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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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20 관광두레 신규 14개 지역, 주민사업체 모집 2020-06-12
    •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2일(금)부터 7월 24일(금)까지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19년까지 71개 지역이 선발되었으며, 올해는 지난 3월, 14곳을 새롭게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인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 등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5개 내외의 주민공동체가 선발될 예정이다. 신규 주민사업체, 2020년부터 3년간 관광사업체 창업 위한 체계적 지원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년간(최대 5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코로나19 확산에도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어 2020-06-10
    • 세계 세종학당 수는 2013년 100개소 돌파 이후 7년 만에 200개소를 돌파했으며, 대표적인 한류 중심지인 베트남, 태국 등 신남방 지역은 물론, 최근 한국방역(케이-방역)의 수혜국으로 화두에 오른 마다가스카르, 6.25 참전국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지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세종학당이 새로 들어선다. 76 213 코로나19 이후 대비, 한국어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비대면 사업 확장 작년에 전 세계에서 7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고, 3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국내 유학, 한국 기업 취업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전 세계에 한류동호회는 1,799곳이 있으며, 9천9백만여 명의 한류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72,713 300,068 99,328,297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 (명, 국립국제교육원) 전 세계 한류동호회 동호인 수 (명, 한국국제교류재단)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비대면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 ▲ 인공지능, 거대 자료(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 ▲ 신남방‧신북방 지역 등 학습자 맞춤형 비대면 학습...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데이터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다 2020-06-08
    •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경진대회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직무대리 김종업)이 주관하고,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도서관, ▲ 해외문화홍보원, ▲ 한국정책방송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 등의 문체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후원한다. 문화데이터 활용, 누구나 개별 또는 7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 이번 경진대회에는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 창의적인 아이디어 보유자 등 문화데이터를 활용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7인 이하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에 참가하려면 6월 8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공모 분야를 선택해 응용프로그램(앱)·웹 서비스, 디자인, 제품제작, 3차원(3D) 인쇄, 시나리오·출판, 영상·사진, 음원 등 다양한 유형의 아이디어를 담은 신청서를 경진대회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 제출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안내서(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2개 공모 분야, 전문가 상담 제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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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인문학 체험, 놓치지 마세요 2020-05-21
    •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곤충의 이름과 역사, 곤충 산업 발달 현황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등잔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꾼 빛’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렵 생활의 횃불과 실내 생활의 등잔불, 자동차의 전조등, 건물의 전광판 등 인류와 함께했던 빛의 변천과 역사를 배우고, 나만의 램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세계인형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내 감정을 나타내는 인형을 만들고 인형 상황극을 통해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형으로 통통(通通)’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 원 돌파, 전년 대비 9.1% 증가 2020-05-19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5쪽(붙임 3쪽 포함) 배포일시 2020. 5. 19.(화) 담당부서 콘텐츠정책국 문화산업정책과 담당과장 이해돈(044-203-2411) 담 당 자 서기관 신지원(044-203-2422)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 원 돌파, 전년 대비 9.1% 증가 -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2018년 기준) 결과 발표, 무역수지 84억 달러 흑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5월 19일(화)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년 기준)을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매출액 119조 6,066억 원, 전년 대비 5.6% 증가 2018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19조 6,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소폭 감소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방송(9.5%), 만화(8.9%), 게임(8.7%)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9,538억...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의 샘터 지역서점, 경쟁력 높이는 방안 모색 2020-05-13
    •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사무관 박선린(☎ 044-203-3245), 주무관 형정원(☎ 044-203-324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방문 서점 관련 참고사항 서점명 주요 내용 동양서림 ㅇ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71-1(혜화동), 1층 ㅇ (개점년도 / 면적) 1954년 / 99㎡ ㅇ (역대 대표) △(1대) 1956년 故장욱진 화가의 부인이자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맏딸인 이순경 여사가 개점, △(2대) 1987년 당시 서점 직원이었던 최주보 씨가 인수하여 운영, △(3대) 2004년부터 최주보 전 대표의 딸인 최소영씨가 운영 중임 ㅇ 김수영, 황금찬, 이생진 등 유명 작가들이 자주 왕래하던 공간으로, 혜화동 명륜동 일대 주민들의 단골서점이기도 함 ㅇ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2018년 리모델링을 실시하면서 상호 시너지를 통한 ‘100년 서점’을 목표로 2층에 시집 전문 서점(위트 앤 시니컬)을 이전시킴 위트 앤 시니컬 ㅇ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71-1(혜화동), 2층 ㅇ (개점년도 / 면적) 2016년 / 39.7㎡ ㅇ (대표) 유희경 ㅇ 시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집 전문 서점(1,600여 종의 시집 판매) ㅇ 시집 속 시구를 필사할 수 있는 원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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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을 찾습니다 2020-05-12
    • (2개사) ㈜골프존네트웍스*, ㈜무림피앤피 대기업 (2개사)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롯데마트 공기업 (3개사) 인천국제공항공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인천항만공사 재인증 (3개사) KT(2012년), 코리아드라이브(2013년),벽산엔지니어링(2013년) 2015년 (15개사) 중소기업 (8개사) 데브구루,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지니네트웍서(주), 칩스앤미디어, 한글과컴퓨터, 이지웰페어(주), 이노레드*, 파수닷컴 중견기업 (4개사)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주), 네오플* 골프존유원홀딩스, 하나투어 대기업 (1개사)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공기업 (2개사) 한국남부발전(*장관표창), 한국관광공사 2014년 (14개사) 중소기업 (6개사) (주)내일투어, (주)사이버다임, (주)유컴패니온, (주)에이스탁*, 웹케시주식회사, 한국애브비 중견기업 (6개사) 사람인HR, 신한생명보험(주), 올림푸스한국(주)(*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특별상), (주)넥슨코리아*, (주)세아제강, 현대HCN 대기업 (2개사) CJ헬로비전, SK하이닉스(*장관표창) ’13년 (4개사) 중소기업 (3개사) 벽산엔지니어링*, 앰엘씨월드카고, 핸드스튜디오 중견기업 (1개사) 코리아드라이브 2012년 (10개사) 중소기업 (7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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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신문 발전 기반 조성 2020-04-22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20. 4. 22.(수) 담당부서 미디어정책국 미디어정책과 담당과장 김근호(044-203-3211) 담 당 자 사무관 곽민지(044-203-3218)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신문 발전 기반 조성 -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22) 4대 전략, 21개 추진과제 수립·시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2일(수),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신문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4대 전략과 21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은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20~2022)’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역신문은 지역마다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열쇠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와 공동체 발전의 토양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 시대의 도래에 따른 매체 환경의 변화는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요구하고 이에 지역신문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계·업계, 관계 부처, 언론 관련 단체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제6조에 근거하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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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출범 2020-04-10
    • ㅇ (연혁) ▪ ‘07.6.12 제1기 위원회 설립(한상완 위원장), - ‘08년 제1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2013) 수립 ▪ ‘09.6.12 제2기, 제3기 위원회 출범(김봉희 위원장) ▪ ‘13.8.1 제4기 위원회 출범(최은주 위원장) - ‘14년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 수립 ▪ ‘16.3.1 제5기 위원회 출범(신숙원 위원장) ▪ ‘18.4. 제6기 위원회 출범(신기남 위원장) ▪ ‘20.4. 제7기 위원회 출범(신기남 위원장) □ 조직 ㅇ (구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30인 이내의 위원 - 위원장은 대통령이 위촉,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당연직) - 위원 : 위촉직(위원장이 위촉하는 자), 당연직*(11개 부처 장관) * 문체부·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산자부·복지부·여가부·국토부 ㅇ (임기) 2년(1회 연임 가능) □ 주요 활동 ㅇ 중장기 도서관발전종합계획(5개년) 수립 및 도서관정책 방향 제시 ㅇ 종합계획에 따른 전국 도서관운영평가 지표 개발, 도서관 운영평가 실시 ㅇ 도서관정책 포럼, 국제도서관연맹(WLIC) 국가도서관정보정책 회의 등을 통해 정책 현안 논의 및 관련 의견 수렴 ㅇ 도서관 관련 주요 정책 및 법제도 관련 자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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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관광두레 지역, 대전 동구, 충남 청양 등 14곳 선정 2020-03-30
    •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개소와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다.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 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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