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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1 문화체육관광부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기관 차 경 례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 국가서지과장에 보함. 2020년 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자 주무관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권한성 윤용한 이용신 김용삼 장관 결재 2020.2.28. 박양우 협조자 기획조정실장 오영우 시행 운영지원과-4583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운영지원과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4 전송 044-203-3448 / castle7880@korea.kr / 대국민공개

..PAGE:2 콘텐츠정책국 행정주사 김 찬 규 교육부 제주대학교 전출을 명함.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주사 서 석 재 문화체육관광부 전입을 명함. 국립중앙도서관 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주사 이 소 진 공무원임용령 제41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연장을 명함. (2020년 3월 3일부터 2020년 9월 2일까지) 2020년 3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해외문화홍보원 행정주사보 김 수 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근무를 명함.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주사 김 남 영 해외문화홍보원 행정주사보 윤 정 은 콘텐츠정책국 근무를 명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행정주사보 성 보 배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실 근무를 명함. 국립국악원 행정주사보 이 성 훈 체육국 체육협력관실 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PAGE:3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수신자 갑, 을 주무관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전결 2020.2.28. 윤지숙 윤용한 이용신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4585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 http://www.mcst.go.kr 전화번호 044-203-2123 팩스번호 044-203-3448...

스마트도서관 설치 현황 광역시 시군구 설치위치 광역시 시군구 설치위치 서울시 중랑구 중화역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시 흥덕구청 중랑구 용마산역 청주시 청주농협물류센터 영등포구 여의도역 청주시 성화개신죽립동주민센터 영등포구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번지 영등포구 영등포제2스포츠센터 충청남도 천안시 한들문화센터 부산시 연제구 연산역 공주시 공주시청 연제구 국민체육센터 당진군 롯데마트_당진점 대구시 중구 중앙로역 전라남도 여수시 롯데마트_여수점 달서구 두류역 여수시 여수시립환경도서관 동구 금강역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의료원 로비 인천시 서구 서구청역 포항시 포항노인복지회관 로비 서구 검단사거리역 포항시 포항 해양공원 내 강화군 강화시외버스터미널 포항시 포항세명기독병원 로비 강화군 강화문예회관 포항시 현진에버빌 아파트 내 남동구 예술회관역 안동시 안동역 남동구 청라호수공원 안동시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광주시 광산구 송정공원역 청도군 매전면 복합체육시설 광산구 신창동행정복지센터 경상남도 거창군 스포츠파크 서구 상무역(4번출구) 거창군　 승강기산업단지 남구 푸른길공원 제주도 제주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1차 휴관(’20. 2. 25.~3. 8.) 조치 이후에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휴관과 공연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3월 23일(월) 이후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붙임 감염병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정인직 사무관(☎ 044-203-2734), 문화기반과 이광윤 사무관(☎ 044-203-263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조은경 사무관(☎ 044-203-234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감염병...

1,123→’20년 1,223), 작은도서관(’19년 6,530→’20년 6,563), 생활문화센터(’19년 190→’20년 351) 등 ㅇ 아울러 △사립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지원(226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확대(’19년 53명, 212개관→’20년 270명, 1,080개관)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운영주체를 사회적기업 등으로 다양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을 기한다. [전략4 활기찬 문화·체육·관광]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 문화생태계가 건전하지 않으면 국민의 문화향유와 우리 문화산업의 성장도 지속되기 어렵다. 문체부는 창작-소비-유통에 있어 다양성·창의성·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국어문화, 전통문화, 기초예술, 인디문화 등을 계속 지원한다. ㅇ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신문·방송·인터넷 연계 쉬운 우리말 사용 공모(신규, 19억 원), △정부기관 언어 사용성 평가 등으로 공공언어를 개선한다. 특히 △‘한국어 말뭉치(빅데이터)’도 지속 구축(’19~’22년, 누적 20억 어절)해 인공지능 활용 등을 촉진한다. ㅇ...

등 □ (운영 활성화) △사립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채용 지원(226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대폭 확대(’19년 53명, 212개관→’20년 270명, 1,080개관), △이용률 저조 국민체육센터 운영주체 다양화(사회적기업 등 참여 유도) 4 (활기찬 문화·체육·관광)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4-1. 문화예술 창작·유통 활성화 【여건 및 방향】 국어·전통문화 보전·진흥 필요성 증대, 국민의 기초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아직 낮은 수준(‘18년 문학, 미술, 전통예술 관람율 16% 미만) → 국어·전통문화 및 기초 문화예술 활성화 (1) 국어문화 다함께 소통하는 우리말 기반 마련 □ (공공언어 개선) △어려운 외국어(새말)에 대한 쉬운 우리말 대체어 신속 제공, △ 신문‧방송‧인터넷 연계 쉬운 우리말 사용 공모(신규, 19억원) △정부 기관 언어 사용성 평가(보도자료, 보고서, 누리집 등) △전문용어 표준화(도로, 교통, 안전, 금융, 교육 등) 및 교육 지원 □ (산업 지원) 인공지능 활용 한국어 말뭉치(빅데이터) 구축(’19~’22년, 누적 40억어절) (2) 전통문화 전통의 보존 및 사회적 가치 확산 □ (전통예술·공예) △국악방송TV 운영 본격화(‘19.12. 개국),...

..PAGE:1 문화체육관광부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 전산주사보 장 혜 진 국가공무원법 제73조 제2항에 따라 복직을 명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전산주사보 백 재 환 국립민속박물관 사서주사보 이 영 선 국립중앙도서관 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자 주무관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전결 2020. 3. 5. 권한성 윤용한 이용신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5087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운영지원과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4 전송 044-203-3448 / castle7880@korea.kr / 대국민공개

+ 오디오북 합산 기준 독서율, 독서량, 독서시간, 공공도서관 이용률, 독서 프로그램 참여율)를 분석한 결과, 2017년도에 5대 항목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한 지자체는 서울뿐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인천(4대 항목 → 5대 항목), 제주(3대 항목 →5대 항목)가 모든 항목에서 평균치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반면 대전,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은 지난 조사와 비슷하게 주요 항목이 저조해 지자체별로 특화된 독서진흥시책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지자체별 주요 독서지표 현황> 지역 연간 독서율 (%) 연간 독서량 (권) 평일 독서시간(분) 공공도서관 이용률(%) 독서 프로그램 참여율(%) 평균 이상 항목수 (개) 전체 평균 55.7 7.5 33.1 23.9 3.0 5대 항목 서울 69.9 10.7 47.2 32.4 4.7 5 부산 55.7 4.8 26.1 21.1 6.4 2 대구 58.1 6.4 48.0 26.0 2.9 3 인천 66.5 11.4 55.9 30.1 5.5 5 광주 47.1 5.9 25.4 20.6 3.5 1 대전 39.3 5.7 11.9 12.2 1.0 - 울산 58.3 5.4 18.5 20.9 4.4 2 세종 53.4 11.2 21.4 27.8 2.6 2 경기 60.2 8.9 61.2 28.0 2.6 4 강원 56.7 8.9 36.0 28.6 1.3 4 충북 48.5 4.6 14.1 11.9 0.8 - 충남 41.9 3.1 12.5 13.4...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공·학교도서관의 도서 구입 시 지역서점을 우선 이용해줄 것을 계속 요청해왔다. 하지만 지역서점 우선구매만으로는 제도의 효과를 거두기에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역서점 외에도 청소용역업체, 건설업체, 음식점 등, 타 업종 업체가 업태에 서점업을 추가해 도서납품시장에 참여하는 이른바 ‘유령서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유령서점 문제가 지속되면서 도서정가제를 통한 지역서점 상생 취지가 약화된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현재 11개 지자체에서는 조례, 지침, 공고 등의 형태로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서점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의 최소 기준안*을 제시하고 지자체별 상황에 맞는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을 요청했다. * ▲ ｢지방자치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또는 공통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특정한 지역에 주소를 둘 것, ▲ 해당 지역에 상시 운영되는 매장을 보유할 것,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가 경영할 것 공공기관들이 유령서점이 아닌,...

사실과 다를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ㅇ 생활문화시설의 고유목적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아닌, 인문협업자 중심의 다양한 인문적 상상과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중간 모니터링 또는 컨설팅을 통해 실적이 저조하거나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경우, 사업 수행 도중이라도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ㅇ 선정 후 부득이한 사유가 아닌 이유로 사업수행을 중도에 포기할 경우, 향후 진흥원 사업 지원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문의 : 인문지원팀 (063-219-2852, inmun@kpipa.or.kr) ※ 자세한 사항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 참고 붙임 2 2020년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 사업 포스터 붙임 3 2019년 사업 활동사진 한옥에서 즐기는 자연요리 체험 - 해남문화원 -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보 쓰기 - 책공방북아트센터 - 우드카빙, 나무에 흐르는 시간으로 나 읽기 - 개똥이네책놀이터 -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아빠의 특별한 시간 - 장흥문화공작소 우리가 만드는 송악마을이야기 - 송악마을공간 ‘해유’ - 다문화 여성들이 모두 여는 문화방 - 조치원작은도서관 -

**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1~2차 휴관(’20. 2. 25.~3. 22.) 조치 이후에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 휴관과 공연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4월 6일(월) 이후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코로나19 관련 업종·분야별 긴급 지원방안에는 공연업계 추가 지원 대책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공연 취소·연기에도 불구, 고정비용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극장에 대해 공연 기획·제작 등을 지원한다. * 1개소당 최대 6천만 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