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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호환성 수준 만점,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수준 최우수 등급 -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뿐만 아니라 웹 호환성 수준 만점(100점), 개인정보보호 등 웹 보안 분야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이용자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고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 웹 호환성은 국제표준화기구(W3C)에서 정한 웹 표준으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홈페이지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011년부터 신규 구축되는 대민 사이트에서는 호환성 준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 개인정보보호수준 및 웹 취약점 준수, 대민서비스 보안수준 등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운영시 준수해야할 보안사항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되고 있다. □ 앞으로도 웹 접근성·호환성, 보안 등 각종 웹 표준 지침 준수 등을 통해 우리부 대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소속·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도 누구에게나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계담당관실 박홍규 주무관(☎ 02)3704-927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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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으로 상상마당, 디자인하우스의 교육 공간과 교수진의 실무 현장을 활용하며, 재학 동안 학생 전원에게 노트북, 캠코더, 소프트웨어를 무상지원한다. What 한ㆍ중ㆍ일의 100여 명 크리에이터가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강의를 한다. 인쇄ㆍ영상ㆍ웹ㆍ모바일 분야의 융합을 꾀하는 450회의 강의를 운영한다. NHKㆍ네이버ㆍSKT 등 기업 참여에 의한 프로젝트, 하라 겐야(햅틱/무지), 하야시 가츠히코(NHK '인체의 신비' 프로듀서)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의 워크숍, 그 밖에 전시, 컨퍼런스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ow 교수:학생=100:60. 프로젝트별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단기 워크숍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 운영 기관 ㅇ ACA의 운영체는 책임운영기관인 디자인하우스, 네이버, KT&G 상상마당,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정보공학연구소로 구성된 5개 기관의 컨소시엄이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의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문화 컨소시엄을 통해 학제 연구, 커리큘럼 개발, 교수진 교류를 도모한다. ㅇ ACA 국내ㆍ해외 네트워크 한 국 디자인하우스, 네이버, KT&G 상상마당, 정보공학연구소,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