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체육정책보도자료.hwp
육상드림팀 100명 집중 육성을 통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동 대회를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3.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 및 국가 대표 브랜드화 태권도를 2020하계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지원시스템이 구축된다. 개도국에 태권도 사범(12개국), 시범단(20여개국), 평화봉사단(30여개국)이 파견되어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전수하고, 미국 공립학교와 도장에 글로벌 인턴 100여명이 파견된다. 또한 태권도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여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체육 분야 선진화 및 제도 개선 1. 공부하는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 및 대학스포츠 선진화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학교체육 정상화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09년 초중고 축구리그에 이어 ’10년에는 대학농구 및 대학축구 리그가 전면 도입되며, 정부명칭 승인 학생대상 대회의 학기중 개최가 전면 금지된다. 대표적인 학생경기대회인 전국소년체육대회도 올해부터 방학 중 개최된다. 이를 통해 대학스포츠 선진화 및 공부하는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 경기단체 법인화...
인쇄용업무계획(참고).hwp
→ ’10년 11억원/100개소) □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녹색 스포츠 이벤트” 개최 ○ “제1회 제주도 국제 자전거 챌린지 대회”(4월, 제주도) - 외국인 선수 100명, 국내 동호인 및 아마추어 선수 2,400명 참가 ○ 제2회 국제 독도 철인3종 경기대회(8월, 울릉도 독도) ○ 제3회 DMZ 접경 트래킹 대회(6월, 파주) 이행과제1-2 쑥쑥 크는 스포츠, 쭉쭉 자라는 아이들 □ 정규 체육수업의 내실화 지원 ○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최대 1,300명까지 확대 배치 및 법제화 * ‘12년까지 2,200명까지 확대 배치(전국 초등학교수 대비 38%) * 현재 「학교체육법안」(안민석의원)에 스포츠강사 법제화 추진중 ○ 교과부와 협의, 학교생활기록부에 체육활동 참여 실적 별도 기재 추진 □ 방과후 체육활동 참여 유도 ○ 학생건강체력평가(PAPS)의 정착을 위해 체력우수 학생에게 교과부와 공동으로 체력인증 메달 수여 ○ 체육관련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인근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연계, 방과후 체육활동 프로그램 무료 제공 추진 이행과제1-3 하나되는 마음, 하나되는 세상 □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 장애인생활체육참여율(‘08년 6.3%)을 10년말까지 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