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34호’에 대한 검색결과는 443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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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443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가을정취 물씬 5대 궁에서 이색적인 궁궐음악회 2017-09-21
    • 랑, 반다비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관람객들은 5대 궁 곳곳에 숨어있는 수랑과 반다비를 찾아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심쿵심쿵콘서트 #평창문화올림픽 #평창문화를더하다)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세계인이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심쿵심쿵 궁궐 콘서트’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찾아 도심과 궁을 찾는 외국인과 한국인들에게 평창 대회를 알리고, 한국이 가진 멋과 흥을 제대로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심쿵심쿵 궁궐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연 평창 문화올림픽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참고 이미지 2.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세부 일정 별첨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리플릿(PDF 파일)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협력담당관 서기관 김진희(☎ 044-203-2795), 사무관 정미선(☎ 044-203-27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심쿵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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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 한글날 행사 2017-09-28
    • - 69개소 - 81개소 95개소 123개소 145개소 176개소 183개소 186개소 단기 양성기관 34개소 - 54개소 - 113개소 130개소 153개소 159개소 186개소 198개소 202개소 참고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해외 전문가의 평가 해외 전문가 평가내용 노마 히데키 (野間秀樹) (日 메이지가쿠인大 객원교수, 언어학자) 한글은 ‘앎의 혁명을 낳은 문자다. 훈민정음’이 민족주의적인 맥락에서 칭송받는 일은 적지 않으나, 그보다 훨씬 더 보편적인 맥락 안에서 ‘지(知)’ 성립의 근원을 비추고 있다 * [조선일보] 요즘 세계 언어학 키워드는 ‘세종’ 제레드 다이아몬드 (Jered Diamond, 미국 UCLA 교수) Hanguel is seen by world’s linguists as the one of the best designed alphabets. 한글은 세계 언어학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게 고안된 문자 체계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 총, 균, 쇠(Guns, Germs and Steel) 한국어판 서문 중 레드야드 (G.K Ledyard, 미국 언어학자) 한글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의 사치이며 가장 진보된 문자이다. * ‘1446년의 한국어의 개혁: 한글의 기원과 배경 그리고 초기역사’ 중 에드윈 라이샤워(E. O. Reischauer)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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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여행주간, 예술과 밤 속으로 ‘탁’ 떠나세요 2017-10-11
    • 아트투어’에서는 이이남 미디어예술가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대인예술시장 등을, ▲ 경기도 ‘별빛 갤러리 낭만투어’에서는 상근 회화작가와 함께 장욱진 미술관, 송암 천문센터, 양주 아트시티, 가나 아트파크 등을, ▲충남 ‘금강 그랜드 아트투어’에서는 신현림 시인, 고재열 기자, 오은 시인과 함께 국립공주박물관, 국립 부여박물관, 부여 신동엽문학관 등을, ▲제주 ‘제주비엔날레 아트투어’에서는 김준기 제주도립미술관장 겸 제주비엔날레총감독, 김지연 예술감독과 함께 알뜨르비행장,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을 둘러본다. ‘문화로(路) 여행’은 가을 여행주간과 문화가 있는 주간을 연계하여 10월 25일(수)과 28일(토)에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인기 일러스트와 웹툰 작가들이 표지 작업에 참여한 ‘한국관광 100선 드로잉북’을 받을 수 있다. 밤에도 여행이다 여행은 낮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밤 여행은 동일한 공간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하루 더 묵을 계기를 주어 여행의 흡을 여유롭게 만든다. ‘야(夜)간(間) 놀이’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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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17-12-26
    • 위작은 처벌하되, 시장의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유통체계 마련 미술품 유통 및 감정 과정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여, 소비자를 보하고 선순환의 미술품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12월 26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10월에 발표한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그동안 미술계,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미술품 유통업의 제도화 및 투명성 확보(안 제5조~제18조) 미술품 유통업을 화랑업, 미술품경매업, 기타미술품판매업으로 분류하고, 화랑업·미술품경매업은 등록, 기타미술품판매업은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신고 없이 미술품 유통을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에 화랑이나 경매 등 미술품 중개나 판매를 하던 업체는 등록·신고 요건을 갖추어 2년 안에 등록·신고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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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공연시장 규모 7,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 2018-02-19
    • 해 실적은 ▲ 공연 건수 34,051건(4.0% 감소), ▲ 공연 횟수 174,191회(8.8% 감소), ▲ 관객 수 30,637,448명(20.1% 감소)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유료관객 비율은 45.1%로 전년 대비 3.6%포인트(P) 감소했다. 이는 민간 공연장의 휴・폐업으로 인하여 공연시설 수가 전년 대비 34개(3.3% 감소) 감소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연단체의 경우에는 ▲ 공연 건수 39,994건(5.4% 증가), ▲ 공연 횟수 104,208회(1.2% 증가), ▲ 총 관객 수 28,097,082명(7.8% 감소)으로 조사되었다. 기획․제작 공연 건수는 19,180건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한 반면, 초청․참가 공연 건수는 20,814건으로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국가승인통계 11315 ‘2017 공연예술실태조사(2016년 기준)’는 2017년 6월부터 11월까지 공연시설과 단체・기획사를 대상으로 대인면접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해 실시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연시설 ±3.1%포인트, 공연단체 ±2.3%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2017 공연예술실태조사 주요결과(요약)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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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 2018-02-21
    • ▲ 사업체 수는 스포츠용품업이 35,859개(전년 대비 3.7% 증가), 스포츠 시설업이 34,223개(전년 대비 0.6% 감소), 스포츠 서비스업이 25,304개(전년 대비 3.9% 증가)였다. ▲ 매출액은 스포츠용품업 33조 5470억 원(전년 대비 2.9%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17조 6840억 원(전년 대비 8.4% 증가), 스포츠 시설업 17조 2010억 원(전년 대비 6.1% 증가), ▲ 종사자 수는 스포츠 시설업 16만 6천여 명(전년 대비 3.1% 증가), 스포츠용품업 13만 7천여 명(전년 대비 5.4%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9만 5천여 명(전년 대비 3.3%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증가율 대비 종사자 수 증가율을 통해 볼 때 스포츠용품업이 타 업종에 비해 매출 증가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가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산업 사업체 중 45%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 스포츠산업의 지역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 사업체 수는 경기 21,932개, 서울 18,852개, 부산 6,804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업체 중 47.4%(45,275개)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매출액은 서울 21조 4,370억 원, 경기 16조 3,880억 원, 부산 6조 4,080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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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외국인의 강원도 내 신용카드 지출액 전년 대비 159% 증가 2018-04-02
    • 134.1% 각각 증가했다. 증가율만 볼 때 러시아는 587.4%, 스위스는 573.5%, 캐나다는 502.2% 순으로 증가율의 폭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업종 분야는 숙박(58억 5천만 원), 음식(51억 8천만 원), 쇼핑(39억 1천만 원), 교통(3억 1천만 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숙박은 83.3%, 음식은 912.3%, 쇼핑은 416.8%, 교통은 708.2%가 각각 증가했다. 아울러 공연, 피부미용, 이용·미용 등의 체험 분야 지출액(2억 원) 또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8.8%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릉시 74억 1천만 원, 평창군 56억 2천만 원, 속초시 8억 6천만 원, 정선군 8억 2천만 원의 순으로 지출액이 높았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강릉시 631.3%, ▲ 평창군 76.7%, ▲ 속초시 494.3%, ▲ 정선군 182.1%의 증가율을 나타났다. 패럴림픽 기간 외국인의 강원 지역 신용카드 지출액은 23억 원, 41.6% 증가 3월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3월 9일~18일) 중 외국인이 강원도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23억 3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6억 5천만 원 대비 41.6%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 미국 5억 2천만 원, ▲ 중국 4억 4천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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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미술로 행복한 삶’ 만든다 2018-04-02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6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18. 4. 2.(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 담당과장 신은향(044-203-2751) 담 당 자 사무관 김지은(044-203-2756) 문체부, ‘미술로 행복한 삶’ 만든다 -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4월 2일(월), ‘미술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발표(’17. 12. 7.)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인 ’문화비전 2030-사람이 있는 문화‘를 담은 미술 분야 향후 5년간의 정책구상이다. 지난해부터 기초 연구, 청년·중견·원로 미술인, 미술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총 12회), 전문가 토론 및 자문회의(총 23회), 공개토론회(’17. 12. 13.), 공청회(’18. 2. 7.) 등 미술계와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미술은 미적 감성, 창의성의 근원으로 문화적, 사회적 가치가 높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융·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단색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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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드는 행복한 주말 2018-04-11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6쪽(붙임 3쪽 포함) 배포일시 2018. 4. 11.(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예술교육과 담당과장 이정현(044-203-2761) 담 당 자 사무관 조상훈(044-203-2766)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드는 행복한 주말 - 4월부터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작 - 평일의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고 싶다면 매주 주말 가까운 문화기반시설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찾아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4월부터 매주 주말 900여 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아동·청소년을 포함하는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주말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박물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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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여행주간, 특별한 보통날을 만나보세요 2018-04-17
    • 다녀오지 못한 사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이 세 계절 모두 1위로 꼽혔다. 이에 국민들이 휴가를 내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휴가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휴가문화 개선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휴가를 내고, 보내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상(타깃)별로 제작한 맞춤형 영상이 주사용 채널로 집중 송출된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여행주간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여행이 있는 일상’을 누리고, 지역 경기를 견인해 ‘관광으로 크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라며, “국민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새로운 매력적인 여행지를 발견하고, 즐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봄 여행주간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봄 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변동 사항은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봄 여행주간 추진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박민정(☎ 044-203-2816),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팀 차장 김인정(☎ 033-738-34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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