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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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구 서울역사, 복원 마치고 ‘문화역 서울 284’로 재탄생 2011-07-14
    • 장관은 ‘구 서울 역사의 역사적, 공간적 잠재력을 극대화 한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서울역을 세계 도시 서울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공간적으로 양분되고 낙후된 서울역 주변 도시 공간을 ‘문화역 서울 284’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구 서울 역사의 새로운 이름 ‘문화역 서울 284’는 지난 4월 명칭 공모전에서 구 서울역의 사적번호(284)를 문화 공간이라는 콘셉트와 접목시켜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화 스테이션 284’를 우리말로 바꾼 것이다. ‘문화역 284’에 서울이라는 지명이 갖는 역사적, 공간적, 도시적 상징성을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 명칭이다. □ 앞으로 역사적인 새 출발과 함께 전 국민의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문화역 서울 284’는 ‘카운트다운(Countdown)’ 개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전시회, 공연, 영화 등 총 60여 개의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변상봉 사무관(☎ 02-3704-95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4명 임명 2011-07-15
    • yiroom@korea.kr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4명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수진 위원 등 4명을 선임했다. 이번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2년(2011. 7. 15. ~ 2013. 7. 14.)이며 이들은 영화 관련 주요 단체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현장 감각 및 영화계와의 소통․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임되었다. 신임 비상임위원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기존 4명의 비상임위원과 함께 영화 진흥 및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 명단(4명, 가나다순)> 성 명 주요 경력 김수진(여) 영화사 비단길 대표, ‘추격자’(‘08), ‘혈투’(’11) 송낙원(남) 건국대 영화과 교수 채윤희(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올댓시네마’ 대표 홍승기(남) 법무법인 신우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산업콘텐츠과 이용신 사무관(☎ 02-3704-967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주요 약력 성 명 학 력 주 요 경...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동남아 문화 교류 거점 지역 인니, 필리핀에 한국 문화원 개원 2011-07-18
    • - 현지민요 편곡 - 축제 국립국악원 리셉션 18:30~19:30 ㅇ한옥 대문 개문 및 리셉션 - 한식 위주 뷔페 제공 3 문화원 주요 업무계획 ㅇ 한국 문화 강좌 운영 - 한국 대중 문화와 전통 문화 강좌를 운영하여 한류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 확산 계기 마련 ※ 7월 둘째주부터 한국어, 한국요리, 한국무용, 태권도, 단소, K-POP 노래, K-POP 댄스 강좌 운영 ㅇ 한류콘텐츠 상영회 - 한국드라마, 영화, 콘서트 등 한류 콘텐츠의 정기적 상영회를 통하여 한류의 확산 도모 ㅇ 한-필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 - 한-필리핀 문화예술이 교류할 수 있는 전시 개최(회화․사진․도예 등)를 통해 쌍방향 교류 도모 ㅇ 한국 문화관광의 밤 행사(9. 1예정) - 한국 방문의 해 계기 한국문화·관광 종합 소개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 및 관광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 기여 ㅇ 한국 영화제 개최 - 우수한 한국영화를 필리핀 영화 팬에게 지속 소개함으로써 판로 확대에 기여 - 한국영화 상영을 통한 한류 붐 지속 및 수요층 확대 도모 ※ 마닐라 9.19-9.25 / 세부 9.28-10.2 개최 예정 ㅇ 한국어 말하기 대회 - 각종 한국어 강좌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공정 사회 주제 대학생 광고 공모전, 본선 진출작 발표 2011-07-18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과 이기창 주무관(☎ 02-3704-979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본선 진출자 명단 1부. 〈끝〉 「광고 공모전」 본선 진출작 명단 응모분야 접수번호 작 품 명 성 명 TV S/B AP07080319 등 정혜인 AP07080316 사람이 기준이 되는 고용 문화 이선희 AP07080392 생각의 차이 박혜진 AT07080330 Dream = Star 최익환 AP07080420 모두의 행복은 같습니다 민유화 AP07080522 공정한 기회 이사야 AP07080282 시선을 달리 해보세요 송승원 AT07080311 바람개비 정희윤 AT07080428 생각의 무게 안미란 AP07080208 대한민국 숲 안예진 인쇄광고 BP07080419 편견을 벗으면 사람이 보입니다 임정민 BT07080446 Yellow Card 이창환 BP07040066 청년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이명규 BP07070181 다름 김채영 BT07080441 공정 경쟁의 기준 정연호 BT07080212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습니다 주세희 BT07080474 함께 추실래요(shall we dance) 이시후 BT07080487 꽃을 보세요 안성민 BP07080276 사회를 당기는 균등한 힘 김유리 BP07040068 미로 같은 미래 최상아 UCC CT07080373 벗겨주세요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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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전문가 포럼 7월 19일 열려 2011-07-18
    • 교수), 조성윤(제주대 교수) □ 세부 일정 ㅇ 14:00~14:05 개회사 ㅇ 14:10~14:50 발제 (2) ㅇ 15:00~16:00 지정토론 (4) 및 종합토론, 정리 □참고자료 2.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의견수렴 관련 향후 계획 □ 포럼 구 분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3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아시아와 함께하는 기념관 콘텐츠 8. 16. / 조선대 4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의향호남의 문화전통과 기념관 콘텐츠 9. 6. / 전남대 5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공간 및 전시 9. 20. / 전남대 6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교육과 교류 10. 11. / 5․18기념문화센터 7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기념관과 한국사회의 전망 10. 25. / 아시아문화마루 □ 시민토론회 구 분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2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을 위한 시민토론회 Ⅱ 11. 17. / 미정 □ 국제워크숍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기억과 문화, 그리고 기념관 - 기억의 문화적 재생과 기념관 : 미국 홀로코스트기념관 사례 - 아시아에서 기억의 재생적 창조 : 일본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사례 - 시민참여를 통한 기억의 재생과 축제 - 아시아와 함께하는 광주의 기억, 그리고 감성의 공명터 8. 24. / 전남대 ※ 위 계획은 사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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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음악 자생적 성장 위해 음원 제작자에 적정 수익을 배분해야 2011-07-19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 318호에서 개최된다. □ 최근 한국 대중음악(K-POP)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과 ‘슈퍼스타 케이', ‘나가수’ 등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대중음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큰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중음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발전적 제언들이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손무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서 1부 발제를 맡은 고정민 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은 사전에 배포된 발제문에서 국내 음악 산업의 유통 구조와 수익배분율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면서 외국의 모바일 음악 시장에 비해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사들의 수익배분율이 높고, 저가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유통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음원 권리자에게 적정 수익을 배분하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하며 음악 기업의 대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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