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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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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문화 대교(大橋) 만들고, 새로운 도약 다짐 2022-12-28
    •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성공적인 폐막 기념해 양국의 다양한 무용, 음악 공연 소개 이번 폐막식에서는 양국의 멋진 축하공연도 볼 수 있다. 한국은 전통춤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보여주는 국립무용단의 <묵향>과 국립국악관현악단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폐막식 음악감독 양방언이 호흡을 맞춘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를 선보인다. 선우예권과 랑랑은 브람스 자장가와 헝가리 무곡 제5번을 함께 연주해 다시 한번 양국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 중국은 중앙민족악단의 연주곡으로 중국 전통 민요를 새롭게 변주한 ‘국풍(國風)’, 가족들과 즐겁게 섣달 그믐밤을 보내는 장면을 표현한 ‘양소(良宵)’, 낙관적인 삶을 노래하고 행복을 비는 비파 연주곡인 ‘복길천장 (福吉天长)’, 봄의 꽃과 가을의 열매를 표현한 ‘춘화추실(春華秋實)’을 선보인다. 박보균 장관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는 양국 간 문화 예술 관계를 확장한 ‘문화 대교(大橋)’를 만든 뜻깊은 기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완공시킨 문화 대교를 기반으로 양 국민, 특히 두 나라 젊은 세대 들이 상대방 나라의 문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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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문화 세계화', '문화박스쿨', '생활문화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2016-04-11
    • 국내에서는 도심소외지역(쪽방촌 등), 농촌·도서·산간지역 등에 예술가 대상 임시 레지던스 형태로 지역주민들과의 협업형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평창올림픽 등 계기별로 임시 숙소 등으로도 활용 가능 - 해외 제3세계 소외 국가·지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는 최첨단의 교육기능을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 지역주민센터, 공장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 ㅇ 올해는 양태별 구축·활용방안에 대한 심화 연구를 통해 국내외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하고, 내년부터 점차 확대 ㅇ 박스쿨을 통해, 일시적 원조가 아닌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의 플랫폼을 형성하고, 국민을 문화향유자에서 문화생산자로 이끌어 냄 - 나아가 소외계층의 수입증대, 청년/예술가 창업연계, 친환경 설계 등 경제적·환경적 부수 효과도 기대 “자발성에 기반한 방방곡곡 문화행복” (과제 3) 체감형 지역생활문화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ㅇ 지역 주민 간의 문화향유 격차 심화(문화가 있는 날 참여율: 서울 37%/지방 20% 내외), 생활문화센터의 운영 여건 열악(전담인력 부족 등),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에 대한 기대와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 ㅇ 설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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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준비 본격화 2014-11-17
    • 2015년 9월 1일 이후 시작하여 2016년 8월 31일까지 종료되는 사업에 한함 □ 공모 일정 ㅇ 공모 기간 : 2014년 11월 17일(월) ~ 2014년 12월 31일(수) 자정 ㅇ 결과 발표 : 2015년 2월 중 (세부일정 추후 공지) □ 공모 자격 ㅇ 국적, 연령 제한 없음 * 개인 및 팀, 법인 참가 가능 □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 ㅇ 제출서류 : 공식인증사업 신청서 (한국어로 작성) ㅇ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접수 이메일 계정 : coree-france@korea.kr ) * <공식인증사업 신청서>는 해외문화홍보원(www.kocis.go.kr) 또는 예술경영지원센터(www.gokams.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접수 파일명을 ‘부문-신청자 이름-사업명' 으로 하여 보내야 함 □ 사업 평가 기준 ㅇ ‘사업 수행 능력’, ‘예산 확보 계획’, ‘협력의 수준’, ‘협력의 지속가능성‘ □ 선정사업 지원내역 ㅇ 심사를 통해 아래 ①,②번 중 택일하여 지원 ① 한-불 상호교류의 해 로고 사용권 부여 + 총괄 홍보 지원 + 예산지원 ② 로고 사용권 부여 + 총괄 홍보 지원 * ①번의 경우 한-불 양국의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대한 기여도, 문화적 중요성이 높은 사업 중 양국 조직위원회가 승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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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제2차 공동회의 개최 2015-02-09
    • 해’ 사업을 확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되면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동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홍보에도 포함되어 지원을 받게 된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준비를 위해 양국이 각각 조직위원회(한국 측 조직위원장 조양호, 프랑스 측 조직위원장 앙리 루아레트)를 구성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재원)은 2014년 3월 예술경영지원센터에 한불 사무국을 설치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업을 공모하는 등, 준비를 본격화했다. 외교부도 2월 중 사무국을 설치해 그 외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국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균형 있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며 우호 관계를 한 차원 격상하고, 젊은 세대에게 역동적인 국제교류의 토대와 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기간 및 공동로고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과장 하현봉(☎ 044-203-3322), 외교부 문화외교국 문화예술협력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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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 2018-10-08
    •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디디에 버베른(Didier Vervaeren) 브뤼셀 라캉브르국립시각예술학교 교수가 기조발제를,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 오엠에이 스페이스(OMA SPACE) 감독, 정재윤 미국 드렉셀대 패션디자인학과 조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구혜자 침선장의 궁중 혼례복 착장 시연행사도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디자이너 17인의 한복작품 51벌을 공개하는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본선무대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이 보다 일상 가까이서 한복문화를 경험하고, 한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한복의 일상화, 대중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한복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변동 사항은 공식 누리집(hanbokweek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2018 한복문화주간 추진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조현성(☎ 044-203-2548) 또는 한복진흥센터 이지원 주임(☎02-398-798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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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디자인을 만나다’ 2013-01-23
    • 학교 가기’ 사업을 통해 학교마다 맞춤형 교복 디자인을 개발해 주었으며, 2012년에는 안동 월곡초등학교 등 6개 학교가 교복 디자인을 지원받았다. 월곡초등학교 학생들은 행사 말미에 한복 교복을 입고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지원을 받은 학교의 학생들은 “생각보다 편해서 좋다.”라고 했으며, 학부모들도 “한복 교복을 입으니 아이들의 행동이 더 차분해지고 학교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것 같다.”라고 긍정적 평가를 했다. ㅇ ‘한복 고쳐 입기’ 사업은 장롱 속에 방치되어 있던 한복을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한복으로 바꾸어 주는 사업으로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2년에는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지만 2013년에는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복 고쳐 입기’ 사업은 한복 디자인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 문화부 관계자는 “2012년은 전통한복의 멋과 아름다움, 가치를 알리는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복을 ‘입고 싶고 보기 좋은’ 일상의 의복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했던 해였다.”라면서 “2013년에도 이러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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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디자인을 만나다’ 2013-01-2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한복’ 입은 헝가리인, 국립국악원 무대에 서다 2015-06-24
    • 한국문화원 초청 공연 “비빔아리랑” 연출 및 안무 2013.07 국악 실내악단 한음사이 무대지원금 선정작 “생과 사” 씻김 안무 및 출연 2013.09 제 9회 세계서예전북 비엔날레 개막식 퍼포먼스 “뿌리와 바람” 안무 및 출연 2013.10 2013 문예회관 레파토리 제작개발지원 사업 뮤지컬 “깅디깅” 안무 2013.11 2013 문예회관 레파토리 제작개발지원 사업 국악 뮤지컬 “선녀와 나무꾼”(춤추는 두레박) 안무 및 출연 2014.02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초청 공연 “해설이 있는 한국 춤 이야기”안무 2014.03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초청 한국춤 특강 “봄 나들이” 강습 2014.03 HEC K-POP FESTIVAL2014 in Vitnam “아리랑 판타지”안무 2014.05 제3회 홍화영의 ‘홍’ style 개인 공연 2014.06 제 16회 담양 대나무축제 폐막식 ‘대나무의 소리’안무 2014.08 창작뮤지컬 “2014가보세 갑오년”전봉준 안무 2014.11 2014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영화제 개막식 초청공연 “서편제”안무 2015.07 헝가리 한국 전통무용단 무궁화의 한국 춤 아름다울 미 “美” 예술감독 및 총 안무 2015.07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valley of Arts Festival 초청 공연 안무 및 연출 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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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입고, 학교로 일터로’, 한복근무복과 한복교복 만나보세요 2022-02-09
    •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세종학당재단, 밀양시청, 종로구청 등 12개 기관 등이 한복근무복을 도입했다. 아울러 문체부와 교육부는 2019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복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학생들이 운동장과 교실 등 다양한 학습공간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추가하고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디자인 총 81종을 개발했다. 한복교복을 도입할 학교로 2020년에 15개교, ’21년에 19개교를 모집해 올해부터는 총 34개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한복교복을 입는다. 내년에 새롭게 한복교복을 도입할 중·고등학교는 올 4월에 모집할 계획이다. 한복근무복·한복교복 도입 희망 기관 상담창구 사전 예약제 운영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복근무복과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기관들을 돕기 위해 도입 절차와 지원 사항 등을 안내하는 상담창구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다만 2월 11일(금)과 18일(금)에는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주말에는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한복 입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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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정보장터’, ‘글로벌 한류지도’ 등 신(新)한류 진흥 사업 발표 2010-12-01
    • 유럽 지역과의 문화교류 사업 확대’ 아시아의 한류 열풍을 중남미 및 유럽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들 지역에 대한 쌍방향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칠레 및 유럽연합(EU)과의 에프티에이(FTA) 체결을 계기로 향후 이들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만큼 문화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문화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남미 및 유럽 시장을 발판 삼아 북미 지역에 대한 한류 확산도 기대하고 있다. ‘2010 한류지수’와 ‘한류 핫이슈 10’ 발표 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한류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2009년도 수출 통계와 콘텐츠별 호감도 조사로 나온 한류지수는 전년도를 100점으로 했을 경우, 101점으로 나타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국가별 한류지수에서는 대만이 103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콘텐츠별 한류지수에서는 최근 케이팝의 인기가 말해 주듯, 음악 콘텐츠가 1위를 기록해 신한류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총 5개국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2010년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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