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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고전 강독회 개최 ㅇ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북 멘토를 선정하고 고전과 시 등 다양한 책을 주제로 강독 □ 독서마라톤 대회 ㅇ 지자체와 함께하는 독서마라톤 대회 지원 5. 독서동아리 민간기업․․단체 네트워크 구축 □ 지역단위 독서관련 기관ㆍ단체간 네트워크 구축 ㅇ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ㆍ관 협력사업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 ㅇ 지역서점과 연계한 중․장년층의 독서동아리 활동 및 독서동아리 축제 지원 ㅇ 직장 구성원의 적극적인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민간기업 참여유도 □ ‘책 읽는 마을(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지원(지자체) ㅇ 지자체 운영의 작은도서관 및 산간벽지학교 도서실 등 인프라 활용 ㅇ 정부, 지자체, 도서관, 민간단체 등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 한 도시 한 책 읽기(순천, 김해 등) 및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서울) 운동 확산 ※ 충남 ‘책 읽어야 인사승진 기회부여’(1인당 2만4천원 지원), 대구 ‘책 읽는 도시’ 6. 언론 및 뉴미디어 연계 독서캠페인 전개 □ ‘지금은 책 읽는 시간’ 등 2012 독서캠페인 전개 ㅇ 라디오 및 TV ‘00시 지금은 책 읽는 시간입니다’ 라는 시보 방송 - 2012, 전 국민 하루 20분, 한 해...

등 저소득층의 체육활동 지원사업의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연계시스템 도입으로 효과적인 사업추진과 행정 간소화를 통한 국민의 편의성 제공 필요 ㅇ 체육진흥투표권 발행대상 운동경기에서의 승부조작 행위를 방지하고, 유사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근절을 통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 필요 □ 주요내용 ㅇ 체육지도자의 종류를 대상별 기능별로 세분화(안 제2조제6호) * (현행) 학교체육교사, 생활체육지도자, 경기지도자 * (개정 후) 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ㅇ 체육지도자의 양성 과정을 실무 연수 중심으로 개선(안 제11조제2항) * (현행) 연수과정(이론) 수료 → 필기시험 → 자격부여 * (개정 후) 자격검정 합격 → 연수과정 이수(실무) → 자격부여 ㅇ 체육지도자의 자격검정, 연수기관 지정 및 취소 근거 마련(안 제11조의2 ~ 제11조의4) ㅇ 체육시설 관련 규제 완화(안 제13조) - 직장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개방하도록 되어 있는 직장체육시설의 개방 규정 삭제(’09. 3. 18.개정된 “체시법” 내용 반영) ㅇ 저소득층의 체육 활동 지원 사업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한글오피스, PDF 등 공공분야 활용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에 공공누리 부착 지원 추진 o (사회적 인식 제고) 공공기관, 전문가, 이용자 등 대상 공공저작물 개방·유통·이용 관련 국내·외 컨퍼런스 개최 * 영국, 호주 등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사례의 성공적 도입 국가와 연계, 해외 활용사례 공유 및 국내 공공누리의 정착 방안 논의 공공기관의 공공누리 활용촉진 o (시범사업 추진) 민간수요, 대외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시범기관을 선정, 보유 저작물에 대한 공공누리 적용 및 지원 실시 * 공공기관 보유 저작물 및 공공저작물에 대한 민간수요조사(‘11.9～11월/KDB) ** 공공누리 적용기관 확대: ‘12년 상반기 10개 → 하반기 모든 기관 o (공공기관 교육) 공공누리 적용 확대를 위해 공공누리 교육자료 개발·보급 및 공공기관 실무자 대상 교육과정 운영 o (인센티브 제공) 활용현황 모니터링, 모범기관 및 사례 선정·발표, 공공기관 성과평가 등 평가지표로 반영 검토 Ⅳ. 공공누리 보급 추진일정 공공누리 도입계획 공표 o 2012. 1. 31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보고 o 2012. 2월초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기준 공고 및 각 부처·공공기관에 협조 공문...

이용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제2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 금지] √ 출처 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제3유형: 출처 표시 + 변경 금지] √ 출처 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제4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 변경 금지] √ 출처 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또한 공공누리 이용조건에는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면책조항 등을 명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누리가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누리 대표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민간 수요가 많은 공공기관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모든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누리제도가 보급되어 각 공공기관에 묻혀있던 방대한 양의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는 공공저작물이 민간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활용되면 새로운 문화적·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도입 및...

기획과장,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 전통예술과장,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을 역임하는 등 주로 예술기관 내 기획 업무와 예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특히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사업본부장을 역임하여 대형 국제행사 조직 및 기획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 경험을 토대로 한국적 가무극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예술단의 위상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김현승 이사장 약력> ㅇ 학 력 - 전남 순천고(‘72)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89) ㅇ 주요 경력 - 1979~, 문화공보부 종무국 종무2과 - 1983~, 매체국 출판과, 공보국 공보과 - 1991~,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문화재관리국 유형문화재과, 문화산업국 영상음반과 - 2001~, 예술국 공연예술과, 국립중앙박물관 섭외교육과 - 2004~,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과장, 예술국 전통예술과장,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 2010~, (부이사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사업본부장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지희 사무관(☎ 02-3704-95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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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15개사 20년 110개사 3-1 (기구) 해외진출 지원기구 강화 o (한류문화진흥단 : 정책거점) 유관부처․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 한류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마련, 협력사업 발굴 등 o (글로벌콘텐츠센터) 법률․세무․금융 등 기업 애로사항 1:1 상시상담, ② 지역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컨설팅, ③교류회․포럼 개최 등 ‘콘텐츠 수출기업 사랑방’으로 브랜드화 3-2 (금융) 자금애로 해소 o (정책펀드)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한 국내외 민간자본 유치 확대 ※ ‘12년 모태펀드 조성액 8,514억 → ’20년까지 2조원 결성 목표 - 해외진출 목적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글로벌펀드’ 지속 확대 - 애니․캐릭터, 음원․공연 등 소외장르 및 제작초기 집중투자 펀드 조성 o (보증지원) 수출입은행을 통한 ‘콘텐츠 해외수출기업 보증지원’ 지속 확대로 콘텐츠 산업 특성에 맞는 보증․융자지원제도 강화 * 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하는 콘텐츠 해외수출 프로젝트의 중소제작사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당 보증융자지원 실시(‘12년 현재 프로젝트당 최대 30억원) 3-3 (인력)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 o (우수인력 양성) KOICA 해외봉사자, 재외교포,...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콘텐츠업체는 자금과 정보, 인력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국제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등을 강화하여 100억 원 이상 수출기업을 2020년까지 110개사로 확대(2010년 15개)할 계획이다. 문화 산업에 투자하는 모태펀드 규모를 2020년, 2조 원까지 확대(현재 8,514억 원)하고, 작년부터 추진한 ‘글로벌콘텐츠펀드’(‘11년 1,236억 원 결성, 12년 1,000억 원 추가 결성예정)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콘텐츠 해외수출기업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콘텐츠 산업 특성에 맞는 보증․융자지원제도도 강화할 것이다. 이러한 추진 전략을 통해 2010년 세계 9위(2.2%)를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을 2020년 세계5위(5%)까지 끌어올리고, 문화콘텐츠가 수출에 기여하는 비중을 제고할 계획이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점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이번 전략을 수립하였고,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고 2020년까지 무역 2조 달러를...

중소 콘텐츠업체 경영인, 업종별 조합 대표 등 업계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중소 콘텐츠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광식 장관은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우리 문화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콘텐츠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콘텐츠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 업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업계의 격의 없는 의견 개진을 당부하였다. 한편 업계에서는 ▲ 콘텐츠 산업 정부지원예산 확충 및 효율적 집행 ▲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의 중소기업 한정 지원 ▲ 콘텐츠 기획·제작을 위한 연구개발비 세제 지원 ▲ 게임 산업 지원 종합대책 수립 ▲ 저작권 등 방송콘텐츠 유통구조 개선 ▲ 중소기업 문화경영 활성화 사업 확대▲ 우수 소프트웨어 중고거래 제한 허용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중소 콘텐츠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콘텐츠 업계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화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업계 간담회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