 구축, 지역사회 스포츠 시설 및 ..PAGE:42 - 42 - 공간의 확충 및 원활한 관리 체계 마련, 스포츠클럽 관련 법제의 완비 등 모두를 위한 스포츠 정책의 핵심 기제로서 지역사회 단위의 스포츠클 럽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위원회는 이 에 대한 별도의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4) 스포츠 분야 인권침해 예방 정책 실행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구현하기 위해 본질적으로 중요한 한가지 전제는 스포츠 분야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제도적 기제를 갖추는 것이다.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다 양한 인구집단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을...

활 동 실 적 ∧ 저 서 포 함 ∨ 문단 등단 1976년 시집 『황사바람』(열화당) 2. 시집 1988년 사집 『아침책상』(민음사) 1995년 시집 『딱다구리는 어디어 숨어 있는가』(민음사) 2009년 시집 『불꽃 비단벌레』(서정시학) 2013년 한국대표명시선 100 시선집 『병속의 바다』(아침생각) 2019년 시집 『재왕나비』(서정시학) 3. 시론집 1985년 시론집 『현대시의 정신사』(열음사) 1991년 시론집 『평정의 시학을 위하여』(열음사) 2000년 시론집 『디지털 문화와 생태 시학』(문학동네) 2008년 평전 『정지용의 생애와 문학』(한길사) 2013년 시론집 『정지용 시와 비평의 고고학』(서정시학) 4. 수상경력 1991년 소천 이헌구 비평문학상 2009년 4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 2017년 만해상 문예부문 대상 □ 미술분과 성 명 최의순(崔義淳) 생년 월일 1934. 2. 12. 현 직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명예교수 학 력 1953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1957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경 력 1965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전임강사 1967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 1967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부교수 1978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주 요 창 작 활 동 ...

확대에 가장 주목했다. 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치매 관리 서비스가 최대 관심사였으며, 연금 분야에서는 기초연금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구정책과 관련한 인식 분석 결과 ‘정년 65세 연장’ 및 ‘가족 형태’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흐름 속에 기업의 고임금 부담, 청년 세대와의 일자리 갈등을 우려의 요인으로 꼽았다. [‘인구정책’ 관련 주요 관심 핵심어] ‘가족 형태’와 관련해서는 ‘1인 가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2인 가구’에 대한 관심도 상승 추세를 보였다. 1·2인 가구는 ‘돌봄’ 문제, 한부모·미혼모 가구는 ‘양육’ 문제, 다문화 가구는 ‘차별’ 문제를 고민거리로 꼽았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누리소통망 게시물을 통해 표현된 여론을 파악하고 그 흐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여론 거대자료를 분석해왔다. 국민소통실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정책 관련 여론 거대자료를 꾸준히 분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수 현황 (단위: 개)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비중 (%)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출판 26,603 25,705 25,505 25,452 25,829 24.5 1.5 △0.7 만화 8,520 8,274 8,145 7,726 7,172 6.8 △7.2 △4.2 음악 36,863 36,535 36,770 37,501 36,066 34.2 △3.8 △0.5 게임 15,078 14,440 13,844 12,363 12,937 12.3 4.6 △3.8 영화 1,427 1,285 1,111 1,398 1,409 1.3 0.8 △0.3 애니메이션 342 350 376 447 492 0.5 10.1 9.5 방송 928 910 954 957 1,054 1.0 10.1 3.2 광고 2016년~2017년 기준 조사는 정부광고대행기관(아리랑TV, 언론진흥재단)의 수치를 포함하였기에 이전년도와 단순비교는 불가능 6,309 5,688 5,841 7,231 7,234 6.9 0.0 3.5 캐릭터 1,994 2,018 2,069 2,213 2,261 2.1 2.2 3.2 지식정보 9,046 8,651 8,671 8,719 9,149 8.7 4.9 0.3 콘텐츠솔루션 1,452 1,586 1,728 1,798 1,872 1.8 4.1 6.6 합계 108,562 105,442 105,014 105,805 105,475 100.0 △0.3 △0.7 □ 콘텐츠산업 매출액 현황 (단위: 백만 원)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비중 (%)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출판...

1,204,355 7,610,086 2017년 콘텐츠산업 사업체 수는 10만 5,475개로 전년대비 0.3% 감소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 까지 연평균 0.7% 감소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를 살펴본 결과, 음악산업 사업체 수가 3만 6,066개로 전체 콘텐츠산업 사업체 수의 34.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전년대비 3.8% 감소, 연평균 0.5% 감소한 수치이다. 출판산업 사업체 수는 2만 5,829개로 24.5%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1.5% 증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0.7% 감소했다. 게임산업 사업체 수는 1만 2,937개로 12.3%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4.6% 증가, 연평균 3.8% 감소했다. 지식정보산업은 9,149개로 8.7%의 비중을 보였으며, 전년대비 4.9% 증가, 연평균 0.3% 증가했다. 광고산업은 1) 게임산업 수출액은 국내기업의 해외매출액을 포함하고 있음 2) 애니메이션 극장매출액과 극장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액 제외 3) 중계유선방송 및 IPTV 부가가치액은 제외(2015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자료 없음) 4) 2017년 자료는 ‘아리랑TV’, ‘언론진흥재단’을 포함하여 분석하여 이전년도와 단순비교는 불가능 ..PAGE:19 Content Industry Statistics 2018...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7. 17.(수) 오전 10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따로 붙임 있음) 배포일시 2019. 7. 17.(수) 담당부서 체육국 체육정책과 체육국 스포츠혁신지원팀 담당과장 과장 강수상(044-203-3111) 팀장 박현경(044-203-2781) 담 당 자 주무관 이시내(044-203-2784) 스포츠혁신위원회, ‘일상에서 일생동안’ 스포츠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클럽 활성화 권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 이하 혁신위)는 2019년 7월 17일(수), ‘스포츠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클럽 활성화 권고(5차)’를 발표했다. 혁신위는 그간, ▲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대응 시스템 전면 혁신(1차), ▲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및 일반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학교스포츠 정상화 방안(2차), ▲ 보편적 인권으로서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국가적 전략 및 실행방안 마련(3차), ▲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포츠기본법｣ 제정(4차)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5차 권고에서는, 혁신위가 제안하는 새로운 스포츠 체계(패러다임)인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 for All)’ 원칙을 실현하고,...

지역스포츠 클럽(2006-2010년), 학교스포츠클럽(2007년-현재), 공공스포츠클럽(2014 년-현재), 종합형스포츠클럽(2013년-현재) 등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들 이 정부 주도로 시행되었으나 정부 재정지원에 대한 의존 및 법적, 제도 적 근거 부족 등으로 스포츠클럽의 발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생성 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대한 한계에 봉착해 있다. 우리나라의 생활스포츠 동호인조직은 88서울올림픽 이후 급속도로 확대 되었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생활스포츠 동호인조직은 대부분 남 성 중심, 성인 중심이고 새로운 회원에 대해 배타적인 측면이 강해 일반 시민의 참여가 제약된다는 문제제기가 있어 왔다. 또한, 친목을 위한 스 포츠동호회 수준에서는 전문적인 지도나 훈련을 받기 어렵고, 자체 시설 을 보유한 경우도 드물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반면, 엘리트스포 츠의 경우 학교운동부와 실업팀의 형태로 운영되어 같은 종목 내 생활스 포츠 동호인과 엘리트선수 사이의 교류나 연계는 취약한 실정이다. 전반 적으로 현재 국내 스포츠클럽은 정부의 재정 지원에 의존하고, 법·제도 적 근거가 부족하여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이 낮은 수준에...

번째로 2013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도심의 건물을 새롭게 매입해 이전, 개원하여 그동안 도심과 멀어서 생겼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현지에서 격상된 한류의 위상을 충족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개 층, 연면적 849㎡로 조성된 새 한국문화원은 2009년에 ‘오늘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김기라 작가가 설계부터 참여하여, 한국 건축을 상징하는 기역자형 대들보 상징물(오브제)에 한국적 색감을 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디지털한국문화체험관을 새롭게 설치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전 개원식은 한국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일요일에는 차가 없는 문화거리인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열린다. 개원식에서는 유네스코 지정 안성시 남사당 놀이패와 케이팝(K-POP) 인기가수 공민지의 거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김묵원 작가의 생생한 그리기(드로잉)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국문화원은 이전 개원 후 한 달 동안을 한국문화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비무장지대(D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