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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걷기 여행을 통한 남도 역사·문화·생태환경 탐방
- 게시일
- 2010.04.02.
- 조회수
- 3019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48)
- 담당자
- 조수빈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신추진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알리기위해 "문화가 흐르는 걷기 여행"을 오는 4월3일을 시작으로 4월,6월,10월 총 4회 진행한다
첫번째 주제는 '영산강 물길따라 걷기'로 천년 고도인 목사골 나주와 영산강의 역사,문화 탐방이 이루어진다. 특히 지석강과 영산강이 합츄하는 나주 금천 광탄, 나주의 옛 시장, 고려태조 왕건이 장화황후를 만나 사랑을 나웠다는 전설이 깃든 완사천, 남도의 대표적인 맛인 홍어의 맥을 잇고있는 영산포 홍어거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번째 주제는 '남도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다산 오솔길' 로 다산 초당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4Km의 거리를 걸을 계획이다.
세번째 주제는 빛고을 광주의 어머니산 무등산 옛길은 8월, 네번째 주제인 슬로시티 담양 삼지천 사목사목길은 10월에 열릴 계획이다.
이번 영산강 물길따라 걷기는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담당부서 : 문화도시개발과 02-3704-3419>
첫번째 주제는 '영산강 물길따라 걷기'로 천년 고도인 목사골 나주와 영산강의 역사,문화 탐방이 이루어진다. 특히 지석강과 영산강이 합츄하는 나주 금천 광탄, 나주의 옛 시장, 고려태조 왕건이 장화황후를 만나 사랑을 나웠다는 전설이 깃든 완사천, 남도의 대표적인 맛인 홍어의 맥을 잇고있는 영산포 홍어거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번째 주제는 '남도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다산 오솔길' 로 다산 초당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4Km의 거리를 걸을 계획이다.
세번째 주제는 빛고을 광주의 어머니산 무등산 옛길은 8월, 네번째 주제인 슬로시티 담양 삼지천 사목사목길은 10월에 열릴 계획이다.
이번 영산강 물길따라 걷기는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담당부서 : 문화도시개발과 02-3704-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