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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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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류, 아프리카로 가다 2016-05-23
    • 유튜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13년에 처음으로 한류 팬클럽(Ethio K-Pop Fans)이 결성되었으며, 에티오피아 최고의 대학인 아디스아바바 대학에서는 2012년 하반기에 한국학 강좌가 개설되어 매 학기 120여 명이 학생이 수강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간다, 비보이와 융·복합 공연 등 한국문화의 새로운 모습 소개 두 번째 방문국인 우간다에서는 코리아 에이드 행사와 별도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2012년에 세계 최초로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한국의 대표적인 비보이 그룹인 ‘진조크루’의 공연과 우간다 전통공연, 케이스포츠재단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 탈춤을 엘이디(LED) 조명과 미디어예술을 활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서 소개된 융·복합 공연 ‘광탈’이 소개된다. 한편 순방 이후에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기원 시범단은 6월 14일, 우간다 군경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대한 태권도’라는 제목의 시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간다에서는 아직까지 한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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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결과 발표 2016-05-23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붙임 있음) 배포일시 2016. 5. 23.(월) 담당부서 관광정책실 국제관광기획과 담당과장 윤양수(044-203-2861) 담 당 자 사무관 김지희(044-203-2863)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결과 발표 - 조사 대상 방한 외래관광객의 46.1%가 한국을 2회 이상 방문 - 방문지역 다양해지고, 체재 기간, 1인당 지출경비는 증가 - ‘질적 성장’ 추이 확인을 위한 7대 지표 선정 및 체계적 관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의 한국여행 실태, 한국여행 소비실태, 한국여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는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출국하는 만 15세 이상 외래관광객 12,900명(매월 약 1,000명)을 대상으로 4개 국제공항(인천, 제주, 김포, 김해) 및 2개 국제항(인천, 부산)에서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되었다. 조사 대상 외래관광객의 46.1%가 한국을 2회 이상 방문 ‘방한 횟수’ 조사 결과, ‘1회’ 53.9%, ‘2회’ 16.3%, ‘3회’ 7.9%, ‘4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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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 소재 발굴로 방송영상 한류 확산 이어간다 2016-05-24
    • ‘보물이 잠들어 있는 곳, 보물 같은 고장 태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보존센터 방문 및 고려시대 난파선과 수중 유물에 대한 강연, ▲ 2013년, 106년 만에 민간인 출입금지가 해제된 천혜의 절경 옹도 탐방 및 옹도 이야기 강연, ▲천연기념물 제431호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 ▲지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차 워크숍 참가 신청(‘16. 5. 4.~15.) 등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 결과, 방송작가와 프로듀서 등 총 16명이 제1차 워크숍에 참가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진행을 돕기 위해 태안군의 관광문화해설사와 생태해설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원 등도 워크숍에 함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콘진원과 함께 올해 안에 2차~5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2차 워크숍은 경기(7월), 3차는 제주(9월), 4차는 경북 고령(10월), 5차는 경남 김해(11월)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 태안과 경기(파주시, 양주시, 광주시 예정), 제주, 경북 고령, 경남 김해 등 올해 워크숍 개최지는 문체부가 콘진원과 함께 진행한 지자체 공모(’16년 3월)를 통해 선정되었다. ‘방송영상 소재 개발 워크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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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한국문화로 물들다 2016-05-26
    • 문화축제인 ‘한국의 봄’이 개최된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매년 3만 명의 관람객을 꾸준히 확보해온 대표적인 한국문화 교류 사업이다. 또한, 유럽문화의 중심지 파리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흙, 불, 혼 한국도자명품전’(그랑팔레)과 정현 작가의 ‘서 있는 사람’(왕궁정원)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그동안 판소리로 유럽무대의 손짓(러브콜)을 꾸준히 받아온 창작 소리꾼 이자람 씨와 보성소리 전문 명창 윤진철 씨가 유럽인 아마추어 판소리꾼 경연대회 수상자(11명)들과 함께 판소리 갈라 형식으로 창작과 전통 판소리 맛을 보여주는 한국 소리페스티벌(파리시립극장, 6. 2.)도 진행된다. 이 축제는 한국 판소리 보급에 힘써온 에르베 페조디에가 4회째 이끌어 오고 있으며, 유럽인 아마추어 판소리꾼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 소리 전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럽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칸에서는 한국 현대음악을 선보이는 ‘미뎀(MIDEM) 2016’이 개최되고, 리옹에서는 한국 전통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는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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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술에 열광하다 2016-05-30
    • 유튜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13년에 처음으로 한류 팬클럽 ‘에티오 케이팝 팬스(Ethio K-Pop Fans)’가 결성되었으며, 에티오피아 최고의 대학인 아디스아바바 대학에서는 2012년 하반기에 한국학 강좌가 개설되어 매 학기 120여 명이 학생이 수강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3천년에 이르는 역사, ‘암하릭어’ 고유 문자 등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가진 국가로 문화적 자부심이 높은 국가이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리듬을 좋아하는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사물놀이를 오프닝 공연으로 선정하였으며, 태권도의 경우 전통태권도의 진수와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격파와 품새 위주로 구성하였다. 아다스아바바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메론 스마츠워(20, Meron Semachew) 씨는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며 “무학점 강좌이긴 하지만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비롯해 아드마수 체가예 아디스아바바 대학 총장 등 에티오피아 주요 인사와 대학생, 현지 케이팝 동호회 회원,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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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딱한 저작권법을 알기 쉽게! ‘콕콕 저작권’ 2016-05-31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6. 5. 31.(화) 담당부서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과 담당과장 김장호(044-203-2471) 담 당 자 사무관 박현성(044-203-2476) 딱딱한 저작권법을 알기 쉽게! ‘콕콕 저작권’ - 올바른 저작물 이용 및 정당한 권리 행사 방법 안내 -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단 한 번도 저작물을 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반면, 「저작권법」을 제대로 준수할 만큼 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다 보니, 저작권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저작권자는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와 함께 저작물의 주된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국민들에게 올바른 저작물 이용 방법을 알리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화)부터 저작권 안내 책자인 ‘콕콕 저작권(권리자편)’을 배포한다. 저작권 전반을 책자 1권에 쏙~ 「저작권법」은 내용이 많고 어려워 국민들이 접근하기 까다로운 법 중 하나다. 하지만 ‘콕콕 저작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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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저작권료 받는 나라로, 2015년 저작권 무역수지 6억 8천만 달러 흑자 2016-06-01
    • 무역수지는 40억 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저작권 무역수지는 6억 8천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저작권 무역수지는 지난 2010년에는 8억 8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13년 2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후 2014년 6억 4천만 달러, 2015년 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등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흑자 견인, 음악․영상 중심으로 문화예술 저작권 수지도 큰 폭 개선 저작권 무역수지는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문화예술저작권의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무엇보다 게임 등을 포함하는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2015년 9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이 전체 수지 흑자로 이어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문화예술저작권의 경우 아직 적자를 보이고 있으나, 2010년 7억 8천만 달러 적자에서 2015년 2억 9천만 달러 적자로 그 적자 폭이 크게 개선되는 추세다. 이는 문화예술저작권에 포함되는 음악·영상저작권 무역수지가 케이 팝(K-Pop), 케이 드라마(K-Drama) 등 문화콘텐츠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적자폭이 개선된 데에 따른 것으로, 향후 문화예술저작권 수지의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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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케냐, 문화로 하나 되다 2016-06-01
    • o 2009~2010년 한국아이돌그룹이 현지 국제학교, 외국인 중·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현지인 중에는 2013년 K-Pop 오디션 참가 하는 등 현지인 및 현지 거주 외국인 중 젊은 층에 마니아팬을 중심으로 전파 ※ KOICA Alumni Kenya Chapter(KAKC, 2008): KOICA 연수생 동창회로 연수생간 화합 도모 및 한․케냐 양국 우호 증진(700여명), K-K Frontiers: 한국 유학 졸업생, 나이로비 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한류 연구 및 홍보 모임(60여명) □ 나이로비대학 한국학과 및 나이로비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 관심 증가 o 2015년 한국퀴즈대회 개최, 2009년 선교단체 방송을 시작으로 한국드라마 정규 프로그램을 매일 1시간씩 방영 등을 통해 한국문화 관심 증가 2. 태권도 진출 현황 □ 케냐는 1976년 이기진 사범이 대통령 경호원 훈련을 지도하면서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태권도 수련인구 10만명, 태권도장(클럽) 500개로 추산(국기원 자료 인용) o 2008년 북경올림픽에 2명의 선수가 최초로 출전한 바 있음 o 현재 국기원 등에서 파견한 사범이 현지에서 활동중 붙임 3 케냐 한국영화제 현장사진 케냐 한국 영화제 개막식 케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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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 면담 2016-06-03
    •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16년, 4월 인니→한국 124,474 149,247 189,189 208,329 193,590 78,150 한국→인니 302,184 303,856 324,560 328,122 376,400 - 문체부는 인구대국(2억 5천만 명)이자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랄*식당 확대와 기도실 설치, 안내체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할랄: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 인도네시아 관광지 개발 협력 한편, 인도네시아 측에서 자국의 관광지 개발에 따른 호텔과 리조트 건설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문체부는 관련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등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종사원 서비스 교육 지원과 호텔․리조트 개발 컨설팅 등 인도네시아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도 검토한다. 양국 여행업협회 간 관광교류 증진 협력 이와 함께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와 인도네시아여행협회(ASITA)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내용은 ▲한국-인도네시아 간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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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한 인조잔디 및 우레탄 트랙, 전면 교체한다 2016-06-03
    • 유해원소의 함량을 측정하여 유해성 여부를 판정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문체부는 2013년에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1,037개소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교육부와 공동으로 472억 원을 투입하여 2015년까지 유해 물질 기준을 초과한 161개 학교의 운동장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였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운동장 전수 조사는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전면 교체에 이은 후속 조치로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소관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운동장 2,703개소 중, 유해성 안전 기준이 제정된 2010년 이전에 설치한 1,167개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실시하게 된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주변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 대해서도 7월부터 지자체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유해성 조사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유해성 기준(안전기준)을 초과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에 대해서는 시설 폐쇄, 이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여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운동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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