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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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관광산업 성장동력,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 발표 2017-02-02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3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17. 2. 2.(목) 담당부서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서비스과 담당과장 김홍필(044-203-2881) 담 당 자 사무관 남태평(044-203-2879) 관광산업 성장동력,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 발표 - 민·관·학 마이스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3대 전략, 7개 과제 발표 - ◆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지역 간 ‘공정경쟁 협약’ 체결 ◆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제작 및 확산으로 업계 대상 불공정 계약 관행 개선 ◆ 수도권-지역 상생 발전, 지역별 특화 발전을 위한 ‘통합 마이스 마케팅 계획’ 수립 ◆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시설업에 더해 국제회의서비스업까지 관광기금 융자 지원 ◆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올림픽공원 등, 특별한 시설을 마이스 행사에 개방 ◆ 국제회의, 인센티브 관광에 이어 기업회의(Meeting) 시장 발굴, 신시장 개척 ◆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를 아시아대표박람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일(목)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마이스(MICE)*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가 있는 날…박물관서 즐기는 퓨전국악 2017-01-26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15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 14조 4,399억 원 2017-01-18
    • : 억 원) 광고비 구분 광고비 구성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3년 2014년 2015년 방송 지상파TV 20,891 19,235 20,825 19,194 20.3% 19.3% 16.8% 라디오 2,809 2,155 2,667 2,742 2.3% 2.5% 2.4% 케이블TV 13,521 12,032 13,488 15,213 12.7% 12.5% 13.3% IPTV 512 350 509 766 0.4% 0.5% 0.7% 위성TV 59 131 284 253 0.1% 0.3% 0.2% DMB 549 135 91 88 0.1% 0.1% 0.1% 소계 38,341 34,038 37,864 38,256 35.9% 35.1% 33.5% 인쇄 신문 8,202 8,075 7,867 8,703 8.5% 7.3% 7.6% 잡지 3,266 2,899 4,384 3,939 3.1% 4.1% 3.4% 소계 11,468 10,974 12,251 12,642 11.6% 11.4% 11.0% 인터넷 온라인 16,681 20,951 24,029 21,704 22.1% 22.3% 19.0% 모바일 1,584 7,745 8,249 10,666 8.2% 7.7% 9.3% 소계 18,265 28,696 32,278 32,370 30.3% 29.9% 28.3% 옥외 15,909 11,928 15,104 16,531 12.6% 14.0% 14.4% 제작 9,135 9,080 10,309 14,695 9.6% 9.6% 12.8% 총계 93,118 94,716 107,806 114,494 100% 100% 100% □ 인터넷(온라인+모바일)부문 현황: 총 취급액 3조 2,370억 원 ㅇ 2015년 기준 광고산업 내 인터넷(온라인+모바일) 부문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중앙극장장에 안호상,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강수진 임명 2017-01-13
    •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요 경력 및 상훈 <주요 경력> ㅇ 1984 ~ 2007, 예술의 전당 ㅇ 2007 ~ 2011,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ㅇ 2009 ~ 2011,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ㅇ 2012 ~ 현재,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ㅇ 2012 ~ 현재, 국제공연예술협회 이사 <수상경력> ㅇ 2010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ㅇ 201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ㅇ 2012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특별상 ㅇ 2016년, 공연예술경영대상 (붙임 2)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약력> 성 명 강 수 진 (姜 秀 珍) 현 직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출 생 1967년 성 별 여 학 력 ㅇ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졸업 ㅇ 선화예술학교 졸업 주요 경력 및 상훈 <주요 경력> ㅇ 1986~2016,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 1994,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솔리스트 - 1997,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 ㅇ 2007, 독일 캄머탠처린(궁중무용가) 선정 ㅇ 2013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ㅇ 2014 ~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수상경력> ㅇ 199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무용부문) ㅇ 1999, 부느아 드 라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수상 ㅇ 1999, 보관문화훈장 ㅇ 2007,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ㅇ 2014,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상 시상 2016-12-28
    •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뜻을 가지고 지난 2013년 창단했다. 2012년 한팩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나브로 가슴에’의 대표 작품인 <휴식>과 <이퀼리브리엄>을 통해 스페인, 독일, 콩고 등에 초청받았다. 2015년에는 스페인 국제 안무대회 MASDANZA에서 <휴식(REST)>으로 BEST PERFORMER를 수상했다. 시나브로 가슴에 10 구성원 : 박효원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여러 소리를 표현하는 핑거스타일 기법을 주로 선보이며, 루프스테이션을 사용하여 한 대의 악기로 마치 여러 악기가 합주를 하는 느낌을 주는 곡을 연주하여 1인 버스킹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롭고 풍성한 연주가 되도록 퍼포먼스를 펼친다. 청춘마이크 시즌2 참가 접수 팀 중 가장 최고점으로 최종67팀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어린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버스킹 현장에서 통기타 하나로 지나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실력과 매력을 갖춘,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청년예술가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연주기법이 아니라 기타를 두드리거나 긁고, 때리는 등 새롭고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여 들을거리 뿐만 아니라 볼거리까지 다채로운 연주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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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연출 60년, 극단 산울림 대표 임영웅 금관문화훈장 수훈 2016-12-20
    • 및 후원회장(2008~2013),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2006~2013) 등을 역임하며 오페라 단체 및 문화예술 단체를 후원하여 오페라 및 예술 발전에 기여 *별세 후 유족들이 (재)이운형문화재단 설립, 오페라 및 문화예술 후원 지속 보관 문화훈장 김성우 (金聖佑) 1934년생, 기자 한국일보 기자, 편집국장, 상임고문, 주필 등 한국일보에서 44년간 재직하면서, ‘시인만세’ 행사를 기획(1967)하여 시의 대중화 추진, 행사의 성공으로 시인협회에서 명예시인 칭호를 받음 세계 저명 문화예술인 소개, 한국일보에 문화면 확충, 한국 문학인대회 개최 등 문화창달에 노력했고, 퇴직 후 시낭송 운동가로 활동 보관 문화훈장 임헌정 (林憲政) 1953년생, 지휘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1989년부터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초로 말러, 브루크너, 브람스 등 작곡가들의 전곡시리즈를 이어오며 국내 음악계 지형을 넓혔고, 지난해 국악관현악단 지휘를 맡는 등 세계적 지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옥관 문화훈장 故 강석흥(姜錫興) 1945~2106, 경영인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장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이야기의 바다 속으로! 2016-12-19
    • (2013) 영화 「드라마의 제왕」 (2012) 영화 「불어라 봄바람」 (2003) 영화 「라이터를 켜라」 (2002) o 박경림(모더레이터) 공연 「박경림 토크콘서트」 (2014~2016) 공연 「쉘위러브 콘서트」 (2016) 방송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2013~2016) 4. 상설 전시 이야기사업 지원작 성과 전시 작가의 방 5. 스토리 컨퍼런스 ㅇ (일시) 2016.12.21.(화), 14:00 ㅇ (장소) 코엑스 그랜드 볼룸 104호 ※ 현장등록 가능 세션1 : 트랜스미디어 시대의 스토리 IP파워 o 김치호 교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과장 CJ E&M 글로벌사업팀장 월트 디즈니사 어트랙션 펠로우십 o 신인수 대표 네오스토리미디어 대표이사 드라마 「싸인」, 「착하지 않은 여자들」, 「블러드」 등 제작 세션2 : 플랫폼 비즈니스-같은 플랫폼, 다른 성공전략 o 김귀현 파트장 카카오 스토리펀딩 파트장(서비스 총괄) 2014 뉴스펀딩 서비스 런칭 2012 미디어다음 뉴스팀 편집실장 o 서현철 PD 레진 엔터테인먼트 운영총괄 2012 ㈜북잼 콘텐츠 매니저 2007 반디앤루니스 도서팀 o 채수진(모더레이터) 부산국제영화제 AFM/AFM 기획 총괄 2010~2012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부장 2008~2009 뜬다픽쳐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제문화교류 협업 증진 워크숍 개최 2016-12-14
    •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각 시도와 20개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 간 정보 공유 기회 제공 문체부는 국제문화교류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대상 워크숍과 유관 기관 대상 워크숍을 각각 개최해 왔다. 그런데 최근 지자체의 국제문화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지자체 워크숍과 유관 기관 워크숍을 통합해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문체부가 제주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워크숍 참석자들은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도의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12. 16.)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 5.) 합의사항으로 매년 한・중・일 각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2016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 제주(한국), 닝보(중국), 나라(일본)] 이번 워크숍에는 공동 개최지인 제주도를 비롯한 17개 시도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들이 지자체 대상자로 참석한다. 그리고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 대상자로는 해외문화홍보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국정조사특위에 거짓 답변’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6-12-13
    • 설립은 이미 2011년부터 현지 대사관과 재외동포들의 지속적인 설립 건의가 있었고 국회의 국정감사 등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감안하여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에 “2015년 UAE 문화원 신설” 내용을 반영시켰고, 2015년 3월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외교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건립 추진을 시작하여 2016년 3월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설립은 현지 대사관(문화홍보관)에서 공개입찰(5개 업체 응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중심이 되어 리모델링 및 콘텐츠 설치 공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차은택 등 특정 인사가 개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문화원 내에 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능이 많이 포함한 것도 아랍에미리트 측이 우리나라와의 문화산업 분야 교류・협력에 대해 관심이 특별히 많은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아울러 TV조선에서 보도한 ‘2015년 1월 아랍에미리트 측과 우리나라의 면담 건’도 경위를 파악한 결과, twofour54(미디어 지원기관) CEO 등 아랍에미리트의 콘텐츠 분야 주요 인사 방한을 계기로 정부․공공기관․업계 관계자 등이...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쉽고 바른 공공언어는 인권이다 2016-12-13
    • 운동에 매진해 왔다. 2013년 ‘해방 후 조선어학회・한글학회 활동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정재환 대표는 이날 특별 강연에서 우리말지킴이 방송인이자 한글운동가로서, 세종시 정부・공공기관 국어책임관* 및 소속 직원들에게 ‘쉽고 바른 공공언어’에 대해 소개했다. 정재환 대표는 “공문서에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래어・외국어가 너무 많이 사용되어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언어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정부 정책을 국민들에게 바르고 정확하게 알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많은 국민들이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게 하려면 쉬운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쉽고 바른 공공언어는 국민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이다. 국민들이 그 권리를 누리려면 공무원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라고 했다. 문체부는 시민단체와 함께 2013년부터 범국민 언어문화 개선 운동인 ‘안녕! 우리말’을 추진하여, 공공언어, 방송・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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