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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공연단 육성 및 지역 특화 기획 공연으로 지역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성 강화 ㅇ 공연단 구성은 원로예술인과 중견예술인의 협업 구조 체계 권장 ㅇ 현실성 있는 사업 제안 및 예산 계획 구성 필요 <원로예술인 출연의 경우> ㅇ 공연분야는 기획공연과 동일 ㅇ 원로예술인의 출연료를 공연 장르, 역할 등을 감안하여 지원 결정, 신청 시에는 실재 지급예정 금액을 기초로 산정 ㅇ 작품 별 원로예술인 출연 인원의 제한은 없음 □ 심사 절차 심사 (8월 1주) ㅇ 심사대상 : 공모 참여 단체별 사업계획 ㅇ 심사방법 : 서면, PT 심사 ㅇ 심사위원 : 관련분야 전문가 ㅇ 심사결과 : 대상 단체 선정 및 사업계획 보완 의견 도출 ⇩ 선정결과 발표 (8월 2주) ㅇ 최종 선정단체 발표 ㅇ 선정단체 대상 교부신청서 제출 안내 ※ 일정 및 심사 방법은 변경 가능(구체적 사항은 추가 공지) ㅇ 심사기준 평가항목 심사지표 사업계획의 타당성(20%) • 사업에 대한 취지와 목적에 대한 부합도 • 사업계획 및 예산 계획의 충실성 공연 프로그램의 구성(30%) • 공연프로그램의 기획력, 독창성 • 타 공연과의 차별성, 지역적 특색 반영 여부 단체의 수행능력(20%) •...

있는 교수학습자료를 지원하여 학교 교육과정 내 미디어 및 저작권 교육 강화 ○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온라인 미디어 교육서비스 제공 및 시도평생교육원 오프라인강좌 시범운영 협력 등 미디어 관련 평생 교육 프로그램 확대 7 【독서지도 교육(북스타트) 대상 확대】 ○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확대하여 학부모, 교사, 도서관 사서 대상 독서지도 교육 추진 8 【학교 도서 구입 시 지역서점 우선 구매 권장】 ○ 지역서점·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도서관기본계획을 통해 도서관 도서 구입 시 지역서점 우선 구매 안내 9 【한복 교복 시범사업 협력】 ○ 한복 교복 디자인 공모전 시행 및 우수 디자인 시도교육청 안내 등 한복 교복 시범사업 홍보 협조 10 【 폐교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공간 조성 협력】 ○ 폐교재산을 콘텐츠 창작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홍보 등 협조 11 【영화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 영화 관련 중점학교, 찾아가는 영화교실, 현장 견학 등 초․중․고 학생 영화분야 진로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12 【‘방한교육여행단’ 사업 협력】 ○ 참여 희망학교 수요 조사 등을 통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국립국악원이 지난 4개월간 전국에서 실시했던 ‘2012년 꿈의 오케스트라 - 한국형 엘시스테마 활성화’ 사업의 성과 발표회로서 전국 100여 명의 아이들이 참가한다. ㅇ 12일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창극단’의 단막창극 <시리렁 시시렁 톱질이야~>를 시작으로 국립국악원 ‘꿈나무 합주단’의 <북천이 맑다카늘>, <삼도설장고가락>, 남도국악원 ‘어린이 북놀이단’의 <진도북춤>, 부산국악원 ‘가남초등학교 풍물단’의 <부산농악> 등 4팀이 참가한다. ㅇ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은 음악교육으로 공감능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공연을 통해서 목표의식과 성취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면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한국형 엘시스테마’는 음악을 통해서 아동․청소년의 인성과 공동체성을 교육하는 엘시스테마의 철학에 한국의 국악을 접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서, 전국 4개의 국악원(국립국악원, 남도국악원, 민속국악원, 부산국악원)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ㅇ...

추진 사서삼경이나 성학십도 등 우리나라에서 편찬된 다양한 판본의 유교 경전을 인터넷에서 열람‧검색하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의 지원을 받아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 및 디비(DB) 구축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한국유경디비’ 사이트(http:\\ygc.skku.edu\)에서 유교문헌 정본화 디비(성학십도 등 12종 86책)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복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역사(조선왕조실록), 불교(고려대장경) 분야 등에서 정본(표점․교감) 디비를 구축하여 서비스 중이며, 중국 등 국외에서도 유장(儒藏), 도장(道藏) 등의 편찬 사업을 진행 중인데 그중에는 거의 완료 단계에 와 있는 사업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유교 문헌에 대한 체계적인 편찬 사업은 그간 진행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시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유교지식유산을 콘텐츠화 하여 문화․교육․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교 문헌 가운데 필수적인 800...

◦ 다양한 종류의 장애인, 여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내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무상지원 충청· 강원권 충청·강원권 최우수 천안장애인종합 체육관 ◦ 장애인에 특화된 프로그램 및 장애인 직원 채용 등 장애인을 배려한 체육관 운영 우수 ◦ 장애인 체육행사 다수 개최, 지역장애인들의 체육의 장 역할 부문별 우수 (예산절감) 정선국민체육센터 ◦ 정선군 내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유일한 수영장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폐열회수시스템 및 수돗물 절감장치, 외벽 보온재 보강 등을 통한 예산절감 실적 우수 전라· 제주권 전라·제주권 최우수 고창군립체육관 ◦ 최신 시설(2012년 준공)로 지열과 태양열 등 친환경 에너지 활용도가 좋고, 시설물 관리상태 매우 양호 ◦ 인구규모가 작지만, 전문적인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각종 대회(광주유니버시아드, 핸드볼대회 등) 다수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부문별 우수 (학교체육시설 개방) 순창중앙초등학교 ◦ 담장을 없애고 24시간 운동장 개방과 체육관 적극 개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활동에 기여 ◦ 학교담당자들의 개방의지 및 시설물 관리 적극적 경상권 경상권 최우수 부산종합운동장 ◦...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통·마케팅 지원 확대, ▲ 창업 보육 및 중소기업 종합 지원을 위한 ‘게임부스트센터’ 구축(’18년 상반기/판교) 등 게임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 장관은 게임업계의 규제 개선 요청에 대해 “새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정책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 규제정책에서 벗어나, 게임업계의 자율과 책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그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합동 게임규제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공감에 기초한 게임산업 자율규제를 만들어 보자.”라고 게임업계에 전격 제안했다. 게임의 경제적, 여가·문화적 가치 지속 증진 위한 ‘게임문화 진흥 정책’ 중요성 강조 이어서 도 장관은 “게임산업이 지닌 경제적, 여가·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숙된 게임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게임문화 진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게임문화의 진흥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게임업계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 장관은 “게임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예산재교부 승인·시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경기단체에 직접 교부하던 예산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를 통해 재교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17년도 대한체육회 예산을 승인하고 통보했다. 2017년 대한체육회 예산은 총 3,764억 원으로서 생활체육 분야 1,104억 원, 전문체육 분야 2,421억 원, 국제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149억 원, 대한체육회 자체 예산 90억 원이다. 승인예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도쿄하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기 위한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저변 확대, 선진체육시스템 기반 마련 등, 각종 사업에 쓰이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단체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가 직접 교부하던 대한체육회 산하의 경기단체에 대한 지원예산을 대한체육회를 통해 집행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번 예산집행 방식의 변경에 따라 대한체육회가 재교부하는 예산은 경기단체 운영 지원과 국가대표훈련비를 포함한 우수선수 양성 지원 사업 등에 쓰이는 953억 원이다. 앞으로 경기단체에 지원되는 예산이 현장 실정에 맞게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대한체육회를...

등 주요 선진국들은 공공기금으로 수행된 연구 산출물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방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연구 성과물에 대해서 오픈액세스 정책을 추진하는 추세이다. □ 우리나라에 경우 15개 부처 16개 전문기관에서 공공기금을 지원하여(약 12조원)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산출되는 학술 성과물에 대한 공공접근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며 해외에 투고하는 학술논문은 해외에 비용을 지불하고 역수입하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기금에 의한 학술성과물에 대한 열린 접근을 목표로 오픈액세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인터넷 지식저장소(Repository) 구축사업과 함께 정부, 출연연구기관, 대학, 학회 및 연구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나가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 중에 있으며 향후 정부 정책으로 오픈액세스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ㆍ추진하고 있다. □ 이번에 개최되는 오픈액세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독일 막스플랑크 디지털 도서관(Max Planck Digital Library)의 랄프 쉼머(Ralf Schimmer) 박사, 일본 국가정보연구소(National Institude of Informatics)의 히데아기 다케다(Hide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