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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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계게임개발자전시회(GDC) 한국관 ‘Creative Korea’ 8,730만 달러 투자 상담 실적 거둬 2014-03-25
    • 모바일게임 ‘Canimal Wars’: 카카오 인기게임 1위 달성 문화관광부-우수게임제작지원상 3회 수상 2 ㈜레몬 콘텐츠 ○ Grand Chase Allstar 3D 게임을 SNRPG(모바일버전)으로 개발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Grand Chase Allstar 3D의 모바일 버전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추세와 연계 해외 수출이 용이할 것으로 파악 - 2014년 3월 오픈 할 예정이며, 미국/독일/중국 시장을 목표로 두고 있음 ‘13 G-STAR KOCCA관 참가 3 ㈜마상소프트 기술 ○ HTML5 기반 웹게임 저작툴 및 SNG 플랫폼 개발 - SNS 관련 기능을 게임 내에 쉽게 구현하도록 저작툴 구성 - 랜더딩 속도 뿐 아니라 게임 내 네트워크 기능 향상 까지 제공하는 수준 - 현재 글로벌 사업 파트너를 물색 중에 있음 ‘12년도 CT R&D 지원과제 4 (주)넷텐션 기술 ○ 프로드넷 서비스엔진(S/W) 고성능 서버/P2P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한 서버 컴퓨터에 10,000명 이상의 MMORPG 동시 접속자를 처리 ‘09년도 CT R&D 지원과제 12기술사업화 5 ㈜비주얼샤워 콘텐츠 ○ 비욘드 더 바운즈 : 푸른돌 조사단 -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SK네트웍스와 협력사업으로 진행 중 - 자체 개발한 렌더러를 이용한 기술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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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2014-03-26
    • 지정 지원 - 인천 부평구, 대전 중구, 전남 여수시 작은도서관 육성시범지구 지정하여 활성화 사업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작은도서관 이용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대전직할시 중구 및 전라남도 여수시를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지정,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서관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작년에 2개 시범지구를 처음 지원한 데 이어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대전광역시 중구’와 ‘전라남도 여수시’에는 각각 10억여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5억여 원)이 투입되고, ‘인천광역시 부평구’에는 7억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2억 원)이 투입되어 작은도서관용 도서 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소장도서 데이터베이스, 통합홈페이지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컴퓨터 구입과 전자태그(RFID) 부착 등을 진행하게 된다. ’1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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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미래부 손잡고,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 사업 추진 2014-03-26
    • 사업 추진방향, 스포츠현장 의견수렴을 통한 새로운 과제 기획 등, 스포츠과학화의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제1차 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근재 미래부 연구개발정책관은 “과학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하려는 시도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과학기술 연구자와 스포츠 현장 전문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은 “스포츠와 스포츠산업이 과학기술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협의회가 스포츠 현장과 과학기술을 연결하고, 필요한 자원을 공급해주는 베이스캠프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제1차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 협의회 개최계획(안)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스포츠산업과 서기관 김미라(☎ 044-203-3155),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관 융합기술과 사무관 김보현(☎ 02-2110-24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제1차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 운영협의회 개최계획(안) □ 개요 ○ 일 시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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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고용의 성장엔진, 관광두레 2014-03-26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교육 현장(2014. 3. 26.) 2014-03-27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3월 31일부터 「문화기본법」시행돼 2014-03-27
    • 문화영향평가지원센터 지정 등을 통하여 영향평가를 지원할 수 있다. 문체부는 금년에는 관계 부처와 함께 평가대상을 선정하여 시범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2015년부터 문화영향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정책 비전과 방향 제시할 문화진흥 5개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또한, 「문화기본법」 시행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문화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문화진흥 5개년 기본계획’이 수립되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각 부처는 매년 분야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진흥 기본계획’에는 ▲국가 문화 발전의 목표와 방향 ▲문화진흥을 위한 법·제도 마련 등의 기반 조성 ▲전통문화, 문화예술, 문화복지, 문화산업 등 정책영역별 진흥 방안 ▲문화권 신장에 관한 사항 ▲문화 인력의 양성과 문화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문체부를 넘어서 국가 차원의 문화진흥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부처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문화진흥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체계화하여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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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지원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시행 첫발 2014-03-27
    • 입을 수 있는 경제적 손실을 객관적으로 산정해 교육지원기관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금액을 도출한 것이다. 금년 7월 고시, 연말까지 납부를 위한 약정체결 추진 문체부는 4월 중순까지 각 시도 교육청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이견에 대한 조정을 거쳐, 7월 초에 제도 시행을 위한 고시안을 확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다. 시도 교육청들은 2014년 하반기에 보상금 수령단체인 (사)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와 보상금 지급을 위한 약정계약을 체결하고, ’15년 초에 2014년도하반기분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교육분야 연간 총 75억 원 규모의 저작권산업 시장 창출 예상 ‘수업지원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약 20억 원 이상의 보상금이 창작자의 몫으로 배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교과용도서의 저작물 이용 보상금’에서의 30억 원, ‘수업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등에서의 25억 원 등, 총 75억 원 규모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저작권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징수된 보상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창작자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보상금 수령단체의 분배시스템 구축,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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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사업 실시 2014-03-27
    • 어려운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득 기준을 최저생계비 150% 이하로 상향 조정 어려운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2월 24일 접수 시작 후 현재까지 신청자 수가 1,600명에 달하는 등,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어 예술인 직업역량 강화 예산 중 일부를 축소 조정하여, 예산을 기존 81억 원에서 101억 원으로 증액한다. 이와 함께 소득 등의 지원 기준이 까다로워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언론 보도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득 기준을 ‘최저생계비 이하’에서 ‘최저생계비 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다. 협‧단체 추천, 지자체 협력을 통한 어려운 예술인 발굴 강화 또한, 예술인 본인이 사업을 인지하고 직접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반영하여 문화예술 관련 협‧단체로부터 어려운 예술인들을 상시적으로 추천받고,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하여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어려운 예술인들을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술인 직업역량 강화 사업에 책정된 예산 77억 원 중 20억 원을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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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공모, 4개 사업 선정 2014-03-28
    • 4개 사업 선정 - 카누․딩기요트 등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지원- 금년 전국 4개 지역에서 카누․딩기요트 등,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공모를 실시하고, 4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충북 충주시(탄금호), 충남 부여군(백마강), 경북 안동시(안동호), 인천 서구(청라 커낼웨이) 등 총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는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수상레저의 대중화를 유도하고 지역관광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9개 시도에서 19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1차 서류 심사에서 8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2차 현장 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모 심사에는 관광․레저스포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사업대상지 입지여건, 기반시설 활용, 잠재 수요, 사업 계획의 구체성,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카누․카약․딩기요트 등의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1개소당 국고 7천5백만 원이 지원된다. 문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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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 첫 사업, 2014년 본격 시행 2014-03-31
    • 강화 중견 작곡가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자와 실연자(오케스트라)의 연계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음악분야 창작산실 지원사업’이 신설되며, 이를 위해 연간 6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음악(국악, 양악 포함) 창작과, 창작된 음악의 실연을 실질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창작산실 지원 사업은 연주단체(민간오케스트라 등)가 중견 작곡가(전속 작곡가 등)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사업 신청(1개 연주단체 + 전속 작곡가 2명)을 하게 되며, 참여하는 작곡가에게는 창작활동비를, 연주단체에는 창작음악의 연주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창작되고 실연되는 음악들을 DVD 등 체계적으로 제작, 보관되는 창작음악 아카이브 구축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10여 명 이상의 중견 작곡가가 5개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창작음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음악 분야 창작산실 지원 사업은 4월 초부터 공고·선정 과정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 창작산실 실험무대 신설(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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