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3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당선작 발표 2013-11-20
    • 예심과 본심을 통해 모두 9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 교사상에 천안시 화랑미술학원(초등부) 조정현 교사와 하남시 신평중학교(중등부) 이종분 교사, 춘천시 강원애니고등학교 이광현 교사가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금상은 최다정(초등부/포항시 이동초등학교), 박강희(중등부/서울시 윤중중학교), 김예지(고등부/경기예술고등학교), 이석재(대학․일반부/프리랜서)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인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응모 주제가 다소 어려워 작품 수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줄었으나, 전반적으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져 옥석을 가르는 데 애를 먹었다.”라며 “입시철임에도 다수의 작품을 출품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2013 카툰 공감 만화 공모전’ 시상식은 2013년 11월 21일 오후 5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11. 26. ~ 12. 1.)을 시작으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메트로전시관(12. 2. ~ 4.), 한국만화박물관(12. 5. ~ 12.),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12. 13. ~ 20.), 국립어린청소년도서관(12. 21....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국제적 우수사례로 선정돼 2013-11-20
    • 보도자료 2013년 11월 2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과 : 문화산업정책과 문화산업정책과장 황준석(02-3704-9611), 사무관 박승준(02-3704-9612)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국제적 우수사례로 선정돼 -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 국가별 인재혁신 우수사례로 소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이 오는 11월 21일 ~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3년 세계경쟁력 Summit 및 GFCC 연차총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소개된다. 우리나라가 7개 이사국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GFCC; Global Federation of Competitiveness Councils)은 세계 37개국이 참여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설립한 국제 연합체로서, 매년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의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인재 주도형 혁신(Talent-Driven Innovation)’을 주제로 한 올해 보고서에 미국, 브라질, 아랍 에미리트, 영국, 칠레, 몽골의 사례와 함께 우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인사발령 통지(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 2013-11-20
    • 문화체육관광부 수신자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기에 통지합니다.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오 영 우 직무대리규정 제5조에 따라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를 명함. (2013년 11월 21일부터 별도명령 시까지) 2013년 11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무처장 수신자 주무관 행정사무관 인사과장 제1차관 교육 진주원 이영열 조현재 장 관 결재 11/20 유진룡 협조자 시행 인사과-8029(2013.11.20.) 접수 우 110-703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15 문화체육관광부 2층 / http://www.mcst.go.kr 전화 02-3704-9265 전송 02-3704-9269 / jjw1090@korea.kr / 공개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한식명칭 번역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없다 문체부·농식품부 협력해 한식명 번역 표준안 마련 중 2013-11-20
    • 보도자료 2013년 11월 20일 배포 11월 20일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과 : 국어정책과 과장 김혜선(02-3704-9431) / 학예연구사 강미영(02-3704-9423) 한식명칭 번역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없다 문체부․농식품부 협력해 한식명 번역 표준안 마련 중 - ‘신치? 파오차이? 김치 이름 놓고 부처 간 엇박자’ 보도 관련 문체부 반론 - KBS 뉴스광장은 2013년 11월 19일 '김치'의 중국이름 하나를 정하는 데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파오차이’(중국의 관용적 사용례 활용),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신치’(신조어)를 각각 제안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와 농식품부는 서로 협력하여 주요 한식명칭의 외국어 번역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7일 주요 한식명 200가지에 대한 우리말 로마자 표기(음역) 정비 시안과 영어와 중국어 번역 표준 시안을 공동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오차이’는 이처럼 문체부와 농식품부가 함께 마련한 김치 중국어 번역 표준 시안으로 그동안 중국인들의 관용적 사용례 등을 고려하여 채택된 것입니다. 이 시안은 11월 말까지 일반국민과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 출범 2013-11-20
    • 보도자료 2013년 11월 20일 배포 배포 후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과 : 공연전통예술과 과장 김정훈(3704-9531) / 사무관 박소정(3704-9503)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 출범 - 문체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발레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간 업무협약 체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국립예술기관’)와 2013년 11월 21(목) 오전 10시 30분,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립예술기관, 구속력 있는 ‘협의체’ 구성으로 상생협력 의지 밝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문체부와 국립예술기관이 국립예술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방안 이행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구속력 있는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예술의전당(사장),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뿐 아니라 문체부(예술국장)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장관, ‘이야기산업’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2013-11-20
    • 보도자료 2013년 11월 2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5쪽 담당과 : 대중문화산업과 과장 최보근(3704-9691) / 사무관 김수현(3704-9692) 문체부장관, ‘이야기산업’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 11월 20일, 소설가 김진명 등 이야기산업 각 분야 전문가와 이야기산업 발전방안 고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11월 20일 오전, ‘이야기(story)’ 관련 현장 전문가들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협업 공간(SK UX HCI Lab)에서 이야기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자리는 창조경제시대 콘텐츠산업의 중요한 원천인 ‘이야기’를 산업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체계적인 정부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는 ▲이야기 창작 분야의 김진명 소설가, 신동익 ‘식객’ 시나리오 작가, 방귀희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솟대문학 발행인), ▲이야기 관련 에이전시 분야의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육연식 크릭앤리버코리아 총괄본부장,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분야의 김호성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강인태 CJ경영연구소 상무 등이 참여했으며, ▲스토리텔링 전문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재미있고 신기한 근대 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 열려 2013-11-21
    • 작동 중’이 2013년 11월 23일(토)부터 2013년 12월 31일(화)까지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다. ‘근대성의 새 발견’전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여가의 새 발견’, ‘대중의 새 발견’에 이은 ‘새 발견’ 시리즈의 세 번째 기획전으로서, 1925년에 건립된 구 서울역사의 역사적, 장소적 맥락인 근대성을 화두로 하여 근대성을 구현시킨 다양한 기술(테크놀로지)을 중심으로 전시가 펼쳐진다. 근대는 ‘테크놀로지의 시대’라 할 수 있을 만큼 각종 산업, 기술, 기계 문명이 꽃핀 시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근대의 기술 개념을 더 확장시킨 ‘질서 균형술’, ‘기계술’, ‘근대 이미지와 철도술’, ‘근대 관광여가술’, ‘근대 소리술’, ‘서울역과 연계한 시간공간술’, ‘근대 인물술’, ‘근대 공간풍경술’, ‘수직과 수평술’, ‘구조와 건축술’, ‘근대 기록술’ 등 근대가 작동시킨 다양한 기술(테크놀로지)과 그러한 기술들이 오늘날 동시대 문화와 예술 속에서 어떻게 구동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옛것으로서의 근대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근대성’을 새롭게 발견하여 다양하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공공기관 법인카드는 업무추진비 외에도 예산집행의 투명성 위해 사업비, 운영비에도 사용돼 2013-11-21
    • 법인카드는 업무추진비 외에도 예산집행의 투명성 위해 사업비, 운영비에도 사용돼 - 동아일보의 공공기관 법인카드 사용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 - 동아일보는 2013년 11월 21일 자 4면 ‘법인카드 1인 사용액 3360만 원… 월급 뺀 유학비 1억 원’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2013년 법인카드 1인당 사용액 잠정치 상위 10개 기관으로 국민생활체육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문학번역원, 체육인재육성재단을 소개하면서, 법인카드 사용액이 느는 것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공사(公私)를 구분하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안일한 근무태도가 녹아있기 때문인 것처럼 보도했으나 이는 국민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커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상기 보도에서 언급한 4개 공공기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는 업무추진비 외에,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각 기관이 기관명의로 발급받은 카드로 집행한 국내외 여비, 보조금사업비, 기관운영비 등, 공적 법인카드로 지출한 일체의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역 참조> ○ 국민생활체육회 : 법인카드 지출액 16억 4천5백만 원(업추비 2천9백만 원,...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