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 「평창 선언」 채택(2016. 09. 23)
게시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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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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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허만진

한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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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가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류펑(劉鵬) 중국 국가체육총국 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博一)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각 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일 3국은 스포츠 교류와 협력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확대하는 첩경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3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을 위한 「평창 선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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