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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이해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추진단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과 함께 12월 28일(화)부터 2022년 1월 24일(월)까지 ‘2022년 청년 책의 해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고 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청소년, 2021년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펼친다. 청년기에는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미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에 더욱 많은 청년들이 책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책의 해’를 마련 했는데, 이번 공모전은 책의 해를 앞두고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표현한 표어, 상징, 포스터 공모 응모 분야는 ▲ 표어(슬로건), ▲ 상징(엠블럼), ▲ 포스터...

27편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이해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추진단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과 함께 12월 28일(화)부터 2022년 1월 24일(월)까지 ‘2022년 청년 책의 해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고 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청소년, 2021년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펼친다. 청년기에는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미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에 더욱 많은 청년들이 책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책의 해’를 마련했는데, 이번 공모전은 책의 해를 앞두고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표현한 표어, 상징, 포스터 공모 응모 분야는 ▲ 표어(슬로건), ▲ 상징(엠블럼), ▲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1-0385호 제2회 한국수어의 날 및 한국수어 주간 기념행사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결과 공고 <제2회 한국수어의 날 및 한국수어 주간 기념행사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2021년 12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제2회 한국수어의 날 및 한국수어 주간 기념행사 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결과> □ (사)한국농아인협회 (대표자 변승일)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국민 상시 점검(모니터링)단과 직원평가단의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 국유지와 공유지 교환으로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 위한 초석 마련 첫 번째 우수사례는 (가칭)이건희 기증관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관계 부처 간 국유지와 공유지 교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례이다. 문체부는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한 (가칭)이건희 기증관을 서울시 송현동 부지에 무상대여 방식으로 건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자체가 무상대여한 공유지에 국가가 건축물을 축조하지 못한다’는 법제처의 법령 해석 결과에 따라 송현동 부지 매입비가 추가로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PAGE:2 - 2 - 문체부는 다른 정부 부처(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 내 부지 현황을 파악해 해당 소유권을 문체부로 이전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관계부처에 사업 취지와 추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유지와 공유지 간 교환 협의를 이끌어냈다....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국민 상시점검(모니터링)단과 직원평가단의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 국유지와 공유지 교환으로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 위한 초석 마련 첫 번째 우수사례는 (가칭)이건희 기증관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관계 부처 간 국유지와 공유지 교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례이다. 문체부는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한 (가칭)이건희 기증관을 서울시 송현동 부지에 무상대여 방식으로 건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자체가 무상대여한 공유지에 국가가 건축물을 축조하지 못한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결과에 따라 송현동 부지 매입비가 추가로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문체부는 다른 정부 부처(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 내 부지 현황을 파악해 해당 소유권을 문체부로 이전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관계부처에 사업 취지와 추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유지와 공유지 간 교환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책임은 입찰참가자에 있음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전자입찰 특별유의서 및 전자입찰 입찰자등록에 관련된 내용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http://www.g2b.go.kr)을 참고 ○ 입찰참가자가 면세사업자인 경우에는 투찰 시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투찰하여야 하며, 낙찰자 결정 후 가격협상이 완료된 금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차감한 후 계약 체결 ○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허위 또는 과장으로 판명된 경우 심사 제외, 입찰 무효 및 계약을 파기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사업에 향후 1년 간 참여 제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제18조에 의거 성범죄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자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 확인될 경우, 해당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 ○ 평가내용·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본 제안과 관련된 소요비용은 입찰참가자가 부담 ○ 상기 공고내용은 우리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 문의처 - 과업 : 한복산업팀 김정수 02-398-1631 jsuusj27@kcdf.kr - 입찰 : 경영지원팀 조강선 02-398-7922 redcrazyu@kcdf.kr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1...

※ 코로나19, 학사일정 등으로 공모전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안 제시 2~4월 공통사항 ㅇ 제안서 제출 시 전체 일정표 제출 ㅇ 결과보고서 작성 ㅇ 기타 사업추진에 필요한 업무 등 1~4월 ○ 세부 과업내용 1) 한복교복 보급사업 홍보 추진계획 수립 및 실행 - ‘한복교복 보급’ 사업 홍보 목적과 대상을 고려한 계획 수립 및 실행 - 세부과업별 운영계획 수립 및 콘텐츠 제작 - 한복교복 도입학교 결과집, 디자인 소개 영상, 한복교복 Vlog 공모전등 세부과업별 제작 결과물 연계 및 활용을 통한 한복교복 보급사업 홍보 2) 2020-2021년 한복교복 도입학교별 최종 디자인 결과집 제작 - 2020년 한복교복 도입학교 총 15개교 사진(※발주처 제공 예정) - 2021년 한복교복 도입학교 총 19개교, 64착장에 대한 화보 촬영 · 19개교 샘플 교복은 각 학교별 취합일정 확인 후 촬영 진행 · 디자인별 그룹핑을 통한 단체 컷, 학교별 착장 컷(남·녀, 남, 녀/하복, 동복), 세부 컷 등 촬영 · 모델, 헤어메이크업, 교복착장(스타일링) 인력 섭외 및 관리 ※ 해당 촬영분은 한복교복 보급 사업의 홍보물 사용에 제한이 없도록 모델 초상권 활용 동의 필수 진행 -...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음 ㅇ 최종 선정 발표 : ‘22. 1. 21(금) / 문체부 홈페이지 게시(예정) * 위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 신청 방법 ㅇ 제출 방법 : 이메일 신청 및 우편 접수 * 1.14일 18:00도착분에 한함 - 이메일 : 고재철사무관(ko3713@korea.kr), 박철훈주무관(tigermilk@korea.kr)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30119)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ㅇ 제출서류 : ① 참가신청서, ② 단체 현황, ③ 사업계획서, ④ 사업 수행인력, ⑤ 서약서 ㅇ 문의 : 도서관정책기획단 고재철 사무관(044-203-2612) Ⅶ 유의사항 □ 신청서의 모든 기재사항은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첨부하여야 하며, 제출된 자료 중 일부라도 허위가 있을 경우 심사대상 제외, 사업자 선정 및 교부 결정 취소와 함께 인적 ‧ 물적, 기관의 손실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 본 신청과 관련하여 제출된 서류는 사업자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반환하지 않으며, 본 신청에 따른 일체의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함 □ 공모신청에 대한 평가, 사업자 선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음 □ 본 공모 신청...

대상 1명 2,000,000 2,000,000 우수상 3명 1,000,000 3,000,000 장려상 5명 700,000 3,500,000 27명 18,100,000 ** 공모에 참여하신 분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쿠폰 증정 ● 수상작품은 <2022년 청년 책의 해> 공식 홍보물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 세부 공모요강은 공모전 누리집(www.bookreader.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처 :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 사무국(070-4348-1155, bookyearkorea@daum.net)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이후 2020년에는 청소년, 2021년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상세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 청소년 책의 해’(https://bookteen.net) / ‘2021 60+ 책의 해’(https://60book.net) ● 공모형식 및 방법 공모형식 엠블럼 -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표현한 엠블럼(로고) ※2022년이 ‘청년 책의 해’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내야 함 - 형식 : ai파일, 축소본 추가제출 필수 (jpg, png, pdf) 슬로건 - 청년층에게 ‘책’이 갖는 의미를 표현하고 청년층의 독서의욕을 고취하는 슬로건 -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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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책대상을 기반으로 범부처 관광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전략⑥ 혁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관광개발의 정책효과를 높이고 관광자원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국가관광지 지정제와 관광개발계획 평가제 도입 등 제도를 개선하고 관광 분야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강화 등 데이터에 기반해 관광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지역별 관광 여건에 맞는 권역 설정,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 수립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광 성숙 지역인 수도권·강원·제주권과 관광 성장 지역인 나머지 4개 권역*을 구분해 설정하고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 ① 대전·세종·충청권, ② 광주·전라권, ③ 대구·경북권, ④ 부산·울산·경남권 ..PAGE:4 - 4 - [ 권역별 개발방향 ] 제4차 기본계획이 시행되면 외래관광객과 국민들의 국내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동안 지역민에게만 알려졌던 숨은 관광지가 각광받는 것은 물론 관광교통과 서비스체계의 혁신적 발전 으로 누구나 관광하기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등 다양한 정책대상을 기반으로 범부처 관광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전략⑥ 혁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관광개발의 정책효과를 높이고 관광자원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국가관광지 지정제와 관광개발계획 평가제 도입 등 제도를 개선하고 관광 분야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강화 등 데이터에 기반해 관광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지역별 관광 여건에 맞는 권역 설정,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 수립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광 성숙 지역인 수도권·강원·제주권과 관광 성장 지역인 나머지 4개 권역*을 구분해 설정하고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 ① 대전·세종·충청권, ② 광주·전라권, ③ 대구·경북권, ④ 부산·울산·경남권 [ 권역별 개발방향 ] 제4차 기본계획이 시행되면 외래관광객과 국민들의 국내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동안 지역민에게만 알려졌던 숨은 관광지가 각광받는 것은 물론 관광교통과 서비스체계의 혁신적 발전으로 누구나 관광하기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❶ (관광두레 2.0추진)주민사업체가개별적으로추진하던것을권역별 지원조직*을설립하여네트워크구축및정책적지원강화 * 시·도별 거점지역에 ’(가칭)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설치 ❷ (주민참여형관광자원개발추진)자생적지역관광기반구축을위해 지역주민이사업을제안하고추진주체가되어직접참여할수있는기회확대 *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등 공모사업 추진시 지역주민 참여방안 마련 등 ❸ (마을관광전략회의 구성)관광사업기획,추진조직구성, 사업추진 및관리·운영등지역관광전반에대한지역주민중심회의체계마련 * ‘문경 관광반상회’가 9회 숙의토론, 10개 사업제안으로 2020 정부혁신 박람회 우수 모델 선정 ..PAGE:13 - 11 - 2. 자립형 지역관광 주체 육성 ❶ (지역관광활동가육성)지역의자연·문화적자산을접목한사업모델 창출등을위해청년층중심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 로컬푸드, 자연친화활동, 문화체험, 지역산업 등과 연계·협업을 통한 관광사업 창출 지원 ❷ (혁신조직 양성) 관광두레, 로컬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지역활동가 참여하는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통해지역에필요한사업지원 * 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 : 지역의 다양한 관계자가...

..PAGE:1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1-0373호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거,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향후 10년간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법 제50조 제1항에 따라 동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1. 수립 사유 「관광진흥법」에 의거하여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하는 ‘관광개발기본계획’의 기간만료 도래(현행 제3차, 2012~2021년)에 따라,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22~2031년)’ 수립 2. 계획의 범위 가. 내용적 범위 : 「관광진흥법」 제49조제1항의 제1호~6호에 관한 사항 나. 시간적 범위 : 2022~2031년(10개년) /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1항 다. 공간적 범위 : 전국 3. 주요내용 4. 기타사항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보고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http://www.mcst.go.kr)에 게시

추진 l 부처간 융합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순차적으로 관광개발 공모 사업을 통합·추진하 여 지역수요에 따른 관광개발 및 관광자원화 유도 - 부처별 공모로 추진되는 관광개발사업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통합공모를 통해 지원대 상을 선정하여 부처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자원 개발 효과 극대화 ..PAGE:130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124 제6절 혁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정책 방향 관광자원 개발, 이용, 보호, 관리의 균형적 추진 관광개발 정책효과 제고 관광자원 관리 최적화 계획 지침 효율적인 관광자원개발 법·제도 정비 l 관광개발기본계획은 관광자원의 개발과 관리를 위한 국가단위 장기 종합계획으로, 중앙 정부는 관광개발기본계획과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의 조화와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 및 지역 관광개발의 기준이 되는 법정계획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 l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등 관광개발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 고, 지역관광 육성을 위한 법률 정비, 재원 확충, 지역관광 추진 조직 설립, 정책역량 강화 등을 포함하는 지역관광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l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관광개발 전주기에 걸친 관광개발...

* 모집단: ①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 ②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 ③문화예술 관련 협회·단체 회원 등 약 22만 9천명 ..PAGE:2 - 2 - 자유계약자 비율, 전업과 겸업 예술인에서 모두 증가 이번 조사 결과, 예술인의 55.1%가 전업 예술인이라고 응답했고 이는 2018년 조사(2017년 기준)보다 2.3%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자유계약자(프리랜서) 비율은 전업 예술인 중에서는 78.2%(2018년 76.0%), 겸업 예술인 중에서는 72.2% (2018년 67.9%)로 3년 전보다 모두 높아졌다. 개인 예술활동 수입 감소, 예술인 가구 소득은 일반 국민 가구 소득보다 낮아 분야별 활동 수입은 건축·만화·방송연예 높고, 사진·대중음악·국악 낮은 편 2020년 한 해, 예술작품 발표 횟수는 3.8회로 3년 전(7.3회)보다 3.5회 (48%) 감소했고, 예술인 개인이 예술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연수입은 평균 755만 원으로 3년 전(1,281만 원)보다 526만 원(41%) 감소했다. 월 100만 원 미만의 비중은 86.6%(2018년 72.7%)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건축, 만화, 방송연예 분야의 활동 수입이 비교적 높은 반면 사진, 대중음악, 국악 분야는 수입이 낮아 분야 간 예술활동...

* 모집단: ①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 ②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 ③문화예술 관련 협회·단체 회원 등 약 22만 9천명 자유계약자 비율, 전업과 겸업 예술인에서 모두 증가 이번 조사 결과, 예술인의 55.1%가 전업 예술인이라고 응답했고 이는 2018년 조사(2017년 기준)보다 2.3%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자유계약자(프리랜서) 비율은 전업 예술인 중에서는 78.2%(2018년 76.0%), 겸업 예술인 중에서는 72.2%(2018년 67.9%)로 3년 전보다 모두 높아졌다. 개인 예술활동 수입 감소, 예술인 가구 소득은 일반 국민 가구 소득보다 낮아 분야별 활동 수입은 건축·만화·방송연예 높고, 사진·대중음악·국악 낮은 편 2020년 한 해, 예술작품 발표 횟수는 3.8회로 3년 전(7.3회)보다 3.5회(48%) 감소했고, 예술인 개인이 예술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연수입은 평균 755만 원으로 3년 전(1,281만 원)보다 526만 원(41%) 감소했다. 월 100만 원 미만의 비중은 86.6%(2018년 72.7%)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건축, 만화, 방송연예 분야의 활동 수입이 비교적 높은 반면 사진, 대중음악, 국악 분야는 수입이 낮아 분야 간 예술활동 수입의 편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