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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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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코로나 피해 극복 문화 분야 추경 1,844억 원, 일자리 17,940명 확정 2021-03-26
    • 평균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은 2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외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문화 분야 일반업종도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추경 이외 기금변경 384억 원, 관광 분야 상환유예 1,815억 원 등 재정 지원 병행 문체부는 1,844억 원의 추경 사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영화·관광·체육 등 소관 기금의 운용계획 변경 및 증액을 통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에 384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 ▲ (문화예술: 50억 원) 공연장 대관료 지원, ▲ (영화: 153억 원) 기획전 대관료 지원, 온라인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등, ▲ (관광: 99억 원) 여행사 온라인 플랫폼 이용 지원, 디지털 전환·교육 지원 등 ▲ (체육: 82억 원) 스포츠 중소기업 성장·재도전 지원 등 아울러, 코로나 피해를 고려해 2020년에 관광기금 융자 상환유예를 받은 사업체(880개 업체, 1,815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는 등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간접적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연장·여행업·체육시설 등 주요 업계가 고사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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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피해 극복 위해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개최 돕는다 2022-04-13
    • 등 국내 대중음악 관련 단체와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300석 이하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대중가수 1,300여 팀, 공연 약 330회 개최를 지원한다. 일부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 또는 아리랑티브이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국내외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대중가수와 소규모 공연장은 공모로 선정하며, 공모 기간은 4월 13일(수)부터 5월 2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리랑티브이(www.arirang.com)와 가수협회(www.singer.or.kr), 한매연(www.kmf5678.or.kr), 음레협 누리집(www.li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장과 많은 대중가수들은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지키는 근간이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대중음악계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 이후 관련 업계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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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문화·체육·관광 특화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7,800여 명 지원 2020-07-30
    • 지원 - 7. 30. 사업 참여 중소·중견 기업 모집 시작, 인건비 등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이하 고용부)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및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과 연계, 코로나19로 급격히 악화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고용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7월 30일(목)부터 이번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최대 11만 명, 이 중 문화·체육·관광 특화 7,800명 이번 사업은 고용부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 활용 직무 중심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최대 6만 명)’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최대 5만 명)’으로 추진되며, 부처 협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를 신설해 운영한다. *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 미술·공연작품·영화·애니메이션·출판·방송영상·호텔·국제회의·태권도 등(청년 디지털 일자리 3,700명, 청년 일경험 4,100명 규모) 최대 6개월간 신규 채용 인건비 등 지원 이번 공모에는 청년(만 15~34세)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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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예술계 생태계 정상화 위해 하반기 지원 확대 2020-07-08
    • 지원 등 생계 지원을 위한 대표사업인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상반기에 1만 4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현장 수요가 매우 높은 점을 감안해 99억 원을 추가로 확보, 하반기에 232억 원, 총 7,725명을 지원한다. 7월 13일(월)부터 31일(금)까지 창작준비금 지원 누리집(www.kawfartist.net)에서 신청을 받으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공연예술계를 위해서는 창작·실연, 기획·행정, 무대기술, 공연장 방역 등 현장 인력 일자리 3,500여 개를 지원(319억 원)한다. 연극·뮤지컬,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등 공연 분야별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지원하되, 선발과 사업관리를 위한 통합지침 등, 예산집행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를 마련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전국 228개 지자체(기초지자체 226곳, 특별자치시·도 2곳)에서 예술인 약 8,5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759억 원)한다. 예술작품 설치, 문화공간 조성, 도시재생, 미디어·온라인 전시, 주민참여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유형의 예술 작업을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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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한 문체부 2차 추경 2,918억 원 확정 2021-07-25
    • 통합문화이용권 추가 발행(141억 원, 20만 명)으로 저소득층 대상 문화향유 지원 규모도 늘린다. < 소비촉진 및 문화향유 지원 사업 > 사 업 내 용 예산액 수혜인원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영화 1인당 6천 원 할인쿠폰 제공 100억 원 167만 명 민간체육시설이용 활성화 실내체육시설 월 이용권 구매 시 3만 원 환급 124억 원 40만 명 프로스포츠 관람권 지원 야구·축구·농구·배구 등 프로스포츠 관람 약 50% 할인 30억 원 40만 명 통합문화이용권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1인당 10만 원) 발급 141억 원 20만 명 이는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그동안 축적된 가계 소비 여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추후 백신접종률과 방역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거리두기 단계 등 정책 추진 여건에 따라 기존 소비할인권(총 676만 장) 사업과 병행 관광업계 지원 사업의 기반인 관광기금 추가 재원 1,500억 원 확보 아울러 문체부는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예탁금 1,5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광기금 재원을 확충했다. 주요 재원인 출국납부금 감소에 따른 기금 수입 급감 문제를 다소 완화한 만큼, 관광업체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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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해 공연예술 분야 2천 명 채용 추가 지원 2021-08-06
    • 명)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차 추경(288억 원, 3천 명)으로 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 원, 3천5백 명)에 이어 2차 추경(115억 원, 2천 명)으로 대상자를 총 5천5백 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뮤지컬협회, (사)한국음악협회, (사)한국무용협회,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5개 단체 사업에 대한 신청 조건,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8월 9일(월)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최효미(☎ 044-203-2740)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과장 김은옥(☎ 02-760-466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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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해 도서관 분야 38억 7,900만 원 지원 2020-07-23
    • 투입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할 ‘공공도서관 대체서비스 지원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등의 정부 조치에 따라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승차대출(드라이브스루 대출), 도서배달, 예약대출, 지역서점 희망도서 대출 담당 인력 지원 등, 안전한 도서관 이용환경 조성과 대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한 점자자료 등 제작에 13억 1,400만 원 투입 비대면 학습 증가에 따라 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독서콘텐츠도 제작·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 필독도서와 교과서 내 문학작품 등 2천여 건을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와 장애인 접근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용 대체자료 제작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채용해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분야 사업별 내용> 소속 부서 사업명 예산 (38억 7천9백만 원) 문체부 도서관정책기획단 공공도서관 대체서비스 지원 25억 6천5백만 원 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개발과 장애인용 대체자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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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공공 수어통역사 ‘덕분에!’ 2020-07-13
    • 증정, 공공 수어 사업 확대 추진 계획 밝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3일(월),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애쓰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 브리핑의 수어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함께하지 못한 공공 수어통역사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기도 등 문체부는 작년 12월 2일부터 정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2월 4일부터는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지원 건수가 435건, 그 중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371건(85% 해당)에 이르렀다. 정부 브리핑에서 시작된 수어통역은 지자체까지 확대되었고, 언론에서도 작은 별도 화면에 수어통역사의 모습을 내보내는 것이 아닌 발표자와 수어통역사가 한 화면 안에 함께 보이게 함으로써 농인들의 알 권리를 획기적으로 보장하고, 수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했다. 박양우 장관은 “외국의 농인들이 우리나라 브리핑의 수어통역을 부러워한다고 들었다.”라며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케이 방역’의 선도적인 주체로서 수어통역사 여러분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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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체부 3차 추경 3,469억 원 확정 2020-07-03
    • 등 주요 사업 국회 통과 - 영화인 직업훈련 지원, 영상·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추가 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도 3차 추경 예산이 3,46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 정부 예산안 3,399억 원보다 7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예산안으로 제출한 일자리, 할인소비쿠폰, 한국판 뉴딜 사업이 통과되었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영화·방송 분야 직업 훈련 및 일자리 사업이 추가로 반영되었다. 한편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한 예산 지출구조조정은 정부 예산안(1,883억 원)대로 통과되었다. 문화예술·관광·영화 분야 일자리 확충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1,327억 원 투입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문화예술·관광·영화 분야 일자리를 확충한다. 주요 문화예술단체에 공연예술 지원인력을 파견하는 ‘공연예술 인력지원(288억 원) 사업, 주요 관광지(354억 원) 및 소규모 공연장(31억 원) 방역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온라인 문화에 대응해 예술(33억 원)·애니메이션(39억 원) 등 분야별 소장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이번 추경의 국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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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관광업계 지원 대책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 2020-04-14
    •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여행업’과 ‘관광숙박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여행업계 4,919개사가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 이는 메르스 당시 294개사 신청 건에 비하면 무려 16.7배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호텔업 재산세 감면, 유원시설업 재산세 감면, 지자체 소유 국제회의시설 임대료 감면 등을 위해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 대구시, 자영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3. 15.), ▲ 경북 의성, 개인사업자 대상 주민세 감면(3. 23.)을 발표하는 등 지자체에서도 지방의회 의결로 세제를 감면하고 있다. 호텔등급심사 유예, 방역물품 지원 등 업계 고정비용 지원 코로나19로 관광호텔의 등급 심사 진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긴급 개정, 호텔등급심사를 4월 말부터 감염병 종료 시까지 유예(약 호텔 350개 대상)한다. 그 외 호텔, 유원시설, 야영장, 관광두레사업체 등에 손소독제를 배포(2만 1천 개)하고, 관광안내소에 마스크를 배포(5천 개)했으며, 품질인증업소에 대한 방역서비스 제공(400개 업체)을 완료했다. 생활방역 전환에 대비해 안전한 관광거리를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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