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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김봉태, 비원시적 91-121, Acrylic on Canvas, 211x211cm, 1991.JPG ..FILE:임현락 호흡 1초 Breath-'1 second', Ink on PET, Per 15x300cm, 2016.jpg ..FILE:김선두Kim Sun Doo, 분홍나루 Pink Pier, Ink and Color Powder on Rice Paper, 200x130cm, 2010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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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 한국적 화풍의 현대적 진화를 보여주는 한국적 DNA의 특징을 시각화한 한국 근현대 미술작품 전시 - (구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인의 작품 총 46점 ㅇ 한국 전통문화 체험 - (일시/장소) ‘16. 9. 27.(화)~ 10. 2.(일) / 밀라드타워 전시실 - (내용)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구성) 한국 전통의상 체험, 전통미술 체험(한국전통 사군자화 시연 및 한국 전통부채 만들기), 한방차 시음 및 한국관광 안내데스크 운영 등 별첨 1 행사 통합포스터 □ [별첨 1] 파일 참조 별첨 2 바실라 공연 사진(예시) □ [별첨 2] 파일 참조 별첨 3 전시작품 사진(예시) □ [별첨 3] 파일 참조 ㅇ 김봉태, 비원시적 91-121, Acrylic on Canvas, 211x211cm, 1991 Kim Bong Tae Non Orientable 91-121, Acrylic on Canvas, 211x211cm, 1991 ㅇ 김선두, 분홍나루, Ink and Color Powder on Rice Paper, 200x130cm, 2010 Kim Sun Doo Pink Pier, Ink and Color Powder on Rice Paper, 200x130cm, 2010 ㅇ 임현락, 호흡1초, Ink on PET, Per 15x300cm, 2016 Lim Hyun Lak Breath-'1 second', Ink on PET, Per 15x300cm, 2016

7층 13:30-13:50 [Session 2] 개발과 협력을 위한 문화정책 모색 룹비쉬 음부얌바(모잠비크, 문화정책관측소 상임이사) 숙대 100주년 기념관 2층 13:50-14:10 세이두 시수마(부르기나파소, 서아프리카 경제·통화연합 인간개발부 담당위원) 14:10-14:30 야쿠바 코나테(코트디브아르, 아프리카 공연예술축제 대표) 14:30-14:50 올루도툰 오순산야(나이지리아, 국립문화예술원 공연예술국장) 14:50-15:10 휴 식 15:10-16:00 토 론 16:30-18:00 문화예술기관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18:30-20:30 만 찬 주요 참가자 □ 5.23[금] 시 간 구 분 발표자/주제 장 소 09:30-09:50 [Session 3]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하여 조셉 이봉고(DR콩고, 국립 박물관장) 숙대 100주년 기념관 6층 09:50-10:10 칼레브 오부라(케냐, 아프리카 문화부흥원 연구원) 10:10-10:30 우세이누 와드(세네갈, 문화부 예술국 국장) 10:30-10:50 알랭 고도누(유네스코 리브르빌 문화국장) 10:50-11:10 휴 식 11:10-11:50 종합 토론 11:50-12:00 폐 회 폐회사 12:50-14:00 점 심 주요 참가자 14:00-18:00 문화예술기관 방문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가구 박물관 18:00- 만 찬 주요 참가자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만든 캠페인 노래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합창 무대를 통해 한‧아세안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11. 11.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무료 입장권 배포, 한국방송(KBS 1TV) 생방송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1월 11일(월)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세안 판타지아’ 공연에 대한 관람 안내와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www.kof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행사 홍보물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채정재 사무관(☎ 044-203-2462) 또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윤덕호 팀장(02-3153-177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행사 홍보물

⦁지구환경전략연구기관(IGES) 설립 참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소장 ⦁뉴저지 주립대학교 박사 정태용 ⦁(현) 독립큐레이터 ⦁경기도자비엔날레(’15년) 국제교류큐레이터 ⦁부산비엔날레(‘06년) 현대미술전 전시 코디네이터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어시스턴트 ⦁제4회 광주비엔날레 본 전시 코디네이터 오선영 ⦁(현)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인증 평가위원 ⦁서양미술사학회 재무이사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편집위원 ⦁파리제1대학 박사(예술사, 박물관학) 박재연 ..PAGE:5 - 5 - ⦁(현)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문화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4기 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세계자연기금(WWWF) 코리아 이사 박은실 ⦁(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남북법령연구특별분과위원회 위원 ⦁통일법무지원단 위원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양효령 ⦁(현) 일심문화재단 이사장 ⦁씨알콜렉티브 디렉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사업총괄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경기도 포천아시아비엔날레 프로젝트 매니저 ⦁계원조형예대 전시디자인환경연구소 오세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지구환경전략연구기관(IGES) 설립 참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소장 ⦁뉴저지 주립대학교 박사 정태용 ⦁(현) 독립큐레이터 ⦁경기도자비엔날레(’15년) 국제교류큐레이터 ⦁부산비엔날레(‘06년) 현대미술전 전시 코디네이터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어시스턴트 ⦁제4회 광주비엔날레 본 전시 코디네이터 오선영 ⦁(현)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인증 평가위원 ⦁서양미술사학회 재무이사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편집위원 ⦁파리제1대학 박사(예술사, 박물관학) 박재연 ⦁(현)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문화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4기 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세계자연기금(WWWF) 코리아 이사 박은실 ⦁(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남북법령연구특별분과위원회 위원 ⦁통일법무지원단 위원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양효령 ⦁(현) 일심문화재단 이사장 ⦁씨알콜렉티브 디렉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사업총괄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경기도 포천아시아비엔날레 프로젝트 매니저 ⦁계원조형예대 전시디자인환경연구소 오세원...

정태용 교수 (연세대 국제대학원) 오선영 독립큐레이터 조연수 연구원 (한국기업지식연구원) 박재연 교수(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은실 교수(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양효령 교수(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세원 이사장(재단법인 일심) 국제기구 성공사례, 커뮤니티 단위 발전 사례중심 폐 회 기조발제 14:00 ~ 16:40 · 한-아세안 시각예술 정책 및 교류 방향 · 국제기구 설립 사례와 시각예술 기구 적용 방안 Invitation 주 제 2021 한-아세안 시각예술 토론회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발제·대담자 외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검색창에 '시각예술' 또는 '아세안'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실시간 중계 https://url.kr/7ilzvf * * 축사_개회 토론회 오프닝 및 연구 경과보고 국제기구의 구성과 시각예술기구의 설립방향 발제_기조발제 국제기구 성공사례, 커뮤니티 단위 발전 사례중심 한-아세안 시각예술 교류 사례 휴식시간 종합대담 * 폐회 ..FILE:한-아세안 시각예술 토론회 홍보물/한-아세안 시각예술 토론회 초청장(영문).jpg ..FILE:한-아세안 시각예술 토론회 홍보물/한-아세안 시각예술 토론회 초청장(영문).pdf ..PAGE:1 V...

: 인카운터스(Encounters)’가 열린다. 말레이시아의 이 이란(Yee I-Lann) 작가, 싱가포르의 호 추 니엔(Ho Tzu Nyen) 작가, 한국의 홍영인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10월 21일(수)부터 11월 29일(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문화주간(10. 17.~10. 31.)’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와 부대행사는 토론회 공식 누리집(www.aseanrokculturesummit.kr)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oficeculture)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1세기는 ‘아시아 문화의 시대’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비대면으로 한-아세안 11개국을 연결한 이 포럼이, 한-아세안의 문화를 통한 혁신의 기반이 되고, 향후 한-아세안이 문화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2020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전체 프로그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임승현(☎ 044-203-2562), 주무관 박운희(☎ 044-203-256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20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전체 프로그램

등이 펼치는 신나는 축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0. 27. ‘아세안+3/한-아세안 문화장관 화상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문화예술 역할 논의 이번 토론회에 이어 10월 27일(목)에는 ‘제10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5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의장인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수안사반 빅나켓 장관 주재로 대한민국 문체부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중국 문화여유부 리 췬 부부장, 일본 문부과학성 나가오카 게이코 대신, 아세안 대표단이 함께 모여 코로나 이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역할 강화를 논의한다. 윤성천 실장은 “코로나가 서서히 물러나는 지금, 일상 회복과 경제 회복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과제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라며 “문화교류는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열쇠인 만큼 한국은 문화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쌍방향 문화교류와 장학･연수 등 개도국 문화 인재 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

축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0. 27. ‘아세안+3/한-아세안 문화장관 화상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문화예술 역할 논의 이번 토론회에 이어 10월 27일(목)에는 ‘제10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5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의장인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수안사반 빅나켓 장관 주재로 대한민국 문체부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중국 문화여유부 리 췬 부부장, 일본 문부과학성 나가오카 게이코 대신, 아세안 대표단이 함께 모여 코로나 이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역할 강화를 논의한다. ..PAGE:3 - 3 - 윤성천 실장은 “코로나가 서서히 물러나는 지금, 일상 회복과 경제 회복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과제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라며 “문화교류는 연대와 협력을 강화 하는 중요한 열쇠인 만큼 한국은 문화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쌍방향 문화교류와 장학･연수 등 개도국 문화 인재 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

..FILE: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1.jpg ..FILE: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2022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포스터2.jpg

공연(제3회 KITE)을 열었고, 11월에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한류 실감콘텐츠체험관을 조성해 1만 명 이상의 현지 관람객이 K(케이)-컬처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번 달 말에는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에서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어 현지 K(케이)-컬처의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양해각서 체결로 다양한 분야 문화교류‧협력의 폭 넓힌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앞으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영화, 음악 등 콘텐츠 분야에서부터 문화유산, 공예 등 전통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학, 도서관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경험과 정책을 긴밀히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계기로 도서전 주빈국 상호교환 참가, 양국 국립도서관 간 서적 교환, 예술 및 콘텐츠 분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덱스홀딩 및 두바이행사진흥청과 양해각서 체결 동시에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조현래)은 아랍에미리트 콘텐츠 관련 기업인 인덱스홀딩, 콘텐츠 관련 공공기관인 두바이행사진흥청과 각각...

(제3회 KITE)을 열었고, 11월에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한류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조성해 1만 명 이상의 현지 관람객이 K(케이)-컬처를 직접 체험 하기도 했다. 이번 달 말에는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에서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어 현지 K(케이)-컬처의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양해각서 체결로 다양한 분야 문화교류‧협력의 폭 넓힌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앞으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영화, 음악 등 콘텐츠 분야에서부터 문화유산, 공예 등 전통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학, 도서관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경험과 정책을 긴밀히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계기로 도서전 주빈국 상호교환 참가, 양국 국립도서관 간 서적 교환, 예술 및 콘텐츠 분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덱스홀딩 및 두바이행사진흥청과 양해각서 체결 동시에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조현래)은 아랍에미리트 콘텐츠 관련 기업인 인덱스홀딩, 콘텐츠 관련 공공기관인 두바이행사진흥청과 각각 16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