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8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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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8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작은 학교에 피어난 예술꽃, 숲을 이루다’ 2017-10-26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강석하(☎ 044-203-2762) 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활성화팀장 임선영(☎ 02-6209-597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2017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공유회> 프로그램 세부내용 □ 프로그램 세부내용 프로그램 명 내용 장소 [숲을 꽃피울] ㅇ 오리엔테이션 ㅇ 오프닝 프로그램(5기) - 숲의 친구들이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예술꽃 씨앗학교 학생들의 힘을 빌려 변신하는 시각/연극/음악 교육워크숍 T1 경기장 [움직임을 싹틔울] ㅇ 오리엔테이션 ㅇ 오프닝 프로그램(6기) : 원샷 기법 영상제작 워크숍 T1 경기장 [서로를 채울] ㅇ 교류형 프로그램(5기) ㅇ 각 교별 예술꽃 씨앗학교의 활동을 서로 가르쳐 주고 배워보는 시간 ㅇ 칠암초(특수분장), 산서초(에코백 디자인), 송남초(드론배우기) 등 도약센터 [예술로 새로울] ㅇ 예술가와 함께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워크숍 ㅇ 재활용아트, 애니메이션, 랩, 바디퍼커션 등 도약센터 [예술꽃 영화제] ㅇ 영화분야 2개교 작품 상영 및 관객과 대화 ㅇ 송남초<1943 방구아저씨>, 칠암초<촌에서 온 그녀> 등 대강당 [예술꽃...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작은영화관 운영 활성화 워크숍’ 개최 2013-11-14
    • 강조하였다. 전북 김제 ‘지평선시네마’, 개관 첫 달부터 흑자 기록 전라북도 김제시청 허정구 문화예술 담당은 지자체 직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제시 ‘지평선시네마’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역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다면 ‘작은영화관’ 사업은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지평선시네마’는 지방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공공 문화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입체영상(3D) 영사시설까지 갖춘 50석 내외의 2개관으로 건립된 작은영화관이며, 지난 9월 5일에 개관하였다. ‘지평선시네마’는 개관 첫 달인 9월에 7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면서 흑자를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년까지 모든 극장 부재 지자체에 작은영화관 설립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17년까지 현재 100여 개에 이르는 극장 부재 기초지자체 전체에 작은영화관을 설립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1차적으로 내년 말까지 22개 지역에서 작은영화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작은영화관 운영자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작은영화관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2014. 12. 19.) 2014-12-22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작은영화관’ 활성화(2014. 5. 13.) 2014-05-13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잡 크래프팅’은 ‘자발적 직무 설계’로 2021-04-26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6쪽(붙임 4쪽 포함) 배포일자 2021. 4. 26.(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어정책과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담당과장 장경근(044-203-2531) 김선철(02-2669-9721) 담 당 자 사무관 김철(044-203-2534) 연구사 박주화(02-2669-9722) ‘잡 크래프팅’은 ‘자발적 직무 설계’로 - 국립국어원 새말모임(4. 16.~18.) 다듬은 말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잡 크래프팅’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자발적 직무 설계’를 선정했다. ‘잡 크래프팅’은 자신의 업무 가운데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자발적으로 의미 있게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킴으로써 업무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일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잡 크래프팅’의 대체어로 ‘자발적 직무 설계’를 선정했다. * 새말모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예술품 우선 구매 요청’ 관련 에스비에스(SBS) 보도는 과장과 오해가 있으며, 특히 청와대 특별전 주최 측인 장애인 단체의 강력한 반발과 분노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09-24
    • 있습니다. 문체부는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앞둔 시점에서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 창작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었습니다(8월 25일 상임위 의결, 9월 7일 본회의 의결). 이에 ‘장애예술인 미술품 우선 구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고 있다는 판단하에, 이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입니다. 강매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단지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장애인 예술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입니다. 에스비에스(SBS)의 보도에 대한 장예총의 반발과 개탄은 보도의 과장과 오해를 분명히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배은주 장예총 대표는 “국가의 지원과 관심이 없으면 소외계층의 예술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론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장애예술활동을 고사시키려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 엄중 항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대학로를 달군다 2014-10-06
    • : 1.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 안내 2. 프린지 공연 및 부스행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주무관 정재우(☎ 02-3787-32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201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 안내 구분 10월 7일 10월 8일 10월 9일 10월 10일 종일 미디어아트, 시각예술 전시, 프린지 프로그램(4일간) 오전 ㅇ 꿈 나와라 뚝딱 -세계악기 여행 -마술, 무용소품 ㅇ 꿈 나와라 뚝딱 -타악 앙상블 -마술, 무용 ㅇ타악 앙상블 ㅇ마술, 무용소품 ㅇ장애아동 축제 오후 ㅇ심삼종 색스폰 ㅇ이명규 기타연주 ㅇ나눔 연극제 ㅇ클래식앙상블 ㅇAPI Lucky 무용 ㅇ나눔 연극제 ㅇ보는 時,듣는 시, 소통하는 poems ㅇ최승남 공연 ㅇ요들송 공연 ㅇ퓨전국악 ㅇ음악공연 (한빛예술단) ㅇ야외작은공연 ㅇ깜짝극장 저녁 ㅇ개막공연(門) -연극, 무용, 음악 등 콜라보 공연 -밴드‘부활’공연 ㅇ한마음 투게더 (오케스트라) ㅇDance night (빛소리친구들, 트러 스트, 일본 무용팀) ㅇ국제장애예술포럼 <붙임2> 프린지 공연 및 부스행사 □ 프린지 공연 일정 : 10월 7일~9일(10시~) 참가자(단체/개인) 공 연 제 목 공 연 내 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의 날’ 기념 국민 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2023-04-20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3. 4. 20.(목) 09:00 배포 2023. 4. 20.(목) 09:00 ‘장애인의 날’ 기념 국민 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 작년 8월 장애예술인 특별전에 이어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특별공연 개최 - ‘특별한 연주, 특별한 손님’ 장애예술인 꿈나무, 청년 장애예술인, MZ세대 초청 ‘제43회 장애인의 날(4. 20.)’을 맞이하여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재 단장(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국민 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해 국민 품속 청와대 첫 번째 행사로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열렸고, 올해 국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 청와대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 또한 장애예술인 특별공연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인 ‘자유와 연대’ 정신, 강력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약자 프렌들리 정책이 펼쳐지는 현장이 바로 이곳 춘추관이다.”라고 밝혔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서 2007년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저작권 공유와 개방’, 해외 전문가에게 듣다 2012-06-25
    • 문화를 생각한다(Think Culture)'라는 표어(슬로건) 아래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공유·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강연할 예정이다. ※ 유로피아나: 유럽연합 회원국 국가의 도서관, 박물관 등의 정보 1,500만 건의 디지털 자료 서비스 제공 또한, 방송인 출신의 (주)와미디어 김기덕 대표와 에듀니티 김병주 대표는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오디오북 제작, 전자교과 플랫폼 ‘미디어립’ 사이트 구축 사례 등 공유 저작물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작권 공개와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허병두 교사(책따세 대표)가 숭문고 제자들과 함께 기획, 편집한 ‘낙서열전’ 2권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정기총회’의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자유이용사이트(http://freeuse.copyrigh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국제회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창시자 에벤 모글렌 기조강연 오후(13:30~18:00)에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에벤 모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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