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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춘 인문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 후속세대를 위한 교육과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 학부·석사과정의 경우, 코어(CORE)사업(ʹ16~ʹ18)을 통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창출한 인문교육 우수모델을 전체 대학으로 확산·안착을 유도하고, ※ (△△대) 옥스퍼드대 PPE(Philosophy, Politics & Economics)를 활용하여 철학과 정치·경제학을 연계한 자체 융합 모델 마련 ◦ 석·박사 과정 학생에 대한 장학금 및 독립적인 연구비 지원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또한, 박사후 연구원은 학위취득 후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대학·국공립 연구기관 등에서의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학술연구교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인문학 연구가 보다 다양화·심층화될 수 있도록 인문학자 연구 지원을 내실화한다. ◦ 문학·역사학·철학 등 기초 연구 지원과 희랍어·아랍어 등 소외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 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여 중·장기 연구 지원(최대 7년)을 신설하여 인문학 연구를 기초부터 튼튼하게 육성한다. <개인 연구자 지원기간 개편> 2016년 2017년 이후 연구기간 단가 연구기간 단가 장기(신설) - -...

(지원대상) 전국 4년제 국·공·사립대학 ○ (사업기간) ’10년 ~ (4년, 2+2년) ○ (사업연혁) -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내역사업으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 신설 및 추진 (’10년~) ※ 교육역량강화사업과 공동의 비전, 목표 하에 차별화된 방식(4년 지원, 정성평가 도입)으로 사업 추진 -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종료된 이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별도 사업으로 분리하여 추진 (’14년~) * 교육역량강화사업 → 대학특성화지원사업(CK) ◦ 예산 내역 구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6년 신규대학 11교 11교 3교 - 13개교 16개교 3개교 계속지원 - 11교 22교 25교 14개교 16개교 29개교 총 지원대학 11교 22교 25교 25교 27교 32교 32개교 대학지원금 (29,700) (59,700) (59,700) (59,700) 56,452 58,800 58,800 사업관리비 (300) (300) (300) (300) 820 600 600 총 예산 (30,000) (60,000) (60,000) (60,000) 57,272 59,400 59,400 (단위 : 백만원) * ‘10∼’13년 : 교육역량강화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추진 붙임4 대학특성화 사업(CK) 개요 □ 특성화 사업 개요 ○ (목적)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대학의...

* ’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협업 교육과정 개발․운영 → ’18년 전문가풀 서비스 ② ‘인문을 입힌 관광’으로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체험 지원 ㅇ (기본방향) 지역 문화․관광업계*와 연계하여 인문자원 활용현황 조사 실시, 지역에 맞는 콘텐츠 발굴 및 관광 협동조합 등과 협업 추진 * 관광두레 PD, 지자체 공무원, 지역문화원, 여행사, 여행동아리, 관광학과 교수 등 ㅇ (대표사업 연계) 선비문화, 시간여행 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인문자산 발굴, 길 위의 인문학 10선(’17년선정) 등 특화 프로그램 지원 * 컨설팅단 구성시 인문 전문가 포함, 콘텐츠․체험프로그램 발굴, 프리미엄 해설사 교육․운영 협업 등 ㅇ (콘텐츠 발굴) 여행 동아리 대상 콘텐츠 공모전 및 상품 인큐베이팅 지원, 여행작가를 활용한 지역별 스토리텔러 발굴 사업 확대 【스토리텔러 발굴】여행작가가 전통주 장인, 고택의 종친, 전통시장 명물 등 지역명사 발굴 및 스토리 개발, 해당지역 방문객 대상 토크콘서트 등 진행으로 머무는 관광 행태 유도 【스토리 관광 예】전남 보성의 태백산맥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죽산댁과 함께하는 삼베짜기, 외서댁과 함께하는 치자물 들이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전통적인 성수기·비수기 구분이 사라지고 있는 영화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올해 들어서도 1월 한국영화 관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작년의 각종 신기록들이 재차 경신될지, 작년에도 넘지 못한 연간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기록(63.6%/‘06년), 일간 최대 관객 수 기록(1,158,986명/’07년 8월 6일)이 새롭게 작성될지 주목된다. 문화부, 올해에도 동반성장 환경 개선과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에도 중견 제작사 육성을 위한 한국영화 적립식 지원 사업(영화발전기금 25억 원), 영화 스태프 교육훈련인센티브 지원 사업(기금 5억 원), 독립영화 제작지원 사업(기금 12억 원), 독립영화 및 중․저예산 전문 투자조합 조성(기금 100억 원) 등 영화산업계 공생발전을 위한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중 영화 공동제작협정을 상반기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 「2012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보고서 전문은 영화진흥위원회(www.kofic.or.kr) 사이트 내...

보면 공공 부문(정부,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위원회, 기타 공공기관)에서 지원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3.1%, 민간 부문(기업, 개인후원자) 4.1%로, 여전히 공공 부문의 지원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 수혜비율을 지원처 별로 살펴보면, 중앙정부 1.6%, 지방자치단체 8.1%, 문화예술위원회 4.0%, 기타 공공기관 2.0%, 기업 1.3%, 개인 3.2% 등이었다. 2006년도에 비해 공공 및 민간을 합친 전체 지원금 수혜비율이 약간 낮아졌다. 문화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관련 평균 월수입은 창작활동 관련 수입 없음(37.4%), 201만원 이상(20.2%), 101~200만원(13.8%), 51~100만원(10.8%), 21~50만원(6.9%), 10만원 이하(5.1%), 11~20만원(2.6%)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6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했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인 스스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일로는 정실주의․부패 청산(26.0%), 과시적 일회성 행사자제(14.6%), 예술교육 수준 향상(13.9%),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선(12.9%) 순으로 꼽았다. 2006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었다. 또한, 4대...

32.1% 2 예술가(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정비 26.0% 예술가(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정비 25.0% 3 문화예술행정 전문성 확보 9.4% 문화예술행정 전문성 확보 11.6% 4 전문예술교육․프로그램 강화 6.8% 예술진흥관련 정부기관 기능확대 7.4% 5 예술진흥관련 정부기관 기능확대 5.6% 국민예술교육 확대․교육제도 개선 6.8% 6 국민예술교육 확대․교육제도 개선 5.0% 전문예술교육․프로그램 강화 5.9% 7 창작활동에 대한 전면적 자유부여 4.3% 창작활동에 대한 전면적 자유부여 3.5% 8 작품활동 공간․시설 확충 4.2% 작품활동 공간․시설 확충 3.3% 9 전통문화․지방문화 발전 2.9% 전통문화․지방문화 발전 2.8% 10 무응답 1.2% 다른 국가와의 교류․홍보 확대 1.1% 11 다른 국가와의 교류․홍보 확대 1.1% 무응답 0.9% 계 100.0% 계 100.0% 4대 보험 가입여부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의료보험)에 가입한 응답자 비율은 98.4%였으며, 가입한 형식은 ‘지역가입자’(37.4%), ‘사업장’(36.0%), ‘피부양자’(25.0%)의 순서로 나타났다. <그림 3> 문화예술인들의 건강보험(의료보험) 가입 형식 국민연금에 가입한 응답자 비율은 59.2%로 나타났고, 가입형식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올해 초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18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매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서, 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사업이자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국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문체부는 올해 사업 5년 차를 맞이해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 경감과 자발적 체육활동...

- 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생활 밀착형 문화시설 거점) 기획·운영 지원을 위한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임 - 신청단체가 필수 제출서류를 누락하여 우리 부의 보완 요청을 받고도 보완하지 않거나 제출된 서류가 허위로 작성된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경우 사업자 선정을 취소할 수 있음 - 총사업비 산출근거는 명확히 제시하여야 하며, 과도한 사업비와 지원금 책정은 지원 서류 심의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본 사업 공모신청과 관련되어 제출된 자료 일체는 반환하지 않으며, 공모신청에 따른 일체의 비용은 신청 지자체가 부담함 - 제출된 서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요청하지 않는 한 수정, 보완, 삭제 또는 대체할 수 없음 o 선정 후 유의사항 - 사업 선정 후 프로그램 내용 변경으로 사업규모가 지원신청 및 심의당시 규모에 비해 현저하게 축소 될 경우 선정이 취소 될 수도 있음 - 선정된 단체는 우리 부가 승인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여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우리 부와 사전에 협의하여야 함 -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문화체육관광부...

> ▶ ‘22년 지자체 공모 조기추진을 통해 지자체의 예산 확보 편의 및 참여율 제고 ▶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자유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사업 개요 ㅇ (사업내용) 문화원·문화의 집·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기획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ㅇ (사업예산) ‘22년 36억원(국비 18억원+지방비 18억원) ㅇ (지원대상/규모) 지자체(5:5 매칭, 민간 협업)/20~30개 프로그램(각 1억원 내외) ② 사업 추진방향 ㅇ (지원내용) 지자체 단독 또는 해당지역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 운영주체 등과 협업을 통해 기획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연간 5회 이상) 지원 ㅇ (대상사업) ▲ 동시·순회 방식 시행으로 지역 내 파급 효과가 있는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 ▲ 문화시설 부족 지역의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프로그램 ▲ 기타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ㅇ (선정 및 지원) 공모(광역·기초 공통)를 통해 시·도 당 1개 이상 지원하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및 지원액 등 조정 □ 추진일정(안) ①공모 (8.9~8.29) ➜ ②1차...

1,095 2,622 4 15 7.4 대전바이오비엔날레 79 15 94 110 26 136 5 11 8.0 부산비엔날레 14 67 81 23 102 125 1 4 6.9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39 30 69 54 40 94 16 31 7.3 전남국제수묵 비엔날레 210 56 266 230 82 312 7 20 7.1 창원조각비엔날레 52 16 68 176 34 210 6 4 7.8 □ 비엔날레 예산 및 관람객 수 비엔날레(가나다순) 총사업비 (단위:백만원) 국고지원 (단위:백만원) 유·무료 여부 2018년 관람객 수(단위:명) 유료 무료 합계 강원국제비엔날레 2,450 980 무료 0 201,816 201,816 광주비엔날레 6,900 900 유료 (14,000원) 226,171 93,886 320,057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 500 200 무료 0 188,312 188,312 대구사진비엔날레 1,200 480 유료 (7,000원) 15,772 91,091 106,863 대전바이오비엔날레 1,293 - 유료 (7,000원) 26,733 29,717 56,450 부산비엔날레 3,421 950 유료 (12,000원) 264,590 43,072 307,662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1,789 - 무료 0 66,165 66,165 전남국제수묵 비엔날레 4,000 1,200 유료 (10,000원) 123,211 170,124 293,335 창원조각비엔날레 1,700 500 무료 0 101,196 101,196 붙임...

기반이 될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한 2개의 고시는 ‘국민체력 인증제도’ 시행을 위해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과 동법 시행령․시행규칙(2014. 5. 28. 공포, 2015. 5. 29. 시행)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활체육 활동 및 체력 인증을 위한 인증기관의 지정 기준 생활체육 활동 및 체력인증을 위한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기관이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인증업무에 사용할 공간과 인증 업무 전담인력,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세부 기준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였다. 【생활체육 활동 및 체력 인증기관 지정요건】 ㅇ 공간: 총면적 175㎡ 이상, 총면적 내에서 7m×15m 및 2m×22m 이상의 직사각형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ㅇ 전담인력: 행정인력 1명 이상,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소지자 1명 이상, 2년제 이상 대학의 체력 측정 관련 과목을 이수한 체육 관련 학과 졸업생 또는 생활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1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모두 확보해야 한다. ㅇ 사업수행능력: 인증업무 수행에 필요한 체력측정 장비 설치비 및 인건비 등 재원 확보 능력과...

명)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차 추경(288억 원, 3천 명)으로 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 원, 3천5백 명)에 이어 2차 추경(115억 원, 2천 명)으로 대상자를 총 5천5백 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뮤지컬협회, (사)한국음악협회, (사)한국무용협회,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5개 단체 사업에 대한 신청 조건,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8월 9일(월)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최효미(☎ 044-203-2740)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과장 김은옥(☎ 02-760-466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115억 원 투입, 최대 3개월간 인건비 1인당 월 180만 원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공연예술 기업·단체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1년 2차 추가경정예산 115억 원을 투입, 공연예술 분야 인력 2천 명의 채용을추가지원한다.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 활동 지원 확대(‘20년 3천 명 → ‘21년 5천5백 명) 문체부는코로나19로피해를입은현장공연예술종사자의지속적인예술 활동을지원하기위해 2020년 3차추경(288억원, 3천명)으로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원, 3천5백명)에이어 2차추경(115억원, 2천명)으로대상자를 총 5천5백명으로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효과적으로추진할계획이다. *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뮤지컬협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 공연 개최 지원사업’은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메르스 피해 공연단체를 지원하고, 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서, 준비과정을 거쳐 9월 초부터 실시된다. 대관료 일부 지원을 통해 메르스 피해 예술단체의 경영난 완화 도모 메르스 유행 시기의 관객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를 위해 문화예술진흥기금 10억 원을 활용, 대관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메르스 유행 시기인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연실적이 있는 민간 공연예술단체이며, 단체당 2천만 원 이내에서 대관료(부대시설사용료는 제외)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업...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김일(☎ 044-203-2821), 주무관 김경배(☎ 044-203-28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개요 □ 사업개요 ㅇ 사업목적 :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ㅇ 지원대상 :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사업체 (시설자금, 운영자금) * 호텔업, 여행업, 휴양업, 관광유람선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식당업, 시내순환관광업 등 총 31개 업종, 관광지․단지 조성사업 등 ㅇ 지원범위 - 신 축 : 반기 소요자금의 100%, 150억 원 이내(대기업․특급호텔 70%, 100억) - 개보수 : 반기 소요자금의 100%, 80억 원 이내(대기업․특급호텔 70%, 50억) - 운영자금 : 영업비용에 한하며, 업종별로 지원한도 설정 ㅇ 지원시기 : 연 2회 접수(6월, 12월), 연중 융자시행 ㅇ ’14년 융자예산：총 4,800억 원 * 지원규모 : 시설자금 4,000억, 운영자금 800억(* 특별융자 500억 포함) □ 지원조건 ㅇ 대출금리 : 기재부 공공자금관리기금 변동금리 적용(’14년 2/4분기 3.20%) * 중소기업은 공공자금 금리 0.75%P 우대 (* 관광숙박시설: 1.25%P 우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