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문화장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화예술 국제교류는 계속되어야’ (2020. 10. 22.)
게시일
2020.10.26.
조회수
2206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허만진

한아세안


한아세안


한아세안


한아세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0 22(), 화상회의로 열린 ‘제9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4 -아세안 문화관회의’에서, 의장국 캄보디아 포엉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일본 하기우다 코이치 문부과학대신, 중국 장쉬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비롯한 아세안+3 13개국 대표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 국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문화협력 관계 증진을 위하여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 올해 당초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문화체육관광부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문화장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화예술 국제교류는 계속되어야’ (2020. 10. 22.)"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 평가 및 댓글 달기를 하시려면 들어가기(로그인) 해 주세요.

  • 비방 · 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특정인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및 자료 등에 대한 문의는 각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