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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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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이란 체육청소년부와 체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2013-07-02
    • 보도자료 2013년 7월 2일 배포 배포 2013년 7월 2일 보도 총 1쪽 담당 : 국제체육과 사무관 최승진 주무관 이강은 전화 : 02)3704-9207 / 팩스 : 3704-9889 / 전자우편 : craxia@korea.kr 문체부, 이란 체육청소년부와 체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인적교류 활성화, 프로그램 및 정보교류 등 협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이란 체육청소년부와 7월 3일(수) 17시 문화체육관광부 3층 대회의실에서 체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동 양해각서에는 문체부 유진룡 장관과 이란 체육청소년부 모하마드 압바시 (Mohammad Abbasi) 장관이 대표로 서명하며, 양국의 선수, 코치 및 스포츠 전문가 파견, 국제스포츠기구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양 기관의 체육 분야 협력의 내용이 담겨 있다. □ 양국은 지난 2007년 체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바 있으나 3년의 유효기간이 지나 효력이 만료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나라는 총 29개국과 정부 간 체육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한편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53개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체육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8월 1일 자 헤럴드경제 ‘빙상경기 보면서 베팅하세요’ 기사 관련 문체부 입장 2013-08-05
    • 보도자료 2013년 8월 5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 체육정책과 사무관 이영식 전화 : 02) 3704-9815 / 전송 : 3704-9829/ 전자우편 : ys2584@korea.kr - 8월 1일 자 헤럴드경제 ‘빙상경기 보면서 베팅하세요’ 기사 관련 문체부 입장 - 2013년 8월 1일자 헤럴드경제 ‘빙상경기 보면서 베팅하세요’ 기사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헤럴드경제 기사에 따르면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이 미국과 러시아에서 합법적 허가를 받아 ‘아이스더비’(220M 길이의 아이스링크에서 벌이는 스피드스케이팅 400M 종목과 쇼트트랙 100M 종목을 접목시킨 프로 빙상 경주. 경마처럼 베팅 가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체부는 외국 현지에서의 민간의 사업투자는 법적·사회적 질서에 위배되지 않는 한 관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외국법에 따라 법인을 설립하고 사행사업을 하더라도 국내에서 온라인을 통해 베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문체부는 새롭게 나타나는 사행산업이 국내에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내법 저촉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 종교계가 나선다 2018-03-19
    • 종교계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됐다. 7대 종단*은 2017년 한 해 동안 23개 사업을 258회에 걸쳐 추진했고, 이를 통해 16,435명에 달하는 인원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매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에도 300여 회, 2만여 명을 목표로 종교계 인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 7대 종단: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협의회 불교 ‘청소년 마음등불’, 개신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썸+’, 천주교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인성캠프 불교는 조계종 등 주요 종단에서 불교의 자비 정신과 고유의 명상 기법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조계종의 ‘청소년 마음등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천태종과 진각종, 총지종에서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주요 사찰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는 1박 2일 청소년 인성캠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썸+’을 6월부터 ’19년 1월까지,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YMCA)은 ‘생명·평화의 바람꽃’ 인성교육 캠프를 초·중·고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9년 2월까지 진행한다. 천주교는 6박...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 5호점, 6호점 문 열어 2013-05-09
    • 보도자료 2013년 5월 9일 배포 2013년 5월 9일 보도 총 2쪽 담당 :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 장수경 전화 : 02)3704-9672 / 팩스 : 3704-9659 / 전자우편 : tree0125@korea.kr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 5호점, 6호점 문 열어 - 광화문 해치마당 ‘Cuvid’, 북촌 ‘토캐릭터숍’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5월 10일(금),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 5호점 ‘Cuvid’(광화문 해치마당), 6호점 ‘토캐릭터숍’(북촌)을 개소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0년부터 국산 캐릭터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산캐릭터유통매장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산캐릭터 전문점 ‘어깨동무’(부산 해운대), ‘Mon+C’(부천 만화영상단지), ‘장난감나라’(롯데월드, 일산 킨텍스)에 이어 이번에 2개소가 추가로 개소하는 것이다. □ 5호점 광화문 해치마당 ‘Cuvid’에서는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를 비롯해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로보카폴리, 구름빵, 마시마로 등 인지도 높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 캐릭터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산캐릭터 창작 역량 강화와 관련 산업의 저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해법 찾는다 2013-07-23
    • - 문체부, 24일 ‘제1차 관광분야 국제협력정책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3년 7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광분야 국제협력 전략 강화’에 관한 릴레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7월 24일 개최되는 첫 번째 포럼에서는 ‘국제관광기구와의 전략적 협력’과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국제관광 협력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국제관광기구 전략적 협력’,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방향 논의 ㅇ 포럼명 : 제1차 관광분야 국제협력 정책포럼 ㅇ 일시 : 2013. 7. 24.(수) 오후 13:30 ~ 17:10 ㅇ 장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IC센터 다목적홀 ㅇ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0년 제2차 G20 관광장관회의(부여), 2011년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경주), 2012년 제90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위원회(무주) 등, 관광분야 주요 국제회의를 3년 연속 개최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문체부는 201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리우+20(UN 지속개발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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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창조적 중소 광고 산업 육성한다 2013-06-19
    • 보도자료 2013년 6월 19일 배포 2013년 6월 20일 보도 총 2쪽 (붙임 16쪽) 담당 : 방송영상광고과 사무관 박석훈 전화 : 02)3704-9655 / 팩스 : 3704-9669 / 전자우편 : sk2811@korea.kr 문체부, 창조적 중소 광고 산업 육성한다 ◆ 상위 10개 광고회사가 전체 매출의 83.4% 차지, 10년 사이(‘03년 대비) 14.4%p 증가 ◆ 창의성으로 무장한 중소 광고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 구축해야, ◆ 지역광고 활성화, 콘텐츠-광고 연계비즈모델 구축, 정부광고 개선 등 총 9개 세부 계획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19일(수) ‘문화 융성’과 ‘창조 경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중소 광고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문체부는 중소 광고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회를 넓혀주고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번거로운 절차 및 각종 제도를 바꿔줄 계획이다. □ 광고는 그 자체로 창조적 표현을 통해 우리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배양하는 동시에, 고도의 창의성과 지적자본을 핵심으로 하는 대표적 창조산업으로서, 상상력만으로도 경제적 부가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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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개국의 문인 200여 명, 서울과 평창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 모색 2018-01-15
    • Kim Sum 한국/74년생 [섹션3] 빈곤 발표 《소설가》 ㅇ1976년 서울 출생 ㅇ2004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문단 데뷔 ㅇ오늘날 현실을 강렬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주목 ㅇ2016년 제17회 이효석문학상, 2016년 제17회 무영문학상,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 2014년 제38회 이상문학상 우수작, 2013년 제31회 신동엽문학상 등 수상 ㅇ대표 작품 소설집『천사들의 도시』,『목요일에 만나요』, 장편소설『한없이 멋진 꿈에』,『아무도 보지 못한 숲』, 『로기완을 만났다』,『여름을 지나가다』등 조해진 Cho Haejin 한국/76년생 [섹션4] 언어와 문화다양성 발표 《소설가》 ㅇ1975년 전북 정읍 출생 ㅇ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ㅇ2001년《작가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ㅇ2017년 제42회 이상문학상 대상, 2016년 제13회 채만식문학상, 2013년 제21회 오영수문학상, 2013년 제6회 백신애문학상, 2008년 제5회 제비꽃 서민소설상 수상 ㅇ2008년 경향신문 '손홍규의 로그인'이라는 코너 연재 ㅇ‘2017 이스탄불국제도서전’에 한국 작가 대표로 참여 ㅇ대표 작품 소설집 『사람의 신화』, 『봉섭이 가라사대』, 『그 남자의 가출』, 장편소설 『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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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파리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 2016-03-09
    • 도서관 관계자 등이 도서전에 참가해 약 5백회의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작년 파리도서전 방문객의 수는 25만여 명이었다.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출판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좀 더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한 만큼 문체부는 이번 주빈국 행사를 계기로 지난 130년간 지속되어 온 한불 우호 협력을 다지는 동시에 양국 간의 출판교류를 확대하고 발전적 관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행사 계획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주무관 이숙은(☎ 044-203-3248) 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김인기 부장(☎070-7126-47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행사 계획 �� 2016 파리도서전 주빈국 사업 개요 1. 사업 목적 및 필요성 가. 참가 배경 1981년 첫 개최 이래 금년 36회를 맞이하는 파리도서전은 한국 도서의 프랑스 진출 교두보로, 프랑스 내의 한국 도서 홍보 및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을 위한 기회의 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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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제작비와 운송비 지원은 사실과 달라 2014-08-08
    • 법고창신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3년 최초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관련해 국회의 지적을 받았고, 이를 반영하여 개인에 대한 지원이 없도록 작가에게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전시 참여 과정에 소요되는 운송비의 경우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을 개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비로서, 개인에게 지원되는 비용이 아닌 전시회 자체를 위한 예산입니다. 둘째, ‘다른 한류사업과의 형평성 문제’ 관련 해명입니다.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은 해외 판로 개척 및 현장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산업박람회인 뉴욕패션위크, 북페어, 캐릭터 전시회 등과는 달리 개별 참여 작가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한국공예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국가 브랜드 홍보를 위한 기획 전시입니다.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은 밀라노 디자인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약 9만 3천여 명이 관람하고, 밀라노 전시를 참관했던 대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초청에 따라 대만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에서도 한국공예전을 개최하였습니다. 2014년도에 2회째...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350년 만에 회복된 한국의 왕실 이미지 2014-11-04
    • 다채로운 왕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인다. 조선의 시대상황: 쇄국정책에도 불구한 이방인을 향한 넉넉함과 자비로움 하멜과 효종 접견 재현행사는 조선의 당시 시대상황을 담고 있다. 하멜이 조선에 도착했을 당시 효종은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었다. 하멜일행이 국왕을 알현할 때 효종 역시 “이 땅을 밟은 외국인을 다시 내보내는 것은 조선의 관습이 아니다”라며 조선을 떠나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처형을 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종은 옷감, 조선식 이름이 새겨진 호패, 일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이방인을 향한 자비로움과 관대함을 내비추었다. 붙임 2 배우 이선호 약력 성 명 o 이 선 호 연 령 o 1981년 12월 14일생 학 력 o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주요경력 o 2014.01-04 o 2011.12-2012.04 o 2011.11 o 2010.11-12 o 2014 o 2013 o 2011 o 2011.7-12.01 o 2010 o 2010 o 2009 o 2005 o 2005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드라마 ‘TV 방자전’ (주연)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영화 ‘멜로’ (주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영화 ‘투혼’ 공연 ‘옥탑방 고양이’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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