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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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관광두레, 청년층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2018-11-20
    •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3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 7월, 2.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8년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10팀(45명)은 인천 강화, 경남 통영 등,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와 각각 연결되어 지난 4개월간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전국두레자랑팀(멘토 이진욱 교수)’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가방 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짐캐리’와 짝이 되어, ‘빛: 이바구를 나누다’라는 콘셉트로 여행자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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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 2018-11-20
    • 12월 7일(금)까지 ‘2018년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은 지방 분권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문화 현장에서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단체들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문화단체와 문화자원의 원활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문체부와 민간 문화단체, 문화기획자 등이 함께 진행한다. 2018년에는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 ‘문화기획자 컬로퀴엄(토론회), ‘지역문화 콘퍼런스(학술대회)’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일상의 문화, 동네의 문화를 모색하는 ‘2018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 한국문화의집협회는 11월 20일(화)부터 29일(목)까지 지역문화공간 운영자와 이용자, 지역문화 관련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2018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을 총 5회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상의 문화, 동네의 문화를 모색하는 지역문화공간의 역할과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 1회는 ‘사회문화정책으로서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과 사회적 여가’를 주제로 11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코워킹스페이스에서, ▲ 2회는 ‘동네에서 잘 놀기 위한 지역문화공간의 역할’을 주제로 11월 21일(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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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5개 기관 인증 2018-11-19
    •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창・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작품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연결망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기반을 구축하여 대중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예술가와 대중의 소통 기회를 증진시켜 아시아의 중심 기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주요 활동 -파라다이스 시티 2차 개장 및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개관 -문화재단 창제작지원사업 「파라다이스 아트랩」선정 및 운영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ZIP운영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 4 대기업 ㈜하나투어 박상환, 김진국 하나투어는 나눔 경영이라는 창업정신으로 고객에게는 감동을 주고 구성원에게는 함께할 가치를, 사회에는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 N0.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나되는 지구세상’이라는 구호 아래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CSR팀)를 신설해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2017년 5월 하나투어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관광복지 증진과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관광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관광취약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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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2018-11-19
    •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 문체부, 국토부 손잡고 ‘18년 선정 도시재생 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함께 지역별 특화재생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고자 2018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의 대상지는 문화영향평가를 희망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3곳*과 ‘주거지지원형’ 사업지 10곳**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 * 중심시가지형 3곳: 대구 중구, 광주 북구, 강원 삼척시 ** 주거지지원형 10곳: 인천 중구・계양구・강화군, 경기 안양시, 충북 청주시・음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 고창군, 전남 광양시, 제주 제주시 문화영향평가는 각종 정책・계획 수립 시, 해당 정책・계획이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로서, 올해 5월에도 2017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18곳(중심시가지형)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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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한국 저작권 유관기관 방문연수 개최 2018-11-19
    • 열린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한국 저작권 유관기관 방문연수’는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의 18개* 참가국의 저작권 분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저작권법」과 제도, 체계를 공유하고, 참가국 간 저작권 분야 교류와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미얀마, 통가, 콜롬비아, 브라질,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탄자니아, 세네갈 문체부, 세계지식재산기구, 위원회, 보호원의 정책 담당자와 저작권 전문가들이 ▲ 한국의 저작권 현황 및 법률 체계, ▲ 위원회·보호원의 주요 기능, ▲ 한국 신탁관리단체 현황 및 활동, ▲ 국제 저작권 법률 체계, 동향 및 쟁점(이슈)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은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저작권 관련 현황과 전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참가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이번 방문연수를 통해 한국의 저작권 제도와 체계를 경험하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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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2018-11-19
    • 개최 - 11. 22.~25. 서울 코엑스에서 공예시장 활성화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공예트렌트페어’가 11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시(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인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 전문 박람회이자 공예 유통·사업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 올해는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여한 가운데, 6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행사장은 ‘프리미엄’, ‘산업’, ‘인큐베이팅(육성)’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구역에 따라 주제관, 창작공방관, 해외관, 쇼케이스관, 대학관 등으로 구성해 총 653개의 부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공예 시장을 활성화하고,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밀라노 디자인위크’ 한국관을 미리 볼 수 있는 주제관 올해 주제관에서는 내년 4월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열리는 ‘한국 공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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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위 2차 권고문 발표 2018-11-13
    • 보라) 등, 3개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신고상담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문체부 국고보조금 관리 운영지침을 개정해 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을 배제하도록 했다. 개정된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예술계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구제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현황을 파악하고, 객관적인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로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성평등문화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책위가 발표한 권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붙임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2차 권고문 주요 내용 따로 붙임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2차 권고문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사무관 장수경(☎ 044-203-252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권고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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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일자리의 모든 것,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만난다 2018-11-13
    • 진행해 관광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취업까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호텔아카데미 육성사업지원기관 교육생들의 박람회 현장 면접도 지원할 예정이다. 생생한 관광 일자리 정보 제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관광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경연대회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와 취업 비결을 전수하는 다양한 특강이 열리고, 터키 호텔협회가 참여해 터키 현지 취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멘토)들의 대화형 강연(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생생한 관광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공유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관광인재들이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학생 관광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경연대회’ 결승전과 ‘고등학생 관광통역안내 및 관광 서비스 경연’ 등도 펼쳐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관광산업의 구인·구직 불일치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좋은 일자리와 준비된 구직자가 연결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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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예술 제작진을 위한 국내 유일 시상식 개최 2018-11-12
    • ▲ 라일운 주식회사 알큐 로케이션 사업본부장(방송 섭외), ▲ 전성환 ㈜소파앤스파크 원장(음악 연출), ▲ ㈜라이브미소(음악·음향), ▲ 박순규 ㈜엘리스톤 엔터테인먼트 대표(음악 조명), ▲ 김영철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장(영화 촬영·조명), ▲ 박찬희 키그립 스태프(영화 그립), ▲ 이용범 촬영 제작진(영화 촬영), ▲ 구윤영 빛놀이 집단광작소 조명디자이너(뮤지컬 조명), ▲ 김정란 소품 및 무대 디자이너(뮤지컬 소품), ▲ 민경수 ㈜해와 달 프로덕션 대표(뮤지컬 조명) 등이 수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무대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한류의 원천인 우리 대중문화예술을 창조해 온 대중문화예술 제작진들의 노력이 제대로 조명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2018년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 포상대상자 명단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사무관(☎ 044-203-2464)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이재은 팀장(☎02-2016-412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포상 후보자 구 분 분 야 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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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9일부터 모든 공연장 피난 안내 의무화 2018-11-09
    • 피난 안내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공연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연장 운영자는 앞으로 공연장에 피난 안내도를 갖추고, 공연 전에 피난 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직 피난안내도 등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공연장*은 11월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공연장안전지원센터(www.stagesafety.or.kr)를 통해 ‘공연장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는 2017년도에 소규모 공연장 299곳, 올해는 116곳의 안내도와 영상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 객석 수 300석 미만 또는 구동 무대기구 수 20개 미만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연법」 개정과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조기 실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운영할 수 있도록 내년 3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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