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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인공> 우승팀, “다양한 세대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2023.08.16.)
- 게시일
- 2023.08.17.
- 조회수
- 1680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허만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8월 16일(수) 문체부 서울 사무소에서 지난달 18일 종영한 이야기 배틀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의 우승팀 4인, 김은혜, 방영희, 양순영, 이점순 씨를 만나 6070 세대의 뜨거운 문화 참여 열망을 격려했다.
박보균 장관은 “<오늘도 주인공>에서 이야기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것처럼, 시니어들이 단순 복지 대상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체육 등 각종 분야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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