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조선 호텔 서울시 중구 소공동 87번지 (02) 771-0500 The Westin Chosun 87, Sogong-dong, Jung-gu, Seoul, Korea (82-2)771-0500 Subway Uljiro1(il)ga Station 을지로1가 7번 출구 On Line No. 2 (Green Line) Exit Gate #7 City Hall Station 시청역 6, 7번 출구 On Line No.1 (KNR-Dark Blue Line) or Line No. 2 (Green Line) Exit Gates #6, #7 *12월 12일까지 참석여부의 확인을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다음 번호로 문의해주십시오. T. 02-3210-9682 RSVP essential by Monday, December 12. T. +82-2-3210-9682 Reaching Out Constantly, Resounding Globally! .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KOCIS) is hosting a special event It would be a great honor for us if you can attend the celebration and see for yourself how well Korean culture is received around the world. 해외문화홍보원이 개원 40년을 맞이하여 세계 속 우리 문화의 비상을 확인하는 특별한 기념식을 마련하였습니다. 귀한 발걸음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Seo Kang-Soo Director of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해외문화홍보원장 서 강 수

실물자료 등 80여 점 이상을 보여주는 특별전이 개최된다. ㅇ 1970~2000년대를 대표하는 각종 사진․영상자료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지난 해외문화홍보 4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재외공보관 유시, 해외 소개용으로 제작한 각종 음반․책자 등 40년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실물 자료도 등장한다. □ 이날 행사의 피날레는 국제 콩쿠르 우승과 국내외 공연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한국 대중음악(K-Classic)을 이끌 주역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수강생들의 현악 4중주 공연이 장식하게 된다. 우리의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고 감동을 얻는 정책 펴나가 □ 올해로 개원 40년을 맞은 해외문화홍보원은 40주년 공식 구호(캐치프레이즈) ‘세계를 향한 두드림, 세계 속 큰 울림’이 보여주듯,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 김유진 사무관(☎ 02-398-1865)이나 최미애 주무관(☎ 02-398-18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평리 153 주변환경 ㅇ 연평도는 인천에서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 ㅇ 연평도 포격 이후 대피소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나, 비치된 도서의 수량은 부족한 상황임 설립취지 및 조성방법 ㅇ 2011.11.23 ‘북카페’ 및 ‘희망대피소’ 오픈식 - (주)MBC나눔 대피소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500책 기증 현황 ㅇ 면적 : 희망대피소(15평) / 북카페(18평) ㅇ 보유도서 : 1,500권 ㅇ 이용대상 : 지역주민 및 학생 700여명 ㅇ 도서관운영 : - 개관시간(평일 09:30 ~ 17:30) - 담당 1명, 도서관 관리 1명 운용 ㅇ 공간구성 : 서가 및 앉은뱅이 책상 4개, DVD, 컴퓨터2대 의미와 특징 ㅇ 년간 10여차례의 대피훈련(회당 3시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대피시간을 책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ㅇ 평시에도 지역의 작은도서관으로 지역주민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음. 참고2 연평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사진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싸인물>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입구> <연평초등학교 내 희망대피소>

함으로써 한국을 알려왔다. 이들이 보여준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은 초청 관계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 특히 지난 6월에 방한한 홍콩 봉황TV의 다큐멘터리 제작 팀은 대단한 취재 열정을 보여주었다. 태풍 메아리가 북상 중임에도 울릉도와 연평도 취재를 강행하다 두 번이나 섬에서 발이 묶였지만 악천후도 담당 피디 션페이펑(40세)의 취재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언론사의 인터뷰 취재에 응하기도 한 제작 팀은 귀국 후 ‘태극기 기치 아래, 대한민국 발전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제하의 한국 특집 방송(8. 20.)을 방영하였다. 마지막 초청 대상자로 한국을 다녀간 캄보디아 TV5 음악프로그램 제작팀의 케이 팝 사랑도 남달랐다. 입국 첫날의 피곤함도 잊은 채 한국의 아이돌 ‘샤이니’를 취재한 여대생 리포터 니몰(20세) 양은 인터뷰 내내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귀국 후 TV5의 ‘M4Teen’이라는 음악프로그램에 ‘Korea Special Episode’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 케이 팝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방영했다.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는데, 필리핀의 GMA방송은 한국의 드라마 촬영현장 등을 취재한 뒤...

중요성을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이제 건축이 다루 고 만들어 내는 공간과 장소 역시 건축가만의 문제나 건축적 미학을 넘어 우리 삶 저변에 짙게 깔린 일상의 문화 현상을 말해야 한다. 일상 속 다양 한 장소의 즐거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 건축이 만들어내는 장소는 장소 자체가 도드라지는 그림(positive)이될수도있고여러행위와활동 의 배경(negative)이 되기도 한다. 공간과 장소는 때로 정치가의 고담준 론보다도 더 큰 정서적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주변의 풍경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 힘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 동네의 아이콘 -비워진 공간에 골목 풍경 만들기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을 흔히 공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들 보다 동네에서 매일 마주치는 건축물이 훨씬 더 공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건축은 지어지는 순간 익명의 대중에게 무차별적 으로 공개되는 가장 공공적 가치를 가진 인공물이기 때문이다. 보통 건축 에서 공적인 역할은 주로 공공 프로젝트이거나, 극장, 공연장, 미술관 등 여러 문화시설과 대규모 건축물만의 몫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일상과 떨어진 예술의...

‘한류 스타를 키우자’는 취지로 젊은 건축가상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 올해 12월 16일 발간될 ‘젊은 건축가상 작품집’은 ‘서울대학교’의 김경선 북 디자이너가 담당하여 전문가들만을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책으로 탄생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작품집 자체가 ‘디자인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갖고, 나아가 그 자체로서도 의미 있는 수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 개요 o 전시명 : ‘2011 젊은 건축가상’ 서울 전시 o 전시 기간 : 2011. 12. 16.(금) ~ 21.(수) (무료관람, 시간 11:00 ~ 19:00) ▲ 작품집 출판기념회(12. 16.(금) 17:00 ~ 19:00) o 전시 장소 : 갤러리빔(서울 삼청동) 《 ‘2011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가나다순) • 김창균(40세) : 유타건축사사무소 • 박인수(44세) : (주)파크이즈건축사사무소 • 장영철(41세), 전숙희(36세) : WISE ARCHITECTURE ※ 붙임: ‘2010 젊은 건축가상’ 서울 전시 포스터 1부(pdf).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김우수 사무관(☎ 02-3704-950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부-삼성이 함께 하는 공감 출사단’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공감사진 기자단의 취재 사진은 공감포토에서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으며, 이 사진들은 정부 홍보물 제작, 언론사 제공 등의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공감사진 기자단은 12월 16일 발대식 후 12월 17일, 18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 일대에 첫 출사를 떠난다.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여주 이포보, 남양주 영화 촬영소 등에서 진행될 이번 출사를 통해 공감사진 기자단은 앞으로의 활동 내용을 교육받고, 사진으로 공감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붙임 1> 제4회 사진으로 본 한국, 한국인 수상자 명단 <붙임 2> 제1기 공감사진 기자단 명단 <붙임 3> 대한민국 사진포털 ‘공감포토’ 개요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과 이성은 사무관(☎ 02-3704-9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상(박현찬) 조선소 사람들 금상(최인석) 경복궁 단청의 고운 빛깔 은상(송경수)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은상(심인섭) 삼베 짜기 은상(이희선) 널뛰기 동상(고숙자) 고려홍삼 동상(고봉훈) 해양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